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권요안 의원(완주2)은 최근 열린 제424회 제2차 본회의에서 노인일자리 사업 담당자들에 대한 처우개선을 촉구했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2004년 사업이 시작된 이후 그 규모를 지속적으로 늘려왔고, 올해에는 역대 최대인 115만 2천개의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권 의원은 건의문을 통해 “노인일자리 사업은 우리나라 인구고령화 속도와 맞물리며 급속한 양적 성장을 이뤄왔지만, 해당 사업을 책임지고 있는 담당자들의 처우 문제는 사업이 시작된 2004년에 비해 별반 나아지지 않은 실정이며, 여전히 낮은 임금과 불안정 고용, 업무과중 등 다양한 문제를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권 의원에 따르면 현재 노인일자리 담당자들의 경우 ▲사업이 시작된 2004년부터 지금까지 임금 수준이 최저임금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고 ▲단기계약 방식의 채용에 따른 불안정 고용과 경력이 인정되지 않는 임금체계의 문제를 겪고 있으며 ▲2025년 도입된 경력수당 역시 그 실효성을 담보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현실을 고려하지 못한 전담인력 배치기준으로 인한 업무과중에 시달리고 있으며 ▲노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오은미 의원(순창)이 최근에 열린 제42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전북자치도교육청 소속 학교비정규직 노동자의 방학 중 생계 공백과 명절휴가비 차별 문제를 지적하며 제도 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 오 의원은 “2025년 3월 1일 기준 전북자치도교육청 소속 교육공무직원은 7,043명으로, 이들은 급식과 돌봄, 행정, 교육 지원 등 학교 현장에서 교육의 가장 기초적인 영역을 맡아 아이들의 배움과 안전을 함께 책임지고 있는 교육가족”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러나 이 중 조리실무사, 급식 보조, 미화원, 통학 안전지도사, 돌봄전담사 등 4,267명은 해마다 방학 중 2개월간의 공백으로 연간 10개월치 급여로 생계를 유지해야 하는 구조적 차별에 놓여 있다”고 지적했다. 오 의원은 “방학 중 2개월간의 임금 공백은 개인의 일시적 어려움이 아니라 생존을 위협하는 구조적 문제”라며 “이로 인해 신규 인력 충원이 되지 않고, 중도 퇴사자가 속출해 학교 급식과 돌봄, 특수교육 현장의 정상적인 운영마저 위협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교육의 연속성은 현장에서 일하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간사 김주영 의원(더불어민주당, 김포시갑)이 13일 공짜 야근을 유발하는 포괄임금제의 오남용 방지를 위한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 밖에도 가사노동자의 지원체계 근거를 마련한 '가사근로자의 고용개선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 등 총 2건의 민생법안을 입법화했다. 먼저 오늘 발의된 '근로기준법 일부개정안'은 초과근무를 하더라도 포괄임금제 적용으로 인해 정당한 추가 보상이 이뤄지지 않은 관행을 바로잡기 위해 마련됐다. 포괄임금제는 연장‧야간근로 등에 대한 수당을 실노동시간과 무관하게 기본임금에 포함해 지급하는 방식의 임금 약정 방식이다. 법으로 정해진 제도는 아니지만, 대법원 판례를 통해 근무시간 산정이 어려운 경우에 예외적으로 인정돼왔다. 그러나 포괄임금제를 채택한 사업장에서는 이 방식을 두고 장시간 노동과 공짜 야근을 부추기는 주범으로 지목해왔다. 특히 실근무 시간을 기록할 수 있음에도 포괄임금제가 관행으로 자리 잡은 사무직과 서비스업 등 현장에서는 지속 문제 제기 돼왔다. 이에 개정안에서는 사용자가 연장·야간·휴일근로 등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 광주·의왕·과천시의회 의장들은 13일 양평군의회(의장 오혜자)를 방문해 의정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방문에서는 지방의회 운영 방향과 의정 역량 강화 방안, 지역 현안 대응 사례 등을 논의하고 의장들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정례적 소통 방안을 모색했다. 오혜자 의장은 환영 인사를 통해 “지방의회가 지역 발전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상호 협력과 정보 공유가 중요하다”며 “시·군의회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방문 의장들도 “각 의회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현안을 함께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향후 지속적인 교류 의지를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3일 지역내 보훈단체 관계자들과 만나 의견을 듣고,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시장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용인에 있는 보훈단체 7곳(▲6.25참전유공자회 ▲광복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월남참전자회 ▲특수임무유공자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보훈단체장들은 보훈단체가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공용차량 지원과 보훈가족음악회 개최 등 보훈단체 회원들의 복지 수준을 높이기 위한 의견을 전달했다. 이상일 시장은 “대한민국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한 보훈가족들이 용인에서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용인특례시는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보훈단체장들이 전달한 의견을 잘 검토하고, 더 나은 지원 정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특례시는 13일 시청 접견실에서 용인예술과학대학교, (사)대한노인회 용인시 처인·기흥·수지구지회와 ‘용인시니어아카데미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이상일 시장과 신준섭 용인예술과학대학교 기획처장, (사)대한노인회 용인 3개 구 지회장이 참석했다. 앞으로 시는 용인시니어아카데미 사업 홍보, 용인예술과학대는 시니어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개발을 담당한다. 대한노인회 3개 구 지회는 수강생 모집을 맡기로 했다. 용인시니어아카데미는 3월부터 용인예술과학대에서 용인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노인 120명에게 학기당 2개 강좌 총 4개 분야(미술·건강·AI·정서 심리)의 전문교육을 무료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시니어의 학습 경험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며 이해하기 쉽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강의를 통해 새로운 배움에 도전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상일 시장은 “수강생 120명 모집에 경쟁률이 2대1을 넘었는데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을 확인 할 수 있있다”며 “용인시니어아카데미가 지역 어르신들의 자아실현과 사회 참여를 돕는 든든한 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3일 시청 접견실에서 ‘2026년 특수협 찾아가는 시무식’을 위해 시를 방문한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 강천심 특수협 운영본부장 등 특수협 임원진 6명이 참석했다. 특수협은 ‘한강수계 상수원수질개선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치된 민관협력 기구로, 팔당호 수질 보전과 특별대책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발굴과 협의를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기후에너지환경부 차관·물환경정책관, 경기도 경제부지사, 한강유역환경청장, 용인시·광주시·이천시·남양주시·양평군·가평군·여주시 등 7개 시군 단체장과 의회의장, 시군 주민대표 등 총 25명으로 구성돼 있다. 간담회에서는 특수협의 2025년도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수협은 지난해 팔당상수원 규제 개선을 촉구하는 주민 서명운동을 추진해 총 4만4670명의 서명을 받았으며, 이 가운데 용인시에서도 3573명이 참여했다. 서명부는 사반기 내 중앙정부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13일 화도읍 새마을부녀회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의 떡국 떡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명절에 소외되기 쉬운 홀몸 어르신들과 저소득 소외계층의 고립감을 해소하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화도읍 새마을부녀회원 32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떡국 떡 200박스를 전달하며 명절 인사를 전했다. 특히 이번 나눔에는 동부희망케어센터와 화도농협, 화도새마을금고, 화도읍이장협의회, 화도읍주민자치회, 화도읍체육회, 차산기업인협회, 대륙유통, 에덴, 옛날떡집이 후원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현주 회장은 “명절을 앞두고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떡국 한 끼를 나눌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유형식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화도읍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설 명절 떡국 떡 나눔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나눔 문화 확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가 관내 중소기업의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기도와 함께‘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DX) 기반을 강화하고 인공지능 전환(AX) 시대를 선제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지원 내용은 스마트공장 구축의 필수 단계인 기초 공정의 디지털화를 중점으로 △스마트공장 자동화 설비 및 맞춤형솔루션 도입 △전문가 현장지도 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도입 초기 단계에서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실질적인 생산성을 향상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는 올해 약 1억 8천만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5개 내외의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기업은 약 7개월간 스마트 공장 구축 전 과정을 지원받으며, 총사업비의 70% 이내에서 과제당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받게 된다. 한편, 사업 수행기관인 경기테크노파크는 오는 24일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통해 구체적인 지원 내용과 신청 절차를 안내할 예정이다. 접수는 오는 3월 20일 18시까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13일부터 딸기 실증시험포에서 수확한 딸기를 관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시험포 연구의 성과인 생산물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기부 대상 딸기는 센터 내 스마트팜 실증시험포에서 재배 중인 ‘설향’과 ‘고슬’ 품종이다. 센터는 과 생육 상태와 과실 특성 분석 등 연구 목적으로 활용된 표본을 제외하고, 섭취가 가능한 정상과를 선별해 수확이 끝나는 6월 말까지 지속적으로 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에도 총 생산량 855kg 중 연구용 시료와 가공용을 제외한 532kg을 서부희망케어센터와 지역 봉사단체(무료 급식소, 장애인 센터 등)에 전달한 바 있다. 올해 역시 지난해와 비슷한 규모로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험포 운영의 본래 목적인 기술 실증을 충실히 수행함과 동시에, 그 결실을 지역 이웃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공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