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시는 경기시흥남부지역자활센터가 지난 4월 7일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주관한 ‘2026년 지역자활센터 사업장 환경개선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총 1억 2천만 원의 지원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저소득 주민의 자립을 돕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자활사업의 취지를 실현하는 성과로 평가된다. 지역자활센터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근거해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 주민에게 일자리와 직무훈련 기회를 제공하는 보건복지부 지정 사회복지시설이다. 자활사업은 참여자의 소득 증대와 직업 역량 강화를 통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자 추진된다. 경기시흥남부지역자활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신규 반찬가게사업단 운영에 필요한 조리ㆍ위생ㆍ안전 환경을 체계적으로 구축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조리 기술, 식자재 관리, 위생관리, 매장 운영 등 실무 역량을 키우고, 향후 취업이나 창업, 자활기업 전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아울러, 개선된 환경에서 생산되는 반찬과 도시락은 시흥시 공공 식사 지원 서비스와 연계해 제공될 예정이다. 이는 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시 월곶동 행정복지센터는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직원들의 청렴 의식 제고를 위해 ‘2026년 함께하는 청렴 표어 공모전’을 개최했다.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월곶동 행정복지센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청렴의 가치를 일상에서 실천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월 6일 총 5건의 표어를 선정했다. 선정된 표어는 ▲청렴 맛집, 월곶동!! ▲투명하게 달린다, 월곶행 청렴 열차 ▲정직을 심고, 신뢰를 거둡니다 ▲청렴한 오늘, 신뢰받는 내일 ▲청산에 살어리랏다, 염(렴)치 있게 살아가자 등으로, 청렴의 의미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동 행정복지센터는 선정된 표어를 매월 청사 내 엘리베이터 등에 게시해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청렴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조명화 월곶동장은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 청렴 표어인 만큼 의미가 더욱 크다”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청렴 문화가 조직 전반에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시가 관내 성인 장애인의 학습권 보장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4월 8일부터 17일까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학습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와 시흥시가 공동으로 예산을 지원해 운영되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속 추진된다. 시는 6개 수행기관(대야장애인주간이용시설ㆍ시흥시북부장애인보호작업장ㆍ시흥시 목감종합사회복지관ㆍ어우리터ㆍ늘푸름장애인주간보호시설ㆍ경기도장애인복지회시흥시지부)과 함께 사업을 진행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문화예술, 인문교양, 직업능력 향상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다. 주요 과정은 ▲정원 조성을 통한 진로 탐색 ‘꿈 정원’ ▲자기결정권 기반 성인권 교육 ‘존중 ON 성(性)장 교실’ ▲친환경 업사이클링 공예 ‘목감 순환창작소’ ▲정리수납 전문가 양성 ‘돈이 되는 정리 습관’ ▲생활요리 교육 ▲아로마 힐링 프로그램 등 총 6개 과정이다. 참여 대상은 시흥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성인 장애인으로,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기관별로 진행되며, 교육 일정 및 모집 인원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시 중앙도서관은 오는 4월 11일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독서습관 형성을 위한 ‘어린이 독서 레벨업 챌린지’를 연중 상시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어린이 천 권 읽기’ 사업의 일환으로, 꾸준한 독서를 통해 책 읽기의 즐거움을 나누고 사고력 향상과 성취감 경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어린이는 신청일로부터 3년 이내 천 권 읽기에 도전할 수 있다. ‘어린이 독서 레벨업 챌린지’는 초등학생이 목표 권수 달성에 도전하며 단계별로 독서 기록을 쌓아가는 참여형 독서 프로젝트다. 저학년용과 고학년용 책 꾸러미를 각각 100세트씩 총 200세트로 운영하며, 연령과 수준에 맞는 도서를 구성해 아이들이 부담 없이 독서에서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시흥시 중앙도서관 1층 안내데스크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뒤 ‘챌린지 북’을 수령하면 된다. 이후 책 꾸러미를 대출해 구성된 도서 5권을 모두 읽고 반납하면 스티커를 받아 챌린지북에 부착하게 된다. 300권, 600권, 900권, 1,000권 등 단계별 목표를 달성할 때마다 소정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시는 지난 4월 7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에서 ‘시흥인생학교’ 첫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중장년 생애 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했다. ‘시흥인생학교’는 시흥시 중장년(40~60대) 인구가 전체의 약 43%(2025년 12월 기준)를 차지하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기획된 중장년 특화 평생학습 사업이다. 시는 은퇴 전후 인생 전환기를 맞은 시민들이 건강, 관계, 여가, 일, 기술, 재정, 자아성찰 등 다양한 영역을 종합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형 인생 설계 프로그램이다. 7일 열린 첫 강의에는 27명이 참여했으며, 강의는 ‘깜빡하는 건망증부터 치매 초기 신호까지: 내 두뇌 건강의 골든타임 찾기’를 주제로 강선옥 전 강서구치매안심센터장이 진행했다. 특히 중장년기 뇌 건강 관리의 중요성과 치매 예방 실천 방법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상반기 과정은 4월 7일부터 7월 31일까지 운영되며, 총 11개 과정(일반 과정 10개, 자격증 과정 1개)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4월 ‘건강한 인생’ ▲5월 ‘소통하는 인생’ ▲6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시는 청년 엔지니어 인력 양성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지역청년 채용연계형 인턴십’ 참여기업을 4월 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시흥스마트허브를 중심으로 한 제조업 현장의 청년 엔지니어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 청년의 안정적인 취업과 정주를 유도하기 위해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협력해 추진된다. 기업과 청년을 직무·전공 중심으로 매칭하고, 인턴십 종료 후 정규직 채용으로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인턴 근무 기간은 6월부터 8월까지 최대 3개월이다. 지원 내용으로는 참여기업에 청년 인턴 1인당 월 최대 160만 원씩 최대 3개월간 총 48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안정적인 현장 교육을 위해 참여자 멘토 운영비(1인당 15만 원)를 지원한다. 아울러, 인턴십 참여 청년에게는 ▲8주 멘토링 ▲산업기사 이상 자격 취득비(1인당 30만 원, 선착순) ▲정규직 전환 후 고용·정주수당(월 30만 원, 최대 3개월) 등을 지원한다. 단, 정주수당은 시흥에 있는 기업에 재직하면서 시흥시에 거주하고, 6개월 이상 연속 근로한 경우에 한해 지급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시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오는 4월 20일부터 28일까지 조사요원 182명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와 인원은 ▲총관리자 1명 ▲스마트조사관리자 2명 ▲조사관리자 28명 ▲조사지원담당자 6명 ▲조사원 145명 등이다. 만 18세 이상의 책임감이 투철하고 계약 기간 중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자로, 경제총조사, 사업체조사, 광업제조업조사 등 통계조사 경험자는 우대한다. 지원은 경제총조사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과 시흥시청 본관 통계작업실로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다만 온라인 신청자도 증빙서류 제출과 간단한 서면 질의응답을 위해 신청 기간 내에 반드시 지정된 접수처를 한 차례 방문해야 한다. 최종 합격자는 5월 6일 개별 통보된다. 경제총조사는 오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실시된다. 조사 대상 사업체는 6월 1일부터 PC나 모바일을 통해 온라인 조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사업체를 대상으로는 6월 12일부터 조사원이 직접 방문 조사에 나선다. 선발된 조사요원은 5월 중 사전 교육을 이수한 뒤 조사에 투입된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신규 채용을 촉진하고 안정적인 고용 창출을 위해 ‘2026년 일자리 은행제’ 사업 참여자 모집을 4월 1일부터 시작한 가운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한다. ‘일자리 은행제’는 관내 기업의 인력난과 구직자의 취업난을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2020년부터 추진해 온 시흥시의 특화된 고용 지원사업으로 ▲채용 장려금 ▲대체 인력 근로자 취업장려금 등 두 가지로 운영된다. 채용 장려금은 시흥시민을 신규 채용한 관내 중소기업에 업체당 최대 2명까지 지원하며 월 50만 원씩 최대 150만 원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2개월 고용 유지 시 100만 원을 1차 지급하고 6개월 고용 유지 시 50만 원을 추가 지급한다. 이를 통해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완화하고 구직자에게는 취업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고용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한다. 특히 올해부터 새롭게 도입된 ‘육아·출산휴가 대체인력 취업장려금’은 대체인력 근로자에게 월 10만 원씩 최대 120만 원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육아·출산휴가로 인한 인력 공백을 최소화하고, 대체인력의 장기근속을 유도할 계획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시는 기후위기 시대를 맞아 동요로 환경의 가치를 전하고 친환경도시 시흥을 알리는 ‘제5회 시흥시 해로토로 국제 환경창작동요제’ 공모를 시작했다. 시흥시가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후원하는 ‘해로토로 국제 환경창작동요제’는 지난 2022년부터 매년 이어지며 환경을 주제로 한 창작동요 발굴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수도권 대표 환경창작동요제로 성장하며 국내외 창작자들의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대상 수상자에게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이 수여돼 대회의 권위를 더하고 있다. 지난 제4회 대회에는 국내는 물론 미국, 말레이시아 등 해외에서도 참여해 총 116곡이 출품되는 등 높은 관심을 끌었다. 올해는 최우수노랫말상(작사)과 인기상(작곡)에 각각 시흥교육지원청 교육장상과 시흥시의회 의장상을 새롭게 수여해 다양한 시민과 창작자들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인기상은 본선 당일 별도로 모집한 시민심사단 투표로 선정된다. 참가 자격은 환경을 주제로 작사ㆍ작곡한 창작곡이면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가능하며, 1인당 최대 2곡까지 출품할 수 있다. 예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시행한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운영 결과,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시행 전 대비 45% 개선됐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겨울철(12월~이듬해 3월)에 평상시보다 강화된 저감 대책을 시행해 미세먼지 발생과 농도를 줄이는 제도로, 2019년 12월 처음 도입됐다. 이번 기간 시흥시의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23㎍/㎥를 기록했다. 이는 2019년 12월 제도 도입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시가 추진한 강화된 저감 대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시는 제7차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6개 분야 17개 세부 과제를 추진하며 현장 중심 대응을 강화했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48건 단속 ▲노후 건설기계 사용 제한 공사장 8건 점검 ▲공회전 차량 292건 계도 ▲운행차 수시 점검 2,396대 ▲미세먼지 민간감시단 운영 등이 있다. 이를 통해 배출원 관리와 시민 참여를 병행하며 저감 효과를 높였다. 양순필 환경국장은 “겨울철부터 봄철까지는 계절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