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4월 22일부터 4월 29일까지 하안북초등학교 체육관에서 '2026 초등 함께런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관내 초등 교원을 대상으로 학생 주도 체육활동의 일상화를 지원하고, 학교 현장의 체육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함께런’은 세계육상연맹이 개발한 순환형 운동 프로그램 ‘키즈런’과 경기도교육청이 개발한 ‘기지개체조’를 결합한 체육활동으로,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체육교육 모델이다. 이를 통해 모든 학생이 참여하는 체육활동을 기반으로 건강한 성장과 바른 인성 함양을 동시에 추구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총 2회차에 걸쳐 운영되며, 키즈런 종목 실습과 기지개체조 체험 중심으로 구성되어 교원들이 직접 활동을 경험하고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함께런 핵심강사의 지도 아래 협력과 도전 중심의 다양한 신체활동을 체험하며, 학생 참여형 체육수업 운영 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명교육지원청은 학교-교육지원청-지역이 연계된 체육교육 생태계를 구축하여, 수업과 일상 속에서 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하남시는 지난 21일 시청 본관 상황실에서 하남시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지능형 지속 위협(APT)과 스미싱·피싱 등 사이버 공격이 고도화됨에 따라, 시정 의사결정 단계에 있는 간부공무원들의 보안 인식을 제고하고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하남시 정보보안 현황 ▲피싱 피해사례 및 랜섬웨어 예방 대책 ▲개인정보 침해사례 및 사고 예방 등으로 구성됐다. 시 관계자는 “사이버 보안 사고는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지만, 그 결과는 시민의 소중한 정보 유출이라는 중대한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무엇보다 의심되는 링크는 클릭하지 않아야 한다는 보안의 기본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시는 이번 간부공무원 교육을 시작으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정기적인 보안 교육과 점검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정보보호 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디지털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하남시는 지난 21일 시청 대강당에서 관내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들을 대상으로 위생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한국외식업중앙회 하남시지부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자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참석자 전원이 교육 과정을 충실히 수료했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 제41조 제1항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영업자들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는 ▲식품위생법 해설 및 최신 법령 개정사항 안내 ▲식품 관련 노무 및 세무 실무 ▲접객 서비스 개선 및 친절 교육 등이 차례로 진행되어 영업자들의 실질적인 운영 관리에 도움을 주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영업자의 위생관리 역량을 한 단계 높이고, 하남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깊은 신뢰를 주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청결한 위생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이번 집합교육에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했거나 아직 위생교육을 이수하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산하늘초등학교는 2026년 4월 22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교내 도서관에서 ‘2026 책 읽는 가족 '책담: 冊談(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김지영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의 ‘책담’ 운영 계획에 따라 학교 도서관에서의 독서 경험을 가정으로 확장하고, 부모와 자녀 간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 강연이 아닌 학부모와 학생이 한 팀이 되어 참여하는 소통형 북토크로 운영됐다. 김지영 작가는 대표작 『내 마음 ㅅㅅㅎ』를 주제로, ‘ㅅㅅㅎ’이라는 초성에 담긴 다양한 감정의 의미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냈다. 참여 가족들은 책 속 감정 단어를 함께 맞히고 이야기를 나누며, 평소 말로 표현하지 못했던 서로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서관이라는 편안한 공간에서 부모와 자녀가 나란히 앉아 책을 매개로 대화하는 모습은 ‘책 읽는 가족’의 의미를 보여주며, 가정과 학교가 함께하는 독서문화의 가치를 실감하게 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의 마음이 어떤 단어로 채워져 있는지 궁금했는데, 작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주시 은현면이 은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1일 용암1리 마을회관에서 ‘찾아가는 건강밥상’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건강밥상’ 사업은 2025년부터 추진해 온 마을복지 계획사업으로, 관내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양질의 점심 식사를 제공함과 동시에 건강 및 복지 상담을 연계하는 원스톱 맞춤형 서비스다. 특히 양주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회천노인복지관, 무한돌봄희망팀 등 다양한 협력 기관이 참여해 사업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전날부터 추어탕과 제육볶음, 참나물 무침 등 총 60인분의 음식을 직접 준비해 어르신들에게 대접했다.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와 치매안심센터는 구강검진과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 치매 예방 수칙 홍보를 진행하며 이동보건소를 운영했다. 또한 회천노인복지관은 노인 상담과 구슬 퍼즐 등 인지 교구를 활용한 체험활동을 진행했으며, 무한돌봄희망팀은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대상으로 이동 상담소를 운영해 맞춤형 복지 상담을 제공했다. 황재길 공동위원장은 “찾아가는 건강밥상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이 조각가 민복진 탄생 100주년을 앞두고 그의 조형 세계와 한국 근현대 조각을 새롭게 조명하기 위한 ‘제1회 민복진 학술논문 공모’를 개최한다. 이번 공모는 (사)한국근현대미술사학회와 공동으로 추진되며, 조각가 민복진의 삶과 예술 및 한국 근현대조각을 주제로 한 연구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자격은 석사 학위 이상으로, 단독 또는 공동연구(3인 이내) 형태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기간은 4월 20일부터 10월 16일까지이며, 논문 접수는 10월 6일부터 10월 16일까지 진행된다. 최종 결과는 11월 중 발표될 예정으로, 최우수상 1편(500만 원), 우수상 1편(300만 원)을 선정한다. 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공모는 (사)한국근현대미술사학회와의 협력을 통해 민복진 연구를 심화하고, 한국 근현대 조각 연구의 지평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천시가 22일 배성건설㈜와 203억 원 규모의 투자업무지원협약을 체결하고, 기업의 신규 공장 신설을 본격 지원한다. 배성건설㈜는 2025년 997억 원의 매출을 달성한 서울에 본사를 둔 철근·콘크리트 전문 기업으로, (삼성물산) GS건설, DL E&C (구 대림산업), SK에코플랜트 등 주요 건설사를 거래처로 두고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투자는 기존 공장 증설이 아닌 관외 기업이 이천으로 이전해 생산시설을 신설하는 첫 사례로, 이천시 투자유치 정책의 실질적인 성과이자 전환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배성건설㈜는 마장면 장암리 일원에 부지면적 29,952㎡(9,080평), 건축면적 5,693㎡(1,725평) 규모의 제조시설과 부대시설, 기숙사 등을 포함한 생산 거점을 구축하고, 약 7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이천시는 이번 투자유치를 위해 기업의 입지 검토 단계부터 인허가, 기반 시설 등 다양한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며 유치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관외 기업의 신설 투자라는 첫 사례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규제 사항 및 입지 여건을 종합적으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천시는 농촌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는 농촌활력프로그램을 지난 20일 호법면 유산1리 아크릴푸어링 과정을 시작으로 31개의 마을 500여 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농촌활력프로그램은 이천시 농업정책과 농촌마을지원센터가 기획하고 주관하여 농촌 마을에 활기를 불어넣어 주는 이천시 역량강화사업으로 2021년부터 진행됐다. 2026년 찾아가는 농촌활력 프로그램으로는 △슬기로운공예생활 △찾아가는 디저트카페 △내 마음을 채워주는 힐링원예 △아크릴푸어링 △내인생의 꽃바람(꽃차) △매듭의 변신 마크라메 △해피 난타 △옛 기억의 전래놀이 △치매 예방 보드게임 등 9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위 과정 중 보드게임과 전래놀이는 지역인적자원육성과정을 통해 배출된 인적자원이 마을 교사가 되어 배움을 나눔과 동시에 재능기부의 성격을 가지고 진행 중이다. 시군역량강화사업 ‘찾아가는 농촌활력프로그램’은 매년 읍면 농촌 마을을 대상으로 사업이 추진되며 사전 읍면의 신청을 받아 진행되며, 과정 중이나 마무리에 설문조사를 병행하여 주민수요 프로그램을 반영하여 차년도 계획수립에 적용하고 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천시는 관내 한 가정이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의 도움을 받아 인공수정을 통해 지난 3월 세쌍둥이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도 같은 지원을 통해 인공수정 후 세쌍둥이를 출산한 사례가 있어, 2년 연속 뜻깊은 출산 사례가 이어지게 됐다. 이번 사례는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해 온 이천시의 난임 지원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평가된다. 이천시는 저출산 시대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출산 친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25년부터는 자체사업으로 정부 지원 외 시술비 본인부담금 10%를 추가 지원하고 있으며, 2026년부터는 난임시술 정부 지원 제외자(건강보험 적용 횟수 종료자)를 대상으로 추가 시술비를 지원하는 신규사업도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 산모 기준으로 체외수정 시술을 통한 출생 119명, 인공수정을 통한 출생 13명 등 총 132건의 출생 성과를 거뒀다. 이천시장은 “난임부부 지원이 뜻깊은 결실로 이어져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새마을운동이천시지회는 4월 22일 설봉공원 기념탑 앞에서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을 맞아 추진된 이번 행사는 공원 환경정화 활동과 기념식을 함께 진행했으며, 근면·자조·협동의 가치를 현장에서 실천하고 지역 내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을 비롯해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기관·사회단체장, 새마을지도자 및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공원 일대 환경정화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행사 시작을 알렸다. 이어진 기념식에서는 유공자 표창 수여와 기념사 및 축사, 새마을 노래 제창, 기념촬영이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조봉산 새마을운동이천시지회장은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을 계기로 시민과 함께하는 실천 중심의 새마을운동을 한층 확산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이천 곳곳에서 나눔과 봉사가 일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새마을운동이천시지회는 환경정화, 나눔 활동, 지역축제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