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세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2025년 희망꿈나무 용돈 받기 사업 우수대상자 시상식을 진행했다. ‘희망꿈나무 용돈 받기 사업’은 지역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7년부터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다. 2025년에는 중·고등학생 총 15명(중 7명, 고 8명)을 선발하여, 1년간 매월 중학생 4만 원, 고등학생 5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했다. 성실한 참여와 모범적인 태도를 보인 우수 참여자 3명을 선정해 1등에게는 태블릿 PC를, 2․3등에게는 온누리상품권을 각각 전달하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 우수대상자 1등으로 선정된 임00 학생은 “항상 응원해 주시고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이번 기회를 통해 더욱 열심히 노력해 꿈을 향해 나아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노재환 세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희망꿈나무 용돈 받기 사업이 청소년들에게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스스로의 가능성을 믿고 꿈을 키워가는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특례시는 ‘2026년 찾아가는 도시농업 프로그램’에 참여할 유치원·초등학교·복지시설 10개소를 3월 6일까지 모집한다. 일상 속 농업활동으로 건강 회복과 스트레스 해소를 돕는 프로그램이다. 수원시는 선정된 기관에 도시농업 전문가를 파견해 기관별로 8회에 걸쳐 맞춤형 치유 원예활동과 텃밭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은 각 기관의 텃밭 공간이나 실내 교육장에서 회차별로 1시간 30분~2시간가량 진행한다. 교과 연계 텃밭 프로그램과 치유 원예활동을 하고, 장애인과 어르신 등 참여자 특성에 맞춘 치유농업 교육도 제공한다. 강사와 교육 재료는 지원하며, 기본 농기구는 기관이 준비해야 한다. 텃밭 또는 상자텃밭을 보유하고 있고, 다회차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기관을 우선으로 선정한다. 현장 실태조사를 거쳐 3월 말 대상 기관을 확정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도시농업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정서 안정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도시농업의 가치를 현장에서 체감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특례시가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기념해 3월 6일 오후 3시 시청 대강당에서 ‘영화로 만나는 평등’ 행사를 개최한다.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성인지 감수성을 높여 ‘민·관이 함께하는 성평등 수원’ 조성 방안을 모색하는 행사다. 공직자와 시민이 함께한다. 행사는 마이크 밀스 감독의 영화 ‘우리의 20세기(20th Century Women)’ 상영과 전문가 강연으로 진행된다. ‘우리의 20세기’는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2016년 ‘올해의 영화’에 이름을 올렸고, 아카데미 각본상과 골든글로브 작품상 후보에 오른 작품이다. 서로 다른 세대 여성들의 삶과 성장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냈다. 영화 상영 후 최지은 작가(대중문화 평론가)가 강연과 ‘관객과의 대화’를 한다. 여성의 관점에서 여성의 삶과 가족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강연이다. 행사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3월 5일까지 안내문 큐알(QR) 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거나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영화는 15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영화를 관람하며 세계 여성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특례시는 노후 빌라 밀집지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2026년 빌라가꿈관리소 확대 추진사업’의 대상지 신청을 3월 27일까지 받는다. ‘빌라가꿈관리소’는 관리주체가 없거나 관리가 취약한 소규모 공동주택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수원시에서 직접 채용한 관리인이 청소와 안전순찰, 시설 유지관리 등 공용시설 관리 업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민 소통‧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수원시 전 지역을 대상으로 한다. 30세대 미만 다세대·연립주택이 밀집한 노후 주거지역 가운데 관리 여건이 취약한 곳을 중심으로 신청을 받는다. 평가를 거쳐 3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위원회가 공동주택 밀집도와 노후도, 안전 취약성, 관리소 설치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심의해 선정한다. 선정된 지역에는 관리인이 상시 배치돼 청소와 안전 관리, 시설 점검을 한다. 주민 참여형 공동체 활동도 지원한다. 수원시는 2025년 탑동 일대에서 빌라가꿈관리소 시범사업을 운영했다. 주거환경이 효과적으로 관리되고, 주민 소통이 이뤄지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특례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8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광역·기초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2025 지방정부 혁신평가’를 해 지역혁신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했다. 행정안전부 혁신평가단과 주관부처 평가단이 ▲기관장의 혁신리더십 ▲혁신활동 참여‧혁신성과 확산 노력 ▲국민체감도 등 10개 세부 지표를 바탕으로 평가한 후 평가군별(광역, 시, 군, 구) 상위 25%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수원시는 대표 혁신과제로 제출한 ‘수원새빛돌봄(누구나)’을 비롯해 모든 세부지표에서 고루 좋은 평가를 받았다. 수원새빛돌봄(누구나)은 마을공동체가 중심이 돼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생활밀착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원형 통합돌봄사업’이다. 누구나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일상생활 지원부터 건강·정서 돌봄까지 아우르는 8대 기본형 서비스와 주민제안형 서비스인 ‘초등 저학년 등하교 동행돌봄’, 시민참여형 서비스인 ‘임신부 돌봄공동체 조성·가사지원’ 등으로 구성된다. 이외에도 ▲인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국가적 위기를 초래할 저출생 문제를 두고 ‘백약이 무효하다’는 절망적인 목소리가 끊이질 않는 가운데 수원에서 작은 변화가 꿈틀거리고 있다. 아프리카 속담이라고 알려진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실현되고 있는 것. 저출생 대응을 위해 양육 부담을 해소하고, 가족친화적 문화를 만드는 수원의 노력을 확인해본다. ◇“아이가 많아질수록 길이 넓어집니다” 지난 2일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수원시 ‘2월의 만남’ 행사에 유독 눈길을 끄는 수상자가 등장했다. 6명의 자녀를 낳아 ‘출생 친화 분위기 조성 유공 표창’을 받은 영통구 주민 이혜련씨(43)였다.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큰딸부터 돌이 안 된 막내아들까지 8명의 다둥이 가족의 환한 미소는 행사장을 밝게 만들었다. 단 한 번도 육아휴직을 사용하지 않았다는 이혜련씨는 이웃과 지역사회의 도움으로 자녀 여섯을 키우고 있다. 그는 “수원에서 늦게까지 봐주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공공기관이 우리 아이들을 키웠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조부모의 도움 없이 키우기 어려울 거라 여기지만 생각보다 지역사회의 도움이 크다”고 말했다. &n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영통구 영통3동은 23일 영통3동 새마을협의회가 ‘2026 새마을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영통3동장과 새마을협의회원 7명 등이 참석했으며, 2025년 주요 활동사항을 공유하고 2026년 사업계획 및 운영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해 4건의 새마을 정원 조성과 수시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는 등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해왔다. 김광회 새마을협의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마을 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인태 영통3동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늘 애써주시는 새마을협의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2026년에도 함께 협력해 마을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은 지난 21일, 수정인테리어기술전문학원 스마일봉사단과 함께 관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무료 도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수정인테리어기술전문학원은 2023년 2월에 조원1동 행정복지센터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도배자재 지원 및 자원봉사 인력 연계를 통해 저소득 홀몸 어르신·장애 가구 등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날 서비스를 받은 어르신은 “혼자 산 지 오래되어 벽지가 노랗게 변색됐는데, 도배 후 깨끗해진 방을 보니 마음도 깨끗해지는 것 같다”며 “주말에도 나와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수정인테리어기술전문학원 이정란 대표는 “작은 손길이 큰 변화를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윤현섭 조원1동장은 “주말에도 조원1동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해 주시는 수정인테리어기술전문학원에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은 지난 20일, 영화동 내 상가가 모여있는 거북시장을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청소년 지도위원과 공무원 등 5명이 참여하여 일반 음식점, 편의점, 유흥주점 등을 대상으로 술, 담배 등 청소년 유해물품 판매 행위,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의무 등 청소년 보호법 위반행위 등을 중점으로 점검했다. 또한, 청소년 대상 술 담배 판매금지 스티커를 부착하고 술 담배 판매 시 신분증 확인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추혜경 영화동장은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활동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기온 변동이 커지는 해빙기를 맞아 관내 건축공사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2월 25일부터 3월 10일까지 ‘해빙기 대비 건축공사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 변화로 2월 중에도 기온이 급격히 오르내리는 현상이 잦아짐에 따라, 지반 약화로 인한 흙막이 붕괴나 지반 침하 위험이 예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장안구는 선제적인 안전 관리를 통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고 견실한 시공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번 점검 대상은 관내 건축공사장 20곳이며, 중점 점검 사항은 ▲흙막이 지보공의 변경 및 접합 상태 ▲거푸집·동바리 존치상태 및 녹 발생 여부 ▲건물 외벽 비계 설치 상태 ▲굴착부 주변 지반 침하 등이다. 구는 점검 결과 안전과 직결된 급박한 위험 요인은 즉시 공사를 중단시키고, 지적된 문제점은 신속히 시정 조치토록 지도할 계획이다. 또한 시정 명령을 이행하지 않는 현장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엄격히 행정조치 할 예정이다. 장안구 관계자는 “건축 공사장의 해빙기 안전 관리는 현장 근로자뿐만 아니라 인근 주민들의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