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전라남도의회 김정이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생물권보전지역 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4월 21일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생물권보전지역이 지닌 생태·문화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보전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내용으로는 기능이 유사한 ‘생물권보전지역 관리위원회’의 심의 기능을 ‘환경정책위원회’로 정비해 행정 및 심의의 효율성을 높이고 현장 정책 집행을 전담할 ‘생물권보전지역 관리센터’의 설치와 운영 근거를 구체화해 실행력을 강화했다. 또한 5년 단위 관리계획 수립, 실태조사, 상징표지 개발·활용, 주민참여 활성화를 위한 지원사업 추진 근거도 담았다. 김정이 의원은 “그동안 현장에서 관리·지원 체계가 분산돼 정책 추진의 어려움이 있었다”며 “조례 개정을 통해 계획부터 실행단계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기반을 갖추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생물권보전지역은 전남의 미래 경쟁력이 될 수 있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현장에서 작동하는 실행 기반을 마련해 보전과 지역발전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전라남도의회 모정환 의원(더불어민주당·함평)은 4월 21일 제398회 임시회 본회의장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전남 지역에 발생한 우박 피해에 대해 단순한 자연재해가 아닌 농업의 구조적 위기를 드러낸 신호라며 근본적인 대응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지난 4월 6일 전남 일부 지역에 직경 최대 26.5밀리미터에 달하는 ‘왕우박’이 쏟아지며, 단 5~10분 만에 807.8㏊(전남도 잠정 집계)의 농경지가 피해를 입었다. 특히 나주 지역은 742㏊ 이상이 피해를 입었으며, 배와 양파 등 주요 작물은 개화기 피해로 인해 생산량 감소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비닐하우스와 축사 파손까지 이어지며 피해 규모는 더욱 확대되고 있다. 모정환 의원은 “이번 피해는 기후재난의 일상화와 생산비 급등까지 맞물린 농업의 구조적 위기의 단면”이라고 지적하며, “면세유, 비료, 농약 가격 상승으로 농가의 부담이 한계에 이른 상황에서 농민들은 ‘농사를 지어도 남는 것이 없다’고 호소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응 방안으로 ▲국고 지원 기준 완화 및 농약대·대파대 지원 단가 현실화 ▲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이규현 의원(더불어민주당·담양2)이 대표발의한 '전라남도 데이터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4월 21일 소관 상임위 심사를 통과했다. 이규현 의원은 “데이터 기반 산업이 국가 경쟁력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데이터산업 관련 기업의 지역인재 채용은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라며 “지역 청년들의 일자리 기회 확대와 지역 정착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역인재 채용 확대는 단순한 고용정책을 넘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전략”이라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기업 지원과 인재 육성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개정안에는 ▲데이터산업 관련 기업의 지역인재 채용 확대를 위한 시책 추진 근거 신설, ▲행정적 지원, ▲전문인력 양성 및 교육·훈련 지원, ▲연구·실증 인프라 및 테스트베드 이용 지원 등이 포함됐다. 끝으로 이 의원은 “이번 개정안은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과 데이터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이끌어낼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라남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21일 포천 허브아일랜드에서 포용사회적협동조합이 주관한 ‘포용과 함께하는, 장애인 봄날 행복나들이’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야외활동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문화·여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적 교류를 통해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장애인과 보호자, 활동지원사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자유 탐방과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에 함께했다. 특히 라벤더 베개 만들기 체험과 포토 이벤트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화창한 봄날 일상의 고단함을 잠시 내려놓고 떠나는 이번 여행이 여러분의 마음에 따스한 위로와 새로운 활력을 주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포용사회적협동조합은 장애인 복지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며 “장애인이 더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을 회복하고 지역사회와 즐겁게 소통하며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시는 동부 장애인복지관 등 복지 인프라를 확충하고, 장애인과 그 가족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21일 귀뚜라미그룹이 남양주시 모범 학생을 위한 장학금 5천만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학금 지원 대상자는 권역별 희망케어센터와 시 여성아동과의 추천을 받아 선발됐다. 학업 성적이 우수하거나 예체능 재능이 뛰어난 학생, 생활 태도가 모범적인 학생 등을 중심으로 공정한 심사를 거쳐 총 38명의 관내 중·고·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관계자와 장학생,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장학금 수여와 함께 학생들의 성장을 미래를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귀뚜라미 장학사업은 귀뚜라미보일러 창업주인 최진민 회장이 설립한 귀뚜라미문화재단을 통해 1985년부터 이어져 온 사회공헌사업이다. 귀뚜라미그룹은 ‘최소한의 교육 보장, 누구나 교육의 기회는 평등해야 한다’는 취지 아래 약 41년간 누적 7만여 명의 장학생을 지원하고 약 610억 원을 사회에 환원해 오며 교육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최진민 귀뚜라미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4월 18일, 양주 회암사지에서 개최된 왕실축제 현장에서 18기 가족봉사단과 함께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대표 축제 현장에서 가족 단위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으로, 쾌적한 축제 환경 조성과 시민 인식 개선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참여자들은 왕실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어가행렬에 함께 참여하며 전통문화를 몸소 체험했다. 행렬을 따라 걸으며 과거 왕실 행차의 의미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으며우리 지역의 역사와 전통이 지닌 가치와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활동에 참여한 한 가족은 “가족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처음으로 왕실축제에 참여하게 되어 즐거운 경험이였으며 아이에게도 의미 있는 시간이 된 것 같아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주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자원봉사를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 축제와 연계한 봉사활동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시 철산3동 새마을부녀회는 21일 철산3동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서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어려운 이웃에게 신선한 제철 반찬을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 광남새마을금고가 후원한 열무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정성껏 담근 열무김치를 관내 취약계층 50여 가구에 전달했다. 임순자 철산3동 새마을부녀회장은 “봄에 수확한 제철 열무로 김치를 담가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계절에 맞는 음식을 준비해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손영만 철산3동장은 “열무를 후원한 광남새마을금고와 아침부터 정성을 보태 열무김치를 담근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철산3동 새마을부녀회는 여름철 삼계탕 나눔, 겨울철 김장 나눔,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시 철산1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30일까지 철산1동 주민을 대상으로 내년도 주민자치마을사업 발굴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2021년부터 철산1동 주민자치회가 추진해 온 사성공원 기체조, 은행나무 열매 수집망 설치, 플리마켓,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 낭만이 흐르는 사성공원 등 주민자치 마을사업의 주민 인식과 만족도를 파악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와 함께 주민자치회는 온라인 큐알(QR)코드와 관내 전단지 배포 등을 활용해 2027년도 주민자치마을사업과 관련한 주민 의견도 수렴한다. 수렴한 의견은 주민자치회 분과회의에서 제안사업 검토와 자치계획 수립에 반영한다. 이후 사업 담당 부서와 타당성을 검토하고, 주민자치회 정례회의를 거쳐 주민총회 투표 대상 사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사업은 큐알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투표와 현장 투표 결과를 반영해 결정하며, 2027년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황선영 철산1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설문조사로 주민 목소리를 폭넓게 담아 철산1동에 꼭 필요한 마을사업을 발굴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주민자치 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4월 20일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운영위원을 대상으로‘2026학년도 학교운영위원 전문성 향상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운영의 자율성을 높이고 지역 특색에 맞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학교운영위원들의 직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생업으로 바쁜 위원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소통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화상 회의 플랫폼(Zoom)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연수에서는 ▲학교운영위원회 운영 이해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의 역할 ▲안건 심의 방법 ▲회의 운영 절차 안내 등 학교운영위원회 운영 전반에 대해 안내 했다. 또한, 학교 현장의 다양한 고충과 발전 방향에 대해 위원들 간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루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권성규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교육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학교운영위원회는 학교 자치의 꽃이자 민주적 의사결정의 핵심 기구”라며, “위원님들께서 심의해 주시는 안건 하나하나가 우리 아이들이 마주하는 교실 풍경을 바꾸고 미래를 설계하는 밑거름이 된다”고 강조했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경기성남교권보호지원센터는 4월부터 8월 24일까지 2026 상반기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활동 침해 예방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예방 교육에는 성남지역 유·초·중·고 29교, 51개 그룹에서 총 2,100여 명의 학생, 학부모, 교원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학교의 교육력 회복과 교육활동 보호 문화 확산, 그리고 교육활동 침해 예방 및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강사가 직접 학교로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학교 현장의 여건과 구성원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했다. 특히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전문성과 학교 현장 경험을 두루 갖춘 관내 교감을 강사로 위촉하여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높였다. 단순한 전달식 강의에서 벗어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토의·참여형 수업을 진행함으로써 학생·학부모·교원이 교육활동 보호의 의미를 함께 공감하고 실천 방안을 고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예방 교육은 교사와 학생, 학부모가 서로의 권리와 책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교육활동 보호를 특정 주체의 과제가 아닌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