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중산1동은 지난 24일 통장협의회와 직원들이 함께 쾌적하고 청결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봄맞이‘쓱싹쓱싹 중산1동 클린업’마을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마을 대청소는 참여자들을 2개 조로 나누어 관내 중심 상가 주변의 상습 무단투기 구역을 비롯해 도로와 골목길, 공원 주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평소 관리가 어려운 도로변 빗물받이에 쌓인 담배꽁초 등 각종 이물질과 낙엽 등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이번 활동은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 외에도 다음 달에 개최 예정인 고양국제꽃박람회를 대비해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한 사전 준비의 일환이다. 중산1동 통장협의회 박현우 회장은 “고양국제꽃박람회를 앞두고 우리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시행했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중산1동을 만들기 위해 통장님들과 함께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정원 중산1동 동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늘 헌신해주시는 통장협의회의 노고 덕분에 마을이 한층 밝아졌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협력해 깨끗하고 안전한 마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주교동은 지난 24일, ‘세계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홍보는 ‘주교동 질병 패키지 운영 계획’의 세부 사업 중 하나인 감염병 예방 사업(‘감염 ZERO, 안전 UP’)과 연계해 추진됐으며, 지역 내 감염병 예방 인식 향상과 건강생활 실천을 목표로 했다. 특히 이날 운영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와 ‘문화누리 장터’ 행사 현장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및 감염병 예방 수칙 홍보를 진행했다. 주요 홍보 내용은 결핵 및 잠복 결핵의 주요 증상, 전파경로, 예방 수칙 등으로 구성됐으며, 정보 취약계층을 포함한 지역 주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리플릿과 포스터 등 시각 자료를 활용해 맞춤형 안내를 실시했다. 특히 이번 홍보는 오는 5월부터 덕양구보건소와 연계해 운영될 ‘감염 ZERO! 건강 교실’을 안내해 단계별 감염병 예방 교육 참여를 유도했다. 백현숙 주교동장은 “결핵 예방은 초기에 결핵을 인식하고 생활 속 예방 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주민들이 예방 수칙을 접할 수 있도록 지속적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고양동은 지난 24일, 주민들의 일상 속 어려움을 파악하고 복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고양종합복지관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번 상담소는 덕양구보건소 건강생활지원센터와 협업해 보건과 복지 상담을 동시에 제공하는 통합형 서비스로 진행됐다. 주요 상담 내용은 기초생활보장, 의료, 돌봄, 주거, 금융 취약,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복지 분야에 대한 것이었으며 만성질환 조기 발견을 위한 기초건강검진 및 건강상담도 함께 진행됐다. 고양동은 앞으로도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 중심으로 현장 중심 적극 행정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고양동 담당자는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통해 주민들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밀착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흥도동은 지난 23일 흥도2통 경로당에서 주민들의 복지 접근성 향상과 건강한 노후 생활 지원을 위해 제2차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상담소는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복지관 등 지역 내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현장 밀착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이해원 흥도동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고충을 경청하고 상담소 운영 전반에 참여하며 행정에 대한 주민 신뢰를 높였다. 이날 흥도동과 원흥종합사회복지관은 맞춤형 복지 상담을 진행했으며, 위기가구를 추가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복지위기 알림 앱’을 집중 홍보하고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앱 설치를 도왔다. 또 덕양구보건소는 ‘어르신 건강주치의’사업을 통해 기초 건강검사와 전문 한의사의 침 치료를 병행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보듬정서코칭센터(더보듬교회)는 노인 우울증 검사를 실시해 어르신들의 마음 건강을 살폈다. 이해원 흥도동장은 “보건소와 복지관 등 여러 기관이 힘을 합쳐 어르신들께 도움이 된 것 같아 기쁘다”며 “현장에서 주민들의 어려움을 들으며 통합 돌봄의 중요성을 확인한 뜻깊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농업기술센터가 야생동물 활동과 등산객이 증가하는 봄철을 대비해 관내 야산의 야생동물에 대해 광견병 예방 미끼백신을 대대적으로 살포한다고 25일 밝혔다. 고양특례시는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2일간 야생동물 주요 출몰지역(북한산,고봉산 등 16개소)에 집중 살포할 예정이다. 이는 야생동물에게 광견병 면역능력을 제공해 광견병으로부터 시민과 반려동물의 안전을 보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에 살포하는‘야생동물 광견병 미끼백신’은 먹는 백신으로, 어묵 형태의 반죽 안에 백신을 넣어 너구리·오소리 등의 야생동물이 섭취하게 되면 광견병 예방 효과가 있다. 특히 광견병의 주된 종숙주인 너구리는 광견병에 감염되더라도 대다수가 증상이 발현되지 않아 광견병 관리 및 예방에 중요한 동물이다. 광견병은 모든 온혈동물에게 발생할 수 있는 인수 공동전염병이기 때문에 사람이 감염 동물에게 물리거나 할큄을 당하는 경우 전염될 수 있다. 전염이 되면 심각할 경우 경련, 마비, 혼수상태에 이르게 되고 호흡근 마비 등으로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질병이므로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시원당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23일, 경기도 노인맞춤돌봄지원센터가 주관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우수 수행기관 인증제’에서 우수 프로그램 부문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인증은, 복지관이 2025년 경기도 노인맞춤돌봄지원센터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대상(1위)을 수상한 데 이은 성과로, 고양시의 노인맞춤돌봄 수행기관인 복지관의 돌봄 서비스 품질과 전문성이 경기도 내 최고 수준임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복지관은 ‘서로 이웃되어 누구나 살만한 마을공동체’라는 미션 아래, 단순한 1:1 돌봄을 넘어 어르신들이 마을 안에서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하고 사회적 관계를 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 ‘마을지향 실천’ 모델을 선보여 주목받았다. 정임정 경기도노인맞춤돌봄지원센터장은 “원당종합사회복지관은 서비스 제공자 중심의 돌봄에서 벗어나, 어르신들이 마을의 주인으로서 지속 가능한 돌봄 환경을 스스로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 ‘매개자’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은선 원당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이번 인증은 복지관의 ‘마을지향 실천’이 어르신들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3일 한전MCS(주) 고양지점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4월 예정된 복지사각지대 발굴 협약에 앞서 마련됐으며, △위기가구 조기 발견 및 사회안전망 연계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방안 △선제적 위기가구 발굴을 통한 촘촘한 복지안전망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오는 4월 중 정식 협약을 맺고 민관이 함께 위기가구를 발굴·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협약 이후에는 한전MCS(주) 고양지점 검침원을 대상으로 복지 관련 교육을 실시하고, 교육을 이수한 검침원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생활현장에서 활동하며 삶의 어려움을 가장 먼저 접하는 인력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고자 한다. 검침원이 위기가구를 발견하면 보건복지부 ‘복지위기알림앱’을 통해 신고하고 신고 내용은 실시간으로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된다. 이후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복지팀이 신고된 대상자에게 직접 방문해 위기 상황을 확인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 한전MCS(주) 관계자는 “업무 특성상 시민 생활현장을 방문하다가 도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4일 상하수도사업소 소회의실에서 ‘2026 제1차 고양시 자치공동체 만들기 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위원 14명 중 9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는 안건보고, 사업 추진방향 자문 및 의견 수렴, 자유토론 순서로 진행됐고, 2026년 고양시 자치공동체 만들기 시행계획을 최종의결했다. 위원회는 이날 고양시 자치공동체 정책의 추진 방향과 주요 사업 내용을 점검하고,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주민 참여 기반 확대 및 지속 가능한 공동체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행정과 주민 간 협력 체계 강화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 2026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선정결과와 추진계획이 공유됐다. 공모사업은 주민이 지역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하는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다양한 마을 활동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마을공동체 사업이 주민 주도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만큼 현장 중심의 지원과 공동체 역량 강화가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회의에 참석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최근 중동전쟁 격화로 인한 국제 유가 불안 속에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주유소의 불법 폭리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주유소를 대상으로 강도 높은 특별단속을 이어가고 있다. 25일 시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지난 3월 2일 정부의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발맞춰 추진됐으며, 고양시·한국석유관리원·경찰·시민 석유모니터링단이 참여하는 민관경 합동점검으로 진행되고 있다. 점검 대상은 주유소 130개소로, 가격 인상 폭이 큰 주유소를 집중 점검한다. 또 석유계량 적합 여부, 가격표시판과 실제 판매가격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고 가격 인상 자제를 독려하는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현재까지 총 47개소에 대한 점검을 완료한 결과, 가격 허위 표시나 매점매석 등 중대한 불법 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 시 관계자는 “중동 정세 불안으로 시민들의 기름값 걱정이 큰 상황”이라며,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가격 모니터링을 통해 주유소의 폭리 행위를 근절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주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시민의 정서·마음 치유를 위한 ‘식집사 배움정원, 반려식물 돌보기 과정’을 오는 4월 2일부터 운영한다. 이 과정은 백마 화사랑과 고양시식물병원이 협업해 추진하는 융합형 평생학습 모델로, 반려식물을 매개로 한 생활밀착형 교육과 도시농업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하고자 한다. 오는 4월 2일 ‘봄맞이 반려식물 관리 일일특강’이 열린다. 특강에서는 식물 종류별 특성, 분갈이 방법, 병해충 관리법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을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 교육이 함께 진행된다. 같은 날 ‘반려식물 전문 진단·처방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시민이 직접 가져온 식물을 전문가가 진단하고 맞춤형 관리 방법을 제시하는 현장형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4월 17일부터 5월 15일까지 ‘실내식물관리사 2급 자격 취득 과정’이 운영된다. 식물 기초 관련 이론부터 분갈이, 영양관리, 병해충 대응, 플랜테리어까지 체계적으로 배우는 과정으로, 교육 수료 후 자격증 취득의 기회를 제공된다. 식집사 배움정원은 고양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