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김포교육지원청은 '2026 교육감기 육상대회 겸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도대표 최종선발전'에 참가하여 과단위 교육지원청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대회는 2026년 4월 7일부터 9일까지 가평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됐으며, 김포교육지원청은 초·중학생 선수 45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했다. 대회 전 김포종합운동장에서 합동훈련을 실시하고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지도를 통해 학생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힘써왔다.
특히, 소년체육대회 출전을 위한 대표 선수로 나비초 4학년(남) 김훤(80m), 김포서초 6학년(남) 김믿음(400m 계주), 금파중 2학년(여) 김시연 높이뛰기 종목에서 총 3명이 선발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경기 결과 남초 4학년 400m 계주와 여초 5학년 400m 계주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으며, 개인종목에서도 금메달 4개, 은메달 1개, 동메달 6개를 획득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김포교육지원청은 과단위 교육지원청 종합우승이라는 값진 결과를 이루었다.
한혜주 교육장은 “학생들이 도전과 성취의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학교체육 활성화와 우수 체육 인재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