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16일 ‘고양식사체육공원 체육복합시설’ 현장에 방문해 시설 전반을 확인했다. 고양식사체육공원 조성은 식사구역 도시개발사업의 시행자 식사도시개발조합이 2015년 세대수 증가 등으로 도시개발계획을 변경할 때, 기존 구역 외 지역에 체육공원을 건립하고 고양시로의 무상귀속을 약속하며 추진된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공정률 98%까지 진행됐으나, 2022년 조합의 시공사 대금 미지급으로 체육공원(체육복합시설) 건립이 중단됐다. 또 조합과 캠코와의 환지청산금 관련 분쟁으로 해당 부지에 가압류가 설정되면서 사업 정상화에 어려움이 가중됐다. 이에 고양시는 조합을 상대로 무상귀속 미이행에 따른 손해배상 소송을 추진했으나, 2025년 4월 조합이 파산하면서 현재 파산관재인과 2심 소송을 진행 중이다. 이날 현장을 찾은 이동환 고양시장은 “체육공원이 당초 계획대로 개관되지 못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지역 주민들이 체육공원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사업을 정상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4월 17일 시청 백석별관 대강당에서 ‘2026년 4월 직원 소통·공감의 날’을 개최했다. 시는 이날 한양대학교 교육공학과 유영만 교수를 초청했으며, ‘다른 사람의 성공지도에서는 나의 성장지도가 없다’를 주제로 명사 특강이 진행됐다. 유영만 교수는 본인의 저서 '코나투스'의 내용을 인용해 “남들이 만들어 놓은 길을 가는 것이 아니라 나만의 길을 찾으려 애쓸 때 진정한 행복에 이를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사람이 정한 기준에 휩쓸리지 말고 삶의 주도권을 지켜내는 ‘코나투스’로 세상을 뒤흔드는 자기만의 일생이론을 개발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이동환 고양시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LG헬로비전에 이어 최근 아이에스동서 등 4개 계열사가 덕은지구 지식산업센터에 추가 입주했다고 공유하며 “과밀억제권역 등 중첩 규제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기업 유치를 위해 직원들이 노력한 결실”이라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1997년 처음 시작한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오는 4월 24일 일산호수공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히며 올해의 테마는 ‘꽃, 시간을 물들이다’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시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26년 신규사업 ‘고위기청소년종합심리평가’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위기청소년의 심리 진단 및 평가, 관내 청소년 유관기관의 고위기청소년의 심리평가 지원을 위해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고위험 청소년 중 복합적 증상 및 원인 등을 가져 종합심리평가가 필요한 청소년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신건강 전문 인력인 임상심리사와 협업을 통해 청소년 고위기 문제를 조기 발굴하고 전문적으로 개입해 안전하고 행복한 청소년 성장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고위기청소년종합심리평가는 ▲자해 또는 자살 시도 및 자살 사고 보고 ▲학교·가정에서 위험 신호 반복 노출 ▲심각한 우울·불안·기능 저하 ▲대인관계 단절 및 고립 등의 증상을 호소하는 청소년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대상은 위기 정도에 따라 기관 내부 심의로 선정하며, 의뢰기관 담당자가 신청할 수 있다. 고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및 동의서 양식을 다운로드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내부 심의로 선정된 대상자에게 임상심리사가 실시하는 종합심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4일 일산역 일대에서 빗물받이 쓰레기 무단 투기방지를 위한‘2026 바다의 시작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빗물받이 내부 오염물을 제거해 해양 오염을 차단하고, 장마철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첫 활동에는 ▲재난안전지원단 경기북부본부 ▲한국민속문화협회 ▲ego를 찾는 사람들 3개 단체와 개인 자원봉사자 9명이 참여해 환경 정화에 힘을 보탰다. 이날 활동은 일산서구청 안전건설과 도로시설팀의 협조로 진행됐으며, 봉사자들은 일산역 일대 빗물받이 15곳을 대상으로 내부 정화 작업을 실시했다. 이어 ‘바다의 시작’의 노면표시재로 스티커를 부착해 시민 인식 제고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일산역을 시작으로 고양시 3개 구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이완범 센터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바다를 지키는 시작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환경을 보호하고 재해를 예방하는 자원봉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일산1동은 지난 15일 직능단체 회원들과 함께 관내 일원에서 봄맞이 초화 식재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봄철을 맞아 마을환경을 정비하고 생활권 주변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통장협의회와 주민자치회, 새마을부녀회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관내 도로변 화단과 유휴 공간에 초화를 식재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특히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마을에 대한 애착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행정에 대한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 문화가 확산될 것을 기대한다. 유경옥 일산1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마을을 위해 함께해 주신 직능단체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주민의 손으로 가꾼 꽃길이 일산1동의 품격을 높이고, 살기 좋은 마을 조성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일산1동은 주민 참여 기반의 환경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오는 24일 개최되는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에 대비해 방문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한 교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15일 새벽 중앙로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승강장에 대한 고압 물세척을 완료했다. 구는 꽃박람회 관람객의 주요 이동 경로인 관내 12개소 정류장(상·하행 포함)을 대상으로 고압 세척기를 동원해 묵은 먼지와 오염물을 제거했으며, 이를 통해 박람회장을 찾는 이들에게 청결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시민들의 버스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중교통 운행이 종료된 새벽 시간대(0시~5시)에 작업을 진행했다. 일산서구는 이번 정비를 시작으로 연간 총 3회의 정기 세척을 실시해 사계절 내내 쾌적한 대중교통 환경을 유지할 방침이다. 일산서구 이주훈 교통행정과장은 “꽃박람회와 같은 대규모 행사를 앞두고 시민과 방문객이 가장 먼저 접하는 대중교통 시설을 정비하는 것은 도시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중요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오는 24일 개최되는 고양국제꽃박람회를 앞두고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주요 도로 세척 작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꽃박람회 기간 증가하는 차량 및 보행자 통행에 대비해 도로 환경을 정비하고 도시 이미지를 개선하고자 추진된다. 구는 사전 현장 점검을 통해 오염이 심한 구간과 통행량이 많은 주요 노선을 중심으로 세척 대상지를 선정했으며, 지난주 호수로 및 중앙로 일원을 대상으로 1차 세척 작업을 완료했다. 오는 17일까지 2차 세척 작업을 실시할 예정으로, 주요 노선을 중심으로 추가 정비할 계획이다. 특히, 중앙로는 평소 통행량이 많은 구간인 점을 고려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야간 시간대에 작업을 실시하고, 작업 구간에는 안전관리자를 배치해 작업자와 보행자의 안전 확보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고양국제꽃박람회를 찾는 방문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이동할 수 있도록 도로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 관리로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마두2동은 지난 14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제1차 찾아가는 복지상담소’와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을 함께 운영했다. 이번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는 사회복지공무원이 현장에서 다양한 복지 욕구를 가진 주민들에게 대상자별 맞춤 복지정보를 제공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합동으로 참여해 치매 관련 상담과 사업 안내를 병행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건강과 복지를 함께 살피는 통합형 상담이 제공됐다. 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별도로 복지사각지대인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찾기 위한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을 추진하며, 홍보 물품과 복지 안내문을 배부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는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유관기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참여해 민관 협력 기반의 현장 중심 복지서비스를 실현했다. 마두2동 및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찾아가는 복지상담소와 캠페인을 통해 지역 주민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눈앞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며 “민관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행주동은 지난 15일 지역사회 내 자살 고위험군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행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일선에서 주민을 대면하는 협의체 위원들이 자살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고 위기 상황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인적 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양시 자살예방센터와 연계해 진행된 이날 교육에서는 자살을 고민하는 이들이 보이는 언어적·행동적·상황적 신호를 파악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위기가구가 보내는 구조 신호를 놓치지 않기 위한 ‘경청의 기술’과 자살 의사를 직접적으로 확인하는 대화법, 발견 즉시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절차 등을 사례 중심으로 다루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협의체 위원들은 자살 징후 가구 발견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매뉴얼을 익히며, 현장 중심의 발굴 의지를 다졌다. 위원들은 향후 위기가구 방문 시 주민의 심리 상태를 면밀히 살피고, 자살 징후를 보일 경우 즉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흥도동은 지난 15일, 관내 바람물공원에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복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제3차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번 상담소는 흥도동 행정복지센터가 주관했으며, 이해원 흥도동장이 현장에서 직접 주민들의 생활 고충을 경청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실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방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정 ▲기초 건강상담 ▲1:1 맞춤형 복지 상담이 진행됐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의 선제적 발굴을 위해 ‘복지 위기 알림 앱’을 적극 홍보하고, 스마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에게는 앱 설치와 사용법을 직접 안내해 위기 이웃을 제보할 수 있는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 구축에 힘을 기울였다. 상담소를 찾은 한 어르신은 “평소 병원 문턱이 높게 느껴질 때가 많은데, 동네 공원까지 직접 찾아와 무료로 건강 상태를 확인해 주니 든든하다”고 말했다. 이해원 흥도동장은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현장으로 나왔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밀착형 보건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