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시는 함몰된 맨홀 주변의 단차를 신속하게 보수할 수 있는 ‘맨홀 충격 방지구’ 실증을 지원하고, 시·군·경 공중영역 감시 및 추적 체계를 구축하는 등 규제혁신 사례를 만든 공로로 ‘2025년 행정안전부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안양시는 2019년부터 7년 연속으로 같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 이상 등급의 상을 수상한 전국 유일의 지자체가 됐다. 시는 지난 25일 오후 1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경진대회에 ‘땅부터 하늘까지, 규제혁신을 통한 예방 중심 안전시스템’ 사례를 발표했으며, 전문가 심사(80%)와 국민 심사(20%)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국민심사는 11월 17일부터 11월 24일까지 ‘소통24’ 누리집을 통해 진행됐다. 안양시는 관내 기업이 개발한 혁신적 기술 제품인 맨홀 충격 방지구가 정부의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 승인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실제 관내 실증까지 적극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맨홀은 반복적인 충격에 의해 도로 포장면과 높이 차이가 발생해 설치 이후에도 주기적인 보수가 필요한데, 맨홀 충격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시인재육성재단이 전국 최초로 도입한 오디션형 장학사업 ‘재능장학생 선발 오디션’이 2021년 시작 이후 4년간 1,123명의 장학생을 배출하며 안양만의 대표 장학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시안게임 골프 금메달리스트 조우영 프로, 주니어 그랑프리 피겨 메달리스트 김유성·김유재 쌍둥이 자매 등 오디션 출신 장학생이 국내외에서 크게 활약하면서 “재능장학생 오디션 때문에 안양으로 이사하고 싶다”는 말이 회자될 정도로 지역의 자부심을 높이고 있다. 지난 2011년 개소한 재단은 인재를 발굴하는 다양한 장학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재능장학생 프로그램은 기존에 입상 중심으로 운영해 오다가 학생들의 성장 잠재력 평가와 동기부여를 위해 ‘과정 중심’의 장학으로 방향을 전환했다. 2021년 ‘오디션’ 형식으로 전면 개편하면서 신청자가 가파르게 증가했다. 올해는 인문사회·수과학·체육·미술·음악·무용·연기 등 다양한 분야에 661명의 학생이 재능장학생 선발 오디션을 신청한 가운데, 심사를 통해 이달 18일 최종 330명이 선발됐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총점 순위에 따라 1인당 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콘텐츠 제작사 (주)스카이웍스(Skyworks)가 제작한 창작 뮤지컬 〈JAM!〉이 11월 14일과 15일 양일간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서 약 500명의 관객과 함께 따뜻한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초연을 마쳤다고 밝혔다. 스카이웍스는 이번 〈JAM!〉의 성료를 통해 지난해 창작 뮤지컬 〈창백한 푸른 점〉에 이어 두 번째 창작 공연 IP를 확보하며, 회사의 정체성을 영상 중심 제작사에서 공연·행사까지 아우르는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그룹’으로 공식적으로 확장한다고 선언했다. 밴드 감성으로 풀어낸 청춘 뮤지컬 〈JAM!〉, 관객과 따뜻하게 소통하는 뮤지컬 〈JAM!〉은 서로 다른 배경의 청춘들이 ‘Jam Stone Club’에서 밴드를 꾸리며 음악과 관계 속에서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번 초연은 음악 기반의 활기 있는 무대 구성, 캐릭터 중심의 서사, 청춘의 감정을 섬세하게 담아낸 장면, 그리고 색감과 조명을 활용한 따뜻한 연출이 조화를 이루며 관객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다. 주요관객 반응 “캐릭터 라인이 매력적이다, “음악과 장면 전환이 자연스럽고 리듬감이좋다,”젊은 창작진의 에너지가 전해진다.”, 특히 이번 초연은 총 약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산업진흥원 소속 소공인지원센터는 지난 21일 지역 소공인 간의 협업과 교류를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소공인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내 소공인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수 소공인의 성공사례 공유, 2기 소공인 협의회 위원 소개 및 지식산업센터별 구심점 마련, 지원사업 성과 공유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센터는 소공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법률, 특허, 투자, 회계, 노무 등 분야별 전문가 상담창구를 운영했다. 이를 통해 사업을 추진하며 겪는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해결했으며, 소공인의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사례 중심의 교육 세션도 함께 운영해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각 기업이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소개하며 협업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는 소공인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상생의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작지만 강한 기술력과 장인정신으로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소공인 여러분의 노력이 안양의 미래를 밝히고 있다”며,“오늘의 만남이 서로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시 동안구 평안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지난 22일 평안동 관내 주요 산책길을 돌며 낙엽쓸기 등 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작년 9월 24일 양 기관이 체결한 ‘사회공헌 협약식’ 이후 추진되어 온 협력 활동의 일환으로, 이날 주민자치위원회와 병원 내 구성된 느린소봉사단, 평안동장 등 30여 명은 쾌적한 지역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았다. 양 기관은 올 한해 ▲합동 환경정화 ▲어르신 무료 건강검진 ▲저소득층 어린이 가족 초청 FC안양 경기 관람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의 복리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써 왔으며, 이번 낙엽쓸기 활동을 마지막으로 2025년 사회공헌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정숙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활동은 지역자원인 한림대성심병원과 협력하여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했다는 큰 의의가 있다”며, “내년에도 더욱 폭넓고 실질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발굴해 주민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시 만안구는 2026년 만안구 지적재조사사업에 선정된 박달사거리주변지구와 뉴골든아파트주변지구에 대한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알리고자 내달 1일 온라인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현실에 맞게 바로잡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 정책사업으로, 구는 국비 2천 6백만원을 확보해 ‘박달사거리주변지구(박달동 68-1번지 일원 총 80필, 17,987㎡)’와 ‘뉴골든아파트주변지구(안양동 756-13번지 일원 25필 8,874㎡)’를 내년 지적재조사 예정지역으로 선정했다. 구청 관계자는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앞서 해당 지역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의 추진목적, 배경, 절차, 주민 협조 사항 등을 설명하고 홍보하기 위해 ‘유튜브(안양시 채널)’에 설명회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유한호 만안구청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필요한 사업으로 토지소유자 총수와 토지 면적의 3분의 2 이상의 토지소유자의 동의가 있어야만 사업지구로 지정될 수 있다”며, “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중부시민로스쿨 안양지원이 안양시 저소득 취약계층 100가구에 김장 김치 10kg 100통을 기부했다. 24일 안양시에 따르면, 경기중부시민로스쿨 안양지원은 지난 22일 군포시 소재 사업장에서‘사랑의 김장나눔, 희망더하기’ 행사를 진행하며 직접 김장 김치를 담갔다. 이날 행사는 경기도 자원봉사 김장비 지원공모전에 선정되어 받은 지원금과 회원들의 십시일반 보탠 모금액으로 진행됐다. 회원들은 품질이 우수한 배추와 재료를 사용해 정성껏 김장김치 담그기를 추진했다. 김사녀 안양지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직접 담근 김치를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한마음으로 담가주신 김장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정성어린 나눔을 실천해주신 시민로스쿨과 모든 참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중부시민로스쿨 안양지원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생활법률 및 권익 교육과 상담을 제공하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시 비산1·2·3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1일 매봉산 산신제단에서 비산권 마을의 평안과 풍년, 주민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매봉산 동고제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매봉산 동고제는 임곡, 운곡, 매곡, 희성촌 등 비산권 마을주민들이 매년 음력 10월 2일 마을의 안녕과 평화 등을 기원하며 지내는 마을제로 지난 200여 년간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비산1·2·3동 주민자치위원장 및 동장, 사회단체원 등 50여 명은 소머리, 시루떡, 오색전, 나물, 다시마, 통북어, 과일, 대추 등 제물과 맑은 술을 마을신에게 올리고 축문낭독, 소지, 음복으로 제례의식을 치르며 비산동의 태평성대와 복을 기원했다. 조영욱 비산1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비산권 마을 공동체의 화합과 결속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비산동 주민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시청소년재단이 2025년 안양시 공직유관단체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7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재단은 이번 평가에서 총점 98.4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안양시 7개 공직유관단체 중 최고 수준의 청렴도와 투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재단은 ‘청소년과 함께하는 365일 Clean 청렴중심재단’이라는 비전 아래 4대 추진전략 37개 세부 추진과제를 선정하고, 전반에 걸쳐 체계적인 청렴 활동을 펼쳤다. 특히, 부패 취약분야 집중 개선을 위해 채용 절차별 체크리스트 활용, 계약 상대방 청렴 서한문 발송, 음주운전 자체점검 제도 확립 등 대외 신뢰도와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이 밖에도 상호 존중의 날 캠페인 및 대표이사-전 직원 소통 워크숍을 통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주력한 한편, 고위직 청렴총괄협의체를 중심으로 청렴 다짐 릴레이와 청렴 출근길 캠페인을 전개해 조직 전체에 청렴 의지를 전파하는 데 앞장섰다. 안병일 재단 대표이사는 “재단이 7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청렴을 일상화하며 맡은 자리에서 헌신적으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시가 오는 2026년 1월 부흥동 행정복지센터 새청사 준공을 앞두고 외부 민간전문가 및 사용자 등과 함께 예비준공검사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예비준공검사는 공사의 완성도를 높이고 공공건축물의 품질을 향상하기 위한 종합적인 점검이다. 시는 지난 20일 분야별 외부 민간전문가와 어린이집 관계자 등 사용자와 함께 시공의 적정성, 운영상 불편사항, 하자발생 가능 부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부흥동 행정복지센터와 새청사에 입주하는 어린이집의 요구사항 등도 적극 수렴했으며, 이를 반영해 사용자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날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를 했으며, 사용자 요구사항 및 추가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준공 전까지 조치할 예정이다. 부흥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청사는 지난 2024년 6월 공사를 시작해 2026년 1월 준공 예정으로, 현재 공정률은 93%이다. 새청사는 연면적 3,478제곱미터, 지하2층~지상4층 규모에 ▲지상1층 어린이집(0~2세)과 민원실 ▲지상2층 어린이집(3~5세) ▲지상3층 주민자치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