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의왕시 청계동 체육회가 10월 7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녹향원을 방문해 쌀, 고구마 등 현물을 기탁 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체육회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관내 장애인 거주 시설인 녹향원 이용자들에게 지역사회 이웃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청계동 체육회 회원과 청계동주민센터 및 장애인 거주 시설 관계자 등이 참석해 나눔의 미덕을 함께 나눴다. 전달식을 통해 기탁된 물품은 고구마 5상자, 쌀 50kg, 티셔츠 등으로 시설 이용자들의 생활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형석 청계동 체육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시설에서 생활하시는 분들에게 청계동 체육회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졌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육활동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태우 청계동장은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해 주신 청계동 체육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따뜻한 공동체 문화 형성을 위해 동에서도 노력해 나가겠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의왕시가 10월 7일시청 중회의실에서 ‘의왕시 청소년 생명 지킴 지역안전망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의왕시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안전망 협의회는 의왕시 자살예방관인 의왕시 부시장이 총괄하고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공식 기구로, 청소년 자살·자해 등 위기 상황에 대한 지역사회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올해 8월 설치됐다. 협의회에는 의왕시와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을 비롯해 청소년·정신건강 관련 유관 기관 등 총 9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의왕시 청소년 위기(자살시도, 자해시도 등) 동향 보고가 이뤄지고 의왕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사업 추진 방향과 지역사회 내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아울러, 청소년 자살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시는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해 ▲청소년 위기 동향 모니터링 및 현황 공유 ▲위기 청소년 정보 공유 ▲청소년 개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 방안 마련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안치권 의왕시 부시장은 “대한민국 10대 청소년의 자살은 지난 10년간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의왕시가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베트남 호치민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해외시장 개척단을 파견해 총 40건, 38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거두고, 4건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동남아 시장개척단은 해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관내 중소기업의 수출 판로 확대를 위해 추진됐으며, 참가기업에는 ▲현지 바이어 발굴 및 매칭 ▲전문 통역 ▲수출 상담회 운영 등 해외시장 개척에 필요한 지원이 제공됐다. 의왕시에서는 이번 지원사업에 ▲카모드에스 ▲㈜이온케어스 ▲㈜광우 총 3개 기업이 참가해 현지 바이어와 1:1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그 결과, 베트남에서는 22건, 320만 달러 규모의 상담이 이뤄졌으며, 인도네시아에서는 18건, 60만 달러 규모의 상담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시장개척단은 자사의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지 기업과 실질적인 협력을 끌어내는 성과도 거뒀다. 베트남에서는 ㈜광우와 ㈜이온케어스가 현지 기업과 각각 MOU를 체결하고, 인도네시아에서는 카모드에스가 현지 기업 2곳과 MOU를 체결했다. 참가기업들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이 (사)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와 최근 의왕시청소년수련관에서 지역사회 청소년 자원봉사 활성화와 임직원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신뢰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의왕시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자원봉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현안 해결에 공동으로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청소년 맞춤형 자원봉사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지원 ▲임직원과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 캠페인 공동 추진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공유 등 여러 방면에서 힘을 모을 예정이다. 특히, 단순한 봉사활동 연계를 넘어,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지역사회에 참여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함께 발굴하고 운영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안종서 (사)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한층 더 강화될 것”이라며, “청소년재단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온기를 확산해 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의왕시가 10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과 내빈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8회 시민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 시민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시민으로서의 자긍심과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스트릿 마칭밴드 ‘푸라비다(PURA VIDA)’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 대표의 시민헌장 낭독, 내빈 축사, 시장 기념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상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시민들의 귀감이 된 6명의 시민에게 ‘시민대상’이 수여됐다. 부문별 시민대상 수상자는 △사회봉사 최승규(61세·남) △효행 최정숙(67세·여) △문화예술 공인숙(66세·여) △체육 윤미숙(61세·여) △교육환경보건 강철호(60세·남) △지역발전 오문경(63세·남) 씨로, 이들은 각 분야에서 헌신적인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외에도 경기도민상 5명, 시의회의장상 6명, 국회의원상 6명 등 각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이어져,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의왕시가 10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38회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의왕 비전 2030」 선포식을 가졌다. 특히, 이날 비전 발표는 김성제 시장이 직접 민선 9기 4년간 추진할 7대 핵심 전략과 78개 공약 과제를 발표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김 시장은 ‘하나된 의왕, 더 큰 미래로!’를 표어로 ▲살기 좋은 친환경 명품도시 ▲지속가능한 첨단자족도시 ▲어디서든 통하는 교통허브도시 ▲꿈을 키우는 미래교육도시 ▲함께 성장하는 청년활력도시 ▲행복을 더하는 문화·체육·복지도시 ▲시민이 안심하는 안전·건강 도시를 7대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이를 바탕으로, 도시개발, 교통, 교육, 일자리 등 시민의 삶과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2030년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명품도시 의왕’을 실현한다는 구상이다. 먼저, 의왕시는 도시의 성장과 자족 기능 강화에 집중한다. 월암·청계2지구와 3기 신도시, 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 등 주요 도시개발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포일동 첨단산업단지 조성과 의왕산업진흥원 설립 등을 통해 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