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천시가 지난 31일 고속국도 경계정비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TF팀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TF는 별도 인력 증원 없이 토지정보과 내 지적직 공무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구성됐으며, 기존 인력을 활용해 국가기반시설(고속국도) 경계정비 사업을 전국 최초로 시범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고속국도 구간 내 경계 및 지목 불일치 해소를 목적으로 추진되며, 관내 중부·영동고속국도 총 39km, 3,008필지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 방식으로 시행된다. 이를 통해 토지 경계와 위치를 정비하고 소유권 관계를 명확히 할 계획이다. 사업비 약 7억 7천만 원은 한국도로공사(EX)가 전액 부담하며,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의 협력을 통해 기술지원과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사업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 TF팀은 주민설명회, 소유자 의견 수렴, 경계 설정 및 측량성과 검사, 지적공부 정리 및 등기촉탁 등 사업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한다. 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도출되는 사례를 바탕으로 전국 확산이 가능한 표준모델과 행정 매뉴얼 마련, 제도 개선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천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천시는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가 2018년부터 운영해 온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도시농장 텃밭가꾸기 사업’이 2026년에도 성황리에 신청 마감됐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증포동·증일동 일대 도심 유휴지를 활용해 시민들에게 체험형 텃밭을 분양하고, 인근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이 농작업을 지원하며 텃밭을 함께 관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공간만 대여하는 농장과 달리, 이곳은 농사 경험이 풍부한 어르신들이 현장에 상주하며 분양 시민들에게 재배 방법을 안내하고, 관리가 어려운 농작물에는 물을 주는 등 세심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운영 방식에 힘입어 증포동 텃밭은 접수 시작 1시간 만에 조기 마감됐으며, 증일동 텃밭 역시 일주일 안에 전 구역이 마감되며 노인일자리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호응과 신뢰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일자리 참여 어르신 최모(71세) 어르신은“집에만 있기보다 나와서 흙을 만지니 건강도 좋아지고, 텃밭으로 출근할 수 있다는 소속감이 큰 행복”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올해 텃밭을 분양받은 김모씨는 “미리 퇴비도 뿌려주시고 어르신들이 도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천시는 지난 3일 제27회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 현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폭력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축제 첫날 개막식에 맞춰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가정폭력 및 성폭력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천시와 이천가정·성상담소가 함께 추진한 이번 캠페인은 자원봉사단체‘행복나르샤’봉사단, 이천시자살예방센터 등과 협력해 진행됐으며, ▲폭력예방 메시지 전달 ▲관련 리플릿 및 홍보물 배부 ▲상담 안내 등 실질적인 정보 제공이 이루어졌다. 또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폭력예방에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김경희 이천시장은“많은 시민이 함께하는 축제 현장에서 폭력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안전하고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천가정·성상담소는 이천시 분수대오거리 인근에 위치해 가정폭력·성폭력 상담, 지원기관 연계, 폭력 예방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내 사회적 안전망 확대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도움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천시 중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약화된 지역공동체 회복과 고령화 시대 대응을 위해 경로당 중심 통합복지사업인 ‘중리복지마당’을 본격 추진했다. 지난 4월 7일 단월2통 경로당에서 50여 명의 어르신과 20여 명의 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사업을 성황리에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이후 사회 변화와 1인 세대 증가, 저출산·고령화로 약화된 돌봄 기능을 보완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공동체 복지 회복과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 및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추진된 2026년 중리동 마을복지사업이다. 특히 ‘중리복지마당’은 중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고 관련 전문기관과 협력해 추진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로, 경로당을 거점으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통합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경로당 내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및 심폐소생술 교육 ▲어르신 점심 나눔 행사 ▲복지정보 제공 및 1인 세대 대상 가정방문, 안전용품 지원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안전교육은 실습 중심으로 진행돼 어르신들이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 역량을 높였으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4월 6일 공설운동장 4층 대회의실에서 시민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이천시 평생학습 프로그램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은퇴세대 힐링심리상담 ‘마음쉼표’ 봉사단 양성교육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마음쉼표’ 봉사단은 힐링심리상담을 통해 은퇴세대의 사회참여를 넓히고, 시민들의 우울감 완화와 정서적 안정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심리상담 활동에 필요한 자격과정과 이론 및 실습 교육을 균형 있게 운영하며, 타로카드를 활용한 상담 기법까지 접목한다. 이러한 과정을 바탕으로 총 24차시에 걸친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해 전문성을 갖춘 재능봉사단으로 양성해 나갈 예정이다. 이미선 센터장은 “마음쉼표 봉사단은 시민의 심리적·정서적 안정을 돕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시민이 만들어 가는 365일 안녕한 이천을 위해 서로가 서로를 위로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자원봉사로 확산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에 참여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2026년 세계자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오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정서적 위기 청소년의 자살 및 자해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내 6개 학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심리위기 예방·개입·회복 통합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기획 배분 사업으로 선정돼 추진되며, 아동·청소년의 자살 및 자해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기반 안전망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학교, 전문기관, 가정이 긴밀히 협력해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통합적 개입 모델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센터는 협약을 통해 ‘예방–조기 발견–개입–회복’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통합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학급 단위 자해예방 프로그램을 2026년 상반기부터 협약 학교를 중심으로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고위험군 청소년에게는 개인 상담을 비롯해 집단 상담과 가족 상담까지 연계하는 다층적 개입을 실시해 단발성 지원을 넘어 정서 문제와 가족 환경까지 포괄하는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아울러 이번 사업은 학교–기관–가정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중점을 두고 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하남시가 안정적인 재정 확충과 조세정의 실현을 위하여 올해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특별징수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체납액 정리율을 높이기 위해 자진납부 기간과 집중 징수활동 기간을 나누어 운영한다. 먼저 자진납부 기간에는 체납 안내문을 모바일과 우편으로 일제히 발송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어지는 집중 징수활동 기간에는 다각적인 체납처분과 맞춤형 행정제재를 강력히 단행한다. 고액 및 상습 체납자에게는 부동산과 차량 압류 및 공매를 비롯해, 은닉재산 정밀 추적 등 전방위적인 징수 활동을 전개한다. 아울러 신용정보 제공과 관허사업 제한 등의 행정제재를 실시하여 납부를 강제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자산 은닉 수단으로 악용되는 가상자산과 신탁재산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압류와 공매를 진행해 징수 사각지대를 원천 차단한다. 또한, 납부를 기피하는 체납 법인에 대한 현장 조사와 고질적인 체납 대포차에 대한 강제 견인 등을 통해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반면, 무재산자 등 징수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는 체납 건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정리보류를 추진하여 행정력을 효율적으로 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중동 지역 군사적 긴장 고조에 따른 유가와 환율 불안정이 지속되는 가운데, 하남시가 정부 추경 집행에 앞서 시 차원의 가용 재원을 즉시 투입하며 선제 대응에 나섰다. 시는 지난달 31일 정부가 26조 원 규모의 고유가 피해 지원 추경안을 확정하고 4월 말 지급을 예고한 상황에서, 민생 현장의 고통을 하루라도 앞당겨 덜기 위해 자체 대응에 나섰다. 고유가 피해 지원 및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4월 중 정부지원금 등 시 부담분 및 자체사업비 60억 원을 포함한 총 300억 원(추계) 규모의 긴급 추경을 편성·제출할 예정이다. 또한 하남시는 ‘중동전쟁 대응 비상경제 TF’를 구성하고 상시 운영에 들어갈 방침이다. TF는 ▲에너지수급관리대책반 ▲민생안정 및 소상공인지원반 ▲기업지원반 등 3개 반으로 구성되며,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민생경제 타격을 최소화하는 선제적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골목상권 회복 총력... 지역화폐·배달앱 지원 확대] 시는 침체된 골목상권 회복을 위해 지역화폐 지원을 한시적으로 대폭 확대한다. 연간 1,200억 원 규모로 확대 발행하고, 오는 5월부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시는 미래 혁신산업 거점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인공지능(AI) 연구단지 조성 및 서부선 연장 추진을 위해 서울대(총장 유홍림)와 손을 맞잡았다. 시는 8일 오전 9시30분 서울대 행정관 4층 대회의실에서 ‘인공지능(AI) 융합 혁신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인공지능(AI) 융합 혁신 클러스터란 인공지능(AI) 기술을 반도체, 바이오, 소프트웨어, 로봇, 사물인터넷(IoT) 등 다양한 사업과 결합하여, 기업・대학・연구소・스타트업이 한 지역에 집적하고 협력하는 혁신 생태계를 말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안양시와 서울대는 긴밀한 관·학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 연구거점 구축 공동 추진 ▲교육·취업 프로그램 통한 인공지능 전문인재 양성 ▲산학 공동 연구 프로젝트 추진 ▲서울대 연계 통한 글로벌 리더기업 유치 등을 추진한다. 협약에는 연구시설 건립을 위한 부지 확보 및 기반시설 조성에 관한 사항 등도 포함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서울 서부선 연장과 연계해 추진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번 협약은 서울 서부선 안양 연장 추진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7일 포천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성 향상과 해설 역량 강화를 위해 충북 단양군으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포천시와 유사한 자연·지질 테마를 보유한 지역의 우수 관광자원과 해설 운영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현장 중심의 해설 서비스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천문화관광해설사들은 만천하 하늘산책로를 시작으로 고수동굴, 도담삼봉 등 단양의 주요 문화관광지를 둘러보며 지역 특색에 맞춘 이야기하기(스토리텔링) 기법과 관광 콘텐츠 운영 방법을 체험했다. 특히 포천아트밸리와 산정호수 등 포천의 주요 관광지와 연계해 적용할 수 있는 해설 방식과 운영 사례를 살펴보며 실질적인 시사점을 찾는 데 주력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단양군 문화관광해설사와의 만남도 진행됐다. 양 지역 해설사들은 해설 방식과 이야기하기 방법을 공유하며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등 실질적인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포천문화관광해설사회 조금자 회장은 “타 지역 관광지의 특색 있는 이야기하기 해설 기법을 접하며 많은 영감을 얻은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