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교육지원청은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4월 9일, 11일, 12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는 BTS 공연에 대비하여 학생생활교육 특별대책반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특별대책반은 고양시에서 이루어지는 대규모 행사를 앞두고, 교육지원청과 학교는 물론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학생의 안전과 보호가 최우선이라는 가치를 기반으로 협조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구성되어, 각 기관 특성에 맞게 학생 안전에 대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별대책반에서 고양교육지원청은 공연 관람 학생뿐 아니라 공연장 주변 도로, 역사, 상업지역 등 다중밀집이 예상되는 지역을 통행하거나 이동하는 학생들까지 폭넓게 살피면서 학생 안전사고 예방과 비상상황 대응 지원에 주력할 예정이다. 특히 현장 사전 점검을 통해 학생 밀집 예상 구간, 주요 이동 동선, 야간 귀가 경로, 혼잡 우려 지역 등을 직접 확인하고, 그 결과를 학교 현장의 학생생활교육에 반영하여, 보다 실효성있는 예방중심의 학생 생활지도가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다. 아울러 고양교육지원청은 관내 학교에 다중운집 인파사고 대비 특별 학생생활교육 실시 협조 공문을 발송하고, 다중밀집 장소 행동요령,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4월 8일부터 5월 27일까지 초등교사 60명이 참여하는'2026 함께 수UP 하는 고양 교육과정-수업 직무연수'가 시작됐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전문성을 강화하여 교사가 학생의 삶의 역량을 키우는 교육과정 설계자로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직무연수는 이론 위주의 강의에서 벗어나, 교사들이 직접 교육과정을 분석하고 자신의 교실에 맞는 맞춤형 수업 모델을 설계해 보는 실천적 워크숍 형태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수업의 본질에 집중하는 깊이 있는 학습을 구현하도록 교육과정 깊이있게 바라보기와 깊이 있는 수업 단원 설계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4월 8일에 열린 직무연수의 주요 내용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철학과 핵심 가치 ‘깊이 읽기’ ▲학생의 삶과 배움을 잇는 학교·학급 교육과정 설계 실습 ▲교육과정-수업-평가 일체화 기반의 전문성 신장 과정으로 구성됐다. 고양교육지원청 이현숙 교육장은 “교사의 교육과정 설계 역량은 곧 학생 배움의 질과 직결된다. 이번 연수를 통해 고양의 선생님들이 2022 개정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특수교육대상학생 맞춤형 행동중재 시스템인 ‘경기 행동 바로 온(ON)’을 추진한다. ‘경기 행동 바로 온(ON)’은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특수교육학생들의 행동 어려움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학생의 행동 특성과 학교 현장의 지원 요구를 반영해 상담·컨설팅·현장 지원이 연계된 맞춤형 행동중재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경기 행동 바로 온(ON)’은 특수교육 대상학생의 행동문제 예방 및 지원을 위해 구축된 ‘경기 비에이블(Be-Able)’ 플랫폼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행동지원 시스템이다.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은 행동중재특화 특수교육원으로 ‘경기 행동 바로 온(ON)’운영을 위해 15명의 특수 순회교사를 배치했으며 지역 내 행동중재 전문가, 의사, 교수 등 20여 명의 전문가로 경기행동중재지원단을 구성했다. 학교에서는 행동 지원이 필요한 학생이 있을 경우 ‘경기 비에이블(Be-Able)’플랫폼 및 직속 전화를 통해 상담 및 컨설팅을 신청할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전문가 온라인 상담, 학교 방문 컨설팅, 맞춤형 행동중재 지원 등 단계적인 지원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7일부터 10일까지 ‘2026 상반기 자율형 공립고 권역별 네트워크’를 개최한다. 이번 권역별 네트워크는 도내 학교의 운영 사례 공유와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 내실화를 기하고자 마련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전국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교 125개교 중 가장 많은 31개교를 운영하고 있다. 권역별 네트워크는 운영교 31개교를 4개 권역으로 나눠 운영한다. 일정은 ▲1권역(8교, 중심교 포천고, 7일) ▲2권역(8교, 중심교 덕정고, 8일) ▲3권역(8교, 중심교 성남고, 10일) ▲4권역(8교, 중심교 용인삼계고, 9일)으로 진행한다. 행사에는 자율형 공립고 교감 및 업무 담당 교사, 교육지원청 장학사, 도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상반기 협의 주제는 ‘학교별 핵심과제 추진 사례’로 설정했다. 필수과제(교육과정·수업·평가 등)와 선택과제(지역 연계 교육, 진로 교육, 인성 교육, 디지털 교육 등)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성과와 과제를 발표한다. 특히, 권역별 네트워크는 학교별 교육 모델 개발을 위해 추진한 지역 기관 협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2025년 교육부 주관 직업교육혁신지구 성과평가에서 인공지능(AI)·로봇 특화 산업 기반의 ‘안산 직업교육혁신지구’가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3월 안산시의 직업교육혁신지구 선정 이후 전담 인력과 예산을 지원하고, 사업계획 수립과 지역 기업 발굴·연계 추진 등 행·재정 전반에서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산업체 네트워크 구축과 협약 체결 지원으로 산·학·관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이에 안산 지역 특성화고 6개교는 한양대 ERICA캠퍼스, KT 등과 협력해 ▲협동 로봇 ▲PLC ▲인공지능 융합 교육·자격 과정 등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직업교육지역협력위원회가 매월 기업 발굴을 추진하며 지역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 기반을 확대했다. 아울러 안산시청과 협력해 ‘안산시 직업교육혁신지구 활성화 조례’ 제정과 지원센터 개소를 통해 교육·취업·정착을 연계하는 원스톱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지역 기반 직업교육 선순환 구조를 단기간에 구현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교육청은 행·재정·인력을 집중 지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여주자영농업고등학교 ‘협약형 특성화고’의 출발과 성공적 운영을 상징하는 ‘송아지 출산’ 소식을 알렸다. 도교육청은 여주자영농업고 스마트축산과에서 사육 중인 젖소가 지난 6일 오후 4시경 건강한 송아지를 출산했으며, 학생들이 직접 사육 관리와 분만 과정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산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태어난 송아지 이름을 붙이며 생명의 가치와 농업의 의미를 체감하고 전통 농업에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미래 농업 비전을 함께 공유했다. 여주자영농업고는 전국 유일의 창업 영농인 육성 특성화고로 축산·재배·가공·유통 전 과정을 아우르는 실습 중심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축산과에서는 ICT 기반 축산 관리와 데이터 기반 사양 관리 교육을 통해 미래 농업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여주자영농업고 송달용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돌보던 젖소의 출산 과정을 함께하며 생명의 가치와 축산의 의미를 체득한 뜻깊은 순간이었다”며 “이번 출산은 협약형 특성화고로 도약하는 상징적인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역·산업체와 협력하는 협약형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7일 ‘추동 숲정원’ 조성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했다. 능골 무장애길 입구부터 하늘마당, 잣나무쉼터, 물놀이장까지 약 6.0km 구간을 따라 현장을 확인하며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추동 숲정원은 약 22만 평 규모의 추동공원을 도심 속 생태 공간이자 산림휴양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현재 42.2ha 규모의 숲가꾸기와 8.8km 구간의 숲길 정비, 과학도서관 및 물놀이장 입구와 테마정원 조성을 완료했다. 하늘마당과 잣나무쉼터, 순환산책로(무장애길 1.4km, 숲둘레길 2.7km) 조성사업은 착공해 올해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특히 공원 정상부인 효자봉에 들어설 ‘하늘마당’은 주변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으로, 일출‧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장소로 활용될 전망이다. ‘잣나무쉼터’는 잣나무와 전나무 숲 속에 목재 데크와 해먹 등을 설치해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온전히 쉴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꾸밀 예정이다. 시는 현장 관리와 안전 확보를 위해 해빙기 숲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8일 의정부역 일대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의정부역 사업 예정지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의정부역 7번 출구 일대를 시작으로 남부 출입구와 1번 출구 앞 승강설비(에스컬레이터) 설치 예정지 등을 확인하며 사업 구간과 보행 동선, 환승 체계 등을 점검했다. 시는 4월 말부터 지장물 이설 등 GTX-C 노선 착공 준비가 진행됨에 따라 도시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 추진에 나서고 있다. GTX-C 노선은 양주 덕정에서 수원을 연결하는 수도권 핵심 광역교통망으로, 개통 시 의정부에서 서울 주요 도심까지 이동 시간이 대폭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창동역까지 약 5분, 삼성역까지 약 20분 내 이동이 가능해지면서 생활권과 경제권은 물론 인구 이동 등 도시 전반에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향후 의정부역에 지하철 8호선이 연결될 경우, 의정부역은 6개 노선이 교차하는 수도권 북부 교통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시는 이러한 변화를 도시 구조 재편의 기회로 삼아 교통 인프라 구축은 물론, 도시 기능과 공간 구조 개선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울산 중구의회가 예산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구 금고 운영 조례를 제정한 후 3년 사이 이자수익이 5배 가량 급등하는 등 긍정적 효과를 낳고 있다. 8일 중구의회에 따르면 중구청이 2025년 자금운용상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구 금고의 이자수익이 54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구가 지난해 구 금고를 통해 운용한 자금은 상반기 2,097억과 하반기 1,349억원 등 총 3,446억원 규모로 이에 따른 이자수익은 상반기 38억원, 하반기 16억원 등 총 54억8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24년 이자수입 30억2,000만원보타 24억원이 늘어난 규모다. 중구는 이자수익이 늘어난 사유로 2년 만기도래 예금이자와 수시입출금식 예금 상품(MMDA)을 활용한 자금 운영을 꼽았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지난 2024년 중구의회가 제정한 '울산광역시 중구 금고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의 영향과 함께 전략적 예산 운용 필요성에 대한 의회의 지적이 이어졌기 때문이란 분석이 지배적이다. 중구의회는 제정 조례를 통해 금고 지정 평가 결과 중 지정에 참여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순군의회는 8일,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등의 검사를 수행할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했다. 이번 결산검사위원에는 김석봉 의원이 대표위원으로 선임됐으며, 강재홍 의원, 오방록 전 군의원, 노익균 회계사, 이세형 세무사, 장치운 전 공무원, 장만식 전 공무원 등 재무 및 회계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위원들은 4월 8일부터 4월 27일까지 20일간 활동을 펼칠예정이다. 검사 대상은 화순군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계속비 ▲명시·사고이월 사업비 ▲채권·채무 ▲재산·기금 ▲금고의 결산 등 예산 집행 전반에 걸친 사항이다. 위원들은 결산서류와 증빙자료를 토대로 군정 전반에 걸쳐 예산이 당초 목적대로 적법하게 집행됐는지 점검한다. 특히 도출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시정 및 개선 방향을 제시하고, 그 결과를 향후 예산 편성과 집행에 반영할 수 있도록 군수에게 결산검사 의견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이 날 위촉식에서 오형열 의장은 “결산검사는 단순히 지난 예산을 정산하는 요식행위를 넘어, 우리 군 재정의 건강성을 진단하고 더 나은 화순의 미래를 설계하는 이정표가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