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사실상 멸실됐지만 자동차등록원부상 존재해 자동차세가 부과되는 차량에 대해 이달 30일까지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폐차 미이행, 도난·분실, 장기 미운행 등으로 실제 부존재하거나 운행이 불가능한 차량에 대한 과세로 발생하는 민원과 체납액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 대상은 차령 10년 이상, 자동차세 4회 이상 체납 차량 302대이다. 이 중 ▲정기검사 2회 이상 미이행 ▲책임보험 2년 이상 미가입 ▲운행기록 4년 이상 부재 등 요건 충족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 사실상 멸실 차량으로 확인될 경우, 2026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를 부과하지 않아 민원을 사전에 차단하고 체납 발생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비과세 이후라도 운행 사실이 확인되면 즉시 과세로 전환해 과세의 공정성을 높일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불합리한 과세를 해소하고 체납을 원천차단하겠다”며 “납세자 중심의 공정한 세정 운영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고봉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0일 설문동 일대에서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봄맞이 초화 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깨끗한 고봉동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김민형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한 위원들과 차형수 고봉동장 등 30여 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참가자들은 관내 주요 도로변 마을 꽃밭에 페튜니아 약 1,000본을 식재했다. 이번 초화 심기는 상습 무단투기 지역이나 삭막했던 보행로를 화사한 꽃길로 탈바꿈시켜, 보행자에게 시각적인 즐거움을 제공할 것을 기대한다. 고봉동 김민형 주민자치회장은 “바쁜 와중에 마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동참해 주신 위원님들과 동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심은 꽃들이 주민들의 일상에 작은 기쁨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차형수 고봉동장은 “현장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며 직접 꽃을 심으니 마을에 대한 애착이 깊어진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긴밀히 협력해 아름답고 살기 좋은 고봉동을 만드는 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봉동 주민자치회는 이번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백석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를 위한 특화사업 ‘실버안심 365’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실버안심365’는 예방 중심의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스스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해 365일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한 사업이다. 백석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일산동구보건소, 일산소방서와 협력해 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했다. 주요 운영 방식은 교육 전문가들이 관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실전형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하며, 4월 상반기를 시작으로 하반기 교육을 추가 실시해 지역사회 건강안전망을 공고히 할 예정이다. 안미경 백석2동장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 문제는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지역사회가 곁에서 보조하겠다”며 “‘실버안심365’라는 이름처럼 하루도 빠짐없이 평안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풍산동은 지난 13일 더샵일산엘로이 입주민들로 구성된 ‘엘로이봉사단’으로부터 지역사회 나눔 실천 일환으로 라면 28박스를 기탁받았다. 엘로이봉사단은 플리마켓 활동 외에도 풍동천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는 등 지역사회 내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엘로이봉사단은 지난 4일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도서 기부를 받아 책장에 잠들어 있는 책이 이웃에게는 교양이 되고 지역사회에는 따뜻한 나눔이 된다는 취지로 플리마켓을 개최했다. 해당 플리마켓으로 700여 권의 도서가 모였고, 이를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 전액으로 라면 28박스를 구매해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이날 전달된 라면은 풍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엘로이봉사단 관계자는 “입주민들이 뜻을 모아 준비한 작은 나눔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유은숙 풍산동장은 “입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자발적 참여가 지역사회에 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식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식사4통 경로당에서 취약계층 이·미용서비스를 지원하는 ‘가위손 드림(dream) 헤어’사업을 실시했다. 지난 3월 식사1통 경로당에서 처음 시작해 이번에 두 번째 행사를 진행했으며 아이디헤어 위시티점과 식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추진했다. 아이디헤어 위시티점 헤어디자이너 6명으로 이루어진 “가위손 드림(Dream)헤어 봉사단”은 오전 일찍 식사4통 경로당을 찾아가 취약계층 어르신 15명의 머리를 손질했다. 이날 경로당을 찾은 어르신들은 “이렇게 경로당까지 찾아와 머리를 손질해 주니 고맙고 편하다”고 말했다. 이번 봉사에 참여한 정지원 헤어디자이너는 “저의 작은 재능으로 오늘 어르신들께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최상덕 식사동장은 "어르신들께서 만족하는 모습을 보니 기쁘고 매번 아침 일찍부터 봉사에 임해주시는 ‘가위손 드림(dream) 봉사단’의 박현미 원장님을 비롯한 디자이너 선생님들께도 감사하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관내 도로시설물 세척을 완료했다. 도로시설물의 시인성을 확보하고 도로안전시설물 전반에 대한 세척 작업을 통해 오염물 제거와 기능 회복을 목적으로 진행했다. 특히 국제꽃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고양시를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세척을 추진했다. 세척 대상은 강매지하차도, 행신지하차도, 성사주교지하차도 등 주요 지하보차도와 통일로 및 고양대로 구간의 가드레일 등으로 도로시설물 전반에 대한 것이다. 작업에 굴절식 브러쉬 차량, 고압세척기, 살수차 등 전문 장비를 투입해 도로시설물에 쌓인 미세먼지와 매연, 각종 오염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했다. 덕양구 관계자는 “이번 도로시설물 세척은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환경개선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을 위해 ‘뿌리이리응애’라는 천적을 직접 생산하는 천적연구실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천적연구실은 화학농약 사용을 줄이고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하기 위한 ‘친환경 생물학적 방제’이다. 천적을 활용한 생물학적 방제는 해충의 천적 관계를 이용해 자연적으로 밀도를 조절하는 친환경 방식으로, 화학농약의 사용을 줄이면서도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진딧물, 총채벌레, 응애류 등 시설재배 주요 해충 방제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양시는 시설채소 및 딸기 등 과채류 친환경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해충 방제를 위한 천적 곤충을 공급하고,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병행할 것이다. 이를 통해 농가의 병해충 관리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농산물 생산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작목별 생육 단계와 해충 발생 시기를 고려해 적기에 천적을 공급하고, 현장 실증시험을 통해 천적의 방제 효과와 관리기술을 지속 개선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천적을 활용한 생물학적 방제는 기후변화와 농약 규제 강화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농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시흰돌종합사회복지관이 경기복지재단의 2026년 이동형 복지 서비스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동그란 아파트 이웃 ON’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도시섬을 해소하기 위해 생활권에 기반을 두고 관계 중심의 마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도시섬이란 단순한 교통 불편을 넘어 주민의 일상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구조적 고립 상태를 뜻하며, 복지관은 고양장항 공공주택지구에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 간 교류를 활성화해 도시섬 문제를 해소하고자 한다. 고양장항 공공주택지구는 지난 2024년 3월 신혼희망타운 약 2,400세대가 입주를 시작해, 현재 4개 단지 약 3,900세대로 구성돼 있다. 그러나 도로, 교통 등 생활 인프라가 충분히 갖춰져 있지 않아 입주민들은 ‘장항섬’이라 불릴 정도의 고립을 경험하고 있다. 특히 아동, 노인, 저소득층과 같은 이동 취약계층에 복지 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이에 흰돌종합사회복지관은 고양장항 공공주택지구 일대에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 교류 활성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10일 일산서구청 가와지대강당에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재대본 근무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재난 발생 시 운영되는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동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주민 피해 최소화 방안 △재난 발생 시 초기대응 요령 △피해상황 별 대응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뤘다. 또실제 호우 피해 사례를 기반으로 상황별 대응 절차와 부서별 역할을 구체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재난 대응의 첫 단계인 현장 초동대응 및 상황 보고·전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동장에 주민대피 권한 부여, 주민대피지원단 운영 등 동 현장에서의 재난대응체계를 안내했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여름철 재난 대응 과정에서의 혼선을 줄이고 시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각 부서가 동일한 기준과 체계에 따라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시-KB국민은행 배움누리는 지난 11일 좋은일코칭연구소와 연계한 ‘연세대학교 대학탐방 및 멘토링’을 진행했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대학 탐방 기회가 적은 청소년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습 동기를 높이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14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연세대학교의 역사 소개 및 교정 탐방 △학식 체험 △연세대 재학생에게 듣는 시험 준비, 입시 과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멘토와의 시간을 통해 효과적인 학습법이 공유돼, 학생들의 진로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은 “대학교에 방문하니 공부를 열심히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캠퍼스도 예쁘고 학식도 맛있었다. 곧 시험인데 멘토가 시험공부 방법을 알려주고 입시 과정도 설명해 줘서 도움이 많이 됐다”고 말했다. 배움누리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대학 캠퍼스를 체험한 경험이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양시-KB국민은행 배움누리는 고양시와 KB국민은행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