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는 3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열고, 재정 및 회계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7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대표위원인 고덕희 의원과 김학영 의원을 비롯해 공인회계사, 세무사, 전직 공무원 등 재무·행정 분야의 풍부한 경험을 갖춘 민간 전문가 5명을 포함해 총 7명으로 구성됐다. 결산검사 위원들은 위촉일인 4월 3일부터 오는 22일까지 20일간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예산 집행 실적의 적정성 여부와 재정 운영의 효율성 등 재정 운영 전반에 대해 종합적인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김운남 의장은 위촉식에서 “결산검사는 단순히 지난 예산 집행을 되돌아보는 것을 넘어, 내년도 예산 편성의 이정표를 세우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위원님들께서 가진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고양시의 재정이 시민을 위해 올바르게 쓰였는지 세밀하게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결산검사 활동을 통해 작성된 결산검사 의견서는 고양시장에게 제출되며, 오는 10월 열리는 제30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안전건설위원회 김용래 의원(국민의힘, 강릉3)이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 제대군인 정착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3일 제34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기존 5년 이상 복무한 ‘중기복무 제대군인’ 중심의 지원 체계를 개선하여 각 군 부사관 의무복무기간인 ‘4년 이상 복무 제대군인’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한 것이 핵심이다. 현재 각종 제대군인 지원사업은 '제대군인지원에 관한 법률'에서 규정하는 5년 이상 ‘중기복무 제대군인’ 구분을 중심으로 운영되어 왔으며, 전국 지방자치단체 역시 이를 기준으로 지원 대상을 설정해 왔다. 김용래 의원은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지원 기준을 ‘5년 → 4년’으로 완화하는 전국 최초의 제도 개선을 추진했으며, 이는 형식적 기준이 아닌 실질적 복무 여건을 반영한 적극 행정의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그동안 지원에서 제외됐던 상당수 제대군인들이 취업, 창업, 귀농ㆍ귀촌ㆍ귀산촌 정착지원 등 다양한 정책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으며, 제대군인 지원 기준을 새로이 제시한 선도 사례로서, 향후 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 송춘수)은 경기 화성시에 소재한 동탄농협 (조합장 박정양)을 2026년 “위더스상” 수상자로 선정하여 4월 2일 동탄농협 본점에서 영예로운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는 동탄농협 박정양 조합장과 임직원, NH농협손해보험 서윤종 사업추진2부문장, 화성시지부장 김용주, 박정묵 경기총국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위더스상”은 손해보험 사업 추진으로 농업인 실익 증대에 공이 크고 성장 가능성이 큰 거점지역 농·축협 사무소를 대상으로 NH농협손해보험이 매년 선정 · 시상하고 있다. 동탄농협은 농작물재해보험, 장기보장성보험 등 지역사회 농업인의 건강과 재산보호를 위해 손해보험 가입을 적극 홍보하고 지원해 조합원 실익 향상에 크게 기여한 공이 인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NH농협손해보험 서윤종 부사장은 “장기적인 경기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업추진에 매진하는 동탄농협에 감사드리며, 상생과 협력을 통해 동탄농협의 더 큰 성과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동탄농협 박정양 조합장은 “내실있는 사업성장과 농업인 조합원의 복지증진과 영농활동에 도움이 되는 보험 추진으로 조합원의 실익증진을 위해 모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농협중앙회 경기본부(본부장 엄범식)와 (사)농가주부모임경기도연합회(회장 여주현)는 2일 양평군 지평면에서 ‘영농後 환경愛 영농폐기물 수거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농협 직원과 농가주부모임 회원 등 70여 명이 참여해 농촌 곳곳에 방치된 폐비닐과 폐농약병 등 영농폐기물을 수거하며 농촌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또한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과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실천 활동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여주현 회장은“영농폐기물 수거 활동은 농촌 환경을 지키는 작은 실천이자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한 중요한 노력”이라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농촌 환경을 만들기 위해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활동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엄범식 본부장은 “영농폐기물 수거 활동을 통해 농촌 환경을 보호하고 쾌적한 농촌 공간을 조성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경기농협은 농가주부모임과 함께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 환경을 가꾸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평택시의회는 4월 2일, 평택시 중부권 버스공영차고지(모곡동 545번지 일원)에서 열린‘중부권 버스공영차고지 개소식’에 참석해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을 기대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김명숙 평택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이 참석했으며 평택도시공사와 버스운수업체 및 공사 관계자, 지역주민 등 내·외빈 1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 테이프 커팅, 차고지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평택시 중부권 버스공영차고지는 총사업비 451억 원을 투입해 30,303m²부지에 조성됐으며, 연면적 2,170m²규모로 버스 220면, 소형차 118면을 수용할 수 있는 주차공간을 갖추고 있다. 또한 관리동, 세차동, 정비동을 비롯해 액화수소충전소와 전기충전소 등 친환경 인프라도 함께 구축됐으며, 평택도시공사가 위탁운영을 맡는다. 김명숙 부의장은 “중부권 버스공영차고지는 대중교통 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하는 기반시설”이라며 “이번 차고지 개소를 계기로 보다 체계적인 차량 관리와 효율적인 운행으로 시민 여러분께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가 도가 개발한 ‘공동주택 셀프 견적 프로그램’의 전국 확대를 한국부동산원(K-apt)·한국토지주택공사(LH)·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손잡고 추진한다. 공동주택 셀프 견적 프로그램은 아파트 단지마다 천차만별인 보수공사 견적 탓에 벌어지는 입주민 간의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경기도가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누구나 쉽게 대략적인 공사비를 산출할 수 있다. 경기도는 4월 2일 경기도청에서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한국토지주택공사/LH), K-apt(한국부동산원), 경기주택도시공사(GH)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주택 셀프견적 프로그램 활성화 협업 킥오프(Kick-off) 회의’를 개최했다. 현재 경기도에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7천여 개의 공동주택 단지가 있다. 이들 아파트 관리주체는 관련 법령에 따라 65개 항목에 대한 장기수선계획을 수립하고 보수공사를 진행해야 하지만 비전문가 입장에서 객관적인 추정 금액을 산출하기란 쉽지 않다. 특히 수시로 발생하는 외벽 도장이나 옥상 방수 공사 등에서 업체마다 부르는 견적이 널뛰듯 달라 합리적인 계획 수립을 방해하는 것은 물론 ‘바가지 공사’에 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구리시의회는 3월 30일 제35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경희 의원이 발의한 「구리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번 개정안은 최근 소상공인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각종 범죄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소상공인들이 안심하고 영업할 수 있도록 범죄예방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주요 내용은 ▲CCTV, 비상벨 등 범죄예방을 위한 물품 및 장비 지원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을 위한 관계 기관 및 단체 등과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 등이다. 조례가 시행되면 소상공인 사업장에 대한 범죄 억지력을 높이고, 예기치 못한 범죄로부터 소상공인의 재산과 안전을 보호함으로써 지역 상권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경희 의원은 “소상공인들이 겪는 가장 큰 고충 중 하나가 안전한 영업 환경의 확보”라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범죄 사각지대에 놓인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시민들이 마음 놓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구리시 골목상권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은 2일 보도자료를 통해, 매달 반복되는 의왕지역사랑상품권 인센티브 조기 소진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수혜 인원 현실화와 혜택 강화를 골자로 한 ‘민생경제 맞춤형 재정 전략’을 제안했다. 경제학을 전공하고 의왕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한 의원은 “현재 7,500명 수준의 수혜 규모는 시민들의 높은 구매 수요를 뒷받침하기에 턱없이 부족하다”며 “정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수혜 대상을 1만 명으로 확대하고, 인센티브율 10%, 구매 한도 50만 원으로 각각 상향 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 의원이 제시한 재정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이 안을 시행할 경우 필요한 월별 예산은 약 5억 원으로, 현재 투입되는 1억 8,000만 원에서 약 3억 2,000만 원의 예산을 추가 확보하면 가능하다. 한 의원은 “약 3억 원의 시비를 추가 투입함으로써 지역 골목상권에 유입되는 직접 결제액을 기존 22.5억 원에서 50억 원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며 “이는 예산 투입 대비 약 10배에 달하는 소비 창출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매우 효율적인 투자”라고 분석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의정부시 송산1동주민센터는 3월 31일 아이이디건설㈜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 63상자와 햇반 22상자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간편하게 식사가 가능한 식료품으로 구성됐으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노인 및 중장년 가구 등 돌봄이 필요한 가구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이이디건설㈜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부 또한 이웃과 온정을 나누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김화정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전선녀 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고,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가 중동 지역 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커진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기 위해 4월 중 민생안정 지역화폐 캐시백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제 유가 상승은 교통비와 외식비, 생활필수품 가격 인상으로 이어지며 시민들이 체감하는 가계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 이에 화성특례시는 소비 위축을 방지하고 지역경제의 활력을 유지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지역화폐 캐시백 정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으로 시민들은 기존 지역화폐 인센티브 10%에 추가 캐시백10%를 더해 최대 20%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캐시백은 본인 충전금 3만 원 이상 사용 시 적용되며, 1인당 최대 3만 원까지 지원된다. 특히 이번 조치는 경기살리기 통큰세일 종료 이후 둔화될 수 있는 소비 흐름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기 위한 후속 정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화성특례시는 단기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소비를 지속적으로 유도해 시민에게는 체감 가능한 소비 혜택을, 지역 상권에는 안정적인 수요 기반을 제공하는 민생 이중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