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15일 연말을 맞이해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 고양특례시협의회에서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 고양특례시협의회(이하 협의회) 이승훈 회장과 최승훈 사무국장, 고양시 이재복 사회복지국장 등 총 5명이 함께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승훈 협의회 회장은 “경기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상생해 나가는 것이 건설인들의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 성금이 우리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따뜻하게 지내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 건설인들의 땀과 정성이 담긴 소중한 성금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서로 돌보고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임을 확인해주는 상징”이라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하겠다”라고 회답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15일 고양시청 백석별관에서 기후 위기 역량 강화를 위해 공직자를 대상으로 환경인식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정책 과정에 환경 관점을 반영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확립하고, 선도적 환경교육 도시로서의 리더십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반도 기후변화 연구의 권위자인 서울대학교 박정재 교수의‘기후위기와 지정학’ 특강으로 진행됐으며, 시장, 부시장, 실국소장, 구청장, 과(동)장 등 고위공직자를 포함해 직원 300여명이 참여했다. 시는 2021년, 환경교육 기본계획을 선도적으로 수립하고, 시민을 환경전문가로 양성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생애주기별‘고양형 환경교육’을 지속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 ‘고양시 환경교육 활성화 및 지원 조례’를 개정해 공직자 환경교육을 의무화함으로써, 공공부문이 먼저 환경 인식과 실천을 주도하고 민간·지역사회로 확산시키는 교육생태계 구축의 기틀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기후위기는 미래 문제가 아니라 행정의 현재 과제”라며 “공직자 교육 의무화를 통해 모든 정책 과정에 환경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가 침체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지난 15일 일산서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고양시 지역건설 산업 활성화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4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린 회의로, 위원장인 이정화 제2부시장 주재 아래 시 관련 부서와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주택도시공사, 고양도시관리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상반기 회의 결과 보고 ▲2025년 추진현황 및 2026년 추진계획 보고 ▲자유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최근 건설경기 침체와 원가 상승, 수주 물량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건설업계의 위기 상황을 공유하고, 관내 업체의 참여 확대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공공·민간 건설공사 전반에서 지역업체의 실질적인 참여가 확대될 수 있도록 고양시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시는 지난 7월 지역 건설업계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대한전문 건설협회 경기도회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15일 고양인재교육원에서 버스 노선체계 개편 연구용역 1차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철도와 버스, 시내버스와 마을버스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대중교통수단 간 연계성 강화와 운영 효율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위해 교통카드 빅데이터와 시민 의견 등 다양한 자료를 기반으로 현 노선의 구조적 문제를 분석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이정화 제2부시장, 노선체계 개편 TF팀, 경기연구원 김채만 선임연구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보고회에서 용역사인 스튜디오갈릴레이와 고양연구원은 버스 체계 문제점과 이용 수요를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노선 개편 목표 및 전략 등을 보고했다. 보고회에서는 현행 버스 노선체계의 문제점으로 ▲버스 유형별 역할 혼재 ▲버스 인가 대비 미운행 실태 ▲BRT 구간 운영 비효율 ▲노선 굴곡도와 중복도 ▲지역 간 대중교통 서비스 불균형 ▲편중된 차고지 입지 등이 지적됐다.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고자 시는“높은(高) 정시성으로 시민에게 신뢰(陽)받는 GOYANG BUS”를 비전 및 목표로 설정하고, ▲GTX-A,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덕은지구의 숙원 사업인‘대장~홍대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의 착공식이 15일 부천시 오정대공원 축구장에서 열렸다. 이날 착공식에는 김용석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노선 경유 지역의 지자체장, 국회의원, 지역 주민 및 공사 관계자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해 수도권 서부지역 교통혁명의 시작을 함께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도 착공식에 참석해 본격적인 공사의 시작을 축하하고 안전한 시공을 기원했다. 대장홍대선은 부천 대장신도시를 시점으로 해 서울 양천구, 강서구와 고양 덕은지구를 거쳐 종점인 홍대입구역까지 총연장 20.109km를 연결하는 광역철도 사업이다. 총사업비 약 2조 1,287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6년의 공사기간을 거쳐 2031년 하반기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착공식은 고양특례시 입장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서울과 맞닿아 있는 지리적 이점에도 불구하고 철도 교통망의 부재로 이른바 ‘교통섬’으로 불렸던 덕은지구에 (가칭)덕은역이 신설되기 때문이다. 최초 계획에서 (가칭)덕은역은 구룡사거리 일대로 검토됐으나, 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1일 덕양분소에서 한 해 동안 지역 현장에서 활동한 거점 매니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2025 거점센터 매니저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역 곳곳에서 자원봉사의 연결자 역할을 수행해 온 거점 매니저들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내년도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고양시 15개 거점센터에서는 총 67명의 거점 매니저가 배치돼, ▲자원봉사 상담 및 활동 연계 ▲생활밀착형 봉사 프로그램 기획·운영 ▲신규 봉사자 발굴 및 참여 기반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했다. 특히 ‘우리 마을 자원봉사 놀이터 지원사업’ 등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실시해 지역 맞춤형 자원봉사 활성화에 큰 성과를 보였다. 보고회에서는 연간 추진실적과 우수 운영 사례가 공유됐으며 거점 운영의 강점과 개선점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매니저들이 잠시 마음을 쉬어갈 수 있도록 ‘걱정 인형 만들기’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해, 한 해의 피로를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져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주엽2동 주민자치센터는 12월 15일부터 19일까지 2026년 1분기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1분기(1월~3월)에 총 44개 강좌를 운영할 예정으로, 이번 분기부터는 수강생들의 수요를 반영해 캐리커처와 보태니컬 아트 강좌를 신설했다. 기존 강좌 중에서 주민 호응이 높아 항상 조기마감 됐던 요가필라테스, 라인댄스 강좌가 이번에도 운영되고, 정보통신기술(ICT)을 배울 수 있어 노년층에게 인기를 끈 스마트폰, 엑셀 수업도 운영된다. 접수 기간은 12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이며, 수강료는 ▲카드 ▲계좌이체 2가지 방법으로 일시납부가 가능하다. 수강기간은 내년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3개월간이다. 모집인원이 5명 미만일 경우 폐강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서영국 주엽2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캐리커처와 보태니컬 아트 강좌를 신설했다. 주민들의 문화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수업이 되길 기대하며,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주엽2동 안전보안관은 지역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고양특례시 안전문화 활성화 유공 단체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주엽2동 안전보안관은 총 14명으로 구성돼 월·화·목 3개 조로 나뉘어 매주 관내 곳곳을 순찰하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상시 활동을 펼쳐왔다. 순찰 과정에서 보도·도로 파손, 가로등 고장, 배수로, 전동킥보드·자전거 방치 여부 등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신속히 신고·조치했다.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현장 중심 활동을 바탕으로 연간 활동 지표에서도 상위권의 성과를 기록하며 우수한 실적을 거뒀고, 그 결과 주엽2동 안전보안관의 지역 안전관리 역량과 기여도가 높게 평가돼 단체상 수상으로 이어졌다. 박창규 안전보안관 대표는 “1년간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묵묵히 활동해 온 대원들의 노고가 결실을 맺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엽2동 안전보안관은 지난 12일에 진행한 정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탄현1동은 지난 12일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 연말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떡국떡 58상자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겨울철 취약계층의 식생활 부담을 덜고 새해를 앞두고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새마을지도자협의회의 연례 나눔 활동이다. 이병원 탄현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이웃 간 온정이 더욱 필요하다”며 “정성껏 준비한 떡국떡이 한 끼 식사뿐 아니라 마음의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계속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선우 탄현1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덕분에 탄현1동이 더욱 따뜻해지고 있다”며 “기부해 주신 떡국떡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신속히 전달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지난 11일 일산서구청 2층 가와지 대강당에서 지역 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일산서구와 함께하는 작은 채용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구직자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5개 구인업체가 참여해 심층적인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 참여 기업들은 총 16명 채용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 중 12명은 이 행사에서 채용이 이뤄진다. 구 관계자는 “지역 일자리 창출은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과제”라며, “앞으로도 규모와 상관없이 구인·구직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현장 중심의 채용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산서구는 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업 상담사를 배치해 일자리 상담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작은 채용의 날 행사, 동행면접 등을 통해 구직자가 기업 담당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구직자에게는 실질적인 취업 지원을, 참여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신속히 채용할 수 있는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