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시가 청년 주도의 환경 실천 확산과 ESG 가치 정착을 위해 ‘청년 ESG 에봉단’을 운영하는 가운데 1기 참여자 20명을 오는 4월 22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처음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청년 자원봉사를 중심으로 환경교육ㆍ캠페인ㆍ홍보 활동을 연계해 지역사회 내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실천 기반을 구축하고, 실질적인 활동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 ESG 에봉단’은 시흥에코센터 캐릭터 ‘에츄’와 시흥시자원봉사센터의 ‘봉봉’을 결합해 만든 명칭으로, 청년 대상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두 기관이 협업해 기획됐다. 선발된 참여자는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과 캠페인을 직접 기획·운영하고, 시흥에코센터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에도 참여하게 된다. 이와 함께 팀 프로젝트와 개인 활동을 병행하며 ‘시흥탄소가계부플러스(+)’ 실천 활동에도 참여하게 된다. 활동은 이달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환경과 자원봉사에 관심 있는 관내 거주 또는 소속 청년(19~39세)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20명이며, 참여자에게는 봉사 시간이 인정되고 청년 ES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시 따오기아동문화관은 가족 단위 관람객의 여가 활성화를 위해 야외 체험 프로그램으로 ‘따오기픽(pick)크닉’을 오는 4월 18일부터 10월 말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속에서 문화와 여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로 방문객 누구나 간편하게 소풍(피크닉)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따오기픽(pick)크닉은 ‘고르다(pick)’와 ‘소풍(picnic)’의 의미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형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별도의 준비 없이도 손쉽게 피크닉을 즐길 수 있도록 무료로 돗자리, 소풍 바구니, 간이의자, 악기 칼림바 등 다양한 물품을 빌려준다. 운영 기간 동안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이용을 원하는 방문객은 현장에서 신청 후 선착순 5팀까지 참여할 수 있다. 이용 시간에는 별도의 제한이 없다. 따오기아동문화관 관계자는 “따오기픽크닉은 가족이 함께 머물며 쉬어가는 시간을 선물하는 프로그램”이라며, “따오기에서 만끽하는 소소한 휴식이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추억으로 남길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에서 청년 창업과 지속가능발전을 결합한 협력 모델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시흥시는 한국공학대학교 창업교육센터와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청년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시흥 조성’을 위해 지난 4월 13일 한국공대 창업교육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문제 해결과 창업교육을 연계한 실천형 모델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 특히 청년을 중심으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지역 현장에 적용하는 ‘로컬 기반 혁신 생태계’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시흥 SDGs 17개 목표 달성을 위한 공동 실천 ▲SDGs 기반 창업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로컬·소셜·ESG 창업 활성화 ▲청년 참여 프로그램과 지속가능발전 활동 연계 ▲콘퍼런스 및 페스타 공동 기획 ▲시흥실록지리지 등 지역 기반 사업 협력 ▲캡스톤디자인·해커톤 등 실천형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청년들은 지역 문제 해결의 주체로 참여하게 된다. 창업교육 과정에서 지역 의제를 직접 발굴하고 이를 지속가능발전목표와 연계해 실질적인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 거북섬을 대표할 랜드마크 전망 시설의 이름을 시민과 함께 만들기 위해 ‘신규 관광시설 명칭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거북섬의 해양관광 이미지를 담은 상징적인 명칭을 발굴하고, 시민 참여를 통해 지역의 새로운 관광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전의 대상인 전망 시설은 탑승 높이 약 35m 규모의 체험형 관광시설이다. 탑승 후 약 15분간 천천히 상승하여, 정상에서는 약 10분간 회전하면서 거북섬과 서해를 360도로 조망할 수 있는 시설이다. 조망 시설 이외에 지상부에는 카페 및 편의시설이 포함된 체류형 관광 복합 공간이 조성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의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 참여는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 약 2주간 네이버 폼을 통한 온라인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흥 관광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역 및 연령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거북섬의 바다와 관광 및 랜드마크 이미지를 반영한 명칭을 제안하면 된다. 별도의 글자 수나 표현 방식에 제한이 없어 누구나 자유롭게 창의적인 아이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시 정왕3동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는 ‘누구나 돌봄’ 사업을 널리 알리기 위해 홍보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누구나 돌봄’ 사업은 갑작스러운 질병, 부상, 돌봄 공백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연계·지원하는 사업으로, 연령이나 소득과 관계없이 도움이 필요한 누구나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할 수 있다. 정왕3동은 주민들이 해당 사업을 쉽게 인지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다정한 마을 정왕3동 이동복지상담소(이동복지상담소)’를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홍보를 강화했다. 이동복지상담소는 지난 3월 옥구상가 5일장과 오이도자연들마트 등 주민 이용이 많은 장소에서 운영됐으며, 보건복지, 치매, 정신건강, 취업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상담소 운영 시간에 맞춰 정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시민들에게 ‘누구나돌봄’ 사업을 안내하고 홍보물과 전단을 배부했다. 이를 통해 총 209명의 시민이 상담에 참여했으며, 상담에 참여하지 않은 주민들에게도 홍보물을 전달해 사업 인지도를 높였다. 양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시는 지역 체육인의 안정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 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오는 5월 11일까지 접수 신청을 받는다. ‘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은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고 있음에도 충분한 보상을 받기 어려운 체육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 현역 선수, 지도자, 심판, 선수 관리자, 선수 출신 체육 행정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연 최대 150만 원이 지급되며, 지원금은 소득 및 자격 요건 심사를 거쳐 2회(1차 6월, 2차 10~11월 중)에 나눠 지급된다. 신청 대상은 지난 3월 30일 기준, 관내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체육인으로, 개인 소득인정액이 보건복지부 고시 기준 중위소득 120%(월 3,077,086원) 이하여야 한다. 분야별 세부 요건과 제출 서류는 시흥시 누리집의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경기민원24 누리집 또는 시흥시청 본관 4층 체육진흥과(시흥시 시청로 20)를 방문해서 하면 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체육인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체육 활동의 지속성을 높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시가 지역에서 생산된 햇토미 소비를 확대하고 전통식품 산업을 활성화하고자 ‘경기미 구매차액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경기미 구매차액 지원사업’은 경기미를 활용해 전통주와 쌀 가공식품을 생산하는 업체에 구매 차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안정적인 소비처 확보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추진된다. 시는 공모 절차를 거쳐 오이도양조장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를 지원 대상자로 선정했다. 오이도양조장은 시흥에서 생산된 햇토미를 활용해 전통주를 생산하고, 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한편, 소비자에게 지역 특색을 살린 고품질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시는 오이도양조장이 햇토미를 구매할 경우 1㎏당 320원을 지원한다. 또한 생산된 전통주는 오이도양조장에서 현장 구매가 가능해 지역 소비 촉진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농업과 식품 가공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익겸 시흥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햇토미를 활용한 전통주 생산은 지역 농가와 업체가 함께 성장하는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경기미 구매차액 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시는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6회 대한민국 축제엑스포(K-Festival Expo)’에 참가해 ‘제21회 시흥갯골축제’와 주요 관광명소를 적극 홍보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사)한국지방신문협회와 중부매일이 주최하고 ㈜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전국 지자체와 관련 기관이 참여해 지역 대표 축제를 소개하는 자리다. 시흥시는 전용 홍보관을 운영하며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되는 ‘제21회 시흥갯골축제’의 매력을 알리고 축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박람회 부대행사인 ‘대한민국 대표 축제 마스코트 콘테스트’에는 시흥시 대표 캐릭터 ‘해로·토로’가 출전한다. 해로·토로는 온라인 사전 투표에서 대중의 높은 관심을 받은 데 이어, 현장 행진(퍼레이드)과 장기 자랑을 통해 관람객과 적극 소통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흥시 홍보관에서는 생생한 체험형 포토존과 나만의 캐릭터를 합성해 주는 인공지능(AI) 기반 캐릭터 합성 포토부스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운영해 관람객의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시 월곶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월 9일 국제 유가 상승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에너지 수급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한 관계단체 합동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원 안보 위기 상황에 대응해 주민들의 에너지 절약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월곶동 행정복지센터와 월곶동 통장협의회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월곶동 관내 주택과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적정 실내 온도 유지하기 ▲불필요한 조명 끄기 ▲계단 이용하기 ▲친환경 운전하기 등 실천 수칙을 안내하며 홍보물을 배부했다. 또한, 월곶동은 전 직원 차량 2부제 동참, 청사 내 적정 온도 유지, 불필요한 전원 끄기 등 생활 속 에너지 절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조명화 월곶동장은 “작은 실천이 모이면 자원 안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시는 이마트 시화물류센터 후원을 받아 치매 어르신 실종 예방을 위한 배회 감지기(스마트 태그) 지원을 지난 4월 9일부터 시작했다. ‘스마트 태그’는 잦은 배회로 실종 위험이 있는 치매 어르신 10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 태그를 무상으로 지원하며, 해당 기기는 휴대 전화와 연동돼 보호자가 어르신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실종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마트 시화물류센터는 2019년부터 지속적으로 치매 어르신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시흥시1%복지재단을 통해 후원금을 지원하고, 치매안심센터에서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이마트 시화물류센터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치매 환자와 가족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이마트 시화물류센터가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치매 어르신의 안전망 구축을 위해 협력을 더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치매 어르신 실종 예방 지원 및 치매관리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