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는 지난 2월 13일 관내 착한가격업소를 방문해 직원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응원하고, 합리적인 가격과 정직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화서2동 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착한가격업소를 직접 찾아 식사를 하며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과 위생적인 환경, 친절한 서비스를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업소로, 화서2동은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적극 홍보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윤주 화서2동장은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하는 작은 실천이 지역경제에 힘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지역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서2동은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직원 참여 캠페인과 주민 홍보를 병행하며 지역경제 살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3일, 주민자치 프로그램 작품전시회 운영을 위한 전시공간 체계 구축 및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목적으로 나인블럭 수원교동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작품을 지역 내 상가와 연계해 전시함으로써 주민 참여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상권과 상생하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나인블럭 수원교동점이 전시 공간을 무료로 대관하기로 하면서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매교동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작품전시를 기획• 운영하고, 나인블럭 수원교동점은 전시 공간 제공과 운영 협조로 안정적인 전시 환경을 지원하며, 매교동 주민자치 프로그램 작품 전시회는 오는 25일 개최될 예정이다. 홍성우 매교동 주민자치회장은 “지역 상가와 협력해 주민자치 프로그램 작품을 선보일 공간을 마련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 기반의 문화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주민자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이번 협약이 주민자치 프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은 13일 전국 최초로 지역상생구역 특례지정을 받은 행리단길 일원의 쾌적한 상권 환경 조성을 위해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행궁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정상빈 수원시 청소자원과장, 정신구 팔달구 환경위생과장, 최영희 행궁동장, 환경관리원 등 시·구·동 관계자 1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행궁동 방문객 증가에 따른 쓰레기 발생 현안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청결한 거리 조성을 위해 ▲재활용 분리배출 거점인 ‘에코스테이션’의 철저한 관리 ▲평일 및 주말 인파 밀집 시간대 집중 현장 점검 ▲상인 및 방문객 대상 쓰레기 배출 문화 캠페인 등을 논의했다. 특히 동에서는 환경관리원 주말 근무조를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구청 기동반 주말 운영을 강화하는 등 실질적인 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최영희 행궁동장은 “행리단길의 경쟁력은 주민과 상인, 방문객이 모두 만족하는 쾌적한 환경에서 시작된다”라며 “빈틈없는 청소 행정을 펼쳐, 누구나 다시 찾고 싶은 깨끗한 행궁동을 만드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도시공사가 운영하는 수원시가족여성회관이 갱년기를 겪는 수원시민의 자기돌봄과 정서회복을 위해 나섰다. 19일 공사에 따르면 수원시가족여성회관은 다음 달 5일 부터 ‘내 삶의 두 번째 봄’이란 주제의 갱년기 중장년층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갱년기는 호르몬 분비 급감으로 기억력 저하 및 우울감 등 신체·정신적 변화를 겪는다. 남녀 구분 없이 이르면 40대부터 그 증상이 나타난다. 다양한 교육과 전문가 상담을 통한 중장년 자기돌봄 프로그램 대상은 수원 시민이다. 오는 3월(1기)과 9월(2기) 모두 두 차례 진행되며, 기수마다 30명을 모집한다. 8회 과정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일기와 드로잉으로 통한 심리안정 소통교육, 집단심리 전문상담 및 취업상담, 기공체조 및 재즈댄스 강좌, 사회공헌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1기 모집은 다음 달 4일까지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영인 사장은 “중장년층의 마음건강 회복을 돕기 위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프로그램을 통해 중장년기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도시공사는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주거와 일자리 공간을 동시에 제공하는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THE+광명”을 광명 소하지구(소하제2공영주차장 부지)에 공급한다. 공급호수는 행복주택 152호로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은 직업, 신분, 무주택, 소득·자산등 네 가지 요건을 모두 갖춘 사람이 지원할 수 있으며 경쟁 시에는 광명시에 소재하거나 입주예정인 사업장에 근무하는 사람이 우선 선정된다. 관련 법령에 따라 13호는 주거약자용 주택으로 공급한다. 임대보증금과 월 임대료는 주변시세의 60~80% 선에서 기본 임대조건이 책정되고, 입주자의 임대보증금 마련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도록 기본 임대조건에서 임대보증금과 월 임대료를 상호 전환할 수 있다. 청약 신청은 인터넷(공사 청약센터)으로 3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할 수 있으며, 실제 입주는 11월 예정이다. 서일동 사장은 “청년 등 열심히 일하는 분들의 안정적인 주거 정착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는 한국환경공단과 협력해 지난해 11월 1일부터 농촌지역 환경오염 예방과 영농폐기물의 적정 처리를 위해 ‘영농폐기물 수거 경진대회’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영농폐기물 수거율을 높이고 불법 소각을 예방해 정부의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에 부응하고, 깨끗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대회 기간 농업인을 대상으로 올바른 영농폐기물 배출 체계 홍보와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참여 기간은 오는 4월 30일까지이며, 한국환경공단 영농폐기물 관리시스템에 배출자 정보가 ‘단체’로 등록된 영농폐비닐 배출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개인으로 등록된 배출자는 제외된다. 수거 대상 품목은 하우스 비닐과 덮기(멀칭) 비닐 등 영농폐비닐이다. 이번 사업은 화성특례시와 한국환경공단 간 협업을 통해 영농폐비닐을 집중 수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진대회 기간 내 단체별 수거 실적을 기준으로 순위를 결정하며, 수거 실적은 영농폐기물 관리시스템을 기준으로 평가한다. 추진 세부 일정은 4월 30일까지 영농폐비닐 수거 활동 전개, 5월 12일까지 수거 실적 확인, 5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 빙상부 소속 노도희 선수가 19일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대한민국과 화성특례시의 위상을 세계에 알렸다. 노도희 선수는 이날 결승에서 국가대표팀의 핵심 주자로 출전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폭발적인 스피드를 선보이며 팀의 우승에 힘을 보탰다. 치열한 접전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레이스를 펼치며 국제 무대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화성특례시 빙상부는 2011년 11월 창단 이후 체계적인 훈련과 선수 육성에 힘써 왔으며, 현재 지도자 2명과 선수 11명 등 총 13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동계올림픽에는 노도희·신동민 선수 2명이 출전해 세계 무대에서 기량을 발휘했다. 시는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국제대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차세대 선수 육성과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을 통해 대한민국 동계 스포츠 발전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세계 최고의 무대인 올림픽에서 값진 성과를 거둔 우리 시 빙상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선수들의 땀과 노력이 화성특례시민에게 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의정부시 자금동주민센터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 활동은 100일간 지역 주민과 단체, 기업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성금과 물품을 기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당초 목표액 2천만 원을 설정했으나, 총 54건의 기부를 통해 3천735만6천560원이 모금돼 목표 대비 약 187%를 달성했다. 이 중 현금 2천184만3천800원과 현물 1천551만2천760원 상당이 접수됐으며, 모금된 성금과 물품은 관내 저소득 가정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 등에 전달돼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유진환 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깊은 나눔에 동참해 주신 모든 기부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자금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금동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추진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의정부시는 정보도서관 지하 1층에 마련한 의정부기록공유관에서 지역 문화관광 해설사의 재능기부로 시민 대상 기록공유관 투어 프로그램을 2월 25일부터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에 운영한다. 시는 의정부와 관련된 역사·지리·사회·문화 등 보존 가치가 높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핵심 기록물을 선별해 디지털 아카이빙하고, 이를 기반으로 의정부기록공유관을 조성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의정부의 역사와 기록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록공유관의 공공적 역할과 온라인 플랫폼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했다. 특히 문화관광 해설사가 참여해 의정부의 역사와 지역 이야기를 담은 기록을 설명하며 기록공유관의 가치를 시민과 공유한다. 지역 인적 자원과 공공문화시설이 연계한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프로그램은 기록공유관 조성 취지와 과정 안내를 비롯해 영상물 관람, 인터랙티브 시연,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기록은 과거를 보존하는 것을 넘어 현재와 미래를 잇는 중요한 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의정부시는 청년들의 주거 이전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2026년 청년 중개수수료 및 이사비 지원사업’의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의정부시로 전입했거나 관내에서 이사 후 전입신고를 마친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마련했다. 이사 과정에서 발생한 중개수수료와 이사비를 실비로 지원해 청년의 안정적인 정주 기반 마련을 돕는다. 지원금은 1인당 최대 40만 원(생애 1회)이며, 항목별로 중개보수는 최대 30만 원, 이사비는 최대 40만 원 범위에서 실제 지출액을 기준으로 지원한다. 다만 택배비·청소비·교통비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잡아바 어플라이 통합접수시스템에서 온라인 접수한다.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접수 후에는 자격 요건 및 지출 증빙서류를 확인한 뒤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예산 소진 시 사업은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