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화성특례시는 국내 최대 규모 해안 데크형 관광 인프라인 ‘황금해안길’의 임시 개통을 앞두고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사전 안전점검을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4월 21일부터 5월 8일까지 총 3차례에 걸쳐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해상 데크 구간을 중심으로 구조적 안정성 및 이용 안전성을 집중 점검한다. 특히 이번 점검에는 토목·건축·전기·가스·조경·상하수도 등 각 분야 전문가 17명으로 구성된 ‘안전관리자문단’이 참여해 전문성과 객관성을 강화했다. 1차 점검에는 자문단이 참여하고, 2차 점검은 도시정책실장과 문화관광국장 등 간부 공무원이 참여하며, 3차 점검은 제1부시장과 구청장 등이 참여하는 현장 점검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총 연장 17km 규모의 황금해안길 중 해상 데크 4.4km 구간을 중심으로 하며, 구조물 연결부, 난간 안전성, 미끄럼 방지 시설, 야간 조명 및 안전시설 설치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한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위험 요소 및 개선 필요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 조치를 추진하고, 임시 개통 전까지 모든 지적사항을 완료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평택시는 21일, 평택시청 통합방위종합상황실에서 ‘평택지제역 복합환승센터 구축 참여의향기업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자리는 지난 해 9월 투자설명회의 연장선으로, GTX-A·C 노선 연장 확정과 수원발 KTX 개통을 앞둔 평택지제역을 명실상부한 미래형 교통 거점으로 만들기 위한 민간 기업의 체계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실무적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현대건설을 비롯한 국내 주요 건설사 및 관련 기업 10개사 실무진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시는 간담회를 통해 복합환승센터의 미래 발전상과 사업 방향을 소개하는 한편, 민간 기업과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평택시 관계자는 “평택지제역 미래형 복합환승센터는 평택의 지도를 바꿀 핵심 도전 과제인 만큼, 참여 의향을 밝혀준 기업들과의 긴밀한 실무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관계기관 및 민간 기업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의를 통해 평택지제역이 경기남부를 대표하는 중추적인 교통 허브 및 새로운 경제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운영 화성시립송린이음터도서관은 상반기 특화프로그램으로 전 과천국립과학관 관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과학커뮤니케이터로 과학의 대중화를 위해 애쓰고 있는 이정모 관장을 초청해 5월 22일 오후 3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송린이음터(화성시 만세구)에서 환경과 생태의 중요성을 재미있게 풀어내는 '지구멸망 프로젝트'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환경 문제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강연으로 특히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강의를 통해 환경 보존에 대한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할 예정이다. 송린이음터도서관은 ‘공유, 생태’를 특화 주제로 하는 도서관으로 그동안 생태, 환경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오고 있으며 송린이음터와 종이컵 사용제한, 지구의 날 행사(소등하기) 등을 함께 운영해 오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이정모 관장의 특강을 계기로 어린이들의 생태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앞으로도 관련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며 지역사회 내 환경교육의 장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특강 수강생 모집은 4월 20일 10시부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산교육지원청은 4월 21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돌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민‧관‧학이 함께 뜻을 모아 매화초등학교 아침 돌봄 현장을 찾아 아침 돌봄 활성화를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침 돌봄 프로그램의 성과를 학생, 학부모들이 눈으로 확인하여 아침 돌봄을 활성화하고 아침 등굣길 이벤트를 통해 학교 오는 일이 즐겁게 만들어 주기 위해 개최됐다. 특히 민간단체인 안산씨름협회와 봉사단체 희망커뮤니티, 안산시청, 안산상록경찰서, 안산교육지원청, 매화초등학교 등 민‧관‧학이 함께하여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협력을 활성화하여 의의가 있었다. 아침 돌봄으로 피구, 씨름, 밴드, 오케스트라 등의 예체능 활동 현장을 유관기관들이 함께 둘러보고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어서 밴드, 오케스트라, 아침체육활동 등 아침돌봄 프로그램을 점검하고 매화초 아침돌봄 프로그램으로 다져진 오케스트라의 등굣길 음악회, 안산씨름협회 및 희망커뮤니티의 붕어빵 나눠주기 행사, 안산상록경찰서, 안산교육지원청, 학부모폴리스가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활동으로 학생들의 아침을 맞아주었다. 김수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시는 만안구 안양동 안양천서로(래미안안양메가트리아 아파트 인근) 일대의 가로수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안양천서로 구간의 기존 가로수인 왕벚나무는 수종 특성상 병충해에 취약해 고사목 발생과 가지 부패 등으로 수형이 훼손되면서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지적돼왔다. 이에 시는 해당 구간의 가로수를 이팝나무로 교체해 경관을 개선하고, 5월 중순 이후 꽃이 피는 특성을 살려 계절감 있는 거리 조성에 나선다. 이번 사업에는 총 1억3,2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키 큰 나무인 이팝나무 64주와 함께 남천 등 키 작은 나무 약 3,700본을 식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녹지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시민 체감 중심의 도시녹지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녹색복지’ 실현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가로수 개선 사업은 이달 말까지 마무리 할 계획이다. 안양시 관계자는 “이번 가로수 개선 사업을 통해 도시 경관을 한층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4월 20일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운영위원을 대상으로‘2026학년도 학교운영위원 전문성 향상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운영의 자율성을 높이고 지역 특색에 맞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학교운영위원들의 직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생업으로 바쁜 위원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소통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화상 회의 플랫폼(Zoom)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연수에서는 ▲학교운영위원회 운영 이해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의 역할 ▲안건 심의 방법 ▲회의 운영 절차 안내 등 학교운영위원회 운영 전반에 대해 안내 했다. 또한, 학교 현장의 다양한 고충과 발전 방향에 대해 위원들 간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루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권성규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교육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학교운영위원회는 학교 자치의 꽃이자 민주적 의사결정의 핵심 기구”라며, “위원님들께서 심의해 주시는 안건 하나하나가 우리 아이들이 마주하는 교실 풍경을 바꾸고 미래를 설계하는 밑거름이 된다”고 강조했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