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동환 고양시장이 21일 고양특례시청 백석별관에서 개최된‘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2025년 하반기 정기회의’에 참석해 특례시 명칭에 걸맞은 실질적 권한이양과 재정 지원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이 날 회의에는 고양시를 비롯해 5개 특례시 시장들이 함께 모여‘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과 특례시가 직면한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통해 특례시의 법적 지위 확보와 재정 특례 확대가 시급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이를 위해 특례시 간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향후 하나 된 목소리로 국회에 제정의 시급함을 알릴 계획이다. 현재 국회에는 행정안전부가 지난해 12월 제출한 특별법안 외에도 의원 발의안 8건이 계류돼 있으나, 거의 1년 가까이 행정안전위원회에서 논의가 진전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에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는 다음 달 중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와의 간담회를 추진해 법안에 대한 신속한 심의를 촉구할 계획이다. 또한, 행안위 소속 국회의원 22명과의 개별 면담을 통해 특례시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겨울이 성큼 다가오는 가운데, 우림복지재단은 지난 20일 고양시문촌7종합사회복지관 앞마당에서 ‘따뜻한 손맛, 함께 나누는 김장 한통’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 나눔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김장나누기 행사는 지역사회 연대감을 강화하고 노인세대의 겨울 식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저소득 노인세대 10가정에 각 가정당 7kg씩의 김장김치를 전달했으며, 재단 이사 및 봉사자 총 20명이 직접 김장을 담가 정성과 마음을 담았다. 행사 당일 이른 아침부터 현장에는 양념 버무리기, 포장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직접 손으로 담그며 ‘나누는 기쁨’을 체감했다. 김장을 마친 후 봉사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 인사와 함께 김치를 전달했다. 우림복지재단 조규남 이사장은 “오늘 우리가 정성껏 담근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이 기나긴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겨울철 식재료가 부족하기 쉬운 노인세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지역자활센터는 지난 19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정후원사업으로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김치 나눔’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내 후원자의 지정기탁을 통해 마련됐으며, 고양시 관내 자활사업 참여자 50명에게 김장김치가 전달됐다. 고양지역자활센터는 지역 내 저소득층에게 집중적‧체계적인 자활지원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자활의욕 고취 및 자립능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으며, 취약계층의 자활 촉진에 필요한 사업을 수행하는 핵심 인프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지역의 저소득 주민에 대한 관심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는 지정기탁 후원자 및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 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고양지역자활센터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와 함께 자립·자활을 연계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높빛희망학교 학습자 80여 명은 지난 20일 람사르 고양 장항습지생태관과 파주 오두산 통일전망대로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왔다. 이번 현장체험학습은 성인문해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학력인정 초등과정 및 중학과정 성인 학습자들에게 지역 자연환경·생태·역사·통일교육을 직접 체험하며 폭넓은 배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소 교실에서 글읽기를 비롯해 국어, 영어, 수학 등 기초 문해과정을 열심히 배우던 어르신들은 익숙한 일상 공간을 벗어나,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고 느끼는 배움의 기회를 가졌다. 첫 번째 일정인 장항습지생태관에서는 전문 해설사의 안내로 습지의 형성과정, 멸종위기 야생동물, 생태보전의 중요성을 듣고 전시체험에 참여했다. 특히 람사르습지로 지정된 장항습지가 가진 가치와 보전 활동에 대해 관심을 보이며, “습지가 이렇게 중요한 줄 몰랐다”며 배움의 즐거움을 표현했다. 이어 방문한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는 한반도의 역사와 분단의 과정을 학습하고, 전망대에서 북측 지역을 직접 바라보며 통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많은 학습자들이 “학교 다닐 때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2025년 ‘경기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고양시 3개 수행기관이 수상하며 주목 받고 있다. 지난 11월 19일 차세대융합기술원에서 열린 경기도 노인맞춤돌봄지원센터 성과보고회 ‘돌봄 ARCHIVE 2025’에서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장들과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안혜영 원장, 경기도노인맞춤돌봄지원센터 정임정 센터장을 비롯한 관계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사례 성과보고 및 우수기관에 대한 시상식이 거행됐다. 이 날 우수사례 시상식에서는 고양시원당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은선)이 대상을, 고양시일산노인종합복지관(관장 장기욱)과 효샘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센터장 강경석)가 나란히 우수상을 수상해 고양시 3개 수행기관이 동시에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공모전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운영 과정에서 사업 수행 및 프로그램 운영 등 각 분야에서 모범이 되는 사례를 선정하고 시상하는 자리였다. 대상을 수상한 고양시원당종합사회복지관 이은선 관장은 “고양시의 아낌없는 지원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간 협력으로 이뤄낸 성과라 더욱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고양시 독거어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0일‘고양특례시 2024년도 수질오염총량관리 이행평가’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는 '한강수계 상수원수질개선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시행계획에서 수립한 할당부하량 준수여부 판단을 위해 전년도에 대한 이행평가를 매년 실시하고 있다.이는 시행계획에서 수립된 할당부하량 준수 여부를 판단하는 핵심 절차이다. 수질오염총량관리는 하천의 목표수질(BOD, T-P)을 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해당 단위유역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의 양을 허용부하량 이하로 관리하는 제도이다. 시는 수질오염총량관리 기본계획에 따라 고양시 ‘2단계(2021~2030) 수질오염총량관리 시행계획’을 2022년 8월에 수립해 현재까지 차질 없이 시행 중이다. 시 관계자는 “수질오염총량관리 제도는 도시 개발과 자연 보전의 조화를 이루는 데 있어 필수적인 역할을 수행한다”며, “고양시의 각종 개발사업에 이를 계획적이고 체계적으로 반영하고, 하천 단위유역의 목표수질 달성 및 할당부하량 준수를 통해 시민들에게 건전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고봉동 커뮤니티센터, 식사동 숲카페 회의실, 일산3동 행정복지센터, 풍산동 백마누리 등 주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생활거점에서 잇따라 소통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8기 출범 이후 4년째 이어지고 있는 ‘동 주민과의 소통간담회’의 일환으로, 시는 올해도 모든 동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의 생활불편을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듣고 해결책을 논의해 오고 있다. 간담회에는 동 주민들이 참석해 지역에서 겪는 불편사항을 전달했고, 이동환 고양시장과 구청장, 관련 부서장이 함께 참여해 건의사항별 추진현황과 향후 대응 방향을 설명했다. 이번 주 4개 동에서는 도로·보행환경·배수·생활안전 등 생활밀착형 문제가 공통적으로 제기됐다. 우선 고봉동에서는 도로 환경과 주민편의시설 개선 관련 의견이 주로 접수됐다. 마을 곳곳의 보행환경 정비, 노후 생활시설 개선 필요성 등이 제기되며 생활 기반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 요구가 이어졌다. 시는 현장 점검과 부서 협업을 통해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식사동에서는 통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고액체납자 가택수색을 통해 압류한 귀금속과 명품 가방 등 압류동산을 온라인 공매 방식으로 매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매는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되는 것으로, 경기도와 합동으로 12월 1일부터 3일까지 한국경공사 공매 누리집에서 진행된다. 이번에 출품되는 물품은 지난 8월에 열린 제1차 온라인 공매에서 유찰된 품목과 지방세 고액체납자를 대상으로 한 지속적인 수색 과정에서 새롭게 압류한 동산이다. 귀금속 155점, 명품 시계 7점, 명품 가방 67점 등 총 313점이며, 감정가 규모는 약 2억 2,600만원이다. 물품 목록과 입찰 방법은 11월 24일부터 공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낙찰 결과는 12월 5일 발표된다. 경기도는 공매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낙찰 물품이 위조품으로 판정될 경우, 입찰금 전액을 환불하고 감정가(최저입찰가)의 100%까지 보상할 예정이다. 지난 제1차 온라인 공매에서는 출품 83점 중 80점이 낙찰돼 총 5,600만원의 체납세금을 환수한 바 있으며, 이번 제2차 공매에서도 높은 참여율과 낙찰률을 기대하고 있다. &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0일 성평등가족부가 주최한 ‘2025년 가족친화 우수기관기업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직원의 일·가정 양립을 적극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는 ▲자녀출산·양육 및 교육지원제도 ▲근로자 및 부양가족 지원제도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 운영 실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간 시는 직장어린이집 운영, 업무대행자 보상체계 도입, 대체인력 채용, 직원 심리상담실 ‘마음쉼터’ 운영, 직장동호회·생활체육시설 지원, 직원 가족 농촌 및 지역문화 체험 지원 등 다양한 가족친화 제도를 적극 추진해 왔다. 또한 가족친화적인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고양상공회의소, 고양시 경제인연합회 등과 협력해 가족친화 인증제도를 꾸준히 홍보하고 있으며, 인증 만료 예정 기업에는 연장 및 재인증 안내를 독려해 인증기업 확대에 힘써왔다. 그 결과, 2014년 7개소에 불과했던 관내 가족친화 인증기업은 매년 증가해 2024년에는 61개소를 달성했다. 이와 함께 시는 연가 적극 활용 장려, 출산·육아기 및 다자녀 직원 복지 확대, 남성 육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동환 고양시장이‘고양은평선 지하철 연장 추진 모임’으로부터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의 염원을 담은 주민 서명부를 전달받았다. 시청 열린시장실에서 열린 이날 전달식에는 이동환 고양시장, 교통정책과장 등 고양시 관계자를 비롯해 김종현 지추모(고양은평선 연장(지하철) 추진 모임) 부회장, 김형일 단장, 여계은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지추모는 식사동 지역으로의 고양은평선 연장을 염원하는 주민서명 운동을 지난 7월 25일부터 11월 14일까지 전개했고, 식사동·풍동 주민 등 약 2만 2천 명이 동참했다. 지추모 관계자는 “식사·풍동 지역의 급증하는 통행 수요를 해소하기 위한 광역교통 정책으로 철도교통 확충이 시급하다”라며,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이 제5차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꼭 반영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식사·풍동 주민의 숙원이 담긴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을 위해 위해 국토부, 대광위와 더욱 적극적으로 협의하고 있으며,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민선8기 주요 시정목표인 ‘사통팔달 교통 허브망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