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4월 과학의 날을 맞아'유치원 어린이 과학자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과학의 날(4월 21일)을 기념하여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고양미래인재교육센터에서 진행된다.
2025년에 이어 2년째 운영되는 이번 캠프는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유아기의 핵심 역량을 기르고, 과학에 대한 흥미를 유아기부터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캠프에는 총 6개 유치원에서 유아 164명, 교사 18명 등 총 182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여 유치원(한내유, 호수유, 배화유, 인혜유, 별빛유, 바른유)은 지난 3월 고양시 내 유치원 가운데 참여를 희망한 16개 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선정됐다.
캠프에 참여하는 유아들은 영재교육과 발명교육을 연계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과학실험 안전 교육 ▲물과 기름의 성질을 탐구하는 ‘라바램프 만들기’ ▲승화전사 원리를 활용한 ‘나만의 컵 만들기’ ▲제47회 경기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고양시대회 출품작 관람 등이 운영된다.
캠프에 참여한 한내유치원 교사는 “유치원생 눈높이에 맞는 즐거운 과학 활동을 통해 과학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었다”며, “교육지원청에서 과학교육 대상을 유치원까지 확대한 점이 매우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현숙 교육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유아들이 과학의 즐거움을 느끼고, 꿈을 꾸고 도전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과학적 창의력과 융합적 사고를 기를 수 있는 다양한 과학·융합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