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최근 어린이들의 서가 이용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23일 관내 어린이도서관에 대한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예정된 일정을 조정해 행신어린이도서관을 찾은 이동환 시장은 도서관 곳곳을 살피며 시설 안전을 점검하고 아이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책과 친해질 수 있는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특히 저학년 아이들이 이용하는 서가의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서가 상단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하 사고 방지를 위해 “이용빈도가 높은 도서 위주로 재배치해 서가 제일 윗단에는 책을 꽂지 말고 비워두거나, 아이들의 손이 안전하게 닿는 높이로 서가를 배치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도서관 내 독서문화프로그램이 운영되는 강의실을 방문해 독서프로그램 및 교육 활동에 사용되는 빔프로젝터의 작동 상태를 직접 확인했다. 또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후 장비를 교체해 최적의 환경을 유지할 것을 당부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아이들의 안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가 시 전역 268㎢를 대상으로 구축한 3㎝급 해상도의 고정밀 전자지도를 행정 전반과 미래산업 실증에 본격 활용한다. 고정밀 전자지도는 1:1000 대축척 수치지형도를 기반으로 도로, 건물, 하천 등 주요 지형부터 맨홀, 가로등, 신호등, 횡단보도 등 도시 시설물까지 정밀하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1:5000 수치지도 대비 약 5배 높은 정확도와 6~9배 많은 정보를 담고 있어, 행정 활용과 정책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자료다. 시는 이러한 지도의 일회성 구축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고도화·갱신을 통해 도시 변화를 실시간으로 반영하는 공간정보 체계를 구축해 스마트시티 정책과 첨단 산업 실증의 기반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정밀 전자지도 고도화·갱신 사업은 도시의 변화를 정확하게 기록하고 관리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정밀한 공간정보 구축으로 자율주행과 도심항공교통(UAM) 등 첨단 산업 실증 기반을 마련해 스마트시티로의 도약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3㎝급 해상도·268㎢ 전역 구축…도시 변화 상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경기도에서 추진 중인 고양은평선 광역철도 건설사업의 (가칭) 도래울역 출입구 설치와 관련, 교차로 입지 특성을 고려해 4개 이상 설치를 요청해 왔으며, 향후에도 경기도에 지속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다. (가칭) 도래울역은 대규모 주거지역 ․ 대형쇼핑몰과 인접한 교차로에 위치해 유동인구가 많고 보행동선이 복잡한 지역으로 시민 이동 편의 및 보행안전 확보를 위해 출입구 4개로 요청했으나, 2개로 기본설계 됐다. 시는 현재 출입구가 2개로 결정됐더라도, 향후 실시설계 및 사업 추진과정에서 추가 출입구 설치 및 조기 착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경기도와 긴밀히 협력할 방침이며, 시민 이용편의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설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 은평구에서 고양시 덕양구를 잇는 고양은평선 광역철도 건설사업은 3개 공구로 설계시공 일괄입찰 방식으로 시행했다. 1공구 [새절역~G03(가칭 창릉역)]는 HL디앤아이한라 컨소시엄, 2공구 [G04(가칭 도래울역)~G06(가칭 행신중앙로역)]는 극동건설 컨소시엄으로 선정해 지난 해 12월에 실시설계를 착수했고, 3공구는 [화정역~G08] 2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지난해 9월 고양시의회가 감사원에 제출한 “고양특례시 시청사 이전 관련” 5건의 공익감사청구가 모두 위법사항 없거나 감사대상이 아니라는 감사종결처리가 내려졌다고 23일 고양시가 밝혔다. 고양시의회는 지난해 9월 제297회 임시회에서 “민선8기 고양시청사 백석업무빌딩 이전”과 관련하여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했었다. 청구내용은 △이전 발표의 절차적 위법성 △백석업무빌딩 기부채납 이행소송 조기 종결 △소송관련 가압류 해제 후 근저당 설정 △기존 건립사업 특정감사 부당성 △이전사업 타당성조사 용역비의 예비비 사용 등 5개 항목이다. 이에 대해 감사원은 지난 16일 검토 결과를 통보하면서 이전 발표 절차와 기부채납 이행소송 조기 종결, 근저당 설정 등 3개 항목에 대해서는 위법성이 없다고 판단해 기각하고, 시 특정감사 결과와 타당성 조사 용역비 사용에 대하여는 각하 처리하는 등 모두 종결 처리했다. 이는 시의회가 제기한 5개 항목 모두 법적 문제가 없거나 더 이상 문제삼을 대상이 아니라는 결론이 내려진 것이다. 특히 시는 이번 감사원의 공익감사청구 종결 처리는 지난해 10월 감사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시장애종합복지관은 장애인이 주체가 되어 문화·여가 활동을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년 장애인동아리지원사업’에 참여할 동아리를 모집한다. 본 사업은 장애인의 자기결정권 강화와 지역사회 기반 문화활동 확산을 목표로 하며, 장애인이 스스로 하고 싶은 활동을 선택하고 동아리를 구성·운영하는 과정을 통해 주체적인 사회참여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복지관의 지원을 통해 활동비와 함께 행정·실무적 지원이 제공되며, 동아리 활동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신규 동아리뿐 아니라 기존에 운영 중인 동아리와 자조모임도 참여할 수 있어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동아리 운영이 가능하다. 복지관은 본 사업을 통해 더 많은 장애인이 더 자주 만나며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동아리 안에서의 상호작용을 통해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장애인동아리 활동이 지역사회 문화 활동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기업과 단체의 참여와 후원, 협력도 함께 환영한다. 장애인 동아리를 응원하는 후원과 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시장애종합복지관은 고령장애인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 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고령장애인 건강·행복 일상지원사업 ‘건·강·행: 건강하루, 행복하루’를 본격 추진한다. 최근 고령장애인을 둘러싼 환경 변화로 인해, 건강 관리와 이동, 사회적 관계 유지 등 일상 전반에서 어려움을 느끼는 사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현행 제도권 돌봄 서비스가 주로 건강 유지와 안전 관리에 초점을 두고 운영되면서, 정서적 교류나 여가·사회참여와 같은 일상 영역에 대한 지원은 상대적으로 충분하지 못한 현실이다. 이에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고양시니어클럽과 연계한 주민활동가 매칭 방식으로 본 사업을 기획했다. 이번 사업은 고양시 거주 고령장애인을 대상으로 주민활동가 1:2 매칭을 통해 월 10회 정기적인 안부 및 정서 지원을 제공하고, 소그룹 여가·문화활동도 함께 진행함으로써 고령장애인의 일상에 활력과 관계를 더하는 것이 특징이다. 복지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고령장애인이 혼자가 아닌 이웃과 함께 일상을 나누며,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한뫼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한 특강‘이야기가 피어나는 문학 교실’을 운영한다. ‘이야기가 피어나는 문학 교실’은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소설, 시, 수필 등 다양한 문학 장르를 함께 읽고, 글쓰기 중심의 활동을 통해 문학에 대한 이해와 표현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글쓰기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문해력과 사고력, 자기표현 능력을 자연스럽게 향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수업은 독서지도사 박인숙 강사가 맡아 진행하며, 2월 5일부터 19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3회차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1차시는 '동백꽃'을 함께 읽으며 소설의 기본 구조를 이해하고, 2차시는 '무지개가 뀐 방이봉방방'을 통해 시로 감정을 표현하는 시간을 갖는다. 마지막 3차시에는 피천득의 수필을 읽고 일상의 경험을 자유롭게 글로 풀어보는 활동을 진행한다. 한뫼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책을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아이들 스스로가 자신의 생각과 이야기를 글로 표현해 보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문학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가 상가·오피스텔 등 분양 건축물의 불분명한 중도금 납부 기준을 명확히 하고자 ‘분양 건축물 중도금 납부 업무처리 기준’을 수립하고, 법령 개정․공포 전까지 한시적으로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고양시가 국무조정실에 제기한 규제 개선 건의를 법제처가 법령정비를 권고하고 국토교통부가 이를 수용함에 따라, 실제 시행령이 개정·공포되기 전까지 발생할 수 있는 행정 혼란을 막고 수분양자를 선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행'건축물의 분양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오피스텔 등 분양 건축물의 중도금을 공사비 50% 투입 시점을 기준으로 전후 각 2회 이상 구분해 받도록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주택 공급에 관한 규칙'을 적용 받는 아파트와 달리 기준시점 이전 중도금 납부 비율에 대한 명확한 제한 규정이 없어, 일부 분양사업자가 공정률보다 과도하게 중도금을 선취하는 등 수분양자들이 높은 금융 리스크와 재산권 침해 위협에 노출돼 왔다. 실제로 고양특례시의 일산동구 소재 대규모 단지 오피스텔 입주예정자들은 지난해 8월 ‘공정률 대비 과도하게 중도금을 받은 사업자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지난 2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새해 첫 확대 간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부회의에는 일산서구청 10개 부서의 부서장과 11개 동 행정복지센터 동장이 참석했으며, 2026년 주요 업무계획과 동별 현안 사항을 보고하고 점검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부서별 핵심 추진사업 ▲주요 현안 및 대응 방안 ▲부서 간 협조사항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일산서구는 이번 회의를 통해 부서별 연간 업무계획을 사전 검토하고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사항을 점검했다. 특히 원활한 업무추진을 위한 구청 부서와 동행정복지센터 간 소통을 강화했다. 신영호 일산서구청장은 “시정 방향에 부합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 추진에 힘써 달라”며,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가 행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식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식사동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공공위원을 포함한 위원 14명 중 9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 특화사업 추진 현황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추진 ▲2026년 신규 특화사업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 올해 식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랑의 반찬 나눔 ▲아동·청소년 간식 지원 ▲행복이음 명절 한 끼 ▲달콤희망 생일 케이크 지원 외에, 신규 특화사업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이불지원 및 세탁 사업’과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보건의료 분야 특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최완규 민간위원장은 “올해는 더 활발한 활동을 펼쳐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상덕 식사동장(공공위원장)은 “오늘 회의에서 지역복지 발전을 함께 고민해 준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촘촘히 살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