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평택시 청북읍 자율방재단은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난 9일 어연1리 일원에 호우대비 빗물받이 및 배수로 청소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장마철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원활한 우수 배수를 통해 마을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방재단원들은 어연1리 마을로 유입되는 상부 배수로를 청소하고 주변 빗물받이에 쌓인 낙엽, 쓰레기, 토사 등을 제거하는 등 환경 개선에 힘썼다. 특히, 장기간 방치되어 기능이 저하된 일부 배수시설에 대해서는 집중적으로 청소 및 점검하여 배수 기능을 회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집중호우 시 빗물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여 침수 피해를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일흠 단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지고 있어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찰 활동과 정비를 통해 청북읍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철은 청북읍장은 “현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재난 예방에 힘쓰시는 자율방재단원과 단장님께 감사드리며, 청북읍에서도 지속적인 예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평택시는 평택시민정원사회 시민정원사들이 농업생태원 전시정원의 사후관리를 위해 매주 목요일 정원 봉사활동을 지속 추진하며 시민 참여형 정원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9일 진행된 봉사활동은 올해 다섯 번째(5회차) 활동으로, 평택시민정원사회 시민정원사 21명이 참여해 농업생태원 작가정원 7개소 및 시민정원사 5·6기 정원 등을 대상으로 봄맞이 생활원예를 실시했다. 이날 시민정원사들은 은방울꽃, 물망초, 휴케라 등 20종 약 800본의 초화류를 심으며, 겨울을 지나 비워진 정원 공간을 봄꽃으로 채우는 작업에 힘을 보탰다. 특히 봄비가 굵게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봉사자들은 작년 가을 정원을 물들였던 가을 초화를 대신해 비워진 공간을 정성껏 정비하고, 다채로운 봄꽃을 더해 정원에 한층 생기와 봄기운을 불어넣었다. 평택시민정원사회 김의향(2대 회장) 회장은 “비가 내리는 날 우비를 입고 꽃을 심는 경험은 처음이었지만, 봄비 덕분에 더 싱그럽게 피어날 정원을 떠올리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시민정원사들과 함께 작가정원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고, 정원문화를 널리 확산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평택시 농업기술센터는 10일,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청결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새봄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농업기술센터 6개 부서 직원과 로컬푸드 재단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센터 내 주요 시민 이용 시설을 중심으로 환경 정화에 나섰으며, 부서별 담당 구역을 지정해 센터 주변 도로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쉼터를 선사하기 위해 정비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우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봄을 맞아 농업기술센터를 찾는 방문객이 증가했고 특히, 16일부터 19일까지 '어린왕자가 지구의 꽃을 찾으러 농업생태원에 오다' 주제로 봄 꽃밭 조성 및 다양한 체험, 공연, 이벤트를 제공하는 평택 꽃 나들이 행사를 앞두고 시민과 방문객을 맞이하기 위하여 농업생태원 등 주요 개방시설을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했다”라고 말했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언제든 찾아와 쉴 수 있는 아름답고 쾌적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평택시는 오는 23일, 평택보건소에서 난임 부부의 건강한 임신을 지원하기 위한 ‘난임 전문의와 함께하는 난임 극복 희망 클래스’를 신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난임으로 신체적·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부는 물론 임신을 준비 중인 신혼부부와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난임에 대한 정확한 의학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임신 성공에 대한 희망을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총 2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관내 난임 전문의를 초빙해 난임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 강의를 진행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전문의와 직접 소통하며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 2부에서는 화초전문가(플로리스트)의 지도로 ‘플라워 테라피’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자들의 심신 안정과 정서적 회복을 도울 예정이다. 4월 13일부터 선착순으로 20쌍을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평택보건소 모자건강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난임 시술이 보편화됐지만, 치료 과정에서 부부가 겪는 심리적 고립감과 정보의 불균형은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이번 교육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평택시립배다리도서관이 인공지능(AI) 시대 문해력 향상의 중요성에 주목하며, 개인 독서를 넘어 느슨한 연대로 함께 읽는 자유독서 프로그램 ‘힙독합독’을 4월 8일부터 6월 24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에 운영한다. ‘힙독합독’은 최근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뉴욕의 대표적 리딩파티 ‘리딩 리듬’을 동기로 배다리도서관에서 처음 시작하는 자유독서 프로그램이다. 음악과 함께하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여러 사람이 한 공간에 모여 각자 책을 읽는다는 집단 몰입 독서를 말하며, 매주 시민들과 함께 책 읽는 시간을 공유함으로써 자연스럽게 독서 진입 장벽을 낮추고자 하는 평택시 도서관의 새로운 독서시스템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읽기 문턱을 낮추고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하는 ‘웰컴북’, 사서와 시민이 함께 하는 ‘북호스트’, 독서력 향상을 위한 ‘5분 독서팁’ 등으로 구성하여 읽기의 재미를 더하고 각자 독서 후 이야기 나눔 시간을 가졌다. 참가 시민이 선정한 추천 문구는 사회관계망(SNS)을 통해 공유하고 연말에 출판하여 독서정보 데이터베이스로 활용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자유독서가 뭘까 궁금해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시 보건소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주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운영 중인 ‘소하건강 3+과정’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센터는 지난 9일 내과 전문의를 초청해 고혈압과 당뇨병 등 주요 만성질환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질환 위험요인 분석부터 일상 속 생활습관 개선 방안까지 심도 있게 다뤄 주민 이해를 도왔다. 특히 잘못된 건강 상식을 바로잡고 식단 관리, 꾸준한 운동, 정기 검진 중요성 등 실생활에 즉각 적용할 수 있는 정보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주민 30명은 전문의 교육에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막연하게 알던 건강관리 정보를 전문가가 명확히 짚어준 덕분에 실생활 관리에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만성질환은 조기 예방과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하건강 3+과정’은 건강·영양·운동을 아우르는 통합 교육으로 매년 상·하반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시가 지역 경제를 선도할 사회연대경제 예비창업가 59명을 배출했다. 시는 지난 9일 창업지원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2026년 광명시 사회연대경제 창업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지역 특성에 맞는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연대경제 기업을 육성하고자 기초 과정과 심화 과정으로 구분해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했다. 기초과정에서는 시민과 예비 창업자 35명이 참여해 사회연대경제 개념 이해부터 사회적 목표 수립, 창업 아이템 발굴까지 창업 기틀을 다졌다. 이어 진행한 심화과정에서는 24명이 사업 아이템 분석, 브랜드 마케팅 전략, 사업계획서 작성 등 실질적 창업 역량을 강화하며 전 과정을 마쳤다. 한 수료생은 “막연했던 창업 구상을 사회연대경제라는 방향 안에서 구체화하고 실제 사업 계획까지 정리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실습 중심 교육과 창업자 간 형성된 네트워크에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또 다른 수료생은 “실제 사례와 실습 중심 교육이 인상적이었다”며 “같은 고민을 가진 사람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시 여성단체협의회는 10일 광명동굴 입구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 주변에 봄꽃 300그루를 심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을 기억하고, 역사적 진실을 되새기며 평화와 인권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취지로 마련했다. 특히 봄꽃을 심는 행사로 아픈 역사를 넘어 희망과 치유, 그리고 미래 세대에게 이어질 평화의 메시지를 상징적으로 전달하고자 했다. 이날 행사에는 광명시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과 관계자들이 참여해 소녀상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정성스럽게 꽃을 심으며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경건한 묵념과 함께 피해자들의 존엄과 명예 회복을 기원하는 뜻을 나눴다. 김봉선 회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꽃 심기를 넘어,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역사와 인권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활동과 다양한 실천으로 평화의 소녀상이 지닌 의미를 널리 알리고, 평화와 인권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광명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역사 인식 제고와 인권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시가 ‘정원도시’ 실현의 핵심 주역이 될 시민정원사 교육생 54명을 새롭게 선발하고 본격적인 양성 과정에 돌입했다. 시는 지난 8일 ‘전문 과정(4기)’ 개강에 이어 10일 ‘이론 및 실습 과정(9기)’ 개강식을 개최하며 시민 주도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식물과 정원에 관한 기본 지식은 물론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가를 육성해 도시 전역에 정원문화를 정착시키는 것 목적이다. 특히 시는 시민들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올해 ‘이론 및 실습 과정’ 모집 인원을 전년 대비 증원하며 더 많은 시민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했다. 광명시의 시민정원사 양성 체계는 ‘이론 및 실습 과정(기초)’을 이수한 후 ‘전문 과정(심화)’을 수료하는 단계별 교육 과정으로 구성해 전문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심화 과정까지 모두 마친 교육생에게는 ‘시민정원사 수료증’과 ‘인증서’를 수여해 공식적인 시민정원사로서 자격을 갖추게 된다. 이번에 선발한 교육생은 ‘이론 및 실습 과정’ 29명과 전문 과정 25명 등 총 54명이다. 이들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9일 의정부시 축구협회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K4리그 의정부시 축구단 창단을 위한 기획회의를 열고 조속한 창단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 축구인들의 숙원인 축구단 창단을 실현하고, 생활체육과 엘리트 축구를 아우르는 기반을 마련해 지역 스포츠 경쟁력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아울러 K4리그 참여를 통해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도시 브랜드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참석자들은 축구단 창단 필요성에 공감하고, 운영 구조와 추진 일정, 역할 분담 등 전반적인 방향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특히 회의에서는 ▲축구단 운영 방식 ▲예산 확보 방안 ▲경기장 및 훈련장 확보 ▲대한축구협회 클럽 라이센싱 대응 ▲지역 인재 활용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게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초기 안정적 운영을 위한 기반 구축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 했으며, 민관이 협력해 창단 절차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시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창단 기본계획을 구체화하고 관계 기관과 협의를 통해 클럽 라이선스 취득 절차를 추진하는 한편, 예산 확보와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