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성시는 지난 26일 겨울철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가운데 불법소각 근절과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 확립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농촌지역의 화재 및 산불 예방, 미세먼지와 악취 해소를 통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에서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안성소방서 및 안성시청 관계부서(자원순환과, 산림녹지과, 농업지도과, 시민안전과) 부서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내 불법소각 실태를 공유하고, 각 부서와 소방서의 역할을 재정립했다. 또한, 비상연락망 구축 및 상호 유기적 협조 체계를 강화하여 불법소각과 화재, 산불 예방을 위한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논의된 주요 사항은 △불법소각 행위에 대한 강력한 단속 △지역 주민 대상 대면 홍보 및 마을 방송을 통한 홍보 확대 등이다. 참석자들은 불법소각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지속적으로 방지 활동을 강화할 것을 다짐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불법소각은 단순한 환경오염을 넘어서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문제”라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관련 부서 및 유관기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성시는 21일 ‘찾아가는 공동주택 관리 서비스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신축 공동주택 입주민들의 불편 사항 및 도시개발 전 과정의 행정 비효율 사례를 공유하고, 부서간 협업을 통해 미흡점을 진단하며 예방적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도시개발부터 아파트 준공, 입주 이후까지 발생하는 생활밀착형 불편요인을 사전에 진단하고, 도시개발·주택건설 행정 전반의 제도적 한계 보완 및 개선방안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난 9월부터 10월 초까지 진행된 관리 서비스는 최근 5년 내 사용 검사된 10개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하여 추진됐다. 단지별 커뮤니티 시설에서 입주자대표회의, 관리주체 및 주민들을 만나 총 165건의 의견을 청취했으며, 하자보수 지연, 악취·소음 등 생활환경 문제, 대중교통 불편, 교육시설 부족, 기부채납 기반시설 관리 미흡 등 주거 환경 전반의 이슈가 집중 제기됐다. 보고회에서는 시민 체감도가 높은 5대 분야를 중심으로 부서별 개선방안이 제시됐다. 주택과는 아파트 하자 문제 해결을 위한 사후관리 강화 방안을, 교통정책과는 대중교통 노선 부족 및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한국도로교통공단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교통안전지수 평가 결과 안성시는 2023년 E등급에서 2024년 C등급으로 2단계 상승했다. 교통안전지수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교통사고 심각도별 사고 건수와 사상자 수를 기초로 인구와 도로 연장을 고려해 지자체별(인구 30만 이상 시, 30만 미만 시, 군, 구) 교통안전도를 평가한 지표다. 안성시는 교통안전지수가 2023년 인구 30만 미만 시(49개 지자체) 중 47위였으나, 2024년 30위로 순위 상승을 이루며, 개선율 2위를 차지했다. 안성시는 교통안전지수 제고를 위해 어린이, 노인 보호구역 개선사업 및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등으로 2024년 관내 교통사고 건수가 크게 감소하고 교통안전을 위한 시의 노력이 더해지면서 이 같은 결과가 나온 것으로 분석했다. 김보라 시장은 이번 평가 결과에서 나타난 취약 지표항목에 대해 행정력을 집중해 더 좋은 결과와 함께 시민 교통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지속적으로 보행환경 개선 및 교통안전 시설물을 확충해 안전한 안성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지난 26일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은 아이꿈 어린이집으로부터 원아,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모은 사랑의 저금통을 전달받았다. 이번 기부는 아이꿈 어린이집에서 소외된 이웃을 돕고자 하는 마음을 모아 준비한 것으로, 원아와 학부모 그리고 교직원의 따뜻한 동참이 더해졌다. 사랑의 저금통 전달에 앞서 김은경 원장은 동화를 활용해 아이들에게 나눔의 의미와 가치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를 통해 아이들은 나눔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다. 김은경 아이꿈 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에게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심어주고자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며 “작은 손길이지만 아이들과 학부모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더욱 값진 나눔이 됐다”고 전했다. 안성종합사회복지관 박희열 관장은 “어린이집에서 먼저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기부금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아이들이 나눔을 직접 실천하는 의미 있는 경험이자, 지역사회 내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계기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1월 25일 안성시노인복지관에서 민관 사례관리 담당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통합사례관리 피어코칭 및 기관들이’ 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복합적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을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사례 중심의 실천적 전문성 강화와 기관 간 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날은 안성시노인복지관을 방문하여 주요 사업과 복지서비스를 직접 살펴보고 기관의 역할과 자원을 이해하는 ‘기관들이’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피어코칭’에서는 안성시노인복지관과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이 실제 사례를 발표하고 참여자들이 다양한 관점을 바탕으로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며 실무역량을 강화했다. 특강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핵심 개념이 함께 공유되어 통합 진단을 통해 학생과 가족의 복합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개입하는 접근이 지역 사례관리에도 유의미하게 적용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이를 통해 학교와 지자체, 지역 사회복지기관 간의 협력 구조를 강화해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통합지원 기반을 공고히 해야 함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안성시노인복지관 가섭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성시는 고향사랑기부제 민간 플랫폼 위기브, 롯데리아 그리고 롯데멤버스와 함께 기부자에게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제휴 이벤트를 12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기간 동안 롯데리아 전용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10만 원 이상 기부한 고객 전원에게 롯데리아 ‘한우불고기버거 콤보 쿠폰(1매)’이 제공된다. 기부는 전국 롯데리아 매장 내 포스터에 게재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QR코드 또는 롯데잇츠, 엘포인트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경험을 확장하고 보다 많은 국민이 제도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기부자는 한우불고기버거 콤보 쿠폰(10,200원 상당) 외에도 ▲연말정산 세액공제(10만 원까지 100%, 초과분 16.5%)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선택 가능한 지역 특산품을 함께 받을 수 있다. 즉, 한 번의 기부로 세액공제·지역 특산품·한우불고기버거 콤보 쿠폰까지 누릴 수 있는 3중 혜택이 제공되는 셈이다. 쿠폰은 매주 목요일에 순차 발송되며, 지급일이 공휴일일 경우 영업일 기준 익일 지급된다. 이벤트 참여 여부는 위기브 마이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9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 '제51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서비스 부문 국가품질혁신상(국가기술표준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가품질경영대회는 전국의 근로자와 기업인이 한자리에 모여 한 해 동안 품질혁신에 큰 공을 세운 공로자와 우수기업을 서훈·표창함으로써 사기를 진작시키고 새로운 결의를 다지는 국가품질상 시상식이다.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고객접점 서비스 표준화, 데이터 기반 행정 서비스 개선, 시민안전 중심의 ESG 경영 등 다양한 품질혁신 활동을 추진해 왔다. 특히 ▲고객만족도 97.2점 달성(2024년 전국 1위), ▲자원순환 중심의 환경·ESG 프로그램 강화, ▲민원·서비스 절차 개선과 응대 품질 향상 ,▲직원 안전을 위한 내부 업무환경 개선 등의 노력이 공단 전반의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해왔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과 직원이 함께 만들어온 공단의 혁신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혁신을 지속해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이번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성시 삼죽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는 11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관내 취약계층 60가구에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김장나눔은 새마을회 전체가 한마음으로 참여해 진행됐으며, 부녀회를 중심으로 회원들이 역할을 나누어 협력하며 배추 손질부터 양념 준비, 포장까지 전 과정을 정성스럽게 완성했다. 완성된 김장김치는 각 마을 회원들이 직접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며, 홀몸어르신과 저소득층 등 복지 사각지대 주민들에게 따뜻한 겨울맞이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삼죽면 새마을부녀회장 남윤해는 “회원 모두가 마음을 모은 김장이라 더욱 뜻깊다.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함이 전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함께하는 봉사 문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삼죽면 새마을회는 매년 김장나눔, 환경정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성맞춤박물관과 안성3.1운동기념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여 3년마다 실시하는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을 2회 연속으로 달성했다. 두 기관은 2019년 평가인증에서 전문 인력 부족과 조직 운영 체계 미비 등으로 인증을 획득하지 못했으나, 학예연구 인력 충원 및 업무 세분화 등 체질 개선을 통해 운영 전반을 정비한 결과 '2022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을 달성했으며, 이후 전담 팀 신설을 통해 의사결정 구조를 체계화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하여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도 두 기관 모두 인증을 달성하게 됐다. 평가 결과를 살펴보면, 두 기관은 공통적으로 ‘체계적인 운영계획 수립’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안성맞춤박물관은 △효과적인 재정관리 △소장품 관리 △전시 △연구실적 등 주요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는 2023년부터 집중적으로 추진한 소장품 연구·등록 강화, 그리고 '내 입에 안성맞춤', '안성, 세계와 볼BALL 맞추다', '오래된 미래, 보존과학자의 여정'등 현대 안성의 문화자산 및 유관기관과 협력한 전시들이 높은 성과로 인정된 것으로 풀이된다. 안성3.1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청년농업인 모임체 육성사업의 성과발표를 성공적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임체 육성사업 성과 발표회에는 리틀파머스 이채연 대표와 농부의 계절상자 조보나 대표가 발표를 실시했으며, 리틀파머스의 경우 홍보, 영상제작 등의 뛰어난 성과를 보였고 농부의 계절상자의 경우 꾸러미사업과 직거래 부분의 뛰어난 성과를 보였다. 이날 참여한 챈들화방 이채연 대표는 “좋은 사업을 통해 좋은 사람들을 만난 것 같아 정말 즐거운 한해였다.”며 “앞으로도 모임체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서동남 과장은 “적은 사업비로 큰 성과를 낸 두 모임체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청년농업인 모임체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