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시 매화동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제6기 매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오는 4월 3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 중심의 복지 네트워크 조직으로,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매화동 협의체는 안부 확인, 생활지원, 건강·나눔 활동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가까이에서 살피고 있다. 이번 모집 인원은 총 20명으로, 위촉 시 임기는 2026년 6월 1일부터 2028년 5월 31일까지 2년간이며 연임도 가능하다. 신청 자격은 ▲지역사회 실정에 밝고 사회보장 증진에 관심이 있는 주민 ▲사회보장 관련 기관 ·단체 종사자 ▲비영리민간단체 추천자 ▲통장, 주민자치위원, 자원봉사단체 구성원 등이다. 선발된 위원은 매화동 내 취약계층 발굴 및 모니터링, 복지자원 발굴·연계, 맞춤형 복지사업 기획 및 추진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신청 기간은 4월 8일부터 30일까지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화동 행정복지센터 1층 맞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시는 지난 4월 17일 시청 늠내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청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등록 강사인 박연정 전문 강사의 진행으로 공무원 행동강령과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공직 가치관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공감과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서는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조직문화를 개선하는 방안으로 ▲공사의 명확한 구분 ▲지위가 주는 부담 간과 방지 ▲바람직한 방향으로 의견 전달 훈련 및 기성세대의 조직문화 이해 등이 강조됐다. 또한, 청탁금지법 시행령에 따른 금품 등 수수 금지 기준(음식물 5만 원ㆍ선물 5만 원ㆍ경조사비 5만 원 이하 등)과 인허가, 행정처분, 채용·승진 개입 등 14가지 부정청탁 행위 유형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직원들의 법령에 대한 실무적 이해도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렴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분야별·대상별 맞춤형 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15일, 시민들의 체육시설 이용 편의를 극대화하고 행정 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체육시설 회원정보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 고도화 사업은 기존 체육시설 운영 시스템을 보완하고 급증하는 모바일 환경에서의 사용자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사는 예약과 결제, 회원관리 및 시설 운영 기능을 연계하는 고도화 작업을 통해 시스템 전반의 안정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사용자 중심의 디지털 환경을 구축하는 데 주력했다. 주요 개편 사항으로는 ▲반응형 웹 기반 통합 예약 시스템 구축을 통한 모바일 최적화 ▲직관적인 UI·UX 디자인 개선 ▲카카오·네이버 등 간편인증 로그인 도입 ▲전자영수증 발급 기능을 통한 행정 효율화 및 종이 절감 ▲수강신청과 결제 등이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회원정보 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체육시설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고객 중심 경영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적극 도입하여 시민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하는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만들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도시공사노동조합은 지난 4월 15일 노동조합 창립 19주년을 맞아, 조합원의 복지 증진과 더불어 침제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시흥화폐 ‘시루’를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노동조합의 창립을 축하하는 의미를 넘어, 시흥시 산하기관으로서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 책임(CSR)을 이행하기 위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노동조합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지역 내 소비를 직접적으로 유도할 수 있는 모바일 시루를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시루 지급을 통해 약 360여 명의 조합원이 지역 내 소비 주체로 참여함으로써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형주 위원장은 “노동조합 창립 19주년을 맞이할 수 있도록 조합원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하다”라며, “앞으로도 조합원의 권익 향상이라는 본연의 역할은 물론, 지역사회와 호흡하고 성장하는 노동조합 문화를 선도하여 시민에게 신뢰받는 조직으로 거듭나겠다”라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시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27일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노쇠나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어 의료, 요양, 돌봄 등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 또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다. 기존의 분절된 서비스 제공 방식에서 벗어나, 분산된 돌봄 자원을 하나로 통합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적시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대상자 중심의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필요한 복지자원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연계함으로써, 복지 정보 부족으로 인한 불편을 줄이고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실제로 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한 대상자는 “그동안 어떤 복지자원이 있는지 몰라 막막했는데, 한 번에 꼭 필요한 서비스를 안내받고 연계까지 해줘 매우 편리하고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라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박래천 정왕본동장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을 통해 어르신과 장애인이 지역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시 신현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월 15일 완연한 봄을 맞아 청사 주변 가로화단을 새롭게 정비하고, 형형색색의 다채로운 봄꽃을 풍성하게 심었다. 이번 가로화단 새 단장은 겨우내 움츠렸던 지역 사회에 새봄의 활력을 불어넣고, 산뜻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동 행정복지센터는 청사 주변 가로화단에 다양한 봄꽃을 심어 거리에 생기를 불어넣었다. 이에 따라 민원 업무를 위해 센터를 찾는 시민은 물론, 인근을 지나는 주민들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게 됐다. 특히 새롭게 단장된 가로화단은 경관 개선을 넘어 주민들이 잠시 머물며 꽃을 감상할 수 있는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배 신현동장은 “주민들이 거리에 피어난 봄꽃을 보며 일상에서 작은 여유와 활력을 느끼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인 정비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 15일 연성동 행정복지센터 3층 연성누리에서 실무분과 위원 60명(민간ㆍ공공)을 대상으로 ‘2026년 제11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새롭게 구성된 제11기 실무분과 위원들이 실무분과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고, 위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실무분과의 운영 방향과 주요 역할을 설명하는 강의와 위원 간 소통을 촉진하는 퍼실리테이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강사로 초청된 똑똑도서관의 김승수 관장은 참여형·소통형 교육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천적 접근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위원들의 주도적 역할을 당부했다. 이번 워크숍은 위원 간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유기적인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됐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보장 정책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11기 시흥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는 총 6개 분과(▲아동청소년 ▲지역돌봄 ▲문화예술환경 ▲고용주거 ▲안전보건생명존중 ▲이주배경주민) 로 구성돼 있으며, 분야별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시농업기술센터는 토양의 양분 상태를 분석하는 ‘토양검정’을 통해 작물 재배에 필요한 만큼만 비료를 사용할 것을 관내 농업인들에게 당부했다. 적정량의 비료 사용은 농경지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을 줄이고,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비료 원료 수급 문제에 대응해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토양검정은 관내 경작 농업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농업기술센터 내 ‘토양검정실’에서 무료로 지원한다. 사전 방문 시 토양 시료 채취 방법을 안내받고, 채취용 봉투를 받을 수 있다. 검정 결과를 바탕으로 발급되는 ‘비료사용처방서’를 활용하면 부족한 양분만을 적정하게 공급할 수 있어 작물 생산성을 높이고, 토양 내 양분 과다 축적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비료사용처방서를 받기 위해서는 경작지의 토양을 여러 지점에서 고르게 채취해 검정을 의뢰해야 한다. 토양 채취는 농작물 재배가 끝난 후부터 작물을 심기 전 퇴비나 비료를 뿌리지 않은 상태에서 실시해야 한다. 토양검정 결과는 약 2주 정도 소요되며, 비료사용처방서는 알림톡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받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시는 중동 지역 분쟁에 따른 국제 정세 불안으로 석유화학 원료 수급의 불안정성이 커짐에 따라 플라스틱 등 석유기반 제품 사용을 줄이고, 자원의 효율적 관리를 도모하기 위해 과대포장 및 재포장 집중점검을 4월 14일부터 30일까지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한국환경공단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추진되며, 제품의 과도한 포장과 불필요한 재포장으로 인한 자원 낭비를 줄이고 폐기물 발생을 예방하고자 추진된다. 시는 점검에 앞서 관내 대형마트 4곳을 대상으로 과대포장 및 재포장 금지 준수사항에 대한 안내문을 사전 발송해 자발적인 시정과 제도 이행을 유도했다. 점검 대상은 건강기능식품, 주류, 화장품 등 포장재 사용 비중이 높은 제품군과 유통 과정에서 재포장이 우려되는 품목이다. 제품의 포장 횟수 및 포장공간비율 초과 여부와 재포장 금지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과대포장이 의심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전문기관의 포장검사를 받도록 명령할 예정이며, 이를 이행하지 않거나 검사 결과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최대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 재포장 위반이 확인될 경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시가 상가 밀집 지역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쓰레기 무단투기를 근절하기 위해 이동식 감시카메라와 로고 라이트를 결합한 감시체계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앞서 시는 지난 4월 10일 로고 라이트가 탑재된 이동식 감시카메라 2대를 배곧 아브뉴프랑과 서촌상가 일대에 설치했다. 해당 지역은 상가 밀집으로 생활폐기물 무단투기가 반복적으로 발생해 상인과 시민들의 불편이 이어져 온 곳이다. 이에 시는 상인회와 사전 협의를 거쳐 무단투기 발생 빈도가 높은 지점을 중심으로 설치 장소를 선정했다. 이동식 감시카메라는 설치와 이동이 쉬워 골목길과 상가 주변 등 취약지역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여기에 로고 라이트를 결합해 야간 시간대 바닥에 ‘무단투기 금지’ 문구를 비춰 시각적 경고 효과를 높였다. 무단투기 적발 시 과태료(최대 100만 원)가 부과되는 만큼 시민들의 경각심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설치를 통해 이동식 감시카메라를 총 42대로 확대했으며, 기존 고정식 감시카메라 33대를 포함해 총 75대의 감시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바탕으로 무단투기 취약지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