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삼송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주거 취약계층 20가구에 전기요를 지원하는 특화사업 ‘따뜻한 겨울나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난방비 부담 증가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인해 한파에 더욱 취약한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구의 겨울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추진됐다. 전기요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20가구에 직접 방문해 전달했으며, 안전 점검과 안부 확인을 병행하며 취약 가구의 생활환경과 안전상태를 세심하게 살폈다. 가정을 방문한 한 어르신은 “한파가 다가와 불안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챙겨주니 마음이 든든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종복 삼송1동장은 “빠르게 다가오는 겨울 한파 속, 작은 지원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따뜻함이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복지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지난 21일 고양 지도농협에서 겨울을 맞이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 김치 150박스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지도농협 화수경제사업소에서 김장 김치 전달식이 열렸으며, 한찬희 덕양구청장과 장순복 지도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기부된 김장 김치는 고양 지도농협과 지도농협 고향주부모임 실버봉사단이 당일 직접 담근 것으로, 능곡, 행주, 화정1·2동, 행신1·2·3·4동 등 덕양구 8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저소득 가정 15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장순복 지도농협 조합장은 “찬바람이 부는 겨울,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도농협은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문화 확산에 꾸준히 동참할 것을 약속 드린다”고 전했다. 한찬희 덕양구청장은 “매년 저소득 가정에 큰 힘이 되는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줘서 감사하다. 김장김치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경기북부병무지청이 발표한 ‘하반기 모범 사회복무요원 및 우수 복무관리기관’에 고양시 사회복무요원과 관내 복무기관이 각각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경기북부병무지청은 연 2회 경기북부지역 자체 모범 사회복무요원 선발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번 하반기 선발에서 모범 사회복무요원 및 우수 복무관리담당 분야 총 28명의 수상자 중 고양시에서만 11명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룩했다. 우수 복무관리 부문에 선정된 고양시 관내 복무기관들은 복무관리 매뉴얼 준수와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통해 사회복무요원이 안정적으로 복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모범 사회복무요원으로 선정된 대상자들은 성실복무, 재능나눔, 봉사 등으로 타의 모범이 되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병무청·복무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사회복무요원과 복무기관 모두가 존중받고 우수한 복무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시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24일부터 동행정복지센터에서 2025년산 봄감자·옥수수·벼 보급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 공급되는 보급종은 벼 5개 품종(추청, 고시히카리, 참드림, 삼광, 백옥찰벼) 총 41,020kg, 봄감자 2개 품종(수미·두백) 총 15,540kg, 옥수수 3개 품종(미백2호·흑점2호·미흑찰) 총 213kg이다. 벼와 옥수수의 신청기간은 11월 24일부터 12월 5일까지, 봄감자는 11월 24일부터 12월 12일까지이다. 공급가격의 경우, 옥수수는 3품종 모두 29,000원(1kg)이며, 봄감자는 수미 36,300원(20kg), 두백 40,040원(20kg)이다. 벼 보급종 가격은 국립종자원의 수매가가 결정되는 2025년 12월 말 이후 확정된다. 공급은 2026년 1월 중순부터 신청한 동행정복지센터의 관할 지역농협을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이주형 도시농업과장은 “보급종 신청은 내년도 파종·정식 일정을 준비하는 데 있어 중요한 절차”라며 “신청이 몰릴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기 때문에 기한 내 접수해야 안정적으로 공급받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1일 시청 전산교육장에서 과태료·도로점용료 등 지방세외수입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세외수입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세외수입은 지방세와 함께 지방세입을 구성하는 핵심 자주재원으로, 시는 세외수입의 정확한 부과·징수와 체계적 관리를 위해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실무자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한국지역정보개발원(KLID) 지방세외수입 운영지원단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세외수입의 기초 이해 ▶부과·징수 절차 ▶관련 법령 및 실무 유의사항 등을 다루었다. 특히 세외수입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실습을 실시하는 등 담당자들의 실질적인 업무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시는 교육을 통해 부서별 업무 처리 수준이 향상되고, 변화하는 제도와 시스템에 공무원들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세외수입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직무교육을 통해 담당 공무원들이 세외수입을 정확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이를 바탕으로 세입 증대와 지방재정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시민안전체험관의 완강기 실외체험 안전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스마트 안전장비(스마트 에어백)를 새로 도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민안전체험관의 완강기 실외체험은 약 6.5m 높이에서 직접 완강기를 착용하고 내려오는 프로그램으로, 실제 재난 상황과 유사한 체험을 제공해 많은 시민들의 참여와 교육이 이어지고 있다. 시는 이러한 체험 특성을 고려해 체험자의 안전을 추가로 확보하기 위해 스마트 에어백을 배치했다. 스마트 에어백 조끼는 ▲ 2~10m 높이의 고소작업 특화 ▲ 추락발생시 0.2초 이내 자동팽창 ▲ 충격 완화율 55% 확보 기능을 갖춘 최첨단 안전 장비로, 이미 고소작업이 수반되는 관내 건설공사장 및 지역축제 준비 과정에 무상 지원으로 도입된 바 있다. 이번 장비는 시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해 확보한 것으로, 시민 체험 안전을 위한 선제적 조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시민안전체험관은 실제 재난 상황에서 시민들이 대처 능력을 기르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스마트 에어백 도입으로 체험 과정의 안전성을 확보해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참여할 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2일 일본 하코다테시와 함께 청년 주도 국제교류사업의 첫 공식 일정인 온라인 영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는 별도 예산 없이 비 예산으로 추진됐으며, 두 도시가 2011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이어온 협력 관계를 미래 세대인 청년 중심으로 확장하며 지속가능한 국제교류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올해는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이고, 내년이 양 도시 자매결연 15주년을 앞둔 시점이다. 이에 고양시와 하코다테시는 청년층의 국제적 역량을 강화하고 장기적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해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새로운 형태의 교류 모델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번 영상회의는 양 도시 시장의 축하 영상 메시지로 시작됐으며, 청년들이 직접 도시와 교류 취지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참석자 간 활발한 자기소개 및 질의응답을 통해 청년들은 상호 이해의 폭을 넓혔다. 이어진 2부에서는 고양시 청년활동공간인 ‘내일꿈제작소’ 소개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양 도시 청년들이 겪는 일자리, 지역 활성화 등 도시 공통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0일 주거복지문화운동본부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하는‘제8회 대한민국주거복지문화대상’에서 혁신상(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주거복지문화대상은 지방자치단체 및 기관 등의 주거복지 우수사례를 통해 아름다운 주거복지문화 조성을 위해 개최하는 대회이다. 고양특례시의 이번 수상은 지자체 직영 주거복지센터 운영과 현장 중심의 주거복지 정책 실천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취약계층 주거안정을 위한 정책을 공공이 직접 수행하며 안정적인 주거복지 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주거상담부터 사례관리, 주택환경개선까지 아우르는 일원화된 서비스와 지역사회와의 거버넌스 기반 네트워크 운영, 위기가구에 대한 임시거처에서 공공임대주택까지의 원스톱 이주지원 체계 등은 모범사례로 꼽힌다. 또한 고령자·장애인 등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현장 맞춤형 서비스 강화와 주거복지센터 운영사례의 전국 확산 활동 역시 이번 평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고양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한 보금자리를 누릴 수 있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가‘2025 대한민국 일자리 어워드’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2025 대한민국 일자리 어워드’는 올해 개최된‘2025 지역경제 혁신 박람회’와 연계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탁월한 정책을 시행하거나 우수 일자리 창출 사례를 선보인 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어워드는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 89곳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사전 서류심사, 전시 콘텐츠심사, 종합심사를 거쳐 13개 기관(지자체 7곳, 공공기관 6곳)이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고양특례시는 ▲내일꿈제작소 운영, 고양 청년일자리 미래패키지사업, 고양맞춤형 일자리학교 등 고양특례시만의 우수한 일자리 정책 ▲고양일산테크노밸리, 방송영상 산업 등 고양시 미래산업 및 기업지원 시책 등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3년 연속 장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외에도 시는 올해 △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최우수상(훈격: 국무총리) △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상(훈격: 고용노동부 장관)을 수상하는 등 일자리 분야 우수기관으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가 도시·주거환경 변화로 증가하는 교통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간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해 도로 기반시설 확충과 교통혼잡 개선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 시민 일상과 가장 밀접한 교통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보완해 효율적인 교통 환경을 구축하는 데 주력하는 중이다. 이동환 시장은 “고양시 전역의 도로망을 면밀히 점검해 도시 규모와 성장 속도에 맞는 교통체계를 갖추겠다”며 “교통소외 지역이 발생하지 않도록 도심과 비도심 가리지 않고 기반시설을 확충해 누구나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주요간선도로·비도심 도로 기반시설 확충… 생활권 전반 교통편의성 강화 시는 도시·주거환경 변화에 따른 교통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3년간 총 사업비 2,718억 원 규모의 12개 주요 간선도로를 확충했다. 올해 사리현IC 주변(시도82호선) 도로개설, 자유로 행주IC 교통개선사업 등 주요 간선도로 개선을 잇달아 완수하며, 도심 확장과 인구 유입으로 증가하는 교통량에 대응했다. 현재는 총 8개 구간에서 도로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