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벌새 화해중재 중점학교'의 안정적인 운영 지원과 학교 간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권역별 컨설팅을 실시하고, 현장 실행력 강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학교 현장의 실행력 제고와 권역별 네트워크 기반 협력 체계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광주와 하남 권역으로 나누어 운영됐다. 광주 권역은 지난 4월 22일 광주하남교육지원청에서, 하남 권역은 4월 29일 하남시종합복지타운 내 하남임시청사에서 각각 실시돼 모든 권역 컨설팅이 마무리됐다.
컨설팅에는 벌새 화해중재 중점학교 20개교 담당교사와 희망 교사들이 참여해 학교별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관계 형성 및 개선 프로그램, 화해중재 운영 사례 등을 중심으로 협의를 진행했다. 특히 학교별 자체 점검표를 바탕으로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예상되는 어려움과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졌다.
또한 권역별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학교 간 정보 공유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강사 및 외부 자원 활용 방안, 화해중재단 운영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