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평택시는 지난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평택시 혁신동호회 소행성 7기 오리엔테이션 및 혁신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공직 내 행정혁신 문화 확산과 창의적 정책 발굴을 위해 마련됐으며, 동호회원 및 혁신역량 강화를 희망하는 직원 약 120명이 참여했다.
‘소행성’은 ‘소소한 행정의 변화가 성공을 일으킨다’는 의미를 담은 평택시 공직자 혁신동호회로, 직급과 부서를 넘어 혁신에 관심 있는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모여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연구하는 모임이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소행성 7기 운영 방향과 활동 계획이 공유됐다. 참여자들은 3월부터 8월까지 약 6개월간 팀별 연구 활동을 수행하고, 오는 10월 성과발표대회를 통해 그간의 연구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이어 진행된 혁신 특강에서는 성균관대학교 미디어영상학과 겸임교수이자 부시기획 부사장인 김시래 교수가 ‘AI와 DX 시대, 혁신의 관점과 융복합 사고력’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강의에서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행정혁신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다양한 접근 방식과 창의적 사고법, 그리고 혁신 아이디어를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실질적인 방안이 제시됐다.
정장선 시장은 “급변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공직자의 창의성과 혁신역량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소행성 동호회 활동을 통해 직원들이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이를 정책으로 발전시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앞으로도 공직사회 내 자율적 연구 문화 조성과 혁신 기반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