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13일, 경기도사격테마파크에서 열린 「제3회 화성특례시장배 전국장애인사격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전국에서 모인 선수단을 격려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이번 대회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전국 각지의 선수와 관계자 등 약 35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게 된다.
이날 개회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한 의회 관계자들과 대회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하고, 장애인 체육 발전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스스로를 다스리는 숭고한 과정... 선수들께 깊은 존경"
배정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사격 종목이 가진 인내와 집중의 가치를 높게 평가했다.
배 의장은 “사격은 찰나의 흔들림을 이겨내고 긴 시간 스스로를 다스려야 하는 종목”이라며 “수많은 훈련 과정을 이겨내고 사선(射線)에 선 선수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에 깊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격려했다.
이어 “이번 대회가 단순히 순위를 가리는 자리를 넘어, 각자의 한계를 극복하고 더 높은 목표로 나아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포용적 체육 환경 조성 위해 의회 차원 지원 약속
화성특례시의회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장애인 체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고, 선수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훈련에 매진할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을 강화할 계획이다.
배정수 의장은 “화성특례시의회는 장애인 체육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필 것”이라며 “선수들이 훈련과 도전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예산 지원 및 인프라 확충 등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선수 지원 확대 등 모두가 차별 없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포용적 체육 환경’ 조성을 위한 의정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