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울릉 향우 여러분!
울릉군의회 의장 이상식입니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강한 생명력과 뜨거운 열정을 가진 붉은 말의 기운으로
바라시는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리고
도약하는 성장의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또한, 지난 한 해 동안
울릉군의회가 군민 여러분의 대변자로서
원활한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따뜻한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돌이켜보면
지난해 우리는
쉽지 않은 시간을 함께 지나왔습니다.
하지만 서로를 배려하고
손을 맞잡았기에
우리는 조금씩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고
이 모든 길의 중심에는
늘 군민 여러분이 계셨습니다.
울릉군의회는 올 한해도
군민 여러분의 삶 가까이에서
일하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고 느끼며
생생한 군민의 목소리를
의정에 반영하겠습니다.
사소한 불편이라도 외면하지 않고,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자랑스러운 군민여러분!
제9대 후반기 울릉군의회가 개원하여
지금까지 열심히 달려왔고
이제는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남은 6개월의 시간 동안에도
군민 여러분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겠습니다.
저를 포함한 울릉군의회 의원 모두는
그간 축적된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
민생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 판단,
그리고 집행부에 대한 합리적인 견제와
건설적인 협력을 통해
새해에도 군민 여러분께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는
우리 지역 사회 곳곳에서 희망이 싹트고,
군민 여러분의 일상에
작은 변화들이 모여 큰 행복으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올 한 해도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군민의 미소가 울릉의 힘이 되고
울릉의 변화가 군민의 일상으로 이어지는
뜻깊은 원년이 되길 소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