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열람을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실시하고, 의견 제출을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개별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산정되며, 주택시장에서 가격정보 제공은 물론 국세 및 지방세 등의 과세표준으로 활용된다. 구는 가격 결정 및 공시에 앞서, 공정하고 적정한 주택가격 산정을 위해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열람 대상은 덕양구 내 단독다가구 등 개별주택 9,249호이며, 가격에 의견이 있는 경우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적정가격을 기재한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가격 열람과 의견 제출은 덕양구청 세무과 주택재산팀 방문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의견이 제출된 개별주택에 대해서는 주택 특성과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성 등을 재조사한 후, 기간 종료일로부터 30일 이내에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의견 조정을 거친 개별주택가격은 4월 30일 결정 및 공시된다. 구 관계자는 “개별주택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위험 속 이웃을 구한 시민 양명덕 씨를 보건복지부의 ‘2026년 제1차 의사상자 심사위원회’에 추천해, 의상자로 최종 인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의사상자는 직무 외의 행위로 위기에 처한 타인의 생명 또는 신체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생명과 신체의 위험을 무릅쓰고 구조행위를 하다가 사망하거나 부상을 입은 사람을 말한다. 이번에 의상자로 인정된 양명덕 씨는 지난 1월 24일, 경사로에 정차돼 있던 차량이 운전자 없이 내리막 방향으로 움직이는 긴급한 상황을 목격하고, 이를 막기 위해 차량에 탑승해 제동을 시도했다. 해당 도로는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이 많은 구간으로, 자칫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었으나 의상자의 신속한 판단과 용기 있는 행동으로 추가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 다만 이 과정에서 의상자가 중대한 부상을 입었다. 이에 고양시는 의상자에게 증서를 수여하고 보상금, 의료급여 등을 제공하며 일상으로의 복귀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위험한 상황에서도 타인의 생명을 먼저 생각한 숭고한 희생과 용기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의로운 행동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일산서구 덕이동 일원에서 ‘대우엘크루 일산’명칭으로 이뤄지는 계약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블로그 등을 중심으로 덕이동 민간임대주택(아파트) 사업 관련 홍보, 회원 모집이 이뤄지면서 민원이 급증하고 있다. 이에 고양시는 해당 부지는 현행 법령상 공동주택 건설이 불가능한 지역임을 강조했다. 10년 장기 민간임대주택(아파트)가 건립될 예정이라고 홍보 중인 부지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상, 현재 공동주택(아파트) 건설이 불가능한 지역이다. 또 민간임대주택(아파트)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도시관리계획 결정 및 주택건설 사업계획승인 등의 행정 절차가 선행돼야 하나, 현재까지 이러한 검토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다. 시 관계자는 “해당 부지는 사업시행자가 ‘일산 더 센트럴’에서 ‘대우엘크루 일산’으로 변경해 홍보 중인 곳”이라며 “도시계획 및 주택 건설사업계획이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므로 투자 계약 등의 계약을 하기 전, 인허가 여부 등을 반드시 확인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17일 지하수 시설 1,083개소를 대상으로 정기 수질검사 안내문을 발송했다. 지하수 개발·이용자는 지하수법에 근거한 용도 및 양수능력에 따라 수질검사 전문기관에 의뢰해 정기 수질검사를 받아야 한다. 수질검사는 오는 5월 15일까지 완료돼야 한다. 이에 시는 해당 내용을 안내문에 기재해 발송하고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검사 주기는 용도에 따라 다르다. 음용수의 경우 1일 양수능력이 30톤을 초과하면 2년, 30톤 이하는 3년마다 검사를 받아야 한다. 또한 생활용수와 공업용수는 1일 양수능력이 30톤 이상일 경우 3년마다, 농업용수는 1일 100톤 이상일 경우 3년마다 정기적으로 수질검사를 받아야 한다.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지하수 수질검사에 대해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지하수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재활용 활성화와 시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 참여 확대를 위해 ‘AI 순환자원 무인회수기’를 기존 11대에서 18대로 확대 운영한다. 순환자원 무인회수기는 라벨과 이물질을 제거한 투명페트병을 투입하면 인공지능(AI) 기술이 재활용 가능 여부를 자동 판별하는 스마트 시스템이다. 페트병 1개당 10원의 포인트가 적립되며, 일정 금액 이상이 모이면 현금으로 환전할 수 있어 시민들의 자발적인 재활용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시는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시·구청, 공원, 행정복지센터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생활권 시설 13개소를 중심으로 기기를 배치해 운영해 왔다. 이번에 시는 6개 장소에 무인회수기 7대를 추가 설치해 총 18대를 운영한다. 새로 설치된 장소는 △고양어울림누리 △행신종합사회복지관 △일산문화광장 △중산체육공원 △강선공원 △백석2동 행정복지센터 등으로, 오는 23일부터 이용 가능하다. 또한 시는 두 종류의 무인회수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기기 종류에 따라 전용 앱이 다르므로 앱을 이용하기 전 종류를 확인하고 회원가입하면 된다. 회수기 설치 위치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17일, 18일 행주동·화전동 통장회의에 차례로 방문해 주민과 행정의 가교역할을 하는 통장들과 소통했다. 이번 방문은 ‘릴레이 민생탐방’의 일환으로,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추진 되고 있다. 지난 17일 열린 행주동 통장회의에서는 △전동킥보드 안전교육 △행주대첩 홍보·교육과 같은 정책적인 논의부터 △주차장 설치 △무단쓰레기 투기 문제와 같은 생활 밀착형 불편사항까지, 폭넓은 주제로 소통이 이뤄졌다. 18일 화전동 통장회의에서는 △향동동 데이터센터 경관 개선 △폐기물 소각장 및 열병합발전소 설치 반대 △향동역 시설 △향동지구 버스 노선 신설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교통·도로, 도시미관 등 주민 생활 속 지역 기반, 다양한 현안에 대한 의견을 가감없이 공유하는 실질적인 토론의 장으로 꾸려졌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매일 현장에서 듣는, 주민들의 생활이 묻어난 목소리야말로 우리가 가장 먼저 관심을 갖고 해결해야 할 숙원 사업의 이정표”라며 “시정 운영의 든든한 파트너인 통장님들과 함께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가 18일 백석별관에서 ‘2분기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을 주제로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시민안전 관리와 민생 안정, 주요 사업 추진 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동환 시장은 실·국별 2분기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과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연초부터 준비한 사업들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시기”라며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시민을 위한 정책과 사업들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지난 14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운영하는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에 따른 대응 체계도 점검했다. 이 시장은 “산불은 대응보다 예방이 더 중요하다”며 “입산 시 화기 사용 금지와 산림 인접 지역 소각 금지 등 예방 수칙을 시민들에게 적극 안내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 시장은 최근 국제 정세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그는 “에너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에너지 바우처와 난방비 지원 제도를 점검하고, 시민들이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홍보를 강화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고유가 상황을 틈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산업재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한 산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노동안전지킴이’ 활동을 본격 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선발된 노동안전지킴이 6명은 산업안전 분야에서의 풍부한 실무경력과 자격증을 갖춘 베테랑으로 구성됐다. 시는 지난 9일부터 5일간의 기본교육을 진행해 지킴이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했으며, 13일 발대식을 완료했다. 안전지킴이는 12월까지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노동안전지킴이는 건설현장 및 제조업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개인보호구 착용 상태 △산업안전보건기준 준수 여부 △안전재해 예방조치 위반사항 등을 점검한다. 또한 미흡한 사항은 즉시 개선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지도를 병행한다. 특히 붕괴나 추락 등 급박한 위험이 있는 고위험 현장은 고용노동부·산업안전보건공단과 연계해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안전관리가 취약한 중·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상시 순찰을 강화해 현장에서의 안전불감증을 해소하고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노동안전지킴이는 현장의 위험 요인을 미리 찾아내 사고를 막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여성회관이 오는 4월 7일부터 2026년 취·창업 특강(2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2기 교육 기간은 4월 18일부터 7월 22일로, 총 8개 강좌를 운영한다. 강좌는 △창의수학 늘봄교육 지도사 1급 자격증 △(중급)책놀이지도사 1급 과정 △AI 활용 무자본 온라인 창업 △청소매니저 양성 과정 △AI 활용 문해력 향상 △AI와 함께 유튜브 크리에이터 △스마트 비서 AI 활용하는 방법 △향기로운 마음 챙김 명상 등이 있다. 1기 성과를 바탕으로 2기는 입문에서 중급 수준으로 심화하고, 수요 맞춤형 신규 과정을 대폭 확대했다. 특히 2기에는 돌봄지원사업 확대와 연계한 ‘창의수학 늘봄교육 지도사 1급 자격증’ 과정과 현업자가 직접 알려주는 ‘무자본 온라인 셀러 창업과정’을 신설했다. 특강은 고양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4월 7일 오전 10시부터 13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고양시 여성회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시 관계자는 “2기 특강에 참여하는 시민들이 단순히 교육을 수강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자격증을 취득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2026년 고양시 신중년캠퍼스’ 상반기 교육과정 학습자 180명을 오는 3월 23일부터 모집한다. 신중년캠퍼스는 만 50~64세의 고양시민이 인생의 2막을 재설계할 수 있도록 관내 대학과 연계해 지원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상반기 교육과정은 6개 특화과정과 1개 공통과정으로, 오는 4월 7일부터 8월까지 운영된다. 특화과정은 △농협대학교 - 도시농업텃밭 과정 △동국대학교 - 스피치 지도사 자격증 취득과정 △중부대학교 - 정리수납 전문가 과정·자기 탐색을 위한 인문학 교실 △한국항공대학교 - 지역 건물 부문 탄소중립 코디네이터 양성과정·신중년 SW·AI 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화과정별로 30명, 총 180명을 고양시 평생학습포털을 통해 3월 23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모집하며, 신청 시 6개 과정 중 1개 과정을 선택하면 된다. 동국대학교에서 운영하는 공통과정 ‘약학 전문가가 제안하는 올바른 약 복용법’은 특화과정에 참여하는 학습자들이 필수로 수강해야 하는 과정이다. 신청은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고양시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