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일 수지구 동천동 한빛초등학교 인근에서 등굣길 교통지도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봉사활동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정혜정 풍덕초등학교장, 녹색어머니회, 학부모회, 자원봉사자 등 10여 명이 함께했다. 학부모들의 요청에 따라 진행된 이날 교통 봉사에서 이 시장은 교통지도에 앞서 학교 도서관 조성 현장을 방문해 교육환경 개선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통학로와 학교 시설 전반을 점검했다. 한빛초 도서관은 부족한 열람 공간과 수업 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시와 교육청이 협력해 약 5억 원이 투입될 예정인 도서관 이전·리모델링 사업이 진행 중이다. 지난 3월 착공해 올해 12월 준공 예정이다. 이 시장은 현장 점검 이후 한빛초 정문 횡단보도에서 어린이들의 등교 상황을 살피며 차량 통행을 정리하고 보행 안전을 지도하는 등 교통지도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했다. 또한,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통학환경 개선과 관련한 의견도 청취했다. 정혜정 교장을 비롯한 학부모들은 학교 정문 앞 삼거리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학교 인근 사거리 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오는 7일부터 16일까지 관내 11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찾아가는 가족관계등록 실무자 역량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인사이동으로 업무를 새로 맡은 담당자들의 실무 부담을 완화하고, 복잡해진 가족관계 민원에 대한 통일성 있고 정확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가족관계등록 제도의 기본 원리와 신고서 검토 방법 등 기초 실무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국제 출생·사망신고에 대한 내용을 강조해 교육할 예정이다. 국가별 증빙서류의 적정성 검토 및 진위 확인 방법과 국제 가족관계등록 접수 절차 등 특수한 국제 업무의 핵심 내용을 집중적으로 다뤄 실무자의 업무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 일산서구 가족관계등록팀은 이번 교육을 위해 ‘2026년 가족관계등록 실무교육 자료집’을 제작·배포한다. 자료집은 국제 출생·사망 신고 사례와 구체적인 처리 방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각종 증명서 발급 관련 질의응답(Q&A)을 상세히 담아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 &nbs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마두2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3월 31일 마두역 일대 및 관내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2026년 제2차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순찰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 1월의 1차 순찰에 이은 정기 점검으로, 청소년지도협의회 위원들이 참여했고 따뜻해진 날씨로 청소년의 활동 증가를 예상해 유해환경 발생 가능성을 점검했다. 이날 위원들은 상가밀집 지역과 관내 주요 번화가를 순찰하며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청소년들의 활동 시간대를 고려, 취약 시간대 순찰을 강화하여 유해업소 밀집 지역을 순회하며 건전한 청소년 활동 환경을 조성했다. 마두2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해부터 정기적으로 추진해 온 환경개선 및 순찰 활동 노하우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계절적 특성과 청소년들의 활동 시간대를 고려한 현장 중심의 순찰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청소년지도협의회 양정자 회장은 “청소년을 둘러싼 환경은 시시각각 변화하고 유해 요인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순찰을 통해 우리 지역 청소년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3일 북부청사에서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사안의 공정한 심의를 위한 ‘2026 상반기 성희롱·성폭력 고충심의위원회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지난해 성희롱·성폭력 고충심의위원회의 교육지원청 이관에 따라 심의위원의 전문성과 성인지 감수성을 함양하고 심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으며, 25개 교육지원청 심의위원 170명이 참여했다. 연수 주요 내용은 ▲고충심의위원회의 역할과 운영 절차 ▲사례 중심 성희롱·성폭력 판단 기준 ▲공정한 심의를 위한 유의 사항 ▲피해자 보호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 도교육청 생활교육과 김영명 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심의위원의 전문성과 책임성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협력해 신속하고 공정하게 사안을 처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피해조사위원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합리적 판단과 책임 있는 의사결정을 내리는 성고충심의위원회의 운영 강화와 지역 간 격차 없는 전문적 심의기구로의 자리매김을 위해 사례 공유와 현장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망월초등학교는 2026년 3월 26일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학생 16명이 참가해 총 9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학생들은 100m, 200m, 800m, 멀리뛰기, 포환던지기, 400m 계주 등 다양한 종목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100m 여자 5학년부 1위와 6학년부 3위, 200m 여자 5학년부 1위와 6학년부 2위, 800m 여자 4학년부 1위, 포환던지기 여자 6학년부 1위 및 남자 6학년부 3위, 멀리뛰기 여자 6학년부 3위, 400m 여자 계주 2위 등 여러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종합 1위 달성으로 이어졌다. 이 같은 성과는 학생들이 아침 활동과 방과후 시간을 활용해 꾸준히 훈련에 참여하며 체력과 기량을 키워 온 노력의 결과로 평가된다. 학생들은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성실히 훈련에 임하는 과정에서 자기관리 능력과 도전정신을 길렀으며, 이는 경기에서의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나타났다. 또한 종목별 특성에 맞춘 지도교사의 체계적인 지도와 학교의 지속적인 지원, 학부모들의 응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시 만안구보건소는 지난 2일 안양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지역주민 근감소증 예방을 위한 영양·운동관리 건강강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강좌는 근감소증의 조기 예방과 실생활 실천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으며, 시민 200명이 참석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영양 분야 강의는 서계순 교수(연성대학교 식품영양학과)가 맡았다. 서 교수는 “근육이 왜 중요할까요?”라는 질문으로 강의를 시작해, 개인별 단백질 필요량과 효과적인 섭취방법 등 실전 식단 지침을 전달했다. 이어 운동 분야의 김병곤 교수(한양대학교 스포츠사이언스학과)는 연령에 맞춰 안전하고 실천 가능한 예방 및 관리 운동법을 소개했다. 근력 강화, 균형잡기, 유연성 운동 등 다양한 운동을 단계별로 안내하며,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동작을 통해 누구나 일상에서 근육 감소를 예방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한영자 만안구보건소장은 “근감소증에는 약이 없다. 충분한 단백질과 꾸준한 운동만이 답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파주시 운정2동은 지난 2일, 주민을 위한 특별 인문·교양 강좌 프로그램인 ‘서울대와 함께하는 일생일대 프로젝트’의 2026년도 첫 강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일생일대 프로젝트’는 주민들이 일상 속 가까운 공간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교수진 강의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서울대학교와 협력해 운영된다. 특히 지난해에는 참여 주민 만족도가 95%를 넘어서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 첫 강의는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인 곽금주 교수가 맡아 의미를 더했다. 곽 교수는 풍부한 연구와 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들과 깊이 있는 소통을 이끌어내며 강의의 문을 열었다. 이번 프로젝트는 5월 14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작년과는 차별화된 새로운 주제와 다양한 분야의 교수진이 참여해 더욱 풍성한 강의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2026년에는 주민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강의 장소를 기존 외부 시설에서 운정2동 행정복지센터로 변경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주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정영옥 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파주시 탄현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31일 어려운 이웃 돕기 성금 마련을 위한 ‘사랑의 감자 심기’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탄현면 주민자치회 위원들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탄현면 일원에 마련된 텃밭에 모여 직접 밭을 일구고 비닐 씌우기 작업을 진행한 뒤, 정성껏 감자 종자를 파종했다. ‘사랑의 감자 심기’는 탄현면 주민자치회가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고 있는 이웃사랑 사업이다. 이번에 파종한 감자는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지속적인 관리를 거쳐 오는 6월경 수확하고, 수확한 감자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골고루 전달할 계획이다. 박정선 탄현면 주민자치회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이웃을 위하는 마음으로 이른 아침부터 감자 심기 행사에 두 팔 걷고 동참해 주신 위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오늘 심은 감자가 알차게 영글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따뜻한 탄현면을 만들기 위해 주민자치회가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태희 탄현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시는 주민자치회의 노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파주시 중앙도서관이 관내 작은도서관 등 유관기관과 함께 시민들을 위한 특색 있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생태체험과 인문학을 결합한 ‘책밭이 좋아요’와 전문독서지도자가 함께하는 ‘작은독서탐험대’로 구성된다. 이번 사업은 파주시 중앙도서관이 중심이 되어 작은도서관, 파주시 독서연구단체와 각각 협력해, 지난 2월부터 프로그램 기획을 시작해 8개월간의 대장정에 나선다. 먼저, ‘책밭이 좋아요’는 생태특화도서관인 하늘선작은도서관이 주관하고 6개의 작은도서관이 협력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직접 흙을 만지고 작물을 가꾸는 농사 체험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고, 그 과정에서 얻은 영감으로 시를 짓는 등 문학적 감수성을 키우는 시간을 갖는다. 이 프로그램은 책 속의 지식을 실제 체험과 연결해 생태 감수성을 높이는 새로운 형태의 독서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와 함께 운영되는 ‘작은독서탐험대’는 어린이도서연구회 파주지회가 주관하며 10개의 작은도서관이 참여한다. 책 읽기 지도 경험이 풍부한 회원 10명이 각 작은도서관에 파견되어 어린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파주시는 4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관내 식품(첨가물)제조·가공업체 영업자와 품질관리자를 대상으로 ‘식품제조업체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소비 흐름과 수시로 개정되는 식품 관련 법령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무능력을 키우고자 마련됐다. 식품위생 전문기업 세스코(CESCO)와 협력해 진행한 이번 교육에는 관내 120개 식품제조업체에서 총 140명이 참석했다. 1일차 교육은 전체 업체를 대상으로 ▲생산일지 및 원재료 수불일지 등 법정서류 작성 요령 ▲식품 표시 기준 등 필수 준수사항을 교육해 행정처분 예방과 표시 위반 최소화에 중점을 두었다. 2일차 교육은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해썹·HACCP) 준비 업체를 위한 심화 과정으로 ▲위해 요소 분석 ▲중요 관리점 설정 등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해썹) 적용을 위한 실무교육을 진행해 현장 적용도를 높였다. 특히 최근 개정된 법령과 복잡한 표시사항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개별 질의응답을 통해 업체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데 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