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평군 지평면은 새해를 맞아 주민과 함께 숨은 위기가구 발굴에 나섰다. 지평면 복지팀은 지난 19일 열린 ‘2026년 소통한마당’ 행사에서 약 150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복지 안내지를 배부하며,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했다. 이번 홍보 활동은 실직, 질병, 재해, 채무 등 다양한 사유로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조기 발굴을 통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들은 안내지를 통해 각종 복지 제도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평면 복지팀에 제보하는 방법도 안내받았다. 홍종분 지평면장은 “주변 이웃에 대한 작은 관심이 한 가정의 삶을 바꾸는 계기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제보에 귀 기울이며,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먼저 찾아가는 적극적인 복지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평면 복지팀은 연중 상시 운영되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사업과 자체 점검 사업을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복지 지원이나 위기가구 제보 관련 문의는 지평면 복지팀으로 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6일 오후 3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양평청소년문화의집 3층 울림홀에서 ‘2026년 동계 청소년 대상 대학생 멘토링 아르바이트 사업’ 참여자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는 김윤호 가족복지과장, 양평·동부·서부청소년문화의집 관장 및 팀장, 청소년성장지원 드림톡 사무국장과 멘토링 아르바이트에 참여하는 대학생 10명이 참석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첫 공식 일정을 함께했다. 오리엔테이션 1부에서는 △멘토들이 배치될 각 청소년 시설 소개 △근무 전 반드시 숙지해야 할 복무 사항 안내 △근로계약서 작성 △멘토별 자기소개 △방학 기간 중 운영될 멘토링 프로그램 소개 등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멘토들은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소년 대상 활동에 대한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2부에서는 멘토 간 유대감 형성과 협동심 강화를 위한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여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대학생 멘토들은 “앞으로 함께 활동할 동료들과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9일 동부 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 강화를 위해 망미보건진료소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 지민희 부의장, 송진욱 군의원, 이혜원·박명숙 도의원, 보건소장, 지평면장, 지평면 노인회 분회장, 이장협의회장, 농협 조합장, 새마을협의회장 등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준공 유공자 표창 및 감사패 전달, 색줄 자르기,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망미보건진료소는 진료실과 보건교육 공간을 갖춘 공공보건시설로,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1차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망미보건진료소 준공은 지역 보건의료 환경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공공보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망미보건진료소는 이번 준공식을 계기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며, 만성질환 관리, 예방접종, 건강상담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평군은 오는 27일부터 군민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2026년 온라인 구독형 독서 콘텐츠 이용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내 대표 독서 플랫폼인 △밀리의 서재(전자책 약 20만 권)와 △윌라(오디오북 약 16만 종) 중 하나를 선택해 3개월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선정된 군민은 스마트 기기나 컴퓨터를 통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군은 올해부터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1가구 1서비스’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한다. 하나의 이용권으로 가족 구성원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밀리의 서재는 기기 등록 최대 5대와 2명 동시 접속을 지원하며, 윌라는 기기 등록 최대 5대와 ‘가족 초대’ 기능을 제공한다. 이번 1분기 모집 규모는 밀리의 서재 150가구, 윌라 150가구 등 총 300가구이며, 양평군민 중 도서관 독서 회원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27일 오전 9시부터 인터넷 신청서(네이버 폼)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단,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평군은 2023년 수립한 ‘양평군 5개년 환경교육계획(2023~2027)’에 대한 2025년도 이행평가를 최근 실시했다고 밝혔다. 양평군 환경교육계획은 ‘환경교육문화 정착으로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양평’을 비전으로, 총 12개의 추진과제를 중심으로 수립됐다. 군은 해당 계획을 체계적으로 추진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2025년도 이행평가 결과, 목표 달성도(60점 만점)는 50점, 지역 공유성(20점 만점)은 12점, 환류 충실성(20점 만점)은 18점을 받아 총점 100점 만점 중 80점으로 평가됐다. 또한 12개 추진과제에는 총 38개의 세부 추진과제가 포함돼 있으며, 이 중 25개 과제는 목표를 달성했고, 나머지 13개 과제는 현재 목표 달성 중에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양평군은 2026년을 맞아 목표 달성 중에 있는 사업들을 중심으로 △환경교육 앱 개발 및 정보 제공 사업 운영 △학교 환경교육 욕구조사 및 지원계획 수립 △학교-지역사회 연계 환경교육 지원 사업 운영 △탄소중립 정원교육·기후먹거리·친환경 탄소농업 프로그램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평택시 고덕동에 있는 경희대 석사 슈퍼키즈 태권도장이 지난 19일 원생들이 직접 모은 라면 500개를 고덕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라면은 원생들이 하나둘씩 정성껏 모은 것으로 고덕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 배부될 예정이다. 이상필 관장은 “해마다 원생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매우 뿌듯하다”라며 “아이들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강인기 고덕동장은 “매년 따뜻한 마음을 전하시는 슈퍼키즈 태권도와 원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의 마음이 담긴 라면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골고루 잘 지원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슈퍼키즈 태권도장은 2022년도부터 매년 라면을 기부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온정을 전하고 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평택시 포승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포승읍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1월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사업 및 협의체 특화사업 추진계획을 심의·확정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민참여예산 사업인 '오늘도 든든한 당신의 냉장고' 사업 추진계획이 공유됐다. 해당 사업은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간 월 2회씩 관내 위기(우려)가구를 대상으로 반찬·식료품 지원과 함께 안부 확인을 병행하는 사업으로, 회당 36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2만6천 원 상당의 식료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그 밖에 특화사업으로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대상 가구를 대상으로 생필품 꾸러미를 지원하는 '따뜻한 살림, 든든한 하루', 홀몸노인 등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생일상을 전달하는 '함께하는 생파요정', 건강 취약계층을 위해 간호직공무원과 협의체 위원이 함께 방문하는 '마음 나누고 건강 챙기는 이웃돌봄이' 사업이 각각 추진된다. 또한, 이날 회의 종료 후에는 포승읍 행정복지센터 1층 로비에서 복지 사각지대 집중발굴 캠페인을 진행해 복지정보 소외 및 지역사회 관심 부족으로 어려움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평택시는 뇌병변으로 인한 운동 기능 저하를 개선하고 일상생활 수행 능력을 키우기 위해 뇌병변 장애인 60명을 대상으로 근력 강화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평택시의 2025년 등록 장애인 수는 2만6345명이며 그중 뇌병변 장애인은 2085명으로 약 7.9%를 차지하고 있다. 뇌병변 장애인은 상·하지 마비와 관절 경직 등의 다양한 신체기능 제한을 겪는 경우가 많아 지속적인 재활 치료가 필수적이다. 이에 평택보건소 재활운동실에서는 로봇 기술 기반의 지속적 수동 운동기구(CPM, continuous passive motion machine)를 활용한 관절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재활 운동기구는 대상자의 관절을 정해진 각도 범위 내에서 자동으로 움직여 주면서 관절 가동범위 회복을 도우며 무릎, 발목, 팔, 손목 등 관절 재활이 필요한 부위에 적용한다. 보건소 전문 인력인 물리치료사의 지도로 개인별 건강 상태와 장애 특성을 고려해 초기 각도를 설정해 재활을 시작하고, 점진적으로 각도와 시간을 늘려 관절의 능동·수동 운동을 병행하는 체계적인 맞춤형 재활 운동으로 진행된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시환경재단이 오는 23일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춘 기후 환경 교육 공간인 ‘탄탄, 기후놀이터’를 정식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탄탄, 기후놀이터’는 지난해 재단이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주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조성된 시설로, 도비 3억 원을 투입해 시립 반석산에코스쿨 1층 기획전시실 내 176.3㎡ 규모로 마련됐다. ‘탄탄’은 ‘탄소중립 동탄’의 줄임말로, 영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놀이 중심 체험을 바탕으로 유아의 기후 변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탄소중립 실천을 이끄는 유아 기후환경교육의 거점으로 조성됐다. 전시 공간은 유아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자연스럽게 기후 변화를 체득할 수 있는 7개의 스토리텔링 테마를 주제로 한 체험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우나무 추를 이용해 탄소 배출과 숲의 상관관계를 배우는 ‘한 그루의 힘’과 ▲스펀지 블록으로 도시 숲을 가꿔보는 ‘함께 쌓는 숲’ 공간은 산림 자원의 소중함을 전달한다. 또한, ▲시의 지역적 생태 특성을 반영해 갯벌의 탄소 저장 기능을 익히는 ‘갯벌 속 숨은 생명’ ▲갈대 미로 속에서 습지 생물의 역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경기도지부 화성시지회가 지난 19일 남양읍행정복지센터에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라면 20박스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의 뜻을 전했다. 이번 나눔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전몰군경의 숭고한 희생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날 기탁된 물품을 도움이 필요한 관내 차상위계층 및 취약계층에 전달할 계획이다. 황상영 전몰군경유족회 경기도지부 화성시지회장은 “이번 나눔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이웃에 온정을 나누고 보훈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회원들의 따뜻한 모금으로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전몰군경유족회는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1일 화성현충공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고 시민들의 안녕을 기원하는 신년 참배를 진행하는 등 국가유공자 예우와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한 보훈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