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시는 지난 2월 26일 조남산림욕장 일원에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진화 및 주민대피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기후환경 변화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실제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시흥시 녹지과와 산림재난대응단을 비롯해 목감동 행정복지센터, 시민안전과, 시흥소방서, 시흥경찰서, 공군 제8622부대, 수도권서부고속도로(주) 등 관계기관이 참여했다. 인접 지자체인 안산시ㆍ부천시ㆍ광명시 산불 대응 인력도 함께해 총 86명이 훈련에 참여했다. 이번 훈련은 담뱃불 실화로 산불이 발생해 강풍을 타고 인근 지역으로 확산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산림재난대응단의 신고를 시작으로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진화 인력과 장비를 신속히 투입하는 등 실제 대응 절차에 따라 훈련이 이뤄졌다. 특히 진화 헬기를 활용한 공중 진화와 지상 인력의 방화선 구축, 유관기관 협조를 통한 교통 통제 및 응급 대응 체계 점검이 병행됐다. 아울러 산불 확산에 따른 주민 대피 상황을 가정해 재해취약자 우선 대피 지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시는 ‘시흥형 상권 친화형 도시 조성 사업’의 하나로 추진하는 ‘한마을 한 장터’에 대한 개념 정립을 위해 관내 20개 동 담당자를 대상으로 학습모임을 진행했다. ‘한마을 한 장터’는 온라인 유통 플랫폼 확산에 대응해 소상공인의 판로를 넓히고, 장터(마켓) 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진행된다. 관광 명소와 문화예술 공연, 체육행사, 지역 축제와 장터 운영을 연계해 시민 여가생활과 연결되는 시민 소비 행태와 문화를 창출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관계자 역량 강화를 위한 학습모임이 지난 2월 26일과 27일, 시흥창업센터에서 총 2회에 걸쳐 열렸으며, 시흥시 담당 부서 직원과 시흥산업진흥원 상권활성화센터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1차 학습모임에서는 전문가 강의를 통해 ‘한마을 한 장터’ 사업의 취지와 방향을 공유하고, 2026년 콘텐츠 흐름을 분석했다. 2차 모임에서는 ‘한마을 한 장터’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조별 기획 실습을 중심으로 한 실무 워크숍을 진행하며 동별 특성을 반영한 실행 방안을 구체화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학습모임이 동별 장터 운영 관계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월 27일 시흥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드림스타트 영유아 가정 통합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영유아기 조기 개입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한다.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는 보건복지부 사업이다. 아동의 전인적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건강, 교육, 문화,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추진한 ‘놀이야 놀자 유아 놀이코칭’ 사업성과를 바탕으로, 기존 놀이 지원에 더해 발달 및 양육 관련 서비스 연계를 함께 추진함으로써 영유아기 초기 단계부터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놀이야 놀자 유아 놀이코칭’ 지속 운영 ▲영유아 발달 및 양육지원을 위한 서비스 연계 ▲지역 내 유관 자원 연계 등을 중심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체계와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전문 상담ㆍ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함으로써, 발달이나 양육 과정에서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조기 개입하고, 상황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시는 지난 2월 10일부터 13일까지 관내 20개 동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통합복지 지원 대상 확인 시스템’을 활용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해당 시스템은 시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복지 시스템으로 PC와 모바일 환경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상담 과정에서 수급 자격 판정 결과를 즉시 확인할 수 있으며, 필요 서류 목록을 자동으로 출력하는 등 복지 상담 전 과정을 효율적으로 지원한다. 시스템 도입에 따라 상담 시간은 기존 약 20분에서 5분 내외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민원인의 대기시간이 줄어들고 상담 만족도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신청 시 필요한 서류 목록이 자동 제공돼 서류 누락으로 인한 재방문 등 불편도 많이 감소할 전망이다. 이번 교육은 시스템을 이용해 대상자의 수급 가능여부 및 지원 서비스를 신속하게 안내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 통합조사관리팀이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찾아가는 현장 밀착형 방식으로 진행해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소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사)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가 지난 2월 27일 시청 늠내홀에서 시흥시지회 임원과 경로당 회장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시흥시 시립합창단과 시흥시 소년소녀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노인강령 낭독, 2025년 사업 실적보고, 우수경로당 시상(5곳)과 내빈 축사 등이 진행됐다. 아울러 성원 보고, 2025년 결산 및 2026년 예산 심의를 끝으로 총회가 마무리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투명한 회계 관리와 회원 간 화합 등 모범적인 운영을 보여준 ‘우수 경로당’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수상 경로당은 ▲매화동 경로당 ▲호반써밋아파트 경로당 ▲장현LH4단지아파트 경로당 ▲거모2통 경로당 ▲영남5차아파트 경로당까지 총 5곳이다. 김연규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장은 “올해도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가 어르신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지역사회에서 존경받는 어른 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시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젊은 세대에 모범이 돼주시는 노인회 임원들과 경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시흥시 청소년ㆍ청년의 미디어 활동 역량을 강화하고, 재단의 소통 기능을 확대하기 위해 ‘흥텐TV’를 운영하는 가운데, ‘흥텐TV’를 함께 이끌어갈 예능국·보도국 신규 단원을 3월 18일까지 모집한다. ‘흥텐TV’는 전국 청소년재단 중 가장 많은 구독자를 보유한 미디어 플랫폼이다. 2025년 12월 기준, 구독자 수 5천 200여 명, 자체 제작 콘텐츠 77편과 누적 조회수 46만 회를 달성하며 지역 청소년과 청년들 사이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예능국은 콘텐츠 기획과 출연을 맡는 크리에이터 활동으로, 시흥시에 거주하는 16세 이상 30세 이하 청소년ㆍ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보도국은 기사 작성과 누리소통망(SNS) 에디터 역할을 맡으며, 관내에 거주하는 13세 이상 18세 이하 청소년이 지원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인원은 3월 28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하며 청소년과 청년의 시각에서 정책과 활동을 다양한 콘텐츠로 재해석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재단 사업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덕희 시흥시청소년청년재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시는 월곶동 995번지 복합개발사업의 민간사업자 선정을 위한 토지 매각 공모가 지난 2월 유찰됨에 따라 공모 조건을 일부 완화해 재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재공모에서는 민간 참여 확대와 경쟁 활성화를 위해 1구역(14,986㎡)의 종합시공능력평가순위(토목건축) 기준을 기존 50위 이내에서 150위 이내로 완화했다. 이를 통해 우수한 기술력과 사업수행 역량을 갖춘 중견 건설사까지 참여 범위를 넓혀 보다 다양한 사업 제안을 유도할 계획이다. 대상지는 월곶신도시 내 일반상업지구(월곶동 995번지 일원 총 1만9천140㎡)로, 1구역(1만4천986㎡)과 2구역(4천154㎡)으로 구분해 공급된다. 해당부지는 교통접근성과 생활 인프라가 이미 구축된 지역으로 단기간 내 사업 착수가 가능한 우수 입지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해당 부지를 주거, 상업, 업무, 생활 사회기반시설(SOC) 등 다양한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개발 방식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공모는 사업 제안서 평가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입지 활용도 ▲사업계획의 완성도 및 실현 가능성 ▲재무 건전성 ▲공공기여 및 지역 상생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시흥국민체육센터를 이용하는 시민과 인근 지역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자전거 공기주입기’를 비치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전거 공기주입기 비치는 평소 자전거를 이용해 체육센터를 방문하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추진됐다. 특히, 장비 도입 시 기계적 고장 우려가 적고 별도의 전력 공급 없이 상시 활용이 가능한 고성능 수동식 장비를 선택해 실용성을 더했다. 공사는 친환경이동수단인 자전거 이용을 장려하고 있으며,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이번 서비스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함을 개선하여 몸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 결과물이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자전거 공기주입기 비치는 시민들의 작은 불편함도 소중히 귀 기울여 현장에 적극적으로 반영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편의 서비스를 지속해서 발굴하겠다”라고 전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오는 3월 3일부터 목감2어울림센터 부설주차장의 효율적인 관리와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유료 운영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차장 유료운영 전환은 무분별한 외부 차량의 장기 주차를 근절하고, 공공체육시설 부설주차장의 회전율을 개선하여 센터 이용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기 위함이다. 유료 운영시간은 평일 6시~22시, 토요일 8시~19시로 일요일 및 공휴일 무료 개방한다. 시설 이용객을 대상으로 입차 후 3시간까지 무료 주차가 가능하며, 등록방법은 센터 내 비치된 주차 등록 단말기에서 차량번호를 등록하면 된다. 수영장 이외 타 기관 이용 시 해당 기관에 별도 주차 등록을 요청해야 한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주차장 유료화는 시설 이용객 중심의 주차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운영 개선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공공시설을 이용함에 있어 불편함이 없도록 체계적인 관리와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시 대야동 마을자치과에 지난 2월 26일 유선 통신장비 제조업체 ㈜성진씨앤티가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백미 10kg 100포를 전달했다. 1999년 3월 설립된 ㈜성진씨앤티는 방위사업청,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국가기관과 한화시스템 등에 제품을 납품하고 있다.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오고 있다. 한성운 ㈜성진씨앤티 대표이사는 “지난해 추석에 이어 올해도 백미 기부를 하게 됐다. 비록 설 명절에 맞춰 기부하지는 못했지만, 후원한 쌀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김근선 대야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성진씨앤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백미는 대야동 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백미 10kg 100포는 대야동 관내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