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지난 5일 국제표준안전재단 수원영통지회는 수원시 권선구 평동행정복지센터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돼지고기 50인분과 컵라면 12박스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역 내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의 식생활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돼지고기와 컵라면은 평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국제표준안전재단 수원영통지회 손용권 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이 단백질을 보충하며 건강한 한 끼를 드시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평행정복지센터 황찬주 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재국제표준안전제단 수원영통지회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물품은 꼭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신속하고 투명하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5일, 관내 주민들의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화서랑 함께 GREEN 폐건전지 수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화서2동 주민자치회가 추진하는 마을자치리빙랩 사업의 일환으로, 폐건전지의 올바른 배출 방법을 알리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은 유동인구가 많고 ‘화서랑 폐건전지 수거함’이 설치된 율현초등학교와 녹색교통회관 인근의 율현초등학교 삼거리에서 진행됐다. 화서2동 주민자치회는 현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폐건전지의 올바른 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방안을 함께 홍보했다. 양순옥 화서2동 주민자치회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폐건전지 분리배출은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화서2동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화서2동 주민자치회는 주민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관내 주요 거점에 폐건전지 수거함을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과 홍보 활동을 통해 자원순환 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은 지난 5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수방자재를 전진 배치하고 배수시설 점검을 완료하는 등 수해 대응에 만전을 기했다. 고등동 행정복지센터는 침수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모래주머니 20개를 청사 앞마당에 배치하여, 주민들이 필요할 때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집중호우 시 저지대 및 침수 우려 지역의 신속한 배수를 위해 배수펌프의 정상 작동 여부를 사전 점검하고 정비를 완료했다. 이와 함께 고등동은 앞으로도 기상특보 발효 시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취약지역 예찰 활동을 강화하는 등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재난 대응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윤병철 고등동장은 “예기치 못한 집중호우에 대비해 수방자재와 장비를 사전에 점검하고 전진 배치했다”며 “주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철을 보낼 수 있도록 재해 예방과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 행궁동 행정복지센터에서 6월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 행궁동 경로잔치 추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특화사업인 ‘행궁에 흐르는 문화향기’ 운영 결과를 공유한 데 이어, 경로잔치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업무 분장을 협의했다. 특히 협의체 위원들은 행사 당일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을 돕기 위해 버스 탑승 및 하차 안내 봉사에 참여하기로 뜻을 모았다. 위원들은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행사에 참석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기 미참석 위원 현황을 점검하고 현행화 방안을 논의하는 등 협의체 운영 내실화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 황영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경로잔치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위원들이 한마음으로 봉사에 나설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과 돌봄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영희 행궁동장은 “민관이 협력하여 어르신들이 불편함 없이 행사를 즐기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겠다”라고 전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여름철 집중호우, 화재 등 재난을 예방하고 식중독으로부터 영유아를 보호하기 위해 관내 어린이집 79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하절기 안전 및 급식·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6월 11일부터 8월 7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된다. 50인 미만 집단급식소 미설치 어린이집 61개소 중 53개소는 자체 점검으로 갈음하고, 그 외 8개소는 현장점검을 펼친다. 특히 이 가운데 2개소는 환경위생과, 수원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7월 중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체 어린이집의 15% 이상인 12개소를 선정해 안전 점검도 병행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방·전기·가스 안전 관리 ▲하절기 재난 대응 및 시설물 안전관리 ▲미세먼지 대책 ▲실내공기질 ▲방역관리 등이다. 박선영 팔달구 가정복지과장은 “여름의 초입에서 아이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식중독 등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살피겠다”라며, “세심한 점검을 통해,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머무는 청정 팔달의 보육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5일, 관내 보훈요양원을 방문하여 ‘고유가 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접수를 진행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필수적인 시책이지만, 치매나 노환 등 건강상의 이유로 외출이 불가능한 요양시설 입소자들은 사실상 신청 자체가 불가능해 지원을 포기해야 할 처지에 놓여 있었다. 이에 연무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보훈요양원과 요양병원을 순회하며 약 60여 명의 어르신을 직접 대면하고, 시설 종사자들과 협력해 복잡한 지원금 신청 절차를 일괄 처리했다. 특히, 이번 방문 접수 대상의 상당수가 국가유공자 등이 입소해 있는 보훈요양원 어르신들인 만큼, 직원들은 행정 지원을 넘어 국가를 위한 헌신에 대한 감사와 예우의 마음을 함께 전해 그 의미를 더했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하신 보훈요양원 어르신들을 비롯해, 관내 모든 어르신들이 소외감 없이 따뜻한 동네를 체감하실 수 있도록 항상 먼저 다가가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