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시 소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2일부터 5월 27일까지 고독사 위험군 중장년 7명을 대상으로 ‘꽃처럼 피어나는 관계, 함께하는 이웃’ 사업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꽃식물을 활용한 참여형 원예 활동으로, 중장년층의 고립감과 우울감을 덜고 정서적 유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나만의 미니정원 만들기, 플라워 센터피스 제작, 비누꽃 플라워박스 만들기 등 총 5회로 구성했다. 참여자들은 작품을 직접 만들고 전시하는 과정에서 성취감과 정서적 안정을 얻고, 서로의 작품과 일상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고립 예방을 위한 산책 프로그램 ‘광명동굴 마음산책 함께 걸어요’도 함께 운영해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안에서 긍정적인 관계를 넓혀갈 예정이다. 박희만 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고립감과 우울감을 겪는 중장년층의 정서 회복과 관계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황용운 소하2동장은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마련해 준 지역사회보장협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 4월 22일(수), 광명중앙라이온스클럽과 함께 ‘사랑의 짜장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내 나눔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명중앙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이 직접 짜장면을 조리·배식 하며, 복지관 이용인과 가족들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했다. 이 날 식사에는 총 400인분이 제공 됐으며 현장에는 이용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이 함께하며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광명중앙라이온스클럽은 지난 2003년부터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과 인연을 이어오며 매년 장애인의 날 행사를 함께해왔다. 단순한 후원을 넘어 직접 회원들이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왔다. 과거에는 걷기축제를 통해 지역주민과 이용인이 함께 교류하는 시간을 마련해왔으며, 지난해부터는 회원들이 직접 짜장면을 만들어 나누는 방식으로 행사를 운영하며, 정성과 참여의 의미를 더한 나눔 활동으로 발전시켜오고 있다.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 예비후보가 민선 9기 의왕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명품도시 의왕 완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22일 오전 10시, 의왕시청 본관 앞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왕의 멈추지 않는 발전과 명품도시 완성을 위해 다시 이 자리에 섰다”며 “그동안 시민들이 맡겨주신 시간 동안 의왕은 획기적으로 변화했고, 그 성과는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되어 왔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 의왕에 필요한 것은 새로운 실험이 아니라 검증된 경험과 강력한 추진력”이라며, “김성제가 시작한 일은 김성제가 끝까지 책임지고 마무리하겠다”고 4선 도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민선 5·6·8기 성과 바탕으로 ‘수도권 중심도시’ 도약 자신김 예비후보는 재임 기간 중 일궈낸 굵직한 성과들을 언급하며 정책 전문성을 강조했다. 도시 외형 확장 , 백운밸리, 장안지구, 고천행복타운 등 대규모 개발을 통해 도시 구조 혁신. 자족형 기능 강화, 의왕테크노파크 및 포일인텔리전트타운 조성을 통해 베드타운 탈피. 교통 혁명, 인덕원~동탄선, 월곶~판교선 착공 및 GTX-C 의왕역 추진 등 핵심 교통 거점 확보. 교육·복지 혁신, 미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수원무 지역구 공천 과정이 이른바 ‘사천(私薦)’ 논란에 휩싸이며 지역 정가가 요동치고 있다. 위장전입 의혹부터 전과 이력, 지역 및 정당 활동 전무 인사의 낙하산 공천 의혹까지 제기되면서 당원들의 반발이 조직적 행동으로 번지는 양상이다. “주소만 옮기면 후보인가”..자격 미달 후보 논란 ,현재 수원무 지역 당원들이 가장 강력하게 반발하는 지점은 공천 대상자들의 기본 자격 검증 실패다. 공천 명단에 포함된 후보자 중 일부는 위장전입 의혹이 제기되며 ,비례후보자가 지역구 후보자의 집으로 주소를 옮긴 정황이 포착되어 컷오프가 되었다. 이에 공직선거법의 근본 취지를 훼손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당원들은 “지역에 살지도 않다가 주소만 옮기면 바로 후보가 될 수 있는 것이냐”며 거세게 항의하고 있다. 또한, 음주전과 벌금 500만원 이력이 있는 인물이 단수공천 명단에 사실이 알려지면서 “도덕적 기준마저 무너졌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단순한 검증 실수가 아닌 ‘의도적인 눈감아주기’ 라는 의혹까지 제기하는 상황이다. ‘깜깜이 낙하산’과 조직적 공천 개입 의혹 ,공천 과정의 투명성 문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4월 22일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사)헝겊원숭이운동본부와의 사전 협의를 통해 후원 방향을 설정하고,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재사용 가능한 물품을 수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센터 직원 18명이 총 156점의 물품을 후원했으며, ‘밥 먹고 후원GO’ 행사에도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강연미 센터장은 “지난해 활동을 통해 기부의 가치와 공동체 의식을 체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센터는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 내 기부 문화 확산과 자원 재활용을 통한 환경 보호, 조직 내 공동체 의식 강화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지원법'에 근거해 설립된 청소년 전문 상담기관으로, 성평등가족부와 군포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다. 군포시 평생학습마을에 위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성남시의회 황금석 의원(국민의힘, 상대원1·2·3동)이 대표발의한 '성남시 에너지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및 해당 추경안이 제31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최종 통과하며 전 국가적 에너지 위기 속 시민·지역경제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자원안보 위기 발생 시 성남시가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한 에너지 비용 지원을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것이 핵심이다. 특히 전 가구를 대상으로 한 에너지 비용 지원 근거를 조례로 명문화한 것은 전국 최초 사례다. 또한 이번 개정을 통해 기존 가계 중심 지원을 넘어, 버스·택시·화물 등 운수업 종사자까지 포함하는 등 에너지 취약 분야 전반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할 수 있는 기반도 함께 마련됐다. 황 의원은 “전기요금과 도시가스 요금은 물론 최근 유류비까지 급격히 상승하면서 시민 가계와 지역경제 전반의 부담이 동시에 커지고 있다”며 “이번 조례 통과로 위기 상황에서 시민분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실질적인 대응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이어 “에너지 비용은 가구 단위로 발생하는 필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퇴계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2일 퇴계원읍 상점가 일대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협의체 위원 15명이 참여해 ‘당신의 어려움과 이웃의 위기를 알려주세요’라는 문구가 담긴 전단지와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위원들은 주민들에게 복지사각지대 신고의 중요성을 알리고 이웃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또한 지난해 2월부터 관내 상점 48개소에 설치된 이웃돕기 모금함을 회수해 정산을 진행했다. 모금된 성금은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협의체에 지정 기탁돼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위한 맞춤형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송용희 퇴계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주민들의 작은 관심과 참여가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된다”며 “복지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퇴계원읍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퇴계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고 지원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1일 별내행정복지센터에서 학교와 지역사회 간 협력 강화를 위해 청소년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간담회는 별내동 소재 중·고등학교장과 주민자치위원회 임원, 청소년자치위원회 참여분과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간담회는 학교와 지역사회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청소년 관련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별내동 청소년자치위원회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청소년 참여 활성화 방안과 지역 연계 프로그램 확대,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유미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할 때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학교와 지역사회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청소년 중심 정책과 사업을 지속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남양주시는 시민의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남양주시 시민리더 아카데미’ 제20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민리더 아카데미는 고려대학교 미래교육원과 협력해 시민의 자치 역량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참여를 이끌 인재를 양성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교육과정은 △지역사회 이해 △리더십 △AI 기술 활용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오는 6월 18일부터 11월 5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총 15회에 걸쳐 정약용도서관에서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50명이며, 남양주시민 또는 관내 직장인을 대상으로 22일부터 5월 29일까지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접수를 진행한다. 수강료는 100만 원으로, 이 중 40만 원은 시가 지원하고 수강생은 60만 원을 부담한다.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1일 금곡동 ‘REMEMBER 1910’ 미디어홀에서 짚풀공예 전시회 ‘남양주 들녘, 짚으로 엮은 시간’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시가 주최하고 남양주농업기술센터, 조안 짚풀공예 동아리, 공방 버들숲, 마을미디어 마방이 공동 주관한다. 전시회는 짚과 풀로 엮어 만든 다양한 짚풀 공예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빠르게 변하는 현대 사회 속에서 잊혀져 가는 우리 전통의 멋과 선조들의 지혜를 공유하고자 기획됐다. 전시는 오는 26일까지 진행되며,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별도의 입장료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 시민들에게 뜻깊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짚풀공예는 우리 땅에서 자란 재료로 생활에 필요한 물건을 만들어온 선조들의 정신이 담긴 예술”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오랜 시간 이어온 우리 문화의 따뜻한 생명력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