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봄기운이 완연한 용인특례시 곳곳이 새봄맞이 단장으로 분주한 한 주를 보냈다. 4일 기흥구 상하동은 새봄을 맞이해 상하동 153-2번지 일원에 꽃길을 조성했다. 이날 행사에는 상하동 공직자와 상하동 노인회, 지역주민 등 40여명이 참여해 데이지와 수선화, 비올라 등 다양한 봄꽃을 심는 시간을 가졌다. 상하동 관계자는 “꽃길 조성은 주민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활력을 주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를 통해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8일 처인구 양지읍은 영농철을 앞두고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고, 토양 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새봄맞이 영농폐비닐 및 폐기물 집중 수거 대청소’를 진행했다. 이번 대청소는 겨울철 경작지에 방치된 영농 폐비닐 등을 수거하고, 산불 주요 원인인 불법 소각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청소에는 양지읍 직원과 새마을부녀회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양지읍 관계자는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동참한 주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영농 폐기물 수거를 비롯해 다양한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과 농촌 미관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특례시는 용인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9일 태성고등학교에서 ‘2026년 청소년 복지서포터즈 유스케어(Youth Care)’ 교육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태성고등학교 교육관에서 진행한 이 교육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할과 복지사각지대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학생들은 복지사각지대에 대한 개념을 학습하고, 참여형 토의 활동을 통해 자신들의 시각으로 바라본 취약계층 지원 방법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또,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 캠페인 운영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고,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역할과 이웃을 돕기 위한 실천 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사회보장 10대 영역을 기반으로 경제적 어려움과 정서, 건강, 주거 등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을 이해하고, 복지 분야 시야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한숙희 용인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 문제를 이해하고, 스스로 해결방안을 고민 해보는 시간은 매우 의미 있었다”며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복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2025년 하반기 정기안전점검 결과에 따라 보수가 필요한 하천 시설물과 주민 이용이 많은 산책로를 정비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노후된 배수통문(물 빠짐 통로)을 보수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통행 불편이 있던 산책로를 개선해 주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성복천 배수통문을 정비하고, 산책로와 자전거도로도 함께 정비해 보행 환경과 이용 안전성을 개선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시설물 안전을 확보하는 동시에 수해 대응 능력도 강화했다. 우기철을 대비해 탄천, 정평천, 성복천을 중심으로 토사 퇴적으로 물 흐름이 원활하지 않은 구간에 준설을 실시해 하천 배수 능력을 높이고 침수 피해를 예방했다. 또한, 산책로, 덱, 운동시설, 배수로 등 하천 이용시설에 대한 소규모 정비도 순차적으로 추진해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해빙기 시설물 점검과 우기 대비 준설은 시민 안전을 위한 필수적인 조치”라며 “공사 기간 중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하게 사업을 마무리해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제공하겠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특례시는 4월 13일부터 5월 15일까지 생후 3개월령 이상의 반려견 6337마리를 대상으로 상반기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예방접종은 시 공수의사(공공업무 담당 수의사)가 담당 지역을 순회하며 실시하는 현장 접종과,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해 접종하는 내원 접종을 병행해 진행된다. 순회 접종은 공수의사 3명이 야생동물 접촉 우려 지역이나 동물병원 접근이 어려운 지역을 중심으로 일정에 따라 방문해 무료로 실시한다. 내원 접종은 접종 기간 내 보호자가 반려견과 함께 시가 지정한 동물병원 86곳 중 가까운 곳을 방문해 받을 수 있다. 단, ‘동물보호법’에 따라 반려견으로 등록되어 있어야 백신을 지원 받을 수 있으며, 보호자 부담 비용은 마리당 1만원이다. 내원 접종 가능 병원과 순회 접종 일정은 용인특례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광견병 예방을 위해 인구 밀집 지역은 물론 야생동물과 접촉 가능성이 있는 지역의 반려견도 반드시 접종받을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특례시는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용인라이온스클럽과 ‘2026년 드림스타트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2024년 시작한 이 사업은 시와 용인라이온스클럽이 협력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대표 민관 연계 복지 프로젝트로 평가받고 있다. 양 기관은 각 가정에 필요한 부분을 세심하게 살펴보고, 집 내부 수리뿐만 아니라 가전과 가구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가정의 고충을 해소하고,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성장 환경을 선물하는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시와 용인라이온스클럽은 지난해 처인구 유림동 한부모와 다문화 아동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했다. 또, 올해 4월 10일에는 아동의 성장 발달을 고려한 침대 등 가구를 지원해 실질적인 생활환경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도왔다. 용인라이온스클럽 관계자는 “아동이 안정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용인라이온스클럽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시 월곶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월 9일 국제 유가 상승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에너지 수급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한 관계단체 합동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원 안보 위기 상황에 대응해 주민들의 에너지 절약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월곶동 행정복지센터와 월곶동 통장협의회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월곶동 관내 주택과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적정 실내 온도 유지하기 ▲불필요한 조명 끄기 ▲계단 이용하기 ▲친환경 운전하기 등 실천 수칙을 안내하며 홍보물을 배부했다. 또한, 월곶동은 전 직원 차량 2부제 동참, 청사 내 적정 온도 유지, 불필요한 전원 끄기 등 생활 속 에너지 절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조명화 월곶동장은 “작은 실천이 모이면 자원 안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시는 이마트 시화물류센터 후원을 받아 치매 어르신 실종 예방을 위한 배회 감지기(스마트 태그) 지원을 지난 4월 9일부터 시작했다. ‘스마트 태그’는 잦은 배회로 실종 위험이 있는 치매 어르신 10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 태그를 무상으로 지원하며, 해당 기기는 휴대 전화와 연동돼 보호자가 어르신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실종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마트 시화물류센터는 2019년부터 지속적으로 치매 어르신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시흥시1%복지재단을 통해 후원금을 지원하고, 치매안심센터에서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이마트 시화물류센터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치매 환자와 가족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이마트 시화물류센터가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치매 어르신의 안전망 구축을 위해 협력을 더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치매 어르신 실종 예방 지원 및 치매관리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청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지난 4월 8일 경기과학기술대학교에서 오프라인 캠페인을 열고, 이와 연계한 온라인 캠페인을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운영했다. 최근 학업과 진로, 대인관계 등 다양한 요인으로 청년층의 스트레스와 우울, 불안이 증가하면서 정신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청년기는 생애주기 중 정신건강 관리가 중요한 시기로, 건강한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익히고 심리적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 이에 따라 센터는 ‘스트레스 바로알기’를 주제로 오프라인 캠페인을 운영했다. 현장에서는 ▲나의 스트레스 반응 알아보기 ▲스트레스 완화 방법 안내 ▲스트레스 자가진단 척도 검사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진행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오프라인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온라인 캠페인을 함께 운영해 스트레스 관리의 중요성과 실천 방법을 쉽게 전달하는 콘텐츠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자신의 마음 상태를 점검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센터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참는 스트레스’가 아닌 ‘관리하는 스트레스’라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시는 합법적인 화물운송 질서를 확립하고 공정한 운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안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 함께 지난 4월 9일 정왕동 물류센터 일대를 중심으로 자가용 화물자동차의 불법 유상운송 행위 단속 및 근절 캠페인을 합동으로 실시했다. 봄철을 맞아 화물 물동량이 증가하면서 영업용 화물차가 아닌 자가용 화물차를 이용한 불법 유상운송 사례가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운임 질서가 교란되고 관련 민원이 증가하는 등 화물 운수업계의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시는 이러한 민원 증가 추세에 대응해 불법체류 외국인의 불법 영업 행위 단속을 수행 중인 안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 협력해 합동 단속을 추진했다. 아울러, 9일을 시작으로 정왕동, 연성동, 은행동 등 주택가와 민원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시 전역에서 단속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단속은 자가용 화물차를 이용한 유상운송 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관련 법규 준수에 대한 안내와 계도 활동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행법상 불법 유상운송 행위가 적발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차량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시는 지난 4월 10일 시흥시보건소 건강누리방에서 ‘2026년 제1분기 지역사회 재활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관내 장애인의 건강권 보장과 체계적인 재활서비스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지역사회 재활협의체는 보건소를 중심으로 복지·의료기관 등 관계기관이 협력해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민관 협력체다. 이날 회의에는 시흥시보건소, 시흥시 장애인복지과를 비롯해 경기도립 노인전문 시흥병원, 시흥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시흥장애인종합복지관, 시흥시장애인체육회, 자립생활센터 안단테, 신천연합병원, 시흥희망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지난해 재활사업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재활사업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올해 발달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재활교실을 운영하고, 방문 재활서비스를 확대해 거동이 불편한 고령 장애인의 서비스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의료기관 퇴원 장애인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보건소와 의료기관 간 연계체계를 강화하고, 연속적인 재활돌봄 제공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