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재)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대표이사 염미연) 봉담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7월 28일(화)부터 31일(금)까지 4일간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친환경 업사이클링 공예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가 가정에서 직접 가져온 재활용품을 작품 재료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기존 공예 프로그램과 차별화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다 쓴 유리 반찬통, 작아져 입지 않는 청바지, 이면지와 신문지 등을 직접 준비해 와 자신만의 작품으로 되살렸다. 회차별로는 ▲1회차 유리용기를 활용한 테라리움·이끼볼 만들기 ▲2회차 청바지를 활용한 데님 벽시계·태슬키링 만들기 ▲3회차 폐종이를 갈아 만드는 종이 화분·수제 종이 만들기 ▲4회차 폐현수막 공동 비전드로잉 및 ESG 실천 캘린더 만들기로 구성됐다. 특히 3회차에서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수제 종이를 4회차 ESG 캘린더 제작에 활용하는 등 회차 간 연계를 통해 자원순환의 의미를 체험적으로 전달했다. 마지막 회차에는 버려질 폐현수막 위에 참가자들이 함께 '우리가 만드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공동 작품을 완성해 기관 내 전시하기도 했다. 프로그램은 단순 만들기에 그치지 않고 회차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최은희(더불어민주당) 화성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은 8월 5일(수) 오후 2시, 화성시의회 2층 보건복지위원장실에서 화성시 지역경제과 및 화성서부경찰서, 화성동탄경찰서 관계자들과 함께 소상공인 등 범죄 취약계층 보호와 안전한 상권 조성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실무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간담회는 최 위원장의 핵심 공약사항인 "범죄취약지역과 우범지역 범죄예방"의 구체적 이행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로, 최 위원장이 대표발의하여 지난 7월 15일 공포·시행된 「화성시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의 실효적 이행을 뒷받침하는 후속 조치의 일환이다. 이번 개정을 통해 제4조 제1항 제5호에 "소상공인 사업장의 범죄예방 물품 및 장비 지원" 근거가 신설되어 실질적인 범죄예방 지원의 제도적 기반이 완비되었다. 간담회에서 화성서부경찰서는 관내 외국인밀집지역 여성1인, 심야영업 소상공인에 대한 맞춤형 범죄예방 물품(휴대용 스마트 비상벨, 문열림 감지기, CCTV스티커) 지원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와 함께 화성동탄경찰서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무인점포 대상 절도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예방환경 조성 물품(경찰관 등신대, 안심(양심)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교 A17블록 공공주택 건설로 인근 소화초등학교 학생들의 통학 안전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수원특례시의회 윤일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원천·영통1)이 학부모와 시공사, 관계 기관 간 소통 창구 역할을 맡아 실질적인 안전 대책 마련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윤일영 의원은 4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소화초 통학안전 확보를 위한 후속 정담회’에 참석해, 지난 7월 24일에 열린 1차 간담회 이후 제기된 학부모 요구사항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수원시청 및 시행·시공사 측과 추가 안전 조치를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윤 의원은 학부모 대표들과 함께 현장 위험 요소를 하나씩 짚어가며 세부 대책을 조율했다. 이에 따라 관계 기관들은 ▲등·하교 시간대 공사 차량 운행 통제, ▲보행로 LED 조명 및 전문 안전요원 배치, ▲안전펜스·반사경·경보등 설치, ▲소음·비산먼지 차단 방음벽 설치 등 세부 실행 방안을 단계적으로 적용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돌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학교·학부모·GH·시공사가 참여하는 ‘상설 소통 협의체’를 구성해 정기적인 소통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윤일영 의원은 “안전 대책은 한 번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대전광역시의회 김영미 부의장은 7일 2026 갑천펀치페스타 개막식에 참석해 축제의 성공적인 시작을 축하하고, 현장을 찾은 1000여 명의 대전시민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대전광역시 서구가 주최·주관하고 대전광역시가 후원하는 이번 ‘2026 갑천펀치페스타’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갑천생태호수공원 수변광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축제 기간 동안 물총대전, 공연, 플리마켓, 푸드트럭, 열기구 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김영미 부의장은 축사에서 “갑천생태호수공원은 대전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이번 행사는 주민 참여형 화합 축제이자 지역 상권과 연계한 상생 축제로서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전시의회도 시민 여러분의 일상이 활력이 넘치고, 지역 경제가 더욱 살아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재)광명시청소년재단(이사장 박승원) 청소년예술창작소는 지난 8월 3일부터 7일까지 4박 5일간 광명시 대표 청소년 교류단 15명과 함께 상호 결연도시인 중국 산둥성 랴오청시에서 ‘2026년 청소년국제교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국제교류는 서류 및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된 15명의 청소년들이 지난 7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중국 역사 및 문화 이해 교육, 기초 중국어 교육, 광명시 소개와 청소년의 일상생활에 대한 발표, 문화공연 준비 등 여러 차례의 사전활동을 거쳐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직접 발표와 공연을 준비하고 현지 청소년들과의 교류를 위한 사전 준비를 하며 광명시를 대표한다는 책임감과 국제적 소통 역량을 키웠다. 현지에서는 랴오청시 청소년들과 ▲환영식, ▲가족의 날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진행했으며, ▲산섬회관, ▲운하문화박물관, ▲동아 아교성 등 주요 역사·문화 명소를 방문하고 ▲무형문화예술 체험에 참여하며 중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했다. 또래 청소년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청소년들은 위드메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달희 국회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은 8월 7일 국민의힘 경북도당에서 열린'대구경북 보건의료단체장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보건의료 현안을 듣고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인 이만희 국회의원의 주재로 개최된 이날 간담회에는 이달희 의원을 비롯해 국민의힘 김기웅 의원(대구중구남구), 민복기 대구시의사회 회장, 허영주 대구시치과의사회 회장, 금병미 대구시약사회 회장, 서부덕 대구시간호사회 회장, 김태운 대구시 인공지능혁신성장실장, 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 이준 영남대학교 병원장, 이길호 경상북도의사회 회장, 김봉현 경상북도한의사회 회장, 고영일 경상북도약사회 회장, 김영실 경상북도간호사회 회장, 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 등이 참석했다. 지역 보건의료단체는 간담회에서 의료인력 부족, 공공의료기관 재정난, 통합돌봄 사업의 지역 간 재정격차 등 지역 보건의료 현안을 설명했으며, 특히 올해 3월부터 시행된 '의료ㆍ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과 관련해, 경북 등 의료인력이 부족한 지역에서는 의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방식의 통합돌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문정복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시흥시갑, 국토교통위원회)은 시흥 하중 공공주택지구와 연계해 추진해 온 서해선 ‘하중역’(가칭) 신설이 7일 국토교통부의 공식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해 1월 국가철도공단 제2차 수요검증위원회 심의를 통과하여 사실상 신설이 확정된 데 이어, 이번 국토교통부의 역 신설 승인으로 하중역 건설사업이 본격적인 설계와 사업추진 단계에 들어서게 된 것이다. 하중역은 당초 경제성(B/C)이 0.71에 그쳐 신설이 순탄치 않았으나 이후 시흥 하중지구 조성 등 지역 여건이 크게 변화하면서 새로운 계기가 마련됐다. 문정복 의원은 국토위원으로 있던 초선 임기부터 하중역 신설을 주요 현안으로 두고 국토부·국가철도공단·LH·시흥시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다. 최근 마무리된 공단 검증 결과, 하중역 신설사업은 총사업비 약 330억 원, 2030년 기준 일일 승하차 수요 7,235명, 경제적 타당성(B/C) 1.07, 재무적 수익성(R/C) 1.71로 국토부의 최종 승인을 받게 됐다. 문정복 의원은 “이제부터는 시민들이 실제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역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오현정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2)이 8월 6일(목) 화성시 우정읍 매향리 947-63 일원 오수처리시설 현장을 방문하여 오수 배수 불량 민원 처리 실태를 점검하고, 조속한 문제 해결을 위한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쳤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진택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9)의 주선으로 마련된 현장점검에서 경기도의회 오현정 의원, 화성특례시 도시건설위원회 송현미 의원(더불어민주당 나선거구), 화성시 하수과(하수운영팀) 관계 공무원 및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석해 해당 지역 오수받이 내 토사 유입 및 막힘 현상으로 인해 배수가 원활하지 않아 주민 불편과 위생 문제가 심각하게 발생하고 있다는 민원을 확인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해당 지역은 화성시 하수도시설 확충 민간투자사업을 통해 압송(펌프) 방식으로 오수를 배출하도록 계획되어 기존 정화조를 폐쇄(5가구)하고 오수관로를 설치했으나, 맨홀펌프장 예정 부지 토지주의 반대로 펌프장이 미설치되면서 오수가 관로에 직제되는 등 배수 차질이 발생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화성시는 민간투자사업자와 협의하여 기존 정화조 원상복구 조치를 추진 중이며, 주민 의견 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주영 국회의원(경기 김포시갑,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은 7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AI시대, 우리나라의 바람직한 전력산업 구조개편 방향모색' 국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회 '내일의 공공과 에너지, 노동을 생각하는 의원모임'이 주최하고 김주영 의원이 주관했으며, 전기신문과 산경e뉴스가 후원했다. 발전분할 이후 25년이 지난 우리나라 전력산업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AI 시대 전력수요 급증과 탄소중립이라는 새로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지속가능한 전력산업 구조개편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주영 의원은 주제발제를 통해 지난 전력산업 구조개편 과정을 평가하고, AI 시대에 대비해 발전공기업 통합과 정의로운 전환을 함께 추진하는 ‘통합과 공공성’ 중심의 전력산업 구조개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2001년 발전분할 이후 2004년 배전분할이 중단되면서 발전과 송·배전·판매가 분리된 현재의 구조가 장기간 지속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2021년부터 2023년까지 한전의 누적 적자가 약 48조 원에 달한 점을 언급하며, 이를 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지혜 국회의원(의정부시갑)은 최근 의정부푸드뱅크마켓과 나누리푸드뱅크를 잇달아 방문해 현장의 운영 상황을 살펴보고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먹거리 안전망을 담당하는 푸드뱅크·푸드마켓의 역할을 점검하고, 현장의 요구에 부응하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박 의원이 찾은 의정부푸드뱅크마켓은 단순히 식품을 배분하는 공간을 넘어 일정 기준을 충족한 시민들이 필요한 물품을 직접 선택해 이용할 수 있는 '마켓형' 복지시설이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그냥드림' 사업을 함께 운영하며 긴급한 먹거리 지원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그냥드림' 사업은 별도의 선정 절차 없이 생계가 어려운 시민에게 식료품을 지원하고, 2회 이상 방문자에 대해서는 상담과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현재도 하루 평균 서너 명의 시민이 꾸준히 이용하고 있으며, 단순한 식품 지원을 넘어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복지체계로 연결하는 지역 안전망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설명이 이어졌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기관 대표 소비촉진 사업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이하 통큰세일)이 2025년 경기도 책임계약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7일 전했다. 경기도 책임계약은 도 산하 공공기관이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해 성과 창출을 약속하고 다음 해 평가받는 제도다. 2025년 책임계약에는 전체 14개 사업이 참여한 가운데, 경상원 ‘통큰세일’과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 힘내GO 카드’ 사업으로 이뤄진 ‘경제살리고 프로젝트’ 부문이 총점 94.84점으로 1위를 차지해 사업 목표 달성도와 실행력을 인정받았다. 통큰세일은 도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경기도 대표 소비촉진 사업으로, 경기지역화폐를 활용한 자동 페이백 등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해 지역경제 선순환을 이끌었다. 특히 지난 2024년 통큰세일을 처음 추진한 후 매 회차 참여 상권 확대, 소비자 이용 편의성 등 지속적으로 사업을 개선해 왔다. 그 결과 매출 향상, 고용 증가, 소비자 만족도 향상 등 다방면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경기도 대표 민생경제 정책으로 자리매김했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이번 책임계약 1위는 경상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경기 화성병)은 다른 사람을 구하려다 부상을 입은 사람이 의상자 인정 심사를 기다리는 동안에도 긴급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의사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오늘 대표발의했다. 지난 5월 5일 광주에서 발생한 여고생 피살 사건 당시 한 고등학생은 피해자를 구하려다 중상을 입었다. 그러나 이 학생이 의상자로 인정된 것은 사고 발생 두 달여 뒤인 7월 24일이었다. 6월 2일 광주시 광산구청에서 직권으로 피해 학생에 대하여 의상자 신청을 한 뒤에도 인정 결과가 나오기까지 52일을 더 기다려야 했다. 현행법은 직무와 관계없이 다른 사람의 생명·신체 또는 재산을 구하다가 부상을 입은 사람을 의상자로 인정하고 의료급여와 보상금 등을 지원하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의료급여를 비롯한 대부분의 지원은 의사상자심사위원회의 심사·의결을 거쳐 의상자로 인정된 이후에야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구조 과정에서 중상을 입어 수술이나 장기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도 심사기간 동안에는 본인과 가족이 치료비를 우선 부담해야 한다.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