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12일 설 명절을 맞아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취약계층 90가구에 명절 선물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지역 중심의 돌봄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했다. 선물꾸러미는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지정 기탁된 재원을 활용해 마련됐다. 꾸러미는 떡국 떡, 곰탕, 소불고기, 모듬전, 잡채, 한과, 과일 등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다산새마을금고가 후원한 참치 선물세트와 남양주다산로타리클럽·울림로타리위성클럽이 후원한 설 선물세트, 미금중앙교회가 후원한 생필품 꾸러미를 함께 마련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보내는 명절이 될 것 같아 걱정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안부를 묻고 선물까지 챙겨주셔서 큰 힘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정순옥 위원장은 “각 가정으로 전달된 명절 선물꾸러미가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 상차림이 되길 바란다”며 “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2월 12일, 장안구 광교산로에 위치한 수원보훈요양원 증축 부지에서 열린 '수원보훈요양원 증축 기공식'에 참석해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을 위한 요양 인프라 확충의 첫걸음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도시미래위원회 이찬용 위원장(국민의힘, 권선2·곡선)이 참석했으며, 국가보훈부 및 보훈단체 관계자, 지역 인사 등 200여 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사업 경과보고와 기념사, 시삽 순으로 진행됐다. 수원보훈요양원은 2008년 개원 이후 222병상 규모로 운영되어 왔다. 이번 증축을 통해 100병상이 추가돼 총 320병상 규모로 확대될 예정이며, 총사업비 255억 8,800만 원(국가보훈부 복권기금)이 투입돼 2027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이번 증축 사업이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지역 보훈의료 기반을 확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평택팽성노인복지관은 2026년 1월 12일부터 평택시 팽성읍에 위치한 경로당 50개소를 직접 방문하여 복지정보 제공과 함께 신년인사를 전하는 ‘복지로 한 걸음 더-행복동행’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평택시 내에서도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팽성읍의 지리적·교통적 특수성을 반영하여 기획된 찾아가는 복지연결 프로그램으로, 복지관 이용률이 낮고 대중교통 접근이 어려운 경로당을 중심으로 선정하여 진행됐다. 복지관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여 어르신들께 건강관리, 이동복지관 서비스, 프로그램 참여 안내 등 다양한 복지정보를 제공하고, 간단한 선물과 함께 새해 인사를 나누며 따뜻한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방문에 참여하신 어르신들께서는 “복지관에서 직접 찾아와줘서 너무 고맙고 반가웠다.”, “이런 정보가 있는 줄도 몰랐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말씀을 전하셨고, 복지관에 대한 신뢰와 친밀감을 표현했다. 어르신들의 밝은 웃음과 따뜻한 인사 속에서, 복지관의 존재와 역할이 다시금 지역사회 속에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인사 방문을 넘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도시공사는 설 명절을 맞아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5일간 화성시 관내 공영주차장 87개소를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명절 기간 증가하는 교통량으로 인한 시민들의 주차 불편을 완화하고, 지역 상권 이용 편의를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HU공사는 매년 설·추석 등 명절 연휴 기간 유료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운영해 왔으며, 이번 설 연휴에도 관내 공영주차장과 공원 부설주차장 등을 대상으로 무료 개방을 시행한다. 연휴 기간에도 동·서부권 통합관제센터를 정상 운영해 주차장 이용 현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무료 개방 대상은 전체 공영주차장 95개소 중 87개소이며, 동탄역 그린파킹파크 1개소, 거주자우선주차장 2개소, 화물차고지 3개소, 캠핑카주차장 2개소 등 총 8개소는 기존과 동일하게 유료로 운영된다. HU공사 한병홍 사장은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주차시설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무료 개방과 함께 관제 모니터링, 현장 순찰, 긴급 대응 체계를 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성남시는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오는 2031년까지를 목표로 한 중장기 추진 전략 수립에 착수했다. 시는 2월 12일 오후 2시 시청 7층 도시주택국 회의실에서 ‘성남시 여성친화도시 조성 중장기 발전 계획(2027년~2031년)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오는 7월 말까지 성남시정연구원이 맡는다. 시는 용역을 통해 내년부터 5년간의 여성친화도시 정책 추진 방향을 설정한다. 성평등 추진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활동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가족 친화 돌봄 환경 조성 영역을 중심으로 정책 청사진도 마련한다. 이를 위한 주요 과업은 △성남시 여성친화도시 추진 현황과 성과 분석 △여성친화도시 인식과 시민 정책 욕구 조사 △여성친화도시 조성 중장기 발전 계획 수립 △성남시 특화사업과 대표 과제 발굴 등이다. 성남시민 4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집단 면접 인터뷰 15명, 전문가 3명에 대한 면접 조사도 진행한다. 도시 전반을 여성친화적 관점에서 점검하고, 시민 체감 정책을 발굴한다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태백시의회는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12일 소외된 이웃들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해 관내 요양·장애인시설과 군부대를 방문하여위문품을 전달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익산에서 지역사회의 따뜻한 손길이 모여 청소년의 꿈을 응원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익산시북부노인종합복지관은 12일 고스락에서 '2026년 지역 인재 우수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은 고스락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총 520만 원 규모다. 익산시북부노인종합복지관과 고스락은 학업과 일상에서 성실히 미래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고자 뜻을 모았다. 장학생은 북부지역 초·중학교의 추천을 받아 학업 태도, 성장 가능성, 지역사회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학생과 보호자, 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장학증서 전달과 격려 인사, 기념 촬영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꿈을 향해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고스락 관계자는 "지역의 아이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나눔을 계속하겠다"고 전했다. 김종수 관장은 "성실히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아이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설 명절을 맞아 12일, 관내 노인요양시설 등 복지시설 3개소를 위문차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현장 종사자들의 고충을 살폈다. 이날 위문에는 임채성 의장을 비롯한 김효숙·김동빈 부의장이 함께했다. 의장단은 시설 이용자들을 만나 안부와 명절 인사를 전하고, 시설 종사자들과 간담하며 근무 여건과 고충을 살폈다. 아울러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존경과 격려의 뜻을 전했다. 임채성 의장은 “복지시설에 계신 모든 분이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아울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종사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지역 사회 복지 향상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의회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세종시의회는 12일과 13일 양일간 진행되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비롯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의정 구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3)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지역영상미디어센터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12일 경기도의회 제388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의결되어 통과했다. 이번 조례 전부개정은 기존 ‘지역영상미디어센터 지원’에 한정되어 있던 지원체계를 한 단계 확장해, 도내 곳곳에서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운영해 온 마을공동체미디어를 제도권 안으로 편입하고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지역에서 자체 제작하는 미디어 기반의 풀뿌리 민주주의를 경기도가 본격적으로 뒷받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황대호 위원장은 조례를 발의하기 위하여 경기민주언론시민연합, 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 수원공동체라디오 등 다양한 단체들과 논의를 지속해 왔다. 황대호 위원장은 “마을공동체미디어는 단순한 정보 전달 수단이 아니라, 주민 간 소통을 촉진하고 지역 공동체를 다시 엮어내는 민주주의의 생활 인프라였다”라며 “이번 조례는 그동안 열악한 조건 속에서도 지역의 소식을 전하고, 주민 목소리를 기록해 온 수많은 마을공동체미디어 활동가들을 제도권이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지원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영두 부위원장(국민의힘, 광주1)이 대표발의한 '경기도청 직장운동경기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2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 개정은 도민의 혈세로 운영되는 공공체육조직인 경기도청 직장운동경기부의 선수 정원을 조례에 처음으로 명시하고, 선수의 기본 책무를 규정했다. 유영두 부위원장은 “24년도 행정사무감사 당시, 서울특별시, 광주광역시, 전라북도, 목포시 등 여러 지자체가 이미 조례·규칙을 통해 직장운동경기부 정원을 명확히 하고 있는 상황에서, 인구 1,400만 체육웅도 경기도가 선수단 정원을 명시하지 않은 것은 문제라고 지적한 바 있다”라며 “이에 따라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과정에서 누적되어온 제도적 공백과 관리상의 한계를 보완하고, 공공체육조직이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지속가능하게 운영될 수 있는 제도적 기반하기 위해 이 조례를 발의하게 됐다”라고 조례 발의 취지를 설명했다. 경기도는 2025년 전국체육대회 종합우승 4연패, 2025년 전국동계체육대회 종합우승 22연패, 제33회 파리하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전체 메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