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하남시는 15일 9호선 연장, GTX-D 황산·교산 경유, 위례신사선 하남연장 등 광역교통 현안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교통 전문가들과 함께 '현답(현장에 답이 있다)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단순한 현황 공유를 넘어 현장 중심의 교통 문제를 진단하고 각 현안별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데 방점을 둔 실전형 점검으로 진행됐다. 점검에는 전 대광위 수도권위 위원인 이수범 서울시립대학교 교통공학과 교수, 김채만 경기연구원 경기의정연구원 센터장, 한석재 ㈜동명기술공단 철도사업부 부사장 등 국내 최고의 교통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시는 먼저 '지하철 9호선 연장' 노선의 (가칭)신미사역이 들어설 예정인 망월초등학교 사거리를 방문해 주민 요구사항 등 현장 점검을 벌였다. 전문가들은 9호선은 미사구간까지 조기 개통이 필요하고 신미사역에 급행에 이어 일반열차도 정차할 수 있게 일반열차 회차선을 반영한 것은 하남시가 대처를 잘한 것이다라고 평가하며, 주민들이 제기한 구산성지 및 공동주택 출입구 연장은 많은 재원이 필요하므로 지하복합개발과 연계하는 등 재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지난 13일 홍영기 ㈜비씨월드제약 부사장 및 이정우 여주공장 본부장은 여주시청을 방문하여 자동심장충격기 3대를 기탁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홍영기 부사장은 “여주공장 등 사업장 내 주요 거점에 AED 및 AED 키오스크를 설치하여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안전 인프라를 구축했으며, 더 나아가 ESG 경영 일환으로 사업장 소재지인 여주시에도 기탁하게 됐다.”고 한다. 생명과 안전을 핵심가치로 삼아 온 ㈜비씨월드제약은 의약품 기부 등을 비롯하여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왔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해 나갈 것이며, 금번 기탁한 AED에 대해서도 설치된 곳에서 원활히 사용할 수 있도록 운영 지원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기탁해 주신 ㈜비씨월드제약홍성한 대표 및 관계자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기탁품은 지역의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단체) 등을 돕는데 소중히 사용될 예정으로,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적극 발굴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여주시 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15일 기후 위기 시대를 살아갈 어린이집연합회 소속 영유아(3~7세) 500여명을 대상으로 3회(10:25, 11:20, 13:00)에 걸쳐 여성회관 공연장에서 환경 공연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뮤지컬행사는 인공지능(AI)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유아 교육 방향을 제시하고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환경 보호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뮤지컬 공연 '오토끼의 시간여행: 푸른고래이야기'는 세계 명작 ‘피노키오의 모험’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콘텐츠로 아이들은 첨단 기술로 구현된 바닷속을 배경으로 ‘푸른고래’와 함께 모험하며, 해양 오염으로 고통받는 바다 친구들을 돕는 과정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남기철 여주시 어린이집연합회장은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 세상을 위해 환경 감수성을 키워주는 것은 보육 현장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집연합회가 앞장서서 다양하고 수준 높은 자체 교육 콘텐츠를 도입해 보육 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주시 가족복지과는 관내 어린이집들이 이처럼 자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여주시가 지난 15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2기 여주시 어르신친화도시 조성위원회'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제2기 위원회는 노인 복지 및 도시 정책 분야의 전문가와 지역사회 대표 등 총 11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여주시의 어르신 친화도시 조성 정책 전반에 걸쳐 심의와 자문 역할을 수행하며, 어르신친화도시 여주를 만들기 위한 정책 파트너로서 활동하게 된다. 제2기 조성위원회 위원장은 취임 인사말을 통해 “여주시가 WHO 어르신친화도시로 재인증 받음으로써 국제적인 위상을 갖춘 만큼, 그에 걸맞은 수준 높은 정책 제언이 필요하다”며, “위원들과 함께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들을 발굴하고, 여주시가 어르신 친화적으로 나아가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지난 1기 위원회의 노력으로 여주가 WHO 어르신친화도시 네트워크 가입이라는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이번 어르신친화도시 재인증과 함께 제2기 위원님들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이 더해진다면 여주는 어르신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여주시는 지난 4월 14일 서울 마포구 서울가든호텔 아젤리아홀에서 서울가든호텔과 ‘대왕님표 여주쌀 사용 확대 및 공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광덕 여주시 부시장과 여주시 농정과, 여주시 농산업공동브랜드활성화센터, 여주시RPC 농협 및 여주농협시지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서울가든호텔에서는 이성수 총지배인과 이성태 F&B 총괄 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외 관광객과 비즈니스 고객이 찾는 서울 도심 호텔을 거점으로 여주쌀의 우수성과 브랜드 가치를 확산하고, 프리미엄 식재료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서울가든호텔은 객실 및 레스토랑, 뷔페 등 식음 운영 전반에 여주쌀을 공식 사용하게 된다. 이를 통해 연간 10만 명 이상의 호텔 이용객이 식사를 통해 자연스럽게 여주쌀을 경험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단순한 납품을 넘어 ‘미각 기반 체험형 브랜드 홍보 전략’으로, 도심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또한 호텔은 연간 약 4.8톤(10kg 기준 480포)의 여주쌀을 사용할 예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의정부시 녹양동주민센터는 4월 15일 녹양동 새마을부녀회가 의정부시봉사회관에서 소외된 이웃을 위한 ‘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따뜻한 지역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직접 만든 먹거리로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녀회 회원들이 전통 방식으로 정성을 다해 담근 고추장 80인분(각 1kg)은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 8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춘화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만든 고추장이 힘든 시기를 보내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녹양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의정부시 보건소는 4월 14일 회룡초등학교를 방문해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흡연 및 음주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장기 학생들에게 담배와 술의 유해성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자율적인 금연‧절주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회룡초등학교 6학년 1반부터 4반까지 총 88명을 대상으로 금연‧절주 교육 전문가 정원준 강사가 3시간 동안 진행했다. 교육을 통해 ▲담배와 술이 신체적‧정신적‧사회적으로 미치는 영향 ▲흡연과 음주의 폐해 및 예방의 중요성 ▲신종 전자담배의 종류와 위험성 등을 설명했다. 특히 최근 청소년에게 확산되고 있는 전자담배의 위험성을 강조해 학생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또한,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다양한 교구를 활용한 체험형 수업과 학생 참여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육 효과를 높였으며, 올바른 음주 문화 형성에 대한 내용도 함께 다뤘다. 교육 종료 후에는 교사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으며, 향후 교육 프로그램 개선과 확대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진혁 보건정책과장은 “초등학생 시기부터 흡연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의정부가재울도서관은 5월 12일부터 6월 23일까지 60세 이상 노인 12명을 대상으로 그림책 독서 치유 프로그램 ‘마음 여행’을 운영한다.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지역 내 그림책 테라피 동아리 ‘행복마녀’의 재능기부로 총 7회에 걸쳐 가재울도서관 프로그램실에서 진행한다. 그림책을 활용해 자신의 마음과 생각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노인은 4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정원 마감 시까지 도서관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선착순이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그림책을 매개로 어르신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따뜻한 위로를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의정부시는 2026년 상반기 ‘작가 OOO의 서재: 백수린 편’을 5월 매주 금요일(8일, 15일, 22일, 29일) 총 4회에 걸쳐 의정부정보도서관에서 운영한다. ‘작가 OOO의 서재’는 한 작가를 선정해 그의 작품들을 함께 읽고 토론하는 독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지난해에 이어 ‘빛의 소설가’ 백수린 작가를 조명한다. 백수린 작가는 가장 내밀한 내면을 섬세하게 포착하면서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삶의 순간들을 따뜻하고 우아한 문장으로 그려내는 작가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15년 동안 꾸준히 작품 세계를 쌓아온 백수린 작가의 소설을 통해 인간의 삶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과 위로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대면 토론과 비대면 독서 인증을 병행해 운영함으로써 참여자들의 읽기 경험과 토론의 몰입도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의정부시 직동근린공원에 형형색색의 튤립이 만개하며 봄의 절정을 알리고 있다. 공원을 찾는 시민들은 화사하게 핀 튤립과 함께 도심 속 여유로운 봄 정취를 만끽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이번 튤립 개화 시기에 맞춰 공원 환경 개선 사업을 함께 추진해 이용 편의를 한층 높였다. 공원 내에 파라솔과 테이블을 새롭게 설치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으며, 누구나 자유롭게 머물 수 있는 ‘가든라운지’ 공간도 정비해 시민들의 쉼터 기능을 강화했다. 특히 가든라운지는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친구, 연인 등 다양한 이용객들이 편안하게 머무르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튤립 식재 구간과 인접한 라운지 공간은 공원 내에서도 인상적인 봄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장소로 꼽힌다. 시 관계자는 “직동근린공원의 튤립이 만개한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더욱 편안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을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공원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