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김상균 화성시의회 도시건설위원장은 제253회 화성시의회 임시회 도시건설위원회 교통국 업무보고에서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의 접근성 향상을 위한 출입구 추가 설치 필요성을 제기하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교통 인프라 확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가 화성시의 미래 성장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이용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이 충분히 확보되어야 한다며, 사업 초기 단계부터 이를 고려한 교통체계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 사업 완성도 높이는 접근성 확보 강조 김 위원장은 업무보고를 통해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 내 보타닉가든의 성공과 기업 유치를 위해 출입구 추가 설치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말하며,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의 접근성 개선을 위한 출입구 추가 설치 방안이 함께 검토될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어 접근성과 이용 편의는 사업의 완성도를 좌우하고 지역 활성화로 이어지는 핵심 기반인 만큼, 교통 인프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사업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 현실적인 추진방안 마련도 함께 주문 김 위원장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28일과 29일 양일간 의회 신청사 2층 다목적강당에서 지방의회의 책무성 강화와 윤리의식 함양을 위한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의원 31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의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폭력 예방과 장애인 인권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기 위해 마련됐다. 법정의무교육은 분야별 전문강사를 초빙한 집합교육으로 진행됐다. 첫날인 28일에는 국가청렴권익교육원에서 시행하고 있는 청렴연수 과정으로 법정의무교육을 시작했다. 강연을 맡은 우시향 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은 이해충돌 방지와 공정한 직무수행 등 지방의원이 갖춰야 할 청렴 의식과 구체적인 실천 기준을 바탕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29일에는 이경희 화성시장애인누릴인권센터 대표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권 존중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 강연은 일상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 침해 사례를 함께 살펴보면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사회에 대한 공감과 이해의 폭을 넓혔다. 이어 여성가족부 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강사인 박하연 수(秀)사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29일 화성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열린 '2026년 주민자치 페스티벌 작품전시회'에 참석해 작품 전시를 축하하고 주민자치센터 수강생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서 배현경 기획행정위원장과 박진희, 유상희, 장철규, 정명희, 조정옥 의원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화성시주민자치협의회 김근협 협의회장, 읍면동 주민자치회장과 수강생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작품전시회 소개와 축사, ‘하나의 붓, 하나의 화성’을 주제로 한 작품 낙관 퍼포먼스, 테이프 커팅식과 작품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작품 낙관 퍼포먼스에서는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이 ‘모두의 행복, 더 큰 화성’을 서예와 캘리그래피, 그림으로 표현하고, 이계철 의장과 참석자들이 낙관을 더해 화합과 상생의 의미를 담았다. 이계철 의장은 축사를 통해 “주민자치센터는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마음껏 배우고 실력을 쌓을 수 있는 우리 동네의 문화공간”이라며 “정성껏 준비한 멋진 작품을 선보이신 모든 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새롭게 문을 연 화성특례시의회 신청사도 시민 여러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28일 오전 10시 의회 신청사 본회의장에서 제25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의원 4명의 5분 자유발언을 청취하고,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과 동의안, 수원 군공항 화성시 이전 반대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20일부터 28일까지 9일간 진행됐다. 각 상임위원회는 의원 발의와 화성시장으로부터 제출된 16건의 안건에 대해 심의하고 2026년 주요 업무계획 1건을 보고받았다. 안건 심사 결과 15건은 원안가결됐으며, 문화체육위원회 소관 '화성시예술의전당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1건은 수정가결됐다. 5분 자유발언 요지 김미영 의원은 2027년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화성의 미래 발전으로 연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미정 경기장의 조속한 확정과 시설 보완과 안전 대책, 장애인 접근성과 기상이변 대응까지 현장 중심으로 준비할 것을 주문했다. 관광을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대회 이후에도 활용 가능한 체육 기반을 남기도록 의회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진희 의원은 여름에만 운영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28일, 제253회 임시회 중 제2차 본회의에서 '수원 군공항 화성시 이전 반대 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을 의결하고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이어, 같은 날 제253회 임시회 폐회 후 제1차 특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여 공동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임하고 활동계획서를 채택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특별위원회는 수원 군공항 화성시 이전 및 경기국제공항 건설 추진과 관련하여 화성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의회 차원의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특별위원회는 고병태, 권영학, 김상균, 김정주, 박진희, 송현미, 유지혜, 이계철, 이남근, 이민희, 이은진, 장동희, 정명희, 조정옥, 최은희, 최청환 의원 등 총 16명으로 구성됐으며, 2030년 6월 30일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이어 열린 제1차 특별위원회에서는 공동위원장으로 송현미 의원(더불어민주당, 우정·팔탄·장안·매송·비봉)과 정명희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을, 부위원장으로 이민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마도·송산·서신·새솔)을 각각 선임하고, 위원장 및 부위원장의 직무를 결정하는 한편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 배현경 의원(기획행정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봉담·기배)은 28일 제25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민이 함께 만드는 도시, 공유경제와 시민협치로 화성의 미래를 열자”고 제안하며, 화성시가 양적 성장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 삶의 질과 도시 운영 방식의 질적 전환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화성시가 인구 100만을 넘어서는 대도시로 성장한 가운데, 급속한 도시 확장 과정에서 권역 간 격차, 유휴공간과 자원의 비효율, 시민참여의 한계 등의 과제를 안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핵심 방안으로 공유경제와 시민협치를 제시했다. 먼저 “공유경제는 남는 공간과 물품, 재능과 서비스를 함께 활용해 사회적 효율을 높이는 방식”이라며,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공유오피스, 공유회의실, 물품공유, 재능공유, 창업지원 등을 종합 지원하는 ‘공유활동지원센터’ 설치를 제안했다. 또한 화성시 실정에 맞는 공유경제 정책 발굴과 중장기 추진전략 수립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동탄권역의 청년 창업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