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전라남도의회 김주웅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4월 21일 제39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중동 정세 불안 대응 정부 추경 예산의 신속한 집행과 적극적인 행정 조치를 촉구했다. 최근 국회를 통과한 추가경정예산안은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으로 촉발된 국제 유가 상승과 원자재 가격 급등에 대응하여, 민생경제의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긴급 대응 성격을 갖는다. 이에 전라남도에는 ‘고유가피해지원금’ 2,431억 원과 ‘무기질비료 가격보조 및 수급지원’ 22억 원 등의 국비가 배정되어, 정부 지원이 지역 경제위기 타개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날 김 의원은 “지원금이 신청과 지급 절차를 거치는 구조이기 때문에 행정이 적극적으로 안내하지 않으면 예산이 확보되어 있음에도 누락되는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이어, “예산 집행이 지연되거나 홍보가 미흡할 경우, 정책의 효과는 반감되고 소비 위축과 지역경제 침체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며 “정책은 숫자가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는 만큼, 확보된 재정이 실제 도민의 삶에 신속히 전달될 수 있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전라남도의회 진호건 의원(더불어민주당·곡성)은 4월 21일(화) 열린 제39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 출범과 지역 균형을 위한 통합 설계 고도화 촉구 건의안'을 대표발의하며, 행정통합의 성공을 위해 정부와 관계기관의 선제적 대응을 촉구했다. 진호건 의원은 “전남과 광주는 재정 기반 약화, 인구 감소, 고령화, 지방소멸 위험 심화 등 구조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이러한 현실 속에서 충분한 준비 없이 추진되는 행정통합은 자원 집중과 지역 소외, 주민 생활권 서비스 약화 등 또 다른 부작용을 초래할 우려가 크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이어 “해외의 행정통합 사례 역시 성공 여부가 선언 그 자체에 있지 않고, 통합 전의 치밀한 준비와 통합 후의 정교한 제도 설계에 달려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지역 균형과 주민 생활권을 충분히 고려한 통합 설계와 정부 차원의 사전 이행 준비가 반드시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건의안에는 특별법 시행 즉시 통합특별시 지원위원회와 실무위원회가 차질 없이 가동될 수 있도록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전라남도의회가 광주시의회의 본회의장 시설확장공사 추진에 대해 양의회간 논의 없이 진행된 점을 문제 삼으며 공사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전남도의회 박문옥 운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목포3)은 4월 21일 열린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광주시의회의 본회의장 시설확장공사 추진에 강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박 위원장은 “광주시의회가 본회의장 시설확장공사를 추진하는 것은 향후 통합특별시의회 소재지와 본회의 개최 장소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일방적으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려는 시도로 볼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같은 선행 조치가 전라남도의회의 대응을 불러오고, 그에 따른 중복 투자와 예산 낭비 부담이 결국 시도민에게 돌아갈 수 있다”고 밝혔다. 또 광주광역시가 관련 공사에 예산을 지원할 경우 전라남도의회와 광주시의회 간 갈등이 지역 간 갈등으로까지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했다. 이는 통합특별시의회 구성 지연은 물론 통합특별시 출범에도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박 위원장은 이와 관련해 전라남도에 보다 적극적인 대응도 주문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인천 중구의회 손은비 의원은 2026년 4월 21일 열린 제33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종지역 내 청소년쉼터 마련의 필요성을 강력히 제기했다. 손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지금 이 순간에도 영종 어딘가에는 돌아갈 곳이 없는 청소년이 있다”며, “이번 사안은 영종 청소년들이 직접 제안한 것으로, 집을 떠난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2024년 여성가족부의 실태조사 결과를 인용하며, “위기청소년 지원기관 이용자 중 27.7%가 가출 경험이 있고, 가출 사유 역시 가족 갈등과 가정폭력 등 가정 내 문제에서 비롯된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이는 가정 밖 청소년 문제를 개인의 일탈이 아닌 사회적 보호의 영역으로 바라봐야 함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특히 손 의원은 영종의 현실을 지적하며, “현재 인천시 내 청소년쉼터는 8개소에 불과하고, 이마저도 일부 지역에 편중되어 있어 영종 청소년들은 사실상 접근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또한 “아동복지시설이 일부 존재하지만 청소년쉼터와는 기능과 역할이 달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중구의회는 4월 21일부터 4월 30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332회 임시회 회기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2026년도 제3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 총 4건의 안건을 심사·처리할 예정이다. 이종호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는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등 각종 안건을 다루는 회기인 만큼, 의원님들께서는 적재적소에 알맞게 예산이 쓰이고, 주민들을 위한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정책이 실행될 수 있도록 면밀히 살펴봐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행정체제 개편은 단순히 행정구역을 바꾸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어느 지역도 소외되지 않고 모든 구민이 변화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균형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야 할 때”라며 “이를 계기로 새로운 지방자치의 모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강후공 의원은 영종구 출범에 대비해 영종구 노인의 여가·복지 증진을 전담할 ‘영종노인복지관 추가 설치’를 제안했으며, 한창한 의원은 영종국제도시를 국내외 대회의 메카로 육성하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구미시의회 박세채 의원(국민의힘 / 선주원남)은 21일 열린 구미시의회 제29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중동발 위기와 고물가로 벼랑 끝에 내몰린 소상공인의 현실을 지적하며, 이들이 당장 버틸 수 있는 실질적이고 즉각적인 지원 방안 마련을 강력히 제안했다. 박세채 의원은 “매출은 줄고 식자재비, 전기료, 가스비 등 고정비는 계속 오르는 이중고 속에서 소상공인들의 경영 여건은 이미 한계 상황에 도달했다”고 설명하며, “지금 현장에서 가장 절박한 요구는 거창한 정책이 아니라 당장 폐업을 막고 버틸 수 있게 해달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요 내용으로 ▲저리 긴급 운영자금(2~3천만 원 규모) 신속 대출 지원, ▲기존 대출자 만기 연장 및 이차보전 실시, ▲월세·공공요금 등 소상공인 고정비 패키지 원스톱 지원 체계 구축, ▲유가 연동 선제적 지원 시스템 도입 및 원 포인트(One Point) 추경 편성 등 구체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박세채 의원은 “지금 필요한 것은 완벽하고 느린 정책이 아니라 즉각 작동하여 살아남을 수 있는 '시간'을 벌어주는 것”이라며, “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전라남도의회 주종섭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6)은 지난 4월 20일 여수지역사회연구소에서 ‘여수 귀환촌 투쟁 의의와 역사 조명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주 의원이 직접 ‘여수 귀환촌 투쟁 의의와 역사’에 대해 발제를 맡았으며 이오성 소장(여수지역사회연구소)이 토론에 나섰다. 특히 1969년 귀환촌 투쟁의 당사자인 최복엽님이 함께 토론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현재 엑스포장이 조성되어 있는 여수시 덕충동 일부는 과거 귀환촌(歸還村) 또는 귀환정(歸還町)으로 불렸다. 귀환촌 주민들은 1969년 3월 31일 정부의 일방적인 강제 철거에 항의하며 ‘대책없는 철거 반대’ 투쟁을 펼쳤고, 이는 전국 최초 빈민투쟁이었다. 주종섭 의원은 “여수 귀환촌 대책없는 철거 반대 투쟁의 역사적 사실에 대한 기억과 복원이 필요하다”며 “역사관 또는 기념관을 건립하거나 추모탑이라도 세워 기억이 이어지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귀환촌 투쟁은 현대화·도시화 과정과 함께 민족의 비극인 디아스포라까지 겹치는 상황 속에서 삶의 공간에 대한 주민공동체의 저항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전라남도의회는 신민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6)이 대표발의 한 ‘『전라도천년사』 즉각 폐기 및 배포 중단 촉구 결의안’이 4월 21일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전라도천년사』는 전라도 정도 1000년을 기념하기 위해 전라남도·광주광역시·전라북도가 각각 8억 원씩, 총 2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편찬한 관찬 사서이다. 그러나 출간 이후 고대사 서술 논란으로 배포가 중단됐다. 전체 출판 부수는 1,200질, 각 34권으로 총 4만 800권 규모이며, 현재까지 배포된 물량은 집필진 배포용 213질에 그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배포가 중단된 『전라도천년사』는 전라남도·광주광역시·전라북도 3곳으로 나눠 각 329질 11,186권씩 보관중이며 전남은 전남도립도서관(무안군 삼향읍 남악로 210)에 보관하고 있다. 그러나 고대사 서술 논란 이후에도 전라남도 근·현대사 서술 전반에 대한 심각한 문제 제기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근대 4권인 독립운동사에서 전라남도 지역 독립운동 서술이 대거 누락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논란이 더욱 커졌다. 국가보훈처 공훈록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충남도의회는 21일 예산 시량초등학교 학생 33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학생들은 의장 선거에 출마한 학생들의 정견 발표를 들은 후 투표를 통해 의장을 선출하고, 도의원 역할을 경험하며 주민대표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또한 ‘스쿨버스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말자’, ‘남의 물건을 함부로 사용하지 말자’라는 주제로 2분발언을 진행하고,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한 학교 내 범죄 예방 및 학생 선도 강화에 관한 조례안’, ‘현장체험학습 교사 보호 및 교육활동 안전 지원에 관한 조례안’ 2건을 발의, 열띤 찬반 토론을 거쳐 조례안을 처리하기도 했다. 충남도의회 관계자는 “의회 방문이 어려운 학교를 찾아 학생들에게 지방의회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자유로운 토론 문화를 경험하며 정책 결정 방법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전라남도의회 김성일 의원(더불어민주당·해남1)은 4월 21일, 제39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사회통합돌봄’ 제도의 실질적 안착을 위한 의료 인프라 확충과 농어촌 돌봄 격차 해소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 의원은 “지난 3월 27일부터 지역사회통합돌봄이 전면 시행됐지만, 현장의 준비 상황을 보면 제도의 실질적 작동에 대한 우려가 크다”고 밝혔다. 특히 통합돌봄의 핵심 인프라인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의 지역 간 불균형 문제를 지적했다. 김 의원은 “전국 229개 시군구에 422개소로 확대됐음에도 불구하고, 농어촌 지역은 여전히 대부분 시군 1개소에 의존하는 구조”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어 “재택의료센터는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팀을 이루어 운영돼야 하지만, 센터로 지정된 일부 지역 병원은 의사 1명에 의존하고 있어 외래 진료를 중단해야만 방문진료가 가능한 실정”이라며 “이 같은 인력 한계는 제도의 정상적 운영을 어렵게 하고 통합돌봄의 실효성을 크게 떨어뜨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보건소와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