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창릉동은 지난 8일, 봄을 맞아 동 행정복지센터 화단과 공원, 경로당 등 관내 주요 지역에 초화류를 식재하며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주민들에게 생기 있는 거리환경을 제공하고 봄철 화사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민자치회와 통장협의회 등 직능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형형색색의 봄꽃을 식재하며 마을 미관 개선에 힘을 보탰다. 특히 유동인구가 많은 행정복지센터 화단과 주민 이용이 잦은 공원 주변을 중심으로 초화류를 식재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김미정 창릉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초화 식재에 함께해 주신 직능단체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아름답고 살기 좋은 창릉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창릉동은 초화 식재를 비롯한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청은 지난 8일 고양특례시 지도농협 본점에서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쌀 나눔 전달식을 개최하고, 고양 쌀 240포를 저소득 가정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지도농협과 한국농촌지도자 고양시 지도지구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고양시 지도지구회가 함께 준비했다. 기부된 쌀은 관내 8개 동 행정복지센터(능곡동, 행주동, 화정1·2동, 행신1·2·3·4동)를 통해 저소득 가정 24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 행사를 주최한 장순복 지도농협 조합장은 “농협은 지역과 호흡하는 금융기관이며, 지역에서 얻은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주시운 덕양구청장은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해 주신 지도농협에 감사드린다”며 “꾸준한 관심과 실천이 우리 지역 복지 안전망을 단단하게 만드는 기반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소중한 후원 물품이 꼭 필요한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도농협은 매년 쌀과 김장김치를 후원하는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원신동 적십자봉사회가 지난 8일 신원마을 2단지 아파트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빨래봉사를 진행해 봄날의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원신동 적십자봉사회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생활 여건상 세탁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이불 빨래 등 생활 지원에 나섰다. 이날 봉사에는 적십자봉사회원 10명이 참여했으며, 세탁기가 구비된 이동세탁 차량을 활용해 직접 수거한 의류와 이불 등을 세탁·건조한 뒤 각 가정에 전달했다. 특히 이번 봉사는 취약계층의 거동이 불편한 점과 세탁 여건이 어려운 점을 동시에 해소하는 실질적인 지원으로, 대상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영자 적십자봉사회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주은주 원신동장은 “적십자봉사회원들의 꾸준한 봉사활동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원신동 적십자봉사회는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돌보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직접 개발한 신품종 장미에 대해 국내 육묘업체의 특허권(품종보호권) 사용을 승인했다. 이를 통해 국내 장미 농가들이 해외에 지불하는 로열티가 절감돼 농가의 부담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7일 고양시 농업기술센터는 자체 발명한 2026년 신품종 ‘스타가넷’, ‘세레누스’, ‘파이어버드’ 4품종에 대한 통상실시권을 이전했다. 국내 종묘업체 고양로즈와 계약했으며 해당 업체는 위 품종에 대해 보급 및 판매가 가능해졌다. 한편, 작년 통상실시권을 이전한 10품종에 대해서는 업체 로즈팜에서 온오프라인 구매가 가능하다. 시는 그동안 지역 화훼산업 발전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37개의 장미 품종을 육성했다. 그리고 2년간 국내업체와의 16,500주 계약을 통해 시민들이 고양시 육성 장미를 접할 기회를 증가시켰다.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통상실시권 이전을 통해 국내 장미 농가의 로열티 부담을 줄이고 국산 품종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산업 전반의 분포와 구조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실시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조사요원을 오는 4월 13일부터 모집한다.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는 전국 사업체를 대상으로 5년마다 실시하는 것으로, 올해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실시한다. 조사요원 모집 인원은 총 235명으로, 모집 분야는 △총조사 업무를 총괄하는 총관리자 △현장 조사 지도 및 지원을 담당하는 조사관리자(스마트조사관리자 포함)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조사원 등이다. 조사요원은 만 18세 이상이며 조사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자를 대상으로 하고 이중 취업자는 제한된다. 또 경제총조사 등 대규모 통계조사 경험이 있는 자로서 조사지역에 거주하는 자를 우대 선발한다. 아울러 저소득층, 국가유공자 등은 관련 증빙서류를 확인한 후 우대 선발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4월 13일부터 15일까지로, 경제총조사 누리집에서 신청하거나 덕양구청·일산동구청·일산서구청 자치행정과 방문 및 전자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5월 8일부터 고양시청 누리집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가 탄소중립 정책을 계획 단계에서 실행과 성과관리 중심으로 전환하고 있다. 시는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이행점검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시민 참여 기반의 생활 실천 정책을 확대해 제도와 일상 전반에서 감축 효과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탄소중립은 목표 설정보다 실행과 점검이 성패를 좌우한다”며 “이행점검을 통해 탄소중립 관리·개선 체계를 정착시키고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감축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첫 이행점검…실행·점검 통한 성과 관리 체계 구축 고양시는 지난해 수립한 '제1차 고양특례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2025~2034)'의 첫 이행점검에 착수했다. 2034년까지 2018년 대비 온실가스 39%(누적 1,340만 톤) 감축목표의 실제 이행 여부를 검증하는 절차다. 점검 대상은 지난해 추진된 5개 부문·19개 전략·105개 사업 전체다. 감축목표 107만 톤에 대한 실제 감축량을 산정하고, 예산 집행 효과를 함께 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오는 4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열리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고양’ 공연을 앞두고, 고양시 전역에 이른바 ‘BTS 특수’가 나타나고 있다. 공연장인 고양종합운동장이 위치한 일산서구는 물론, 일산동구와 덕양구 일대 숙박업소까지 예약이 몰리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상황이다. 현재 공연 기간 전후인 4월 9일부터 12일까지 고양시 내 대다수 숙박업소는 사실상 만실에 가까운 상황이다. 실제 디지털 여행 플랫폼 아고다에 따르면 BTS 월드투어 일정 발표 이후 고양 지역 숙소 검색량은 전주 대비 약 8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공연 일정에 따라 객실 예약률의 차이는 있으나 일산서구에 소재한 소노캄 고양(총 824실)은 80% 이상 예약이 완료됐으며 글러스터 호텔(총 422실)은 공연 기간 대부분 객실이 예약 마감된 상태다. 일산동구 YMCA 유스센터(총 95객실) 역시 80%에서 최대 100%까지 객실 예약이 이뤄지는 등 사실상 만실 상태다. 이 밖에 고양종합운동장 인근 일반 숙박업소들도 공연을 앞두고 예약이 크게 증가해 일부 업소는 만실에 이르는 등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가좌동은 지난 7일 관내 ‘대성한우정육점식당’으로부터 불고기 40인분을 후원받아 지역 내 저소득 가정 20가구에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의 기력 회복을 돕고 따뜻한 식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민관이 협력해 나눔의 가치를 실현했다는 점에서 뜻깊다. 대성한우에서 준비한 불고기 세트는 가좌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자원봉사를 통해 각 가정에 전달됐다. 봉사에 참여한 위원들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진욱 가좌동 주민자치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후원해 주신 대성한우정육점식당과 배송 봉사에 참여해 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돕는 따뜻한 가좌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대화동은 지난 7일 봄을 맞아 행정복지센터 옆 가와지광장에서‘2026년 대화동 봄맞이 초화 식재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우내 침체된 마을에 활기를 불어넣고 아름다운 도시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통장협의회 회원 간 협력을 강화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자 진행했다. 현장에 대화동 통장협의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색상의 페튜니아를 직접 심으며 마을을 아름답게 가꾸는 시간을 가졌다. 김선영 대화동장은 “이번 초화 식재는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마을 환경을 개선한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녹지환경을 조성해 누구나 머물고 싶고 걷고 싶은 대화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주엽1동은 지난 7일 ‘봄맞이 초화 식재’행사를 진행했다. 주엽1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25여 명이 초화식재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초화 식재는 겨울철 침체된 도심 분위기에 생기를 불어넣고, 주민에게 쾌적한 보행 환경과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했다. 식재는 ▲주엽1동 행정복지센터 정문 및 후문 ▲강선초등학교 정문 우측부터 울타리 끝 구간 ▲주엽초등학교 후문 ▲발산중학교 후문 일원 등 총 4개소에서 진행됐으며, 약 31㎡ 규모에 봄꽃을 식재했다. 특히 이번 식재에는 페튜니아를 중심으로 빨강, 보라, 분홍, 흰색 등 다양한 색상의 초화를 식재해 화사하고 다채로운 경관을 연출했다. 해당 초화는 개화 기간이 길고 색감이 뛰어나 도심 경관 개선에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황희숙 주민자치회장은 “시간을 내 함께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며 “꽃내음 가득한 아름답고 화사한 주엽1동을 주민들께 보여줄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용복 주엽1동장은 “따뜻한 봄을 맞아 주민들에게 봄기운을 전하고, 고양국제꽃박람회의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