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가 혁신 창업기업 발굴부터 성장·투자까지 이어지는 창업 선순환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시는 혁신 창업기업 발굴과 육성을 위한 ‘2026년 창업활성화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창업기업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과 투자 연계를 강화해 지역 내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대학·연구기관·기업·투자자 등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창업기업의 발굴, 육성, 성장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2026년 창업지원 운영 방향은 ‘혁신 스타트업 발굴·육성’과 ‘창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에 초점을 맞춰 세부 전략을 추진한다. 먼저 혁신 창업기업 발굴과 육성을 위해 ‘창업오디션 고양 IR데이’를 개최하고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28청춘창업소와 한국항공대·동국대 창업보육센터 운영을 지원해 지역 창업 인프라를 강화할 계획이다. 창업기업 맞춤형 지원도 강화한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테크노파크, 경기대진테크노파크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해 제품개발·생산·판로 개척·지식재산권 창출을 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시민들의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고, 하수도 관련 긴급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긴급출동 24시 특별대책반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 동안 24시간 비상 대응반을 편성해 하수도 시설 파손, 역류, 막힘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현장 출동과 복구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5개조 20명 긴급 출동반과 지역별 하수도 연간단가(유지관리) 계약업체와의 협업을 통한 신속한 응급 조치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고양시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설 연휴에도 시민들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최우선으로 해, 하수도 관련 긴급 민원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고 밝히며 “긴급 상황 발생 시 즉시 신고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6일, 고양동부새마을금고와 ‘고양시민 출생축하 아기통장 발급 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민관 협력을 공고히 했다. 지난 2020년 첫발을 뗀 이 사업은 올해로 7년째 지속 추진 중이며 고양시의 체감형 출산 지원 정책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2025년 12월 말 기준 누적 통장 개설 인원은 총 3,542명에 달한다. 지원 대상은 2025년 7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 사이 출생한 아기로, 신청일 현재 고양시에 거주하며 관내에 출생신고를 마친 가정이다. 지원 절차는 간단하다. 올 3월부터 12월까지 부모가 고양동부새마을금고 본점 또는 지점을 방문해 아기 명의의 통장을 개설하고 축하금을 신청하면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된다. 다만, 준비된 예산이 소진될 경우 사업이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은 민간 금융기관과 지자체가 손잡고 저출생 문제에 공동 대응하는 모범적인 사례”라며, “7년간 쌓아온 시민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고양시를 만들기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확대해 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2026년 소규모 노후주택(공동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의 신청을 3월 13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시는 매년 소규모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과 공동주택 건축물의 장기간 사용을 위해 공용부분의 유지보수 및 안전조치에 필요한 공사비를 지원하는 보조금 사업을 추진해 왔다. 시는 올해 사업 예산으로 3천 2백만 원(도비 9백 6십만 원 포함)을 확보했으며 지원 대상은 건축법 제11조 규정에 따라 건축된 소규모 공동주택 중 사용승인 이후 15년 이상 경과된 30세대 미만의 공동주택(연립·다세대주택 등)이다. 단, 고양특례시 주택과에서 시행 중인 ‘공동주택 유지관리 지원사업’과 중복지원은 불가능하다. 보조금 지원 공사 종류는 ▲ 집수리공사(지붕·외벽·단열·방수·설비공사 등) ▲ 경관개선공사(담장 철거 후 주차장 조성, 불특정 다수인이 볼 수 있는 화단이나 이용 가능한 쉼터 조성, 담장 및 대문 개량 공사 등) ▲ 부대시설 유지보수(가로등(보안등), 승강기, 어린이놀이터, 석축, 옹벽, 절개지 등 긴급보수, 단지 내 도로, 조경시설, 옥상문 자동개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관내 지하수 시설을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보전·관리하기 위해 11월 말까지 지하수 이용실태조사를 확대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에는 생활용 지하수 시설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실시했으며, 2026년에는 조사 범위를 확대해 농업용·생활용·공업용 등 지하수 시설 전반을 대상으로 한 실태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현재 고양시 관내에 신고된 지하수 시설은 농업용 9,457공, 생활용 3,630공, 공업용 22공 등 총 1만 3천여 공에 달한다. 시는 이번 확대 조사를 통해 지하수 시설 이용 현황과 관리 실태를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관리 사각지대를 최소화해 장기적인 지하수 관리 정책의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조사는 현장 방문을 통해 지하수의 위치, 수량, 용도 등 기본 현황을 파악하고 ▲상부 보호시설 설치 여부 ▲계량기 작동 상태 ▲주변 환경 오염 방지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지하수 오염 요인을 사전 차단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 시설 기준에 미달하거나 오염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지하수법에 따라 개선을 안내하며, 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지하수 관리대장을 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자동차세 체납액을 최소화하고 건전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9일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예고 안내문을 발송하며 적극적인 납부 독려에 나섰다. 이번 안내문은 동일 차량의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한 대상자(7,345명, 체납액 약 40억 원)에게 발송된다. 본격적인 현장 단속에 앞서 강제 영치로 인한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자진 납부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예고문 발송 이후에도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는 차량에 대해서는 오는 3월부터 집중적인 번호판 영치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고액·상습 체납 차량과 대포차 등 불법 명의 차량은 발견 즉시 강제 견인 후 공매 처분을 진행하는 등 강력한 행정 처분을 병행한다. 다만, 최근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사업자나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경제적 회생을 돕기 위해 분할 납부를 유도하는 등 맞춤형 징수 행정을 펼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번호판 영치로 인해 일상생활이나 경제활동에 제약을 받지 않도록 체납된 세금을 신속히 납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공정한 조세 행정을 통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5일 시청 열린시장실에서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고양시연합회 임원진과 농업 현안 소통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농가 경영비 상승과 기후 변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농업의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는 후계농업경영인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오후 2시부터 약 1시간 동안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심도 있게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한농연 임원진은 고양시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3가지 핵심 안건을 건의했다. 먼저, 기후 이변으로 인한 육묘 실패 등 농가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한 ‘예비못자리 사업’의 지원 확대를 요청했다. 이는 안정적인 쌀 생산 기반을 구축해 농가의 경영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이어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인 ‘김장나눔행사’의 사업 확장 방안이 논의됐다. 한농연 측은 소외계층 지원과 우리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행사 규모 확대를 제안했다. 특히 지리적 표시제에 등록된 일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2월 9일부터 4월 10일까지 ‘자원봉사 할인가맹점 이용 활성화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관내 자원봉사 할인가맹점 179곳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난해 20시간 이상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한 고양시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자원봉사자는 이벤트 기간에 고양시 자원봉사 할인가맹점을 이용한 후, 매장에서 발급받은 영수증 등 증빙자료를 ‘이벤트 참여 바로가기’ QR코드(구글폼)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50명을 선정, 소정의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이완범 센터장은 “이번 이벤트가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자원봉사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벤트 당첨자 발표는 4월 15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고양시자원봉사센터 누리집(홈페이지) 공지와 함께 개별 연락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대화동은 지역 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진정한 주민자치를 실현해 나갈 역량 있는 ‘2026년 상반기 주민자치회 신규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상반기 모집 인원은 총 11명으로, 추첨방식으로 2명, 심사방식으로 9명을 선발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2월 6일 기준 대화동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고 있는 18세 이상 주민이다. 접수 기간은 이달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이며, 대화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또는 우편 신청할 수 있다. 주민자치회는 주민 의견을 수렴해 마을 발전을 위한 자치 사업을 직접 결정하고 실행하는 주민 대표 기구다. 이번에 선정되는 위원들은 올 하반기부터 마을의제 사업 발굴을 비롯해 다양한 지역 행사 참여와 주민총회 개최 등 마을의 활력을 불어넣는 중추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 김선영 대화동장은 “대화동 발전에 깊은 관심과 열정을 가진 분들, 그리고 봉사정신이 투철한 주민들이 많이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며, “주민 스스로가 주인이 돼 대화동의 변화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탄현2동은 지난 6일 산새어린이집에서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식품꾸러미 50박스를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산새어린이집이 매년 이어오고 있는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각 가정에 배부한 ‘사랑의 저금통’을 통해 원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기부에 참여했으며, 모아진 기부금으로 즉석밥, 간편국, 통조림 반찬, 김 등으로 구성된 식품꾸러미를 마련했다. 전달된 식품꾸러미는 탄현2동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독거어르신 등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황선미 산새어린이집 원장은 “사랑의 저금통 활동은 아이들이 나눔의 의미와 기쁨을 배울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 관계자는 “매년 기부에 동참해 주시는 산새어린이집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식품꾸러미를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며 감사함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