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시는 ㈜시흥장례원, 시흥시1%복지재단과 함께 ‘취약계층 장례비 부담 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4월 10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회적 고립으로 인한 무연고 사망자 증가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최소한의 장례 절차조차 치르지 못하는 취약계층의 현실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모든 시민이 인간으로서의 존엄한 마지막을 맞이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사망 당시 시흥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 중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및 배우자 ▲긴급복지지원 대상자 등 시흥시 무한돌봄팀 추천 대상자다. 단, 기존 ‘무연고 사망자 장례비 지원 제도’ 적용 대상자는 중복 지원을 방지하기 위해 제외된다. 협약에 따른 주요 지원 내용(3일장 기준)은 ‘무빈소 장례’와 ‘빈소 이용’으로 구분된다. 무빈소 장례를 치를 경우, 입관 용품과 안치료 등 장례비가 지원되며, 유가족은 80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빈소를 이용하면 시설 사용료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지층 101호(50평) 이용 시 빈소 접객실이 무료로 제공되며, 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시는 법정기념일인 ‘도시농업의 날(4월 11일)’을 맞아 시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도시농업의 날 기념식 및 시민행복텃밭 개장 행사’를 지난 4월 11일 함줄 도시농업공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시농부와 도시농업 관계자, 농업인 단체 등 2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도시농업의 날’은 만물이 생동하는 4월과 흙을 뜻하는 숫자 ‘11일(十+一=土)’의 의미를 결합해 2015년 도시농업 단체가 선포했으며, 이후 2017년 ‘도시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을 통해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이번 행사는 도시농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자연과 함께하는 건강한 삶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시흥시 문화홍보대사 배니엔의 클래식 축하공연을 비롯해 초보농부 텃밭 상담, 엽채류 모종 심기, 도시농업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도시농부 선언문 낭독과 함께 어린이들이 자신의 꿈과 희망을 적은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아이들은 종이비행기에 각자의 바람을 담아서 날리며 도시농업이 지닌 생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성남시는 12일 노후 교량의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시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캔틸레버 형식 교량 6개소에 대한 구조 전면 개선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수내동 탄천 교량인 황새울보도교가 2023년 정자교 사고 이후 실시한 관내 교량 전수조사에서 구조적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나, 최근 중대결함이 추가로 발견됨에 따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내려진 선제 대응이다. 시는 당시 황새울보도교에 대한 안전진단을 수행한 업체를 대상으로 진단 및 보수공사 과정에서 문제가 없었는지 면밀히 확인하고 그에 상응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 3월 26일 현장 확인을 통해 슬래브 균열을 발견한 이후 보행로 부분 폐쇄와 하부 통행로 잭서포트(가설 지지대) 설치 등 1차 긴급 조치를 즉시 실시하고, 3월 30일 정밀안전진단에 착수했다. 이어 시는 슬래브 균열 확인 직후인 3월 31일, 캔틸레버 형식 교량 6개소에 대한 구조 전면 개선 추진을 결정했다. 이후 4월 9일 긴급 정밀안전진단 기관으로부터 황새울보도교의 최종 중대결함 통보를 받고, 즉시 교량 통행을 전면 금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시는 지난 11일 밤일주말농장과 애기능주말농장에서 텃밭 참여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한 ‘사랑의 채소 모종 나눔 행사’를 마쳤다. 광명시작목반연합회는 이번 행사를 위해 직접 재배한 상추, 치커리 등 채소 모종 2만 4천여 개를 기증했다. 행사는 주말농장 두 곳에서 동시에 진행했다. 텃밭을 분양받은 460여 가족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각 가족에게는 한 구획당 약 40개 모종을 전달했다. 장일수 회장은 “시민들이 텃밭 경작으로 건강한 먹거리를 직접 생산하는 기쁨을 누리고, 일상 속 자연에서 휴식하며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행사가 도시농업에 대한 시민 관심을 높이고, 지역 농가와 시민 간 따뜻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시가 미래 탄소중립 리더 양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는 지난 11일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공연장에서 청소년 기후의병 양성 과정 ‘기후학당’ 발대식을 개최했다. ‘기후학당’은 탄소중립 실천 운동인 ‘기후의병’ 정신을 미래 세대로 확산하기 위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다. 이날 발대식은 기후학당 참여자로 선발된 청소년 20명과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체 일정 소개, 서약식, 기후위기 대응 미니 토크쇼 순으로 진행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청소년 기후의병 서약문’을 낭독하며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스스로 설정한 ‘나의 탄소중립 실천 약속’을 공유하고 일상 속 실천을 다짐했다. ‘기후학당’은 탄소중립 실천 운동인 ‘기후의병’ 정신을 미래 세대로 확산하기 위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다. 오는 10월까지 총 10회차에 걸쳐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난 현장 학습과 실전 정책 제안 등 참여형 과정으로 운영한다. 신재생에너지와 자원순환 등 분야별 교육은 물론 광명동굴 스마트팜, 자원회수시설, 서울에너지드림센터 등 국내외 선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지난해 19개 정책을 발굴한 광명시 청소년위원회가 올해도 정책 현장으로 뛰어든다. 시는 지난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3기 광명시 청소년위원 112명의 위촉식과 첫 정기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광명시 청소년위원회는 9~18세 청소년이 시정 정책 수립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협의기구다. 지난 3월까지 진행한 공개모집으로 70명이 신규로 합류했으며, 위촉된 위원들은 2027년 3월까지 활동한다. 이날 첫 정기회의에서는 올해 위원회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찾아가는 예산학교 강의를 진행했다. 청소년위원들은 시 예산 편성 방식과 정책 반영 과정을 직접 배우며 시정 참여의 기초를 다졌다. 올해 위원회는 숲정원프로젝트·자원재활용·청소년인공지능(AI)역량강화·청소년교육복지·교통안전·청소년문화프로젝트 등 6개 소그룹으로 나뉘어 매달 셋째 주 토요일 평생학습원에서 활동한다. 정기·수시 소그룹 활동으로 지역 현안을 탐색하고 현장 취재·교육·토론을 거쳐 의제를 구체화하며, 2025년 제안·발굴한 19개 정책의제 이행 모니터링과 관련 논의도 지속할 계획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성남시의 공공예식장 ‘성남 솔로몬 웨딩뜰’에서 4월 11일 첫 결혼식이 열렸다. 성남시는 이날 오후 1시 분당구 소재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 돌뜰정원(성남 솔로몬 웨딩뜰)에서 첫 번째 예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예식의 주인공은 분당 서현동에 거주하는 신부가 성남 솔로몬 웨딩뜰을 신청해 예식장을 예약한 이씨·황씨 부부다. 이들은 성남시 공공예식장에서 탄생한 ‘1호 부부’가 됐다. 이날 예식은 하객 100여 명 규모의 스몰 웨딩으로 진행됐으며, 꽃장식 등을 활용한 ‘실속형 표준가격’을 선택해 합리적이면서도 의미 있는 결혼식을 올렸다. 시는 성남시민 대상 50% 할인 혜택을 통해 31만 3500원의 저렴한 대관료로 돌뜰정원에서 결혼식을 할 수 있게 하고, 신부대기실과 주차장은 무료로 제공했다. 현재 성남시청 공원,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 돌뜰정원, 성남물빛정원 하늘마당 등 3곳이 성남 솔로몬 웨딩뜰(공공예식장)로 지정돼 있다. 이 중 시청 공원에선 오는 9월 5일 결혼식이 예약됐다. 성남 솔로몬 웨딩뜰 이용 신청은 예비부부 또는 양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시청년지원센터는 3월 26일부터 4월 18일까지 청년강사 양성을 위한 참여자 20여 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수원을 생활권으로 둔 19~39세 청년으로, 자신의 재능과 경험을 바탕으로 강사 활동을 희망하는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청년강사양성 프로젝트’는 이미 전문성을 보유한 청년 강사들을 대상으로 강의에 필요한 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사의 역할 이해 ▲강의 기획 및 구성 ▲강의자료 제작 ▲발표 및 전달력 향상 등 실무 중심 교육 과정으로 구성되며, 참여자는 모든 교육을 전액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또한 참여자에게는 ▲강의 시연 기회 제공(강사비 및 재료비 지원) ▲강사 프로필 사진 촬영 또는 강의 연계 기회 제공 ▲수원청년포털 청년강사 인재풀 등록 기회 ▲활동증명서 발급(교육 8회 이상 참석 시) 등 실제 강사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아울러 재단 내 인프라를 기반으로 청년강사 활동 환경을 구축하고,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활동 기회가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권선청소년청년센터는 디지털 기술과 호국보훈 역사를 결합한 이색 프로젝트 ‘PEACE CODE : 우리가 상상하는 한반도 평화’의 참가 청소년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국가보훈부 보훈테마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들에게 친숙한 메타버스 플랫폼 ‘로블록스(Roblox)’를 활용해 전문 코딩 교육을 제공하며, 참가자들은 호국보훈의 의미를 담은 게임을 직접 개발하여 역사를 주도적으로 재해석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총 18회기에 걸쳐 운영된다. 특히 단순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역사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현장 캠프가 병행되어 진행된다 ▲용산전쟁기념관 AR역사 체험 ▲민통선 내 캠프그리브스 DMZ 투어 ▲연천 한반도통일미래센터 견학 ▲거제 포로수용소 유적공원 역사탐방 등 남북을 아우르는 전국 단위의 현장 학습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참가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는 호국보훈 캠페인과 활동 결과물 공유회는 지역사회 내 평화문화를 확산시키는 소중한 소통의 장이 될것으로 기대된다. 센터 관계자는 “로블록스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특례시는 수지구 풍덕천2동의 대표 축제인 ‘정평천 벚꽃 문화민속축제’가 10일 저녁 풍덕천2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과 정평천 일원에서 열렸다고 11일 밝혔다. 정평천은 수지구 신봉동에서 발원해 풍덕천동으로 흐르는 하천으로, 매년 봄이면 천변에 벚꽃이 만개해 시민들이 즐겨 찾는 명소다. 정평천 벚꽃 문화민속축제 추진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주민 10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축하공연, 점등식 등으로 이어졌으며, 시민들은 정평천 산책로를 따라 벚꽃 야경을 감상하며 봄의 정취를 즐겼다. 행사장에는 다양한 공연·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상일 시장은 축사에서 “정평천을 따라 핀 아름다운 벚꽃이 봄의 정취를 깊게 한다”며 “정평천의 벚꽃은 저절로 생겨난 것이 아니라 풍덕천2동 주민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정성스레 가꿔왔기 때문에 아름답고 소중한 만큼 오늘 벚꽃과 공연을 감상하시면서 따뜻한 마음을 나누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올해로 10회를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