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이 강북구 내 주요 도로 구간에서 추진되고 있는 전선 지중화 사업과 관련해 그간의 추진 성과를 환영하고, 지속적인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강북구는 도시미관 개선과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도로변 전신주와 공중선을 정비하는 전선 지중화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주요 사업 구간으로는 ▲수유사거리~화계초등학교 입구 ▲수유사거리~광산사거리 ▲한천로(수송초등학교~북서울요양병원) ▲솔샘로(미양초 인근) 등이 포함되며, 현재 수유사거리~화계초등학교 입구 구간은 공사가 완료됐고 나머지는 진행 중에 있다. 전선 지중화 사업은 통신주의 철거와 함께 전선을 지하로 매설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주거환경 개선을 원하는 지역 주민들의 요청이 많은 사업이다. 이 때문에 도시 경관 개선은 물론 보행 안전 확보, 각종 사고 예방 등 주민 생활환경 전반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는 중요한 기반사업으로 평가된다. 정초립 의원은 “전선 지중화는 미관 개선을 넘어 구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생활 인프라 사업”이라며 “그동안 강북구의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지중화 사업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서울시 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이 오패산 둘레길 일대에서 제기되어 온 주민 불편 민원을 해소하고, 산책로 및 생활체육 시설 개선을 포함한 정비사업을 이끌어냈다. 이 사업은 번동 산12번지 일대 오동근린공원을 중심으로 추진된 ‘시공원 보수 정비 사업’과 연계해 이루어졌으며, 산책로 정비와 매력정원 조성, 노후 시설물 개선 등이 포함됐다. 특히 오동골프클럽 일대와 실내 배드민턴장 인근, 생활체육관 주변 구간의 보행환경이 개선되며 주민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또한 생활체육관 인근에는 매력정원이 조성되어 기존의 단순 녹지 공간을 넘어 경관과 휴식 기능을 동시에 갖춘 공간으로 탈바꿈했으며, 전반적인 공원 환경 개선을 통해 쾌적한 녹지 공간이 확보됐다. 이와 함께 미아동 오동게이트볼장 인근에는 복합운동기구가 새롭게 설치됐다. 해당 시설에는 제자리 걷기, 상·하체 근력운동, 자전거 타기 등 다양한 운동이 가능한 기구가 도입되어, 어르신을 비롯한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이 마련됐다. 아울러 북서울꿈의숲 장원아파트 뒤편 산책로 구간에는 목계단과 안전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국회의원(대전 대덕구,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은 22일 국회 소통관에서 '국가직행정공제회법' 발의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이철수 국가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해 ▲김규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지부 위원장 ▲안광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지부 위원장 ▲정완준 재정경제부지부 위원장 ▲민혜수 기획예산처지부 위원장 ▲이주연 외교부지부 위원장 ▲장웅현 국토교통부지부 위원장 ▲장훈상 경찰청지부 인천지회장 ▲임동수 국가공무원노동조합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2025년 6월 기준 전국 공무원 정원은 117만 1,547명이다. 이중 교원(360,547명), 경찰(143,357명), 소방(66,891명), 지방공무원(393,802명)의 직군은 개별 공제회를 운영하고 있지만, 국가공무원(181,034명)과 입법부, 사법부, 헌법재판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소속 공무원(25,916명)은 어떤 혜택도 받지 못하고 있다. 실제로 국가공무원 중 교원은 한국교직원공제회를, 경찰은 경찰공제회를, 소방은 대한소방공제회를 이용할 수 있으며, 지방공무원 역시 대한지방행정공제회를 통해 복리후생과 부족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의원(세종시을, 정무위원회 간사)은 22일, 행정수도 세종의 법적 지위를 완성할 '행정수도특별법'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안심사소위 첫 번째 안건으로 상정되어 논의된 결과, 법안의 확실한 통과를 위한 공청회 개최가 결정되며, 사실상 법안 가결의 7부 능선을 넘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열린 국토법안심사소위에서는 '행정수도특별법'을 최우선 안건으로 다루며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여야는 국가의 틀을 바꾸는 ‘제정법’인 본 법안의 완성도를 기하고, 과거 위헌 판결과 같은 선례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헌법적 검토와 전문가 의견 수렴을 거치는 공청회를 실시하기로 뜻을 모았다. 해당 공청회는 국회 후반기 원구성이 마무리되고 개최될 예정이다. 강 의원은 이번 결정에 대해 법안 가결을 위한 가장 확실하고 단단한 경로를 확보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헌법적 검토 없이 법안을 밀어붙였다가 위헌 판결이라도 받게 되면 행정수도의 역사가 다시 20년 전으로 후퇴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공청회를 통해 위헌 소지를 정면으로 해소하고 가결에 방점을 두겠다는 전략적 선택이다. 그간 강 의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조계원 국회의원(전남 여수시을)은 22일 오후 2시, 국회 본청 계단 앞에서 열린 '420 장애인자립생활권리보장촉구 공동기자회견'을 (사)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이하 한자연)와 함께 공동주최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500여 명의 자립생활센터 활동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조계원 의원은 행사를 공동주최 및 주관한 한자연과 참석자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를 표하며 연대발언의 포문을 열었다. 조 의원은 현장에서 활동가들의 진심 어린 정책제안서를 전달받았다. 이어 발언을 통해 “이 제안서는 단순한 민원이나 요구사항이 아니라 활동가분들의 절박한 삶과 직결된 생존의 무게”라고 강조하며, “장애라는 이유로 배제되거나 소외되지 않고 온전하고 당당한 시민으로서의 기본권을 누리고자 하는 간절한 시대적 호소이자, 피맺힌 절규임을 가슴 깊이 새긴다”고 밝혔다. 이어 “장애인 권리 보장이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제도와 예산으로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점에 깊이 공감한다”며, “기존 시설에서 벗어나,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촉진하는 방안 등 지금 전달해주신 제안서를 바탕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는 4월 22일에 열린 제335회 임시회에서 양준모 의원(국민의힘, 영도구2)이 발의한'부산광역시교육청 교직단체 지방보조금 지원에 관한 조례'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번 개정은 기존 교원 중심으로 한정됐던 보조금 지원 대상을 지방공무원과 교육공무직원을 포함한 ‘교직원 전체’로 확대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기존 조례는 보조금 지원 대상을 ‘교원단체’와 ‘교원노동조합’등 교원 중심의 단체로만 규정하고 있으나, 실제 학교 교육 현장은 교원뿐만 아니라, 지방공무원과 교육공무직원 등 다양한 직종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운영되고 있다. 이러한 현실에도 불구하고 기존 체계에서는 특정 직군 외의 노동조합이 보조금 지원에서 소외되는 구조적 한계가 있었다. 이에 이번 개정안은 제명을 기존 ‘교직단체’에서 ‘교직원단체’로 변경하고, 지원 대상에 지방공무원 노동조합과 교육공무직원 노동조합을 명시적으로 포함하여 특정 직군에 편중됐던 지원 구조를 개선하고 교육 공동체 구성원 간의 형평성을 제고하여 소외감을 해소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나아가 보조금 집행의 법적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성남시의회는 22일 제31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4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진행한 제310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22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안건처리에 앞서 고병용 의원, 조우현 의원, 김종환 의원, 이군수 의원, 이영경 의원, 윤혜선 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시정 발전에 대해 제언했다. 이어진 안건 심의에서는 먼저 각 상임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조례안 등 일반의안에 대해 의결을 진행했고, 이후‘저출생·고령화 시대 사회적 교통약자 배려를 위한 전용 주차구역 설치 촉구 건의안’,‘가정형 펫시터 플랫폼 제도화 및 실증특례 사업 추진 촉구 건의안’,“경기도지사, 국토부장관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경기남부광역철도 우선순위 반영요구” 촉구 결의안” 등에 대해 대표 발의 의원의 설명을 들은 후 최종 채택했다. 안광림 부의장은 폐회사를 통해“이번 임시회에서는 시민 삶과 직결된 조례안과 주요 의안을 세밀하게 논의했다”며,“성실히 심사에 임해 주신 의원 여러분과 협조해 주신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의결된 예산과 안건의 차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서울시 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3억 원이 지원될 예정인 ‘우이천 환경개선 및 명소화 사업’과 관련해 환영의 뜻을 밝히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사업은 강북구 우이천 월계2교부터 쌍한교 구간까지 약 3km 구간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제방 사면을 중심으로 수목 및 초화류 식재, 녹지 조성, 수변공간 정비 등을 통해 자연 친화적이면서도 매력적인 공간으로 재구성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총 약 6,000㎡ 규모로 조성되는 이번 사업에는 매력정원(약 40㎡), 제방 사면 유휴지(약 5,000㎡), 수변활력거점 호안(약 960㎡) 등이 포함되며, 2026년 4월부터 9월까지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서울시 ‘매력정원도시’ 정책과 연계해 추진되는 것으로, 우이천 일대를 휴식과 문화가 어우러진 수변 명소로 탈바꿈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초립 의원은 그동안 우이천의 환경 개선과 문화예술 명소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왔다. 서울시비 35억 원으로 조성된 수변활력거점 ‘재간정’ 현장을 직접 방문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22일 호주 차세대 정치지도자 대표단 9명을 맞이하고 양국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해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한국국제교류재단(KF)이 호주정치교류위원회(AusPol)와 협력하여 2011년부터 정례적으로 추진해 온 ‘한-호 정치 차세대지도자 교류 방한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방문단에는 단장인 클라라 안드리치 서호주 상원의원을 비롯해 엘리자베스 리 호주수도준주(ACT) 의원, 조던 레인 뉴사우스웨일스 하원의원 등 현역의원 3명과 정당 사무총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날 김효숙 제1부의장과 김동빈 제2부의장을 비롯한 시의회 관계자들은 호주대표단과 함께 상호 실질적인 의정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세종시와 유사한 단층제 행정 체계를 갖춘 캔버라 소재 호주수도준주(ACT) 엘리자베스 리 의원과는 향후 양 도시 의회 간 우호 협력 기반을 다져나가기로 했다. 호주대표단은 세종시의회 관계자들과의 환담 후 본회의장을 방문하여 세종시의회의 체계적인 전자처리시스템 및 의안처리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실제 회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의정부시의회는 22일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제343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등의 안건을 심사하고 제2차 본회의에서 이를 최종적으로 심의·의결한 후 회기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날 제1차 본회의 안건 상정이 끝난 후, 의정부시의회는 의정부시 GTX-F·G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반영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결의안은 의원 전원이 공동 발의했으며, 광역교통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수도권 순환 철도망을 완성하여 지역 균형발전과 시민 교통 편익 증진이라는 국가적 목표 달성을 위해 마련됐다. 한편, 의정부시의회 본회의와 상임위원회 회의 등 모든 의사진행 과정은 시의회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본회의장에서는 청각·언어 장애인을 위한 수어 통역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