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수원대전환의 완성, 시작한 사람이 매듭짓겠다”며 민선 9기 수원특례시장 선거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이재준 시장은 8일 오전 수원시청 본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민선 8기 동안 다져온 변화의 초석을 바탕으로 수원의 새로운 미래를 완성하기 위한 청사진을 발표했다. “중단 없는 전진… 수원대전환의 마침표 찍을 것” 이재준 시장은 출마 선언문을 통해 “지난 4년은 수원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 먹거리 위한 ‘수원대전환’의 씨앗을 뿌린 시간이었다”고 회상하며, “이 거대한 변화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해서는 정책의 연속성과 강력한 추진력이 필수적이다”라고 재선 도전의 당위성을 밝혔다. 그는 이어 수원대전환은 단순히 도시의 외형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삶의 질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과정”이라며, “일을 시작한 제가 책임지고 매듭지어 수원특례시를 대한민국 최고의 도시로 만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민선 9기 핵심 비전: ‘경제·공간·시민’ 중심의 도약 이재준 시장은 재선 임기 동안 집중할 ‘수원대전환’의 구체적인 방향으로 세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활기찬 경제도시: 기업 유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정부의 원유 부문 자원안보위기 경보 ‘경계’ 단계로 발령에 따라 수원특례시가 8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 공영주차장 5부제를 시행한다. 공공 2부제(홀짝제) 대상은 수원시 전 직원, 산하 공공기관 전 직원이다. 홀수 날짜에는 차량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 짝수 날짜에는 끝자리가 짝수인 차량만 운행할 수 있다. 공영주차장 5부제 대상은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공영·부설 주차장을 이용하는 승용차(경차·하이브리드 자동차 포함)다. 차량번호 끝자리 1·6은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 4·9는 목요일, 5·0은 금요일에 운행할 수 없다. 토·일요일, 공휴일은 5부제를 적용하지 않는다. ▲장애인 사용 자동차(국가유공자 차량, 장애인 동승 포함) ▲임산부·유아(미취학 아동) 동승 차량 ▲환경친화자동차(전기·수소차) ▲긴급·의료·보도·외교·경호·경찰·소방 등 특수목적 차량 ▲생계유지를 위해 필요한 생계형 차량은 공영주차장 5부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영주차장 56개소 중 전통시장·관광지 인근 주차장, 환승주차장 등 44 공영주차장은 정상 운영하고, 12개 공영주차장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소속 동아리 간 교류와 소속감 강화를 위한 2026년 수원청소년문화센터 동아리 연합 오리엔테이션 『동시:시동』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열린광장 모여락(樂)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분야의 동아리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알아가고 교류하는 시간으로 총 10개팀 150명의 청소년청년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동아리 및 지도자 소개 ▲팀 미션 레크리에이션 ▲이벤트 부스 운영 ▲센터 홍보 활동 운영 등을 통해 동아리 활동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친밀감을 형성할 계획이다. 특히 ‘동시:시동’은 ‘동시에 시동을 건다’는 의미를 담아, 청소년청년들이 자율적으로 의견을 제안하고 교류하며 관계를 확장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청소년문화센터 관계자는 “청소년 동아리들이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며 동기를 얻고 네트워크가 형성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동시:시동을 시작으로 청소년청년의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굿네이버스 경지수원지부는 지난 4월 2일 수원시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아동·청소년 학대 예방, 위기개입, 심리·정서 지원 및 사례관리 전반에 있어 양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통합지원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굿네이버스 경기수원지부는 아동·청소년 권리옹호 및 학대 예방 사업에 특화된 기관으로, 기존에도 센터와 연계된 내담자 가정에 직접 동행 방문하여 상담을 진행한 바 있다. 해당 협력 사례에서 위기개입의 실효성이 높아지고 개입 효과가 향상됐다는 평가가 공유되며, 양 기관 간 협력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대 피해 아동·청소년 및 보호자 대상 상담 및 치료 연계 ▲고위기 청소년 전문상담 지원 ▲아동학대 예방 및 교육 협력 ▲부모교육 및 종사자 전문성 강화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 ▲공동 캠페인 및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부는 지난해에도 추진한 ‘삼성전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문화재단은 지난 7일 수원시 어린이도서관의 ‘AI 기반 그림책 검색 서비스 운영’을 위해 코드온코드(대표이사 송명수)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기존의 제목, 저자를 중심으로 한 도서 검색 방식을 넘어, 이용자의 감정과 상황을 반영한 맞춤형 그림책 추천 서비스 도입을 위해 추진됐다. 서비스 제공자가 아닌 구독자를 중심으로 한 서비스 도입을 통해 시민 중심의 독서문화 환경을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AI 기반 그림책 검색 서비스 구축 및 운영 ▲서비스 고도화 및 유지관리 ▲독서문화 확산 및 환경 조성 ▲기타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공동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업무협약에 따라 수원문화재단은 수원시 어린이도서관 3개소에서 AI 기반 독서 서비스를 운영하고, 코드온코드는 AI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검색 시스템 구축 등을 담당하게 된다. 수원문화재단 곽도용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은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찾는 공간에서 나아가 감정과 경험을 연결하는 문화공간으로 만드는 중요한 계기”다며,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독서 서비스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지동 행정복지센터는 완연한 봄을 맞아 지난 7일, 관내 손바닥정원과 가로변 화분에 초화 식재 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통장협의회 회원들과 동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하여 직접 팬지 등 다양한 봄꽃을 식재했다. 참여자들은 직접 꽃을 심고 보식 작업을 진행하며 무단투기를 근절하고, 주민들이 오가는 산책길을 아름답게 조성하는 데 힘을 모았다. 지동 통장협의회(회장 유지현)는 이날 심은 초화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향후 전지 작업과 여름철 잡초 제거 등 유지·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지숙 지동장은 "이번 식재작업을 통해 겨우내 묵어 있던 화분과 화단이 화사하게 재정비 됐다"며, "열정을 갖고 참여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내 집 앞 꽃이란 생각으로 다 함께 가꾸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4월 7일과 8일 양일간 관내 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순회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구·동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하고, 실무자들의 업무 이해도와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번 팀장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동 행정복지센터 현장 담당자들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해, 실무 중심의 소통과 협업 기반을 한층 강화하는 기회가 됐다. 교육 과정은 구 관계자와 각 동의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담당자들이 머리를 맞댄 가운데, 현장 여건과 업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2026년 보건복지서비스 운영 방향 및 추진계획 공유 ▲효율적인 사례관리 추진 방안 안내 ▲위기가구 사망 등 유사사례 방지를 위한 사각지대 발굴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다. 팔달구는 이번 순회 교육을 통해 실무자들이 정책 방향과 업무 기준을 더욱 명확히 숙지함으로써, 현장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팔달구 관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팔달구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공직자들이 직접 발로 뛰는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내놓았다. 팔달구는 지난 2월부터 구내식당 휴무일인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금요일을 ‘착한 소비의 날’로 지정하고, 구청 및 각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관내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 숨은 골목 맛집을 이용하는 '2·4 금요일의 약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공공기관이 선도적으로 일상 속 소비를 실천하여 지속 가능한 상생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히 인근 식당을 방문하는 것을 넘어, 낙후된 골목 상권 내 숨겨진 맛집을 발굴하고 체험하는 데 주력한다. 직원들이 직접 경험한 맛집 중 이용 후기와 서비스가 우수한 업소를 매달 1개소 ‘이달의 지역 상점’으로 선정해 구청 공식 블로그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유한다. 아울러 팔달구는 발굴된 우수 업소 중 아직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지 않은 곳을 적극적으로 파악할 계획이다. 요건을 갖춘 업소에 대해서는 수원시 지역경제과에 신규 지정을 추천하여 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은 지난 7일, 4월 주민자치회 월례회의를 열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며 주민 편의 증진과 안전한 마을 조성, 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영화동 환경 개선, 향후 회의 및 교육 일정,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 추진 방향 등이 주요하게 다뤄졌다. 특히 올해는 골목 안전 강화와 마을 환경 개선, 주민 참여 확대, 나눔 실천 등을 중심으로 한 주민자치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마을리빙랩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영화로운 밤길, 우리동네 안심빛’ 사업도 소개됐다. 해당 사업은 골목길 조명과 안전시설 확충, 주민 참여형 환경 정비, 안전 캠페인 등을 통해 더욱 밝고 안전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박성대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월례회의는 더 안전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추혜경 영화동장은 “주민자치회가 공동체의 방향을 만들어가는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이 긴밀히 협력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소재 ‘본만두 천천본점’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만두전골을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에 마련된 음식은 정자3동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든든한 한 끼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정성을 나눠주신 덕분에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가 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함께하는 정자3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은 앞으로도 민간 자원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확대하고, 일상 속에서 서로를 돌보는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