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하남 감일유치원은 4월 13일부터 전체 유아를 대상으로 ‘우리의 선택이 메뉴가 돼요’ 프로젝트를 월 1회 운영하며 유아 참여형 급식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프로젝트는 유아들이 직접 급식 메뉴를 선택하고 구성하는 활동으로, 참여 중심의 급식 문화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아 주도의 메뉴 선택을 통해 자기주도성을 높이고, 함께 만들어가는 급식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참여형 급식은 단순한 식사를 넘어 유아가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교육의 장으로 기능하며, 자연스럽게 음식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자기주도적 식습관 형성을 돕는다. 유아들은 스스로 선택한 메뉴를 어린이날 특별 급식으로 제공받는 것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참여형 급식 운영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이번 운영은 학생의 자율성과 선택권을 존중하는 교육 방향과도 맞닿아 있으며, 학교급식을 교육의 일환으로 확장한 사례로 평가된다. 신금자 원장은 “유아들이 직접 메뉴를 선택하고 구성하는 경험은 스스로 결정하는 힘을 기르는 데 중요한 교육적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유아 참여 중심의 급식 운영을 통해 즐겁고 건강한 식생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하남 윤슬초등학교는 4월 21일 과학체험주간을 맞아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동물 교감 체험’행사를 운영했다. 이날 교실에서는 평소 책이나 영상으로만 접하던 누에고치, 고슴도치, 도마뱀, 토끼, 거북이 등이 등장해 학생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교실은 동물들을 직접 마주한 학생들의 호기심 어린 눈빛과 활기찬 반응으로 가득 찼다. 학생들은 누에고치에서 명주실을 직접 뽑아보며 생명의 신비로움을 체험했고, 고슴도치의 가시와 도마뱀, 거북이의 특징을 관찰하며 동물의 생태적 특성을 배웠다. 특히 토끼를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교감하는 활동에서는 학생들이 밝은 표정으로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체험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동물을 직접 만지고 느끼는 과정 속에서 생명을 존중하는 태도를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구성됐다. 학생들은 다양한 동물의 특징을 이해하는 동시에, 생명체와 공존하는 가치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윤슬초등학교는 이번 활동이 학생들의 관찰력과 탐구심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는 한편, 생명 존중의 가치를 내면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하남 덕풍중학교는 4월 독서의 달을 맞아 4월 13일부터 21일까지 교내 도서관에서 ‘북(BOOK)돋우는 하루’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점심시간을 활용해 전교생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됐으며, 학생들의 자발적인 독서문화 형성을 목표로 기획됐다. 특히 4월 23일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계기로 독서의 가치와 저작권의 의미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제목과 표지를 가린 책을 소개글만 보고 선택하는 ‘블라인드 데이트 북’▲첫 문장을 통해 책 제목을 맞히는 ‘첫 문장_첫 책사랑’▲책 표지를 재해석하는 ‘COVER REMIX_내 손으로 다시’▲저작권을 O/X 퀴즈로 배우는 ‘도서관이 들려주는 저작권 이야기’▲야외에서 독서를 즐기는 ‘북크닉(Bookcnic)’등 총 5가지로 운영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서와 도서부 학생들이 함께 기획·운영하며 또래 중심의 참여형 독서문화 확산에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책을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스스로 독서를 즐기는 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 이성자 교장은 “학생들이 도서관과 가까워지고 언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4월 22일 신규공무원 공직적응 AIDed(에이드) 멘토링 4월 활동으로‘처음 만난 연천, 가까워지는 우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첫 발령지로 연천과 인연을 맺은 신규공무원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근무지에 대한 이해와 애착을 높이고, 건강한 조직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역사 명소 탐방 활동이다. 신규공무원들은 전곡선사박물관, 숭의전, 고랑포구 역사공원 등 연천을 대표하는 명소들을 방문하여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재발견하고, 멘토들과 소통하며 현장 중심의 공직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신규공무원은 “낯설기만 했던 연천의 다양한 장소들을 직접 경험하면서 근무지에 대한 애정이 생기고, 동료들과 가까워지며 소속감도 높아졌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신규공무원들이 연천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와 교육 현장에서 자긍심을 가진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신규공무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따뜻한 공직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4월 21일 원곡고등학교 컴퓨터실에서 관내 중등교사를 대상으로 '2026 LINK 중등 하이러닝 기초 활용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하이러닝을 처음 시작하거나 활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교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기능 안내를 넘어 실제 수업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과별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모둠활동·문제풀이·영상 활용 수업 설계 실습, 클래스보드 활용, AI 서·논술형 평가 등 하이러닝의 핵심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특히 현장 경험이 풍부한 안산 디지털 현장지원단 교사가 강사로 참여하여 학교 현장에서 검증된 수업 운영 노하우를 나누고, 교사들이 자신의 수업에 맞게 하이러닝을 적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교사의 디지털 수업 전문성과 실행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또한 연수 이후에는 실제 교실 수업 적용 사례를 인증하는 이벤트도 운영하여, 연수에서 배운 내용을 현장 실천으로 확산하고 지속적인 활용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김수진 교육장은 “하이러닝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4월 20일부터 4월 30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13교를 대상으로 ‘2026 상반기 방과후돌봄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컨설팅은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방과후학교와 초등돌봄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학교 현장 중심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컨설팅에서는 학교별 운영 여건과 특성을 반영해 방과후학교 및 초등돌봄교실 운영 계획, 운영 시간, 학생 참여 현황, 귀가 안전관리 방안 등을 점검한다. 또한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방과후학교 지원인력 및 초등보육전담사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예정이다. 특히 교육지원청은 학교 관리자, 담당 장학사, 늘봄전담실장, 담당 주무관 등과 함께 학교별 현안을 공유하고, 2027년 대비 늘봄전담실장 체제 구축을 위한 협의도 병행해 지속 가능한 방과후돌봄 운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컨설팅은 연천초, 상리초, 대광초를 시작으로 화진초, 군남초, 연천왕산초, 백학초, 전곡초 등 관내 초등학교를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진행된다. 이를 통해 우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파주교육지원청은 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의 안정적 운영과 공정한 학생 배정을 지원하기 위해 중학교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고입전형 및 학생 배정방안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변화하는 고입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의 업무 전문성을 제고하여 학생·학부모의 신뢰도를 제고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전형 절차, 지원 방법, 배정 방식 등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실무 중심의 안내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2027학년도 고입전형 기본 방향과 추진 일정 ▶ 평준화·비평준화 지역별 학생 선발 및 배정 방식 ▶ 전기·후기학교 지원 절차 및 유의사항 ▶현장 사례 중심 질의응답 및 업무 처리 유의 사항 공유 등이다.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은 전형 운영 기준을 명확히 이해하고, 학생 개별 상황에 맞는 진학지도를 보다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선아 교육장은“고입전형은 학생의 진로와 직결되는 중요한 과정인 만큼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전형 운영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파주교육지원청은 향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교육지원청이 학교 내 갈등을 대화와 공감으로 해결하는 '관계회복' 문화 정착을 위해 관내 초·중·고 교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갈등 사안 발생 시, 사후 조치 처방 및 단순한 처벌 중심의 갈등 처리에서 벗어나, 학생·교원·보호자가 다함께 관계를 회복하는 교육적 접근을 현장에 확산하겠다는 취지에서 연수가 기획됐다. 또한 학교에서 갈등이 발생했을 때 처벌이나 규정 적용에 앞서, 당사자들이 대화를 통해 서로의 감정과 필요를 이해하고 자발적으로 관계를 회복하도록 돕는 ‘경기형 관계성장 프로그램' 실천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주제는 대화를 통해 아픈 마음을 공감하고 학생의 자발적 책임과 용서를 통해 모두가 회복하는 회복적 정의 과정 이해 연수로 진행됐다. 두 번째 주제는 경기형 관계성장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마음공유 준비학교 및 실천학교 운영 방안, 화해중재 대화모임의 이해와 의사소통기술 등 평화로운 교실과 학교 조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이해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에 초점을 맞추어 연수가 진행됐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연수를 통해 학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교육지원청은 21일 ‘학교 행정업무개선 발굴지원단’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비효율적인 행정업무를 개선하고, 실질적인 업무경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학교 현장의 전문가인 교감, 행정실장, 주무관 8명으로 구성된 발굴지원단이 참석하여 행정·교무·인사·급여 등 학교 전반의 행정업무 개선 과제에 대해 집중 논의를 가졌다. ▲ 계약·채용 등 주요 행정업무의 절차 간소화 ▲ 반복·단순 행정업무의 표준화 및 시스템 개선 ▲ 학적·민원 등 교무행정 분야의 효율화 방안 등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 과제가 주요 안건으로 다뤄진다. 고양교육지원청은 협의회에 앞서 행정실장협의회, 교무업무담당자, 급여업무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과제 중심 협의가 이루어지도록 준비했다. 고양교육지원청 이현숙 교육장은“학교 행정업무는 학교 간 처리 기준과 절차의 모호함과 반복적인 행정 관행 등으로 현장의 부담이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학교 내 유휴 에듀테크 자원을 활용해 공교육의 인공지능 교육력을 강화하고자 ‘인공지능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에듀테크 교구 대여 및 교육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학교 현장에 잠자고 있는 에듀테크 교구를 발굴해 고품질 인공지능 교육 프로그램으로 환원하고 학교의 교구 관리 부담과 신규 구매 예산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은 이 사업을 위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SW미래채움센터)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역할을 분담하기로 했다.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은 사업 총괄 및 참여 학교 모집을 담당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교구의 실질적인 점유·관리와 유지보수, 전문 강사 파견 교육을 수행하게 된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관내 희망 학교이며 운영 기간은 협약 체결일로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다. 10개 이상의 유휴 교구를 대여하는 학교에는 해당 학교 학생들을 위한 최대 8차시의 인공지능 전문 교육 서비스가 프로젝트 참여 혜택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대여 및 교육에 활용되는 교구는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