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7일 개별공시지가 검증을 담당하는 관내 감정평가사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감정평가사와 담당 공무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업무 추진 방향과 유의사항을 공유하는 한편, 개별공시지가의 정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신규 표준지 선정 △개별공시지가의 균형성 유지 △개별공시지가 민원상담제 운영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와 지방세 등 각종 부담금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지표”라며 “앞으로도 감정평가사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토지 가격 관리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1일과 18일 이틀간 관내 초·중·고등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무한상상 캠퍼스 투어’를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 ‘무한상상 캠퍼스 투어’는 대학생 멘토와 함께 캠퍼스를 탐방하며 학습 동기를 높이고 진로 멘토링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상반기에는 초등학생 30명과 중학생 30명이 고려대학교를, 초등학생 49명과 고등학생 11명이 연세대학교를 각각 방문했다. 참여 학생들은 대학생 멘토와 함께 캠퍼스를 둘러보며 대학의 역사와 특징을 이해했다. 진로 멘토링 시간에는 진로 선택과 학업에 대한 상담과 조언이 이뤄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대학교를 직접 방문해 보니 의욕이 생긴다”며 “특히 재학생 멘토에게 학교와 학과에 대한 정보를 직접 들을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험형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소년들이 진로를 탐색하고 진학을 준비하는 데 동기부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하반기에도 서울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를 탐방하는 ‘무한상상 캠퍼스 투어’를 추가로 운영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한 ‘2026년 농업으로 나누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업 체험 활성화를 위한 치유농업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남양주시노인복지관과 협력해 대상자 20명을 선정했으며, 오는 10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조안면 소재 치유농장 ‘대가농원’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65세 이상 홀몸 어르신과 우울감을 경험한 어르신의 정서 회복과 생활 활력 증진, 이웃 간 유대감 형성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지난 17일 진행된 1회차 활동에서는 딸기와 상추 수확, 농산물 활용 치유 음식 체험이 이뤄졌다. 참여자들은 봄의 생동감을 체험하며 서로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양균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치유농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소외감을 해소하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치유농장의 전문성을 높여 시민 체감도가 높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 시흥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제335회 임시회 기간 중인 4월 20일 제1차 회의를 열고 4일간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본격적인 심사에 들어갔다. 앞서 시의회는 지난 14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 안돈의, 송미희, 김선옥, 이건섭, 이상훈 의원 등 5명을 예결특위 위원으로 선임했으며, 이어진 투표를 통해 이상훈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예결특위는 김선옥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한 뒤 기획조정실장의 총괄 제안설명을 청취하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종합 심사에 착수했다. 시흥시가 제출한 이번 추경 예산안의 총 규모는 본예산 대비 2,042억 원이 증액된 1조 8,462억 원이다. 예결특위는 20일부터 23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 결과를 토대로 사업의 타당성, 예산 편성의 적정성, 그리고 낭비 요인이 없는지 등을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 이후 24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 심사보고서를 상정해 최종 의결 절차를 진행한다. 이상훈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추가경정예산은 시민이 필요로 하는 곳에, 적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4월 20일 학생맞춤통합지원 내부협의체 정기협의희 개최 및 협의체명 공모를 실시했다. 내부협의체는 심리정서, 학업중단, 학교폭력, 교육복지 등 교육지원청 내 유관부서 협의체로 복합적 위기 학생을 위한 통합지원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전의 개별 사업별 지원 한계를 뛰어넘어, 학생을 중심으로 한 통합지원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중복지원을 사전에 예방하고 모든 구성원이 함께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의의가 있다. 부서 간 경계를 넘어 학생 한 명 한 명을 위한 통합적 지원 역량을 결집하고자 네이밍 공모를 실시한다. ‘보배실’, ‘구슬모아’, ‘함지박’ 등 후보 명칭을 대상으로 구성원 투표를 진행하며, 최다 득표 명칭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 내부협의체 정기협의회 개최 및 협의체명 공모 실시를 통해, 교육지원청 유관부서가 한 마음 한 뜻으로 학생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밝혔다.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조선 시대 500년 왕실 도자의 숨결을 간직한 경기도 광주시가 다시 한번 도자의 향연으로 물든다. 광주시문화재단은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12일간 곤지암도자공원 일원에서 ‘제29회 광주왕실도자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의 주제는 ‘물길 위로 피어난 왕실의 품격 - 시간의 유희’다. 한강 물길을 따라 임금님께 진상되던 왕실 도자의 역사적 발자취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과거와 현재가 교감하는 특별한 문화적 여정을 관람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2026년 4월의 곤지암도자공원은 왕실의 품격과 국보의 가치가 만나는 ‘시대의 광장’으로 변모하여 역사의 중심에서 모두가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개막식은 4월 24일 오후 5시 30분부터 브릿지 광장(거울연못) 메인무대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식전 행사로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의 신명 나는 공연이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공식 행사 이후에는 주제공연이 이어진다. 주제공연은 총 3장으로 구성되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예술적 서사를 통해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1장 ‘보이지 않는 손’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시 광명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7일부터 1인 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한 ‘고독사 제로 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관내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 2회 요구르트 등 음료를 전달하면서 프레시매니저가 안부를 함께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배달한 음료가 장기간 수거되지 않는 등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배달원이 동 행정복지센터에 즉시 연락하고, 담당 직원과 협의체 위원이 신속히 안전 여부를 확인한다. 김화순 위원장은 “음료 하나가 생명을 지키는 신호가 될 수 있다”며 “민관이 함께 손잡고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마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경미 광명5동장은 “혼자 사는 이웃 안부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살피는 것이 고독사 예방의 시작”이라며 작은 변화도 놓치지 않는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해 고독사 없는 마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경기 양주시 ‘제9회 회암사지 왕실축제’에 12만 명이 찾았다. 지난해보다 약 2만 4000명 늘었다.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체험형 프로그램을 강화한 운영 방식이 관람객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올해 축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전면에 배치한 점이 특징이다. 어가행렬에 시민이 참여하고, 체험 프로그램과 퀴즈 등을 통해 관람객이 행사에 직접 참여하는 구조로 운영되면서 축제의 중심이 관람에서 참여로 옮겨갔다. 대표 프로그램인 어가행렬에는 시민 배우와 참여단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왕실 행차 재현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해 현장 몰입도를 높였다. 행렬 구간마다 박수와 환호가 이어지는 등 큰 호응을 얻었으며, 시민이 함께 만들고 시민이 즐기는 왕실축제의 대표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체험형 프로그램도 관람객 참여를 이끌었다. ‘정답 탁! 청동금탁 별산의 OX퀴즈’에는 사전 신청과 현장 접수를 포함해 약 480명이 참여했다. 관람객이 퀴즈에 직접 참여하며 회암사지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회암사지 메인무대에서는 ‘별산의 회암사지 봉인해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20일, 양주시무한돌봄희망팀은 양주그린라이온스 클럽과 연계하여 켄터키 옛날통닭으로부터 치킨 50마리를 후원받아 어린이 가구 등 취약계층 및 위기가구에게 전달했다. 회천2동 소재 켄터키 옛날통닭에서 진행 된 이날 전달식은 양주그린라이온스클럽 백명숙 회장과 켄터키 옛날통닭 장순복 대표를 비롯한 회원들이 참석하여 지역 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한 나눔의 뜻을 전했다. 양주그린라이온스클럽 백명숙 회장은 평소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으며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마련했고 향후 양로원 짜장면 200그릇 나누기 행사 등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주그린라이온스클럽은 국제라이온스협회 소속으로 2022년 11월 창단하여 양주시를 중심으로 30만 양주시민 나무 1그루 심기 행사 협력 및 취약계층 생필품 지원, 아동·청소년 학용품 지원을 비롯해 지역사회 사회복지 기관과 연계 지원하고 있으며, 양주시무한돌봄희망팀에도 지난해 여름 양주시상인회협동조합과 협력하여 삼계탕 지원 행사를 진행했다. 양주시무한돌봄희망팀 나규필 팀장은 취약계층일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자립 지원을 위해 4월 17일, 주택관리공단 서울지사 강남지역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택관리공단 서울지사 강남지역단(서울수서, 서울대방, 서울우면, 서울신림1, 서울신림2, 하남미사13 주거행복지원센터)는 장학금 지원, 취약계층 대상 물품 후원, 주거환경 개선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왔다. 특히 ‘KOHOM 행복나눔 봉사단’을 중심으로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LED 조명 교체 등 에너지 효율 개선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상생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주택관리공단과 복지관이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주민의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취약계층 및 위기가정을 대상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통합 복지서비스 제공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취약계층 및 위기가정 발굴, 상담 및 사례관리, 금융·주거·복지서비스 연계, 자립역량 강화 지원, 지역사회 복지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