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가 고양아람누리와 예술단체의 역량을 결합한 상생 협력 모델을 본격 가동해 수준 높은 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역 공연예술의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 시 산하기관인 고양문화재단이 ‘2025년 경기문화재단 상주단체 지원사업’으로 1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세계적 연주자 60여 명이 참여하는 악단 ‘고잉홈프로젝트’를 고양아람누리 상주단체로 선정해 지원 중이다. 공연장과 예술단체가 협력해 지역 중심 예술 생태계 모델을 구축하며 창작·공연·교육이 한 공간에서 순환하는 예술 플랫폼의 기능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고양문화재단 이사장인 이동환 시장은 “공연장 중심의 창작 생태계를 갖춘 도시는 문화적 자산을 스스로 키운다”며 “수준 높은 상주 예술단체와의 협력으로 고양아람누리를 세계적 예술가들이 오가는 문화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음료 즐기며 자유롭게 착석하는 색다른 공연부터 대형 교향악까지…다채로운 무대 선보여 이달 초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는 색다른 형식의 클래식 공연이 열렸다. 새라새극장의 블랙박스 공간 특성을 살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고양시청직장어린이집과 함께 2025년 9~11월 총 6회기 동안 유년기 아동 대상 ‘문화다양성 이해교육’을 운영했다. 본 교육은 디지털유보이음사업과 연계해 아동 중심의 체험·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다양한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는 것을 목표로 했다. 센터는 유년기 경험이 사고와 가치관 형성에 중요한 시기라는 점에 주목해, 아동이 다양한 관점을 이해하고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인지–정의–행동 영역으로 단계적으로 운영됐다. 인지적 영역에서는 러시아 출신 강사와 함께 인사말을 배우고 전통 의상과 신발을 체험했으며, 정의적 영역에서는 ‘러시아 하면 떠오르는 단어’ 공유와 생성형 AI를 활용한 ‘나라 노래 만들기’ 활동을 통해 문화적 공감 능력을 높였다. 이후 행동적 영역에서는 여러 나라의 전통놀이를 배우고 직접 경험하며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는 태도를 익혔다. 활동은 디지털 도구(Gemini 등)를 활용한 그림책 제작 프로젝트와 동산해오름유치원과의 전통놀이 교류로까지 확대돼, 기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생활개선회는 지난 26일, 본격적인 겨울로 접어든 시기에 맞춰 덕양구, 일산동구·서구 지역에서‘겨울맞이 정성담긴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겨울철은 독거 어르신들이 외출이 어렵고 식사 준비가 힘겨워지는 시기로, 식생활 관리와 정서적 안부 확인이 특히 필요한 계절이다. 이에 생활개선회는 매월 1회씩 10가구의 독거 어르신(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반찬 나눔을 지속해오고 있으며, 이번 활동은 계절 변화에 맞춘 맞춤형 돌봄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활동에서는 ▲관산동(5가구) ▲식사동(3가구) ▲덕이동(2가구)에 겨울철 영양을 고려한 밑반찬을 직접 전달했다. 참여 회원들은 추운 날씨에 더욱 고독해지기 쉬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뜰히 챙기며 따뜻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회원들의 마음을 담은 반찬은 겨울의 찬바람 속에서 어르신들에게 작지만 큰 위로와 온기 있는 응원이 됐다. 김정임 회장은 “겨울철은 몸과 마음이 모두 움츠러드는 계절로, 더 많은 관심과 손길이 필요한 때”라며 “생활개선회는 농촌여성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지역사회 곳곳에 희망과 온정을 나누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어린이 안보·안전체험교육’이 지난 26일을 마지막으로 성공적인 운영을 마쳤다. 평시에 정부 지원 주민대피시설을 활용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8~9월 시범운영을 거쳐 10월부터 매주 수요일 정기 운영으로 전환했다. 온라인 예약을 통해 관내 6~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안보의식 함양과 위기 대응 능력 향상을 목표로 진행됐으며, 참여 기관들의 높은 호응 속에 총 17개소, 334명의 어린이가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참가 어린이들은 ▲미디어 강의 ▲생존배낭 퀴즈 ▲방독면 착용 체험 ▲심폐소생술 실습 ▲화염 진압 체험 ▲전시 대피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전쟁 및 위기 상황에서의 행동요령과 평화의 가치를 배우며 자연스럽게 안보의식을 높였다. 특히 직접 방독면을 착용해 보는 체험과 실제 전시 상황을 가정한 대피 체험은 어린이들의 흥미를 끌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어린이안보체험교육은 단순한 이론이 아닌 체험을 통해 안보의 중요성을 몸소 느낄 수 있도록 했다”며 “시설 개선과 프로그램 보완을 거쳐 내년 3월 새 학기와 함께 교육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개설 준비 중인 송포농협 2호점을 포함해 2026년부터 지역 내 16개 로컬푸드 매장을 대상으로 친환경·저탄소 농산물 유통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본격화한다. 특히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친환경 학교급식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이 먹거리 안전성과 생산 과정의 투명성을 중요하게 고려하면서 지역에서 생산된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 사업 도입의 배경으로 작용했다. 사업의 핵심은 친환경·저탄소 방식으로 재배된 농산물이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안정적으로 유통될 수 있도록 납품 수수료를 지원하는 것이다. 친환경 인증 농가는 수수료 전액을, 저탄소 인증 농가는 90%를 지원받는다. 이는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건강한 먹거리 공급 기반을 확충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시는 이러한 지원 체계가 농가의 친환경 전환을 실질적으로 돕고, 소비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동절기 한파 및 강설로 인한 건설 현장 사고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지난 25일 관내 주요 대형 건설 현장 3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안전점검 대상 현장은 풍동 2지구 3블럭 1단지 공동주택 신축공사 현장(식사동 1126), 노유자시설 신축공사 현장(일산동 552-3), 사리현동 물류센터 신축공사 현장(사리현동 452-20)이다. 이번 점검은 동절기 공사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추락·화재·중독 및 질식 등의 사고를 사전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점검에서는 ▲한파 대비 보온양생시설, 결빙방지제 등 비치 상태 ▲안전시설(비계, 낙하물방지망, 안전난간) 설치여부 ▲작업자 동선, 보호구 지급 및 착용 실태 ▲휴게 공간 등의 근로자 보건관리를 중점 확인했다. 특히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현장별 스마트 CCTV를 통한 실시간 위험 감시시스템, 스마트 가상현실(VR) 안전체험장비를 활용한 작업자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기술기반 안전관리 체계가 실제 현장에 적용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시는 이러한 스마트안전기술이 건설사고 대응 역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6일 오후 2시, 고양시청 열린시장실에서 고양시어린이집연합회와 함께 ‘저출생 극복을 위한 보육정책 간담회'를 개최하고, 보육 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고양시어린이집연합회 회장과 분과위원장, 시 아동보육과 관계자 등 11여 명이 참석했으며, 저출생 시대에 어린이집이 수행해야 할 역할과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적 지원 방향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보육 지원 강화 방향 ▲보육교직원 및 대체교사 인력 확충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국가적 정책 개선 등이 거론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보육교직원의 인력 부족 문제와 대체교사 수급난이 보육 품질과 학부모 신뢰도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는 데 공감하며, 인력 지원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고양시와 어린이집연합회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저출생 문제 해결에 있어 안정적이고 신뢰받는 보육체계 구축이 핵심이라는 데 뜻을 모았으며, 어린이집 현장의 전문성과 시의 정책 역량을 결합해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대책을 마련하기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6일 오후 1시 30분,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2025년 노인일자리 평가대회'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양시니어클럽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올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활동을 돌아보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고양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 700여명을 비롯해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김운남 고양특례시의회의장, 김희섭 시의원, 조현숙 시의원 및 지역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노인일자리 유공자 표창, 축사, 2025년 성과보고와 참여어르신 소감 발표, 2026년 사업 운영 방향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올해 약 9,30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일자리 및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해 어르신들의 경제적 자립은 물론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건강 증진에도 크게 기여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축사를 통해“어르신들의 땀과 헌신이 지역사회 발전에 든든한 힘이 됐다”라며“앞으로도 고양시는 어르신들이 더 활기차고 보람된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 정책과 복지 지원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27일 ‘킨텍스 앵커호텔 착공 기념식’을 통해 대한민국 마이스(MICE)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인프라 조성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지역구 국회의원, 고양시의회 의장 등 250여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의 의미를 공유했다.. 이동환 시장은 “킨텍스 앵커호텔 착공은 단순한 숙박시설의 확충을 넘어, 대한민국 마이스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수많은 국제회의와 전시, 산업 교류의 중심인 고양특례시와 킨텍스의 성과 위에 세워질 새로운 도약의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9년 상반기 준공 예정인 4성급 300객실 규모의 킨텍스 앵커호텔은 국제행사 참가자와 방문객에게 편리하고 품격 있는 숙박 환경을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 상권 활성화, 고용 창출, 관광 및 투자 확대 등 지역경제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호텔 건립과 더불어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 사업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제3전시장은 기존 전시장의 규모와 기능을 확장해 세계적인 수준의 전시 공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시청소년재단은 지난 26일, 청소년 진로 지원사업 활성화를 위해 고양시 특성화고등학교 교장단과 함께 ‘청소년 진로 교육 지원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재단이 추진 중인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의 진로·창업·청년 사업 특성화 전략에 맞춰, 특성화고와의 협력 기반을 확장하고, 특성화 사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최회재 고양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와 재단 관계자, 이현숙 교육장, 김상용 교육국장 등 고양교육지원청 관계자, 경기영상과학고등학교 김종민 교장, 신일비즈니스고등학교 이향재 교장 등 총 5개 특성화고 교장단 총 22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토당청소년수련관 강의실에서 열렸으며 기관 소개, 상호 협력 방안 논의 및 우수 프로그램 공유가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청소년 진로 교육 지원 협력 체계를 활성화하는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또한 이날 지난 6월 12일 고양시청소년재단–고양교육지원청 간 업무협약 체결 이후 구축된 협력 성과도 공유됐다.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은 고양교육지원청과 협력해 ‘랩투마캣’, ‘인생스타트업’ 등 진로 프로그램을 성공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