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동두천시 송내동 소재 빵집‘뚜레쥬르’에서는 지난 16일 관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빵을 후원했다. 뚜레쥬르 노민규 대표는 “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착한식당으로 등록하면 관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는 설명을 듣고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라며, “이 빵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문제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후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임은승 송내동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도움을 주신 노민규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후원해 주신 빵은 관내 취약계층에게 고루 배분될 수 있도록 해 더 많은 이웃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뚜레쥬르’는 2017년 7월부터 송내동의 착한식당으로 지정돼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빵을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17일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소요동과 상패동 권역 유관기관과 함께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주관으로 진행됐다.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동 단위 근거 기반 중심의 자살 예방사업으로, 지역사회 내 다양한 기관과 단체들이 협력해 자살 예방사업을 진행하고 촘촘한 자살 예방 안전망을 구축하여 자살률을 낮추는 데 목적이 있다. 소요동 생명존중안심마을에는 ▲소요동행정복지센터(공공) ▲동두천역(공공) ▲신흥중학교(교육) ▲동두천요양원(복지) ▲비바할인마트(지역) ▲은아슈퍼식당(지역) ▲로컬드림봉사회(지역) 총 7개 기관이 참여한다. 상패동 생명존중안심마을에는 ▲상패동행정복지센터(공공) ▲신한대학교 간호대학(교육) ▲동두천시장애인복지관(복지) ▲섬기는노인재가복지센터(복지) ▲정상슈퍼(지역) ▲K-할인마트 상패점(지역) ▲오가네식당(지역) 총 7개 기관이 참여한다. 각 기관은 업무협약 이후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자살예방 인식개선캠페인 ▲자살예방교육 ▲자살 고위험군 맞춤형서비스 지원 ▲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17일 소요산 일주문 일대에서 대형 산불 발생에 대비한 유관기관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동두천시청과 동두천소방서가 주관했으며, 양주시청·연천군청·동두천경찰서·동두천 관내 군부대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훈련은 산세가 험하고 차량 진입이 어려운 소요산 자재암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자재암 구간은 소방차 진입이 불가능해 인력에 의존한 진화가 불가피한 지역으로, 이를 고려한 실질적인 대응 훈련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동두천시청과 동두천소방서, 연천군청은 자재암에서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소방호스를 직접 들고 자재암까지 등반하며 진화 작업을 수행했다. 양주시청과 동두천 관내 군부대는 백팔계단 인근에서 산불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방화선을 구축하는 임무를 맡았다. 또한, 소요산을 찾는 등산객이 많은 점을 고려해 동두천경찰서는 교통 통제 및 현장 질서 유지에 나섰으며, 통제선 설치와 함께 주민 및 등산객 대피 지원 훈련을 병행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이번 합동훈련은 실제 산불 발생 시 유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동두천시는 2026년 교육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7일 ‘2026년 학부모 교육역량 강화’ 공모 심사를 실시하고, 접수된 초중고등학교 9개 학부모회 중 5개 학부모회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학부모 교육역량 강화’ 사업은 동두천시가 지난해 처음 시행한 신규사업으로, 학부모회의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하여 자녀 교육에 대한 이해와 역량을 높이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공모는 3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5일간 진행됐으며, 관내 초중고 9개 학부모회가 신청했다. 심사는 학부모회 운영 계획, 학교 교육과정과의 연계성, 지속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외부 교육 전문가의 블라인드 방식으로 이뤄졌다. 심사 결과 고득점 순으로 ▲탑동초등학교(리더십을 넘어 멤버십으로 아이들과 함께 완성하는 배움의 소나타를 연주하자), ▲동두천여자중학교(가정과 학교가 협력해 행복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생연중학교(작은 참여로 큰 변화를 만드는 따뜻하고 든든한 학부모 공동체), ▲동두천외국어고등학교(DFL공동체 오·친(환경)·(지)구), ▲한빛누리고등학교(함께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17일 국민체육센터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동두천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회장 한대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열린 행사로 장애인단체 회원과 가족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 등 약 500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유공자 표창, 축하 공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공감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박형덕 동두천시장이 직접 수어로 인사를 전하며 참석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 눈길을 끌었으며, 형식적 인사를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사회를 향한 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9명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수상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장애인 권익 향상과 복지 실현을 위해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행사에 참석한 시민과 장애인단체 회원들은 공연과 기념식을 함께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차별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박형덕 동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생명사랑 투게더’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17일, 생연2동 행정복지센터 및 생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생명사랑 투게더’는 해당 동의 자살 고위험군을 발굴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1:1 결연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지지체계를 구축하는 재가 프로그램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회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생연2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사회 자살률 감소와 사회적 안전망 형성, 생명존중 인식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파주교육지원청은 중간고사 기간을 앞두고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관내 학원 및 교습소를 대상으로 심야 교습시간 준수 여부에 대한 현장 점검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시험 기간 중 학습 수요 증가에 따라 교습시간 준수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에 따른 교습시간(22시까지) 준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된다. 특히 이번 점검은 학원의 자율적인 법령 준수를 유도하고, 안정적인 학습 환경 조성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될 예정이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학생의 수면권과 건강권 보호를 위해 교습시간 준수는 매우 중요한 사항”이라며, “학원 및 교습소에서도 관련 법령을 준수하여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파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도·점검을 지속 추진하여 학원·교습소의 건전한 운영을 지원하고, 신뢰받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 공동사업의 ‘함께성장봉사단’발대식을 4월 18일(토)에 실시했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공동사업 ‘함께성장봉사단’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운영학교인 운광초등학교, 한가람초등학교, 문산수억중학교 봉일천중학교 학생 27명과 지역 청년 봉사단체‘따숨’과 연계하여 학생들과 지역 청년들이 함께하는 뜻깊은 봉사단이라고 할 수 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봉사단의 공식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리고, 앞으로의 봉사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학교를 대표하는 학생 봉사단원들은 선서문을 낭독하며, 진심 어린 마음으로 앞으로의 나눔 실천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2부 행사에서는 자원봉사의 의미와 봉사자로서의 자세를 배우는 기초 소양 교육과 함께 환경교육이 이어졌으며, 이후 공릉천 주변에서 진행된 환경정화 플로깅(plogging) 활동을 통해 실천적인 나눔으로 마무리했다. 앞으로의 봉사 활동은 파주의 청년봉사단 ‘따숨’과의 협력을 통해 운정, 문산, 조리 지역의 경로당 방문 활동 등 연간 6회 운영될 예정이며, 다양한 세대가 함께 따뜻한 동행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급변하는 대입 환경에 발맞추어 교원의 대입진학지도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 맞춤형 진학 교육을 실현하기 위하여 '2026 대입진학지도의 이해와 실제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파주 관내 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온라인 쌍방향 연수로 진행된다. 교사들은 학기 중 바쁜 일정 속에서도 학생들의 미래를 위한 진학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자발적으로 연수에 참여할 예정이다. 연수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2027 대입 전형의 유형 및 방법’,‘2027 대입진학지도의 이해와 실제’등 이다. 특히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 기반의 학생 맞춤형 1:1 컨설팅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형 대입 개혁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함으로써 현장 밀착형 진학지도 체제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의 대입진학지도 전문성을 강화하여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진학지도를 구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대입 환경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4월 18일, 관내 현직 교원 37명으로 구성된 '브릿지업 화해중재 지역연구회' 회원을 대상으로‘학교사안 갈등조정 전문가 과정’연수를 시작했다. 이번 전문가 과정 연수는 학교폭력, 학생인권 침해, 교육활동 침해 등 다양한 학교 갈등 사안에 대해 갈등 당사자 간 관계 회복을 목표로, 회복적 갈등 조정 및 회복적 생활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회복적 실천을 위한 공동체 형성 ▲회복적 갈등해결의 이해와 적용 ▲갈등조정 및 대화모임 실습 ▲트라우마와 회복탄력성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서클 프로세스 전문가 과정 사례를 중심으로 한 실무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의 갈등 사안을 교육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전문가 양성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이번 '브릿지업 화해중재 지역연구회'는 갈등 조정 역량에 대한 현장의 요구를 바탕으로 교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신규교사부터 경력교사, 관리자까지 다양한 직급의 교원이 함께 참여하여 직급 간 경계를 허물고 협력적 학습 공동체를 형성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이번 지역연구회는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의 ‘학교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