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재)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연천군청소년수련관)이 지역 내 AI·디지털 교육을 선도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 AI 교육 전문가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 과정은 AI 및 디지털 교육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청소년 대상 AI·미래기술 교육을 지도할 수 있는 전문 강사를 양성하고 지역 내 교육 인력 기반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4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연천청소년AI센터 교육실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AI 및 디지털 기초 이론을 시작으로 수업 설계 방법, 교육 프로그램 기획, 기자재 활용 실습 등 실습 중심으로 구성된다. 특히 로봇, 메타버스, 생성형 AI 등 다양한 교육 기자재를 활용한 실습을 통해 교육생들이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강의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 수료 이후에는 청소년AI센터 프로그램 운영 시 보조강사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내 교육프로그램과 연계한 강사 활동을 지원하여, 지역 기반 AI 교육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 관계자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연천군은 지난 15일 오전 11시 군남초·중학교에서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연천 구석구석 문화 콘서트-스크린 콘서트’ 3회차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클래식 음악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콘서트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피아노로 구성된 현악 4중주 편성으로 진행돼 풍성한 앙상블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인근 왕징어린이집 아동들도 함께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어린이들은 처음 접하는 클래식 연주임에도 불구하고, 애니메이션 영상과 어우러진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들고 손뼉을 치는 등 적극적인 반응을 보이며 공연을 즐겼다.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어우러진 관람 환경 속에서 문화예술의 공감과 확산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연천군 관계자는 “어린이집 아동부터 초·중학생까지 함께 참여하며 세대 간 문화 경험을 공유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찾아가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문화 접근성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연천 구석구석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연천군은 오는 17일부터 11월 말까지 공공형 외국인 계절 근로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촌 현장의 인력난 해소를 위한 것으로, 라오스 국적 외국인 계절근로자 47명이 16일 1차 입국해 17일부터 농가 현장에 투입된다. 농가 이용료는 1일 8시간 기준 9만 원으로 전국 최저 수준이다. 올해 지역 농가에 배치될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총 60명 규모로, 1차 입국자 47명을 시작으로 이달 말 13명이 추가로 2차 입국해 순차적으로 농가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입국한 계절근로자들은 마약 검사, 근로자 교육, 근로계약서 작성 등 사전 절차를 거친 뒤 3개 농협이 운영하는 농촌인력중개센터 소속 근로자로 채용된다. 이후 시설원예와 과수 등을 재배하는 농가에 배치돼 단기 영농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농촌인력중개센터를 통한 공공형 계절 근로 사업은 단기 인력 수요에 맞춰 근로자를 공급한다는 점에서 일반 농가에 소속돼 장기간 근무하는 농가형 계절 근로 사업과 차이가 있다. 연천군은 지난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확대를 위해 3개 지역농협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연천군농업기술센터는 중동 전쟁 등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비료 수급 위기를 첨단 핵융합 기술로 극복함과 동시에, 농업 분야 탄소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저탄소 농업 혁명’에 나선다. 연천군은 2025년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플라즈마기술연구소와 체결한 업무협약의 핵심 사업인 ‘플라즈마 비료 기술’을 지역 대표 작물인 율무 재배에 적용, 화학비료 대체 및 탄소 저감 효과를 검증하는 실증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연천군은 중돈 전쟁 등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화학비료 가격 폭등과 수급 불안정에 대응하고자, 2025년 플라즈마기술연구소와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플라즈마 비료 자급 모델’ 실증에 본격 착수한다. 이 기술은 공기 중 질소를 추출해 현장에서 즉시 질소 비료를 제조하는 방식으로, 별도의 수입 원료 없이도 농가에 영양분을 공급할 수 있어 비료 가격 상승에 민감한 율무 농가의 경영비를 획기적으로 절감하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제공한다. 이번 실증은 연천군농업기술센터의 행정 지원과 연구소의 원천 기술, 그리고 연천군율무연구회의 재배 노하우가 결합이 된 민·관·연 협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연천군은 지난 15일 연천군청 전산교육장(구관 3층)에서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연천군 '생성형 AI 비서 활용 역량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5년 9월 도입해 현재 서비스 중인 연천군 생성형 AI 비서의 기능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를 높이고, 빠르게 발전하는 AI 기술에 공공부문이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참여를 희망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오전·오후 총 2기수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기수별 20명 내외의 직원이 참석하여 총 2시간 20분씩 집합교육 방식으로 운영됐다. 특히, 연천군 생성형 AI 비서 개발자인 강사가 직접 교단에서 현장감 있는 실습 위주의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교육에 참석한 직원들은 AI 도구를 활용한 문서 작성, 민원 처리, 홍보 이미지, 보고자료 등 생성형 AI 비서의 다양한 기능을 실제 행정 업무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 AI 활용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AI 기술을 일상적인 행정 업무에 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는 오는 4월 21일까지 도민 서포터즈 ‘상상그리너’ 5기를 모집한다. ‘상상그리너(상상 Greener)’는 ‘경기상상캠퍼스의 풍경을 그리고, 푸르게 만드는 사람들’이라는 의미로, 경기상상캠퍼스의 공간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이를 SNS 콘텐츠로 제작·발행하는 도민 참여형 사업이다. 2022년부터 운영되어 온 ‘상상그리너’는 지난 4년간 도민의 목소리를 통해 경기상상캠퍼스의 소식을 널리 알려왔다. 올해 활동할 ‘상상그리너’ 5기의 모집인원은 10명 내외로, 오프라인 활동 참여가 가능하고 개인 SNS 채널을 운영하는 만 19세 이상의 경기도 생활권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4월 14일부터 21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경기상상캠퍼스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접수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4월 22일 경기상상캠퍼스 누리집 및 SNS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된 서포터즈는 5월부터 11월까지 약 7개월간 활동하며, 경기상상캠퍼스의 △축제 △전시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SNS 콘텐츠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은 경기도교육청 4.16생명안전교육원과 협력하여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예술경험 프로그램 G뮤지엄스쿨 '조각 탐험'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 내 청소년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인근에 위치한 두 기관이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각각의 교육을 연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생명, 안전, 이해, 힐링’을 핵심 키워드로, 교육과 예술 경험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새로운 형태의 프로그램이다. 경기도미술관에서 진행되는 '조각 탐험'은 야외 상설전시 《멈춰서서》에 설치된 조각 작품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참여자들은 디지털 경기도미술관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스탬프 투어 방식으로 작품을 탐색하며, 자연과 조각의 관계, 작품의 재료와 형식, 그리고 그 안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를 스스로 발견해 나간다. 이 과정은 작품을 바라보는 방식을 넓히고, 예술을 통해 세계를 이해하는 감각을 키워준다. 특히 정답이 정해져 있지 않은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과정에서 청소년들은 자신의 감각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또래와 서로의 다양한 해석을 나누며 타인을 이해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는 서로 다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재)김포문화재단은 오는 4월 24일부터 8월 2일까지 김포아트빌리지 아트센터 2층 전시실에서 2026년 아트센터 기획전시 《La Palette de l’Amour : 사랑의 색채》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스토리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를 통해 김포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아트센터 기획전시의 대중친화적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랑’이라는 보편적 주제를 예술과 미디어 기술로 재해석해 일상 속 감정과 관계를 문화예술의 언어로 환기하고 김포아트빌리지 아트센터가 감성적 공감과 참여를 이끄는 문화예술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확장하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 《La Palette de l’Amour : 사랑의 색채》는 사랑을 하나의 감정이 아닌 삶과 예술을 물들이는 다층적인 감정의 스펙트럼으로 풀어낸 스토리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이다. 심리학자 존 A. 리(John A. Lee)의 사랑의 색채 이론을 바탕으로 에로스, 루두스, 마니아, 프라그마, 스토르게, 아가페의 여섯 가지 사랑 유형을 클로드 모네, 구스타프 클림트, 에곤 실레, 알폰스 무하, 피에르 오귀스트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동두천시는 소규모 생활밀집시설의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 신청제”를 운영한다.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 신청제는 지역 주민이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시설을 직접 신청하면 민간전문가와 시설물 소관 부서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공유하는 제도이다. 신청 대상은 마을회관, 경로당, 복지회관, 노후 건축물 등 소규모 생활밀집시설이며, 민간관리자가 있는 시설, 공사 중, 소송·분쟁 등의 우려가 있는 시설은 제외된다. 점검은 무료로 진행되나, 보수·보강 비용은 별도 지원되지 않는다. 신청은 4월 17일까지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하거나,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선정 결과는 개별 통보된다. 점검에는 안전보안관과 자율방재단 등이 참여해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문화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 중심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 동두천시는 지난 15일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교육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학원·어린이집 등 13세 미만의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종사자는 심폐소생술 실습을 포함한 어린이 안전교육을 매년 4시간 이상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안전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응급상황 행동요령,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영아·유아·소아 대상 기도폐쇄 대처 방법 및 심폐소생술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교육에는 동두천시 관내 어린이집 교사와 담당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응급처치 이론교육, 유아 심폐소생술, VR·AR 응급상황 체험 실습에 직접 참여했다. 안전총괄과장은 “응급상황에서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해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